Movatterモバイル変換


[0]ホーム

URL:


연합뉴스본문 바로가기메뉴 바로가기
마이페이지
광고

스포츠전체 | 스포츠 | 연합뉴스

스포츠전체 기사 목록

  • 영암군민속씨름단 김민재, 설날대회서 통산 18번째 장사 등극
    영암군민속씨름단 김민재, 설날대회서 통산 18번째 장사 등극

    (서울=연합뉴스) 김동한 기자 = 영암군민속씨름단 김민재가 설날장사씨름대회에서 통산 15번째 백두장사에 등극하며 개인 통산 18번째 장사에 오르는 위업을 달성했다.김민재는 18일 충남 태안군 태안종합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백두급(140kg 이하) 결정전(5전 3승제)에서 김동현(용인특례시청)를 3-0으로 압도하고 정상에 올랐다.이로써 김민재는 지난해 설날 대회에 이어 2연패를 달성하며 통산 15번째 백두장사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천하장사(3회) 타이틀까지 합하면 모두 18차례 장사에 등극했다.왼쪽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 부상을 입은 채로 경기에 나선 김동현은 투혼을 보여줬지만 결국 결승에서 김민재의 벽을 넘지 못했다.김민재는 첫판과 두 번째 판 모두 밀어치기로 승기를 잡았다.이어 세 번째 판 역시 밀어치기를 성공하며 꽃가마를 탔다.김민재는 "동계 훈련이 힘들었는데 좋은 결과를 얻게 되어 기쁘다. 올해 목표는 백두장사 20회 타이틀을 얻는 게 목표"라며 "시청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고 올 한 해는 이루고 싶은 목표를 다 이루시길 바란다"고 밝혔다.앞서 김민재는 8강에서 정창조(제주특별자치도청)의 부상 기권으로 4강에 올라와 서남근(수원특례시청)을 2-0으로 물리치고 결승에 진출했다.[위더스제약 2026 태안설날장사씨름대회 백두급(140㎏ 이하) 경기 결과]▲ 백두급△ 백두장사 김민재(영암군민속씨름단)△ 2위 김동현(용인특례시청)△ 공동 3위 김민호(영월군청), 서남근(수원특례시청)△ 공동 5위 장민수(증평군청), 장성우(MG새마을금고씨름단), 정창조(제주특별자치도청), 최성민(태안군청)moved@yna.co.kr

    02-18 16:18
    공유하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 정관장, DB 30점차 완파 공동 2위로…신인 문유현 20점 폭발
    정관장, DB 30점차 완파 공동 2위로…신인 문유현 20점 폭발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이 신인 문유현의 20점 활약을 앞세워 공동 3위 자리를 나눠 가졌던 원주 DB를 완파했다.정관장은 18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DB에 89-59로 크게 이겼다.27승 15패를 기록한 정관장은 DB(26승 16패)와 공동 3위에서 서울 SK와 공동 2위로 올라섰다.공동 3위의 강팀 간 대결이었으나 의외의 일방적인 경기가 펼쳐졌다.2025년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 문유현과 2024년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 박정웅이 눈부신 활약으로 정관장의 완승에 기여했다.문유현은 양 팀 최다 20점을 올리고 5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곁들이며 정관장의 승리에 앞장섰다.직전 경기에서 개인 한 경기 최다 20점을 올린 문유현은 두 경기 연속으로 같은 득점을 기록했다.박정웅은 11점을 올리고 리바운드 7개를 잡아냈다.앞서 맞대결에서 2연패를 당한 정관장은 이날 작정한 듯 공수에서 완벽에 가까운 경기력을 선보였다.문유현과 박정웅이 전반 각 8점과 6점을 책임지며 일찍 앞서나간 정관장의 엔진 역할을 했다.특히 박정웅은 전반 던진 3점 2개를 모두 성공시켰다.정관장이 46-31로 앞선 채 돌입한 3쿼터에도 상대가 추격의 고삐를 죌 때마다 3점을 꽂은 둘의 활약이 돋보였다.반면 DB는 주포인 이선 알바노가 정관장의 수비에 완전히 막힌 가운데 이렇다 할 대안도 내놓지 못하며 속절없이 무너졌다.알바노는 이날 단 5득점에 그쳤다. 3점은 4개를 던져 하나도 못 넣었고, 야투 성공률은 8%에 불과했다.ahs@yna.co.kr

    02-18 16:02
    공유하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 [프로농구 안양전적] 정관장 89-59 DB

    ◇ 18일 전적(안양정관장아레나)안양 정관장 89(23-19 23-12 19-16 24-12)59 원주 DB(서울=연합뉴스)

    02-18 15:49
    공유하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 '이든 첫 선발 13점' 대한항공, OK저축은행 꺾고 선두 추격
    '이든 첫 선발 13점' 대한항공, OK저축은행 꺾고 선두 추격

    안방서 3-0 완승…3, 4라운드 패배 설욕하며 2연패 탈출(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남자 프로배구 대한항공이 3, 4라운드 패배를 안겼던 OK저축은행에 설욕하고 선두 추격에 힘을 냈다.대한항공은 18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홈경기에서 46점을 합작한 카일 러셀(20점·등록명 러셀)과 게럿 이든 윌리엄(등록명 이든), 정지석(이상 13점)을 앞세워 OK저축은행을 세트 점수 3-0(25-20 25-20 25-18)으로 완파했다.2연패 사슬을 끊은 대한항공은 시즌 승점 57(19승10패)을 기록, 선두 현대캐피탈(승점 59)과 간격을 승점 2차로 좁혔다.또 올 시즌 1, 2라운드 승리 후 2연패를 당했던 OK저축은행과 상대 전적에서 3승2패의 우위를 점했다.특히 지난 달 30일 일본인 리베로 이가 료헤이의 대체 선수로 영입한 아시아쿼터 선수 이든은 이날 V리그 데뷔 후 처음 선발로 나서서 블로킹과 서브 에이스 각 1개를 포함해 13득점 하며 승리에 앞장섰다.반면 4위 OK저축은행은 이날 경기에서 이기면 3위로 한 계단 올라설 수 있었지만, 2연패에 빠져 시즌 승점 45(15승15패)가 됐다.V리그 데뷔 후 처음으로 선발 출장한 이든이 대한항공의 기선 제압 승리에 앞장섰다.대한항공은 12-12 동점에서 정지석의 블로킹과 서브 에이스로 균형을 깼고, 20-14에선 이든의 대각선 강타로 일찌감치 승부를 갈랐다.이든은 1세트에 양 팀 최다인 8득점에 성공률 53.8%의 순도 높은 공격을 펼쳤다.2세트에는 후반까지 팽팽한 시소게임이 이어졌지만, 대한항공이 뒷심을 발휘했다.대한항공은 16-16에서 러셀이 백어택과 연타로 균형을 깼고, 18-17에선 상대 팀의 3연속 범실에 이은 정지석의 서브 에이스로 연속 4점을 몰아쳐 승부의 추를 기울였다.이든은 24-20 세트

    02-18 15:43
    공유하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 [올림픽] 대만 천잉주, 롤러스케이트서 스피드로 전향…여자 500m 11위
    [올림픽] 대만 천잉주, 롤러스케이트서 스피드로 전향…여자 500m 11위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천잉주(대만)는 원래 롤러스케이트 선수였다.2017년 대만에서 열린 하계유니버시아드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했다. 세계선수권에서도 6번이나 메달권에 드는 등 세계 정상급 기량을 발휘했다.그러던 그가 운동선수로서 올림픽 출전의 꿈을 이루기 위해 2023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로 전향했다.1995년생인 천잉주는 거의 30세가 다 된 시점에 종목을 바꾸는 결단을 내린 셈이다.롤러스케이트와 스피드스케이팅은 종목 이름에 '스케이트'가 들어가는 것은 같지만 아무래도 여러 면에서 다를 수밖에 없다.말 그대로 '무모한 도전'으로 여겨졌으나 천잉주는 빠르게 빙판 위의 새 종목에 적응했다.지난해 중국 하얼빈에서 열린 동계아시안게임에서는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m에서 10초 51의 기록으로 이나현, 김민선에 이어 동메달을 땄다.대만이 동계아시안게임 사상 최초로 획득한 메달이었다.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천잉주는 지난해 11월 캐나다 캘거리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에서 37초 14의 개인 최고 기록으로 36초 65의 펨케 콕(네덜란드)에 이어 준우승하는 이변을 일으켰다.이 레이스에는 에린 잭슨(미국), 유타 레이르담(네덜란드), 이나현 등 톱 랭커들이 대거 출전했다.결국 올림픽 출전의 꿈을 이룬 천잉주는 지난 16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37초 91을 기록하며 11위에 올랐다.캐나다 월드컵 때 세운 37초 14를 찍었다면 은메달도 가능했지만 대만의 동계올림픽 사상 스피드스케이팅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종전 기록은 2018년 평창 때 황위팅의 22위였다.천잉주는 대만 매체들과 인터뷰에서 "경기 시작하기 전에는 느껴보지 못했던 긴장감이 몰려왔다"며 "그 바람에 출발이 좋지 못했지만 그래도 의미

    02-18 15:22
    공유하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 광고
    광고
  • "형 진짜 멋져요"…안현민 짓궂은 농담에 문현빈 구한 김도영
    "형 진짜 멋져요"…안현민 짓궂은 농담에 문현빈 구한 김도영

    (아야세[일본 오키나와현]=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야구대표팀에서 '막내급' 야수 삼총사인 김도영(KIA 타이거즈)과 안현민(kt wiz), 문현빈(한화 이글스)은 함께 붙어 다닌다.2003년생으로 2022년에 입단한 동기인 김도영과 안현민은 각각 2024년과 2025년 리그에서 가장 강력한 타자로 성장했다.이들보다 한 살 어린 문현빈은 입단 3년 만에 주전급 외야수로 성장해 지난 시즌 타율 0.320에 169안타, 12홈런, 80타점을 수확했다.연차가 비슷하다 보니, 셋은 마음도 잘 맞는다.이들은 18일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 구장에서 진행한 대표팀 훈련이 끝난 뒤 가장 마지막까지 더그아웃에 남아 있었다.연차가 어리다 보니 타격 훈련 순서가 늦었고, 훈련이 끝난 뒤 정리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퇴근'도 늦어진 것이다.짓궂은 선배인 안현민은 취재진을 보고 "올해 (문)현빈이가 MVP(최우수선수) 탄다고 했다"고 깜짝 발언했다.깜짝 놀란 문현민은 손사래 쳤고, 김도영은 '동기' 안현민을 거드는 대신 "현빈이는 그런 말 안 했다"고 후배의 억울함을 풀어줬다.문현빈이 김도영에게 "형 진짜 멋있었다"며 고마워한 것은 물론이다.류지현 야구대표팀 감독은 17일 설날을 맞아 대표팀 선수에게 세뱃돈 봉투를 하나씩 줬다.그리고 선수마다 '한 줄 편지'를 남겼다.안현민에게는 '(일본전 홈런을 쳤던) 작년 평가전처럼', 김도영에게는 '2024년 모습 그대로'라는 식이다.문현빈이 받은 봉투에는 '3년 뒤 리그 최고의 타자'라고 적혀 있었다고 한다.김도영은 "3년 뒤가 아니라 올해 최고가 될 것"이라고 말했고, 문현빈은 쑥스러운지 고개를 숙였다.4bun@yna.co.kr

    02-18 15:13
    공유하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 이세돌, 26일 춘천시청서 'AI 시대 판단력' 주제 특강
    이세돌, 26일 춘천시청서 'AI 시대 판단력' 주제 특강

    AI 대전환 속 공직자·행정의 전략적 사고 및 책임 강조(춘천=연합뉴스) 류호준 기자 = 강원 춘천시는 이세돌 울산과학기술원(UNIST) 특임교수가 오는 26일 오후 5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2026년 1분기 공직자 정책 아카데미의 강연자로 나선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아카데미에서 이세돌 교수는 'AI 시대, 인간 판단력의 가치'를 주제로 특강한다.AI 대전환 시대에 요구되는 공직자의 판단력과 전략적 사고의 중요성을 중심으로 변화의 흐름 속에서 행정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관해 이야기를 나눈다.이세돌 전 바둑기사는 현재 UNIST 특임교수로 활동하고 있다.지난해 '이세돌, 인생의 수읽기'를 발간해 인생과 선택, 전략적 사고에 대한 통찰을 전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아카데미는 AI 대전환 시대 속에서 공직자의 판단력과 책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정 철학과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특화 교육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yu@yna.co.kr

    02-18 15:10
    공유하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 WBC 탈락 후 분노의 투구…결국 합류한 유영찬 "잠도 안 왔다"
    WBC 탈락 후 분노의 투구…결국 합류한 유영찬 "잠도 안 왔다"

    원태인 부상으로 대체 발탁… 도착 직후 불펜 투구로 컨디션 점검마운드 줄부상 악재 속 합류… "마무리보다는 앞에서 헌신할 것"(아야세[일본 오키나와현]=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부상으로 낙마한 원태인(삼성 라이온즈)의 대체 선수로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에 승선한 유영찬(LG 트윈스)이 비장한 각오를 밝혔다.유영찬은 18일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 구장에서 열린 WBC 야구대표팀 훈련에 합류했다.이달 초 WBC 최종 30인 명단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셨던 그는 원태인이 팔꿈치 통증으로 대표팀에서 하차하면서 극적으로 태극마크를 다시 달게 됐다.미국 애리조나주에서 소속팀 LG의 스프링캠프를 소화하던 중 갑작스럽게 비행기에 올랐고, 쉴 틈 없이 곧바로 오키나와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장시간 비행과 시차 적응으로 피곤할 만도 했지만, 유영찬은 곧바로 전진 기어를 넣었다.훈련 첫날부터 불펜에 들어가 공을 던지며 몸 상태를 점검했다.유영찬은 훈련 직후 취재진과 만나 "늦게 합류한 만큼 몸 상태를 한시라도 빨리 끌어올려야 한다는 마음뿐이었다"며 "던져보니 느낌이 괜찮아서 다행이다"라고 안도했다.이날 유영찬은 첫 훈련임에도 다른 투수들보다 많은 공을 던지며 의욕을 보였다.이에 대해 그는 "연습하고 있는 부분이 있어 그런 점들을 확인하다 보니 투구 수가 자연스럽게 늘어났다"고 설명했다.유영찬에게 이번 대표팀 합류 과정은 한 편의 드라마와 같았다.최종 명단 탈락 통보를 받았을 당시 그는 큰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팀 동료 박동원은 "유영찬이 명단에서 제외되고 애리조나 캠프에서 분노의 불펜 투구를 50개씩 했다"고 분위기를 전하기도 했다.유영찬은 이에 대해 "솔직히 탈락 소식을 듣고 아쉽고 화도 나서 잠도 잘 오지 않았다"고 털어놨다.그는 "당시 소속팀 동료들이 서운해하는 나를 많이 다독여줬다"면서 "갑자기 다시 뽑히게 되

    02-18 14:57
    공유하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 오브라이언 부상 소식에 류지현 감독 "여기 선수들 컨디션 먼저"
    오브라이언 부상 소식에 류지현 감독 "여기 선수들 컨디션 먼저"

    (아야세[일본 오키나와현]=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류지현 한국 야구대표팀 감독은 최근 아침마다 전해지는 '비보'에 가슴이 무겁다.한국 야구 자존심을 회복하기 위한 무대인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개막이 한 달도 안 남은 가운데 대표팀에서 줄줄이 부상자가 나온다.야구 대표팀 '원투펀치'로 기대를 모은 문동주(한화 이글스)는 어깨, 원태인(삼성 라이온즈)은 팔뚝이 좋지 않아 합류가 불발됐고, 베테랑 포수 최재훈(한화)은 소속팀 훈련 도중 손가락이 부러졌다.여기에 대표팀 마무리로 낙점했던 한국계 빅리거 라일리 오브라이언(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까지 이탈할 위기다.세인트루이스 구단은 18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오브라이언이 최근 불펜 투구 도중 오른쪽 종아리 근육에 이상을 느껴 공을 던지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일본 오키나와에서 대표팀 2차 캠프를 치르고 있는 류 감독에게는 청천벽력 같은 이야기다.류 감독은 이날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 구장에서 대표팀 훈련을 지켜본 뒤 "저도 오늘 새벽에 소식을 접했다. 화장실 가다가 전화기를 봤더니 (오브라이언이 다쳤다는) 문자가 와 있더라"고 말했다.이어 "오브라이언이 경기를 확실하게 마무리할 선수라고 생각했다"고 아쉬워했다.류 감독은 대표팀 지휘봉을 잡고 나서 직접 미국 현지를 돌며 한국계 빅리거 발탁에 공을 들였다.그 결과 오브라이언과 같은 MLB 정상급 불펜 투수에 데인 더닝(시애틀 매리너스), 유틸리티 야수 저마이 존스(디트로이트 타이거스), 거포 유망주 셰이 위트컴(휴스턴 애스트로스) 등 한국계 선수 4명이 WBC 30인 최종 명단에 올라갔다.그러나 오브라이언이 부상으로 대표팀 합류가 불투명해지며 류 감독은 마운드 판을 새로 짜야 할 처지에 놓였다.'(연이은 부상 소식에) 아침에 눈 뜨기 무서울 것 같다'는 취재진의 말에 "일어나지 말아야 하나"라고 속상한 속내를 감추지 않은 류 감독은 "그래도 여기

    02-18 14:54
    공유하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 손흥민, 월드컵시즌 첫경기 1골 3도움…LAFC 북중미컵 16강 눈앞
    손흥민, 월드컵시즌 첫경기 1골 3도움…LAFC 북중미컵 16강 눈앞

    손흥민 전반전 '원맨쇼' 힘입어 레알 에스파냐에 1라운드 1차전 6-1 완승(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손흥민이 월드컵의 해 첫 공식전에서 1골 3도움을 맹폭하며 소속팀 로스앤젤레스(LA)FC를 2026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6강 문턱까지 데려다 놨다.LAFC는 18일(이하 한국시간) 온두라스 산페드로술라의 프란시스코 모라산 경기장에서 열린 레알 에스파냐와의 대회 1라운드 1차전 원정 경기에서 전반에만 5골을 연사하며 6-1로 크게 이겼다.LAFC는 오는 25일 정오 홈인 BMO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차전에서 비겨도 16강에 오른다.손흥민은 2026 북중미 월드컵이 열리는 시즌의 첫 경기에서 1골 3도움의 변함 없는 공격력을 과시하며 기대감을 부풀렸다.지난해 12월 수석코치에서 감독으로 승격한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은 LAFC 사령탑 데뷔전을 승리로 장식했다.CONCACAF 챔피언스컵은 북중미 지역과 카리브제도 최고 권위의 대륙 클럽대항전이다.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엘리트와 마찬가지로 우승팀은 2029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출전권을 가져간다.2025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정규리그에서 6위를 해 챔피언스컵에 출전한 LAFC는 2025 중미컵 4강 진출 팀 자격으로 대회에 나선 레알 에스파냐를 전반부터 사정없이 두들겼다.LAFC는 경기 시작 48초 만에 골 지역 오른쪽을 돌파하던 다비드 마르티네스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전반 3분 데니스 부앙가가 성공시켜 선제골을 뽑았다.곧이어 손흥민의 '원맨쇼'가 시작됐다.손흥민은 전반 11분 시즌 첫 도움을 작성하며 LAFC 추가 골에 기여했다.역습 상황 후방에서 상대 위험지역 언저리까지 단독 드리블한 손흥민은 골 지역 정면으로 침투 패스를 넣어줬고, 마르티네스가 왼발로 골대 왼쪽 상단 구석을 찔러 2-0을 만

    02-18 14:02
    공유하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 [올림픽] "좋은 남자 만나야지" 발언에 비난 쇄도…선수는 코치 옹호
    [올림픽] "좋은 남자 만나야지" 발언에 비난 쇄도…선수는 코치 옹호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 중인 네덜란드 빙상 대표팀 코치가 성차별적 발언을 했다가 많은 비난을 받고 있다.18일 영국 신문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네덜란드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코치인 데니스 판데르군은 여자 500m 금메달을 따낸 펨케 콕에게 "월드컵, 세계선수권 우승에 올림픽 금메달까지 따냈으니 더 바랄 게 없겠다"고 칭찬하며 "딱 하나 없는 게 있는데 바로 정말 멋진 남자친구"라고 말했다.판데르군 코치는 "네덜란드 국민 모두를 대표해서 당신이 이룬 업적을 정말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콕의 금메달을 축하했으나 이어진 발언에서 실수가 나왔다.이 매체는 "당시 주위에서는 야유가 나오기도 했고, 콕은 어색한 상황을 웃어넘겼다"고 분위기를 전했다.그러나 이 코치의 발언이 알려진 이후 팬들의 거센 비판이 이어졌다는 것이다.'(콕이) 남자 선수였더라도 그런 말을 했겠느냐'는 지적이나 '2026년에도 성차별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반응이 주를 이뤘다고 한다.하지만 콕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판데르군 코치를 감쌌다.콕은 "팀원들과 저는 재미있다고 생각한 농담이었는데, 온라인상에서 오해가 있었던 것 같다"며 "좋은 의도로 한 말이었기 때문에 이런 반응을 예상하지 못했다"고 밝혔다.이어 그는 "데니스 코치는 제 금메달 획득에 큰 도움을 줬다"며 "제가 여자 선수로서 정말 편안함을 느끼는 지도자"라고 덧붙였다.콕은 또 "그분은 좋은 지도자이자 훌륭한 사람"이라며 "잘 모르면서 함부로 얘기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코치 발언을 비난하는 사람들에게 반박했다.마지막 문장에서 그는 "코치님께 매우 감사드린다"며 하트 표시까지 달고는 "개인 메시지로 따로 보내주신 스윗한 이야기들도 감사드린다"고 적은 뒤 '이 부분은 농담'이라고 명확히 했다.emailid@yna.co.kr

    02-18 11:56
    공유하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 '야쿱 대체' KB손보 아밋, ITC·비자 발급 완료…합류 임박
    '야쿱 대체' KB손보 아밋, ITC·비자 발급 완료…합류 임박

    19일이나 20일 입국…6라운드 초반부터 경기에 투입될 듯(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남자 프로배구 KB손해보험이 계약 해지한 모하메드 야쿱(등록명 야쿱)을 대신할 아시아 쿼터 선수로 낙점한 아밋 굴리아(등록명 아밋)가 행정 절차를 마무리해 조만간 선수단에 합류한다.18일 KB손해보험에 따르면 국제이적동의서(ITC) 및 비자를 모두 발급받은 아밋이 19일이나 20일 입국할 예정이다.아밋이 선수단에 합류한 후 한국배구연맹(KOVO)에 아시아 쿼터 선수 등록을 마치면 경기에 뛸 수 있다.인도 국가대표 경력의 아웃사이드 히터 아밋은 이번 2025-2026시즌 인도 리그 뭄바이의 주전 공격수로 뛰었다.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때 인도 국가대표로 활약했는데, 한국과 조별리그 첫 경기에선 24점을 사냥하며 인도가 11년 만에 한국을 꺾는 데 앞장섰다.키 195㎝인 아밋은 화끈한 공격력에 안정적인 수비 능력을 갖췄다.KB손보는 아밋이 공수 양면에서 안정감을 갖춰 나경복, 임성진, 홍상혁, 윤서진이 포진한 아웃사이드 히터진에서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한다.아밋은 오는 21일 안방인 의정부 경민대체육관에서 열리는 우리카드와 5라운드 마지막 경기에는 현실적으로 뛰기가 쉽지 않다.이에 따라 오는 24일 같은 곳에서 치러지는 삼성화재와 6라운드 첫 경기에서 V리그 데뷔를 위한 출격 대기를 할 전망이다.chil8811@yna.co.kr

    02-18 11:32
    공유하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 [올림픽] 노르웨이, 인구·GDP 대비 메달 순위도 1위…2위는 슬로베니아
    [올림픽] 노르웨이, 인구·GDP 대비 메달 순위도 1위…2위는 슬로베니아

    금메달 기준 순위 16위 한국은 인구·GDP 기준 메달 순위 19위(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동계 스포츠 강국인 노르웨이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어떤 기준을 대입해도 메달 순위 1위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노르웨이는 17일(현지시간)까지 금메달 14개, 은메달 8개, 동메달 9개를 따내 메달 순위 1위에 올라 있다.금메달 수나 메달 수 전체 합계 기준 2위는 금메달 9개, 은메달 4개, 동메달 11개의 개최국 이탈리아다.여기에 올림픽 때마다 등장하는 인구 대비, 국내총생산(GDP) 대비 메달 순위도 있다.이를 집계하는 '메달스 퍼 캐피타'(Medals per capita) 홈페이지의 18일 순위에 따르면 인구수 대비 메달 1위도 노르웨이다.노르웨이 인구 560만명을 메달 수인 31로 나누면 대략 18만명에 메달 1개라는 비율이 나온다.이 부문 2위는 슬로베니아로 인구 213만명에서 메달 4개를 획득, 53만명에 메달 1개를 수확한 셈이다.3위는 인구 911만명의 오스트리아다. 오스트리아는 메달 17개를 따내 54만명에 메달 1개 성적을 냈다.금메달 수 기준 2위 이탈리아는 인구 대비 순위에서는 9위로 내려간다. 5천800만명 인구가 메달 24개를 따내 250만명이 메달 1개를 합작한 셈이기 때문이다.금메달 기준 메달 순위 3위 미국은 인구 대비 순위 22위로 밀린다. 3억4천만명에서 나온 메달이 21개로 1천600만명이 모여 메달 1개를 따냈다.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3개인 한국은 금메달 기준 순위 16위, 인구 대비 순위는 19위(860만명 당 메달 1개)로 비슷하다.메달을 획득한 나라 중 이 부문 최하위인 26위는 중국이다. 은메달 3개, 동메달 3개인 중국은 2억3천만명 당 메달 1개가 나왔다.GDP 기준 순위 1위도 노르웨이다. 노르웨이의 GDP

    02-18 11:17
    공유하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 K리그1 대전, 선수 실착 유니폼 자선 경매
    K리그1 대전, 선수 실착 유니폼 자선 경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은 스포츠 카드 거래 플랫폼 브레이크앤컴퍼니와 함께 선수단 실착 유니폼으로 자선 경매를 한다고 18일 밝혔다.경매엔 2026시즌 선수단 전원의 친필 사인이 담긴 홈 유니폼 1점을 비롯해, 2025시즌 홈·원정·서드 유니폼 중 선수들이 실제 경기에 착용했거나(매치원) 출전을 위해 지급된(매치이슈드) 친필 사인 유니폼 총 101점이 매물로 나왔다.주민규, 이창근, 김문환, 이명재 등 대전을 대표하는 스타들이 직접 입고 뛴 유니폼이 포함됐다.지난 16일 2025시즌 홈 유니폼(37점)을 시작으로 17일 원정 유니폼(37점) 경매가 진행됐으며, 18일 오후 6시부터는 마지막으로 서드 유니폼(27점)에 대한 입찰이 '브레이크' 앱을 통해 시작된다.대전은 이번 행사 수익금 일부를 지역 사회 공헌 활동에 사용할 계획이다.대전은 지난해에도 경매 수익금으로 산불 피해 복구 성금 2천만원을 기탁하고 아동복지시설에 성금을 전달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펼쳐왔다.김원택 대전 단장은 "팬들의 참여가 지역 사회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뜻깊은 행사"라며 "지역을 대표하는 프로구단으로서 지속해서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ahs@yna.co.kr

    02-18 10:46
    공유하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 '취업비자 없어서'…페예노르트, 스털링 위해 벨기에 원정 훈련
    '취업비자 없어서'…페예노르트, 스털링 위해 벨기에 원정 훈련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황인범의 소속팀 페예노르트가 연고지인 네덜란드 로테르담이 아닌 옆 나라 벨기에에서 훈련하고 있다.새로 영입한 잉글랜드 출신의 스타 공격수 라힘 스털링이 아직 '워크퍼밋(취업허가)'을 받지 못했기 때문이다.18일(이하 한국시간) 로이터 통신, BBC 등에 따르면 로빈 판페르시 페예노르트 감독은 최근 기자들과 만나 이번 주 팀 훈련을 네덜란드가 아닌 인접국 벨기에의 투비즈에 있는 벨기에축구협회 훈련센터에서 하고 있다고 밝혔다.번거롭게 국경을 건너 훈련하기로 결정한 건 네덜란드의 엄격한 노동법 때문이다.지난주 자유계약(FA) 신분으로 페예노르트와 계약한 잉글랜드 국가대표 출신의 스털링은 아직 워크퍼밋을 발급받지 못했다.네덜란드 노동법상 축구선수가 워크퍼밋 없이 팀 공식 훈련에 참여하는 것은 불법이다. 발급까지는 통상 일주일 정도가 소요된다.2위 페예노르트는 승점 14나 앞선 선두 아약스의 뒤를 추격하려 애쓰고 있다.이런 상황에서 추격의 불씨 역할을 기대하며 영입한 스털링을 최대한 빠르게 팀에 녹아들게 하기 위해 구단은 '국경 이동 훈련'이라는 묘책을 실행하기로 했다.페예노르트 연고인 로테르담에서 137㎞ 떨어진 투비즈에서 훈련하기로 했다.판페르시 감독은 "스털링이 팀과 함께 훈련할 수 있기에 이동 훈련을 하게 됐다"면서 "새로운 선수가 합류한 만큼 팀 문화를 다지는 시간으로도 활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리버풀, 맨체스터 시티, 아스널, 첼시 등 프리미어리그(EPL)의 빅클럽을 두루 거친 베테랑 공격수 스털링은 지난달 첼시와 계약을 해지한 뒤 페예노르트와 이번 시즌 종료 시점까지 뛰는 거로 계약을 맺었다.스털링은 "판페르시 감독과의 대화를 통해 이곳이 내가 행복하게 뛸 수 있는 곳이라는 확신을 얻었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스털링은 이번 주 안에 워크퍼밋을 받는다면 23일 오전 4시에 킥오

    02-18 10:14
    공유하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 [올림픽] 우크라이나 사업가, 추모 헬멧 실격 선수에 20만달러 기부
    [올림픽] 우크라이나 사업가, 추모 헬멧 실격 선수에 20만달러 기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전쟁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헬멧을 쓰고 경기에 나서려다가 국제올림픽위원회(IOC)로부터 실격 처분을 받은 블라디슬라프 헤라스케비치(우크라이나)가 20만달러(약 2억9천만원) 기부금을 전달받았다.AP통신은 18일 이 같은 내용을 보도하며 "이 돈은 헤라스케비치가 계속 경기에 나서고, 우크라이나를 위해 활동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헤라스케비치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희생자들의 얼굴이 새겨진 헬멧을 착용하고 이번 올림픽 연습 주행에 나섰다.그러나 IOC가 올림픽 헌장 위반이라는 이유로 경기 때 착용을 금지했고, 이에 불복한 헤라스케비치는 결국 실격당했다.헤라스케비치는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CAS)에 제소했으나 패소했다.이후 우크라이나 사업가인 리나트 아흐메토프는 자신의 자선 재단을 통해 20만달러를 헤라스케비치에게 기부했다.이 금액은 우크라이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가 받는 포상금과 같은 액수다.아흐메토프는 우크라이나의 아조우스탈 제철소 소유주로 우크라이나 프로축구 샤흐타르 도네츠크의 구단주이기도 하다.아프메토프는 "헤라스케비치는 올림픽에서 뛸 기회를 박탈당했지만, 진정한 승리자"라며 "그의 행동으로 우크라이나 국민이 얻은 존경과 자부심은 최고의 보상"이라고 헤라스케비치를 격려했다.그는 이어 "헤라스케비치가 선수 생활을 계속 이어가고, 진실과 자유를 위해, 또 우크라이나를 위해 목숨을 바친 분들을 기리는 싸움을 계속할 수 있는 충분한 힘을 갖기를 바란다"고 20만달러를 기부한 이유를 설명했다.헤라스케비치는 지난주에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으로부터 자유 훈장을 받았다.emailid@yna.co.kr

    02-18 10:00
    공유하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 팀 동료 야마모토 상대 홈런 때린 김혜성 "개막 로스터 목표"
    팀 동료 야마모토 상대 홈런 때린 김혜성 "개막 로스터 목표"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에서 뛰는 김혜성(27)이 팀 동료 야마모토 요시노부(일본)를 상대로 홈런을 쳤다.일본 매체인 산케이 스포츠는 18일 "야마모토가 실전연습 투구에서 김혜성에게 왼쪽 담장을 넘는 타구를 허용했다"고 보도했다.다저스는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에서 스프링캠프를 진행 중이다.일본 매체 보도에 따르면 이날 캠프 두 번째 라이브 불펜투구에 나선 야마모토는 타자 8명을 상대하며 33구를 던져 피안타 3개, 탈삼진 2개를 기록했다.이날 야마모토는 김혜성 외에 카일 터커, 안디 파헤스, 테오스카 에르난데스, 마이클 시아니가 타석에 있는 가운데 투구했다.산케이 스포츠는 "김혜성에게 직구를 던지다가 좌중간 펜스를 넘는 타구를 내줬으나 터커와 파헤스를 삼진으로 잡아내며 월드베이스볼 클래식(WBC)을 향해 순조로운 모습이었다"고 평가했다.한편 김혜성은 이날 다저스 구단 인터넷 홈페이지에 실린 인터뷰를 통해 "작년에는 만족스럽지 못했다"며 "개선해야 할 부분을 알게 됐고, 잘 준비해서 개막 로스터에 들고 싶다"고 말했다.지난 시즌 MLB에 데뷔한 김혜성은 71경기에 나와 타율 0.280(161타수 45안타), 홈런 3개, 17타점, 도루 13개를 기록했다.2025시즌은 마이너리그에서 시작해 올해 첫 개막전 출전에 도전한다.다저스의 주전 2루수로 예상됐던 토미 에드먼이 부상 때문에 개막전 출전이 어려워지면서 김혜성에게 더 기회가 돌아갈 가능성이 제기된다.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김혜성은 작년에 주어진 기회 안에서 좋은 시즌을 보냈다"며 "성실한 선수고, 믿고 내보낼 수 있는 선수인 만큼 올해 더 많은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김혜성을 격려했다.김혜성은 "어느 한 부분을 보완해야 할 것이 아니고, 타격이나 내·외야 수비 등 모든 면에서 발전해야 한다"며 "로스터에 이름을 올리고, 매 경기

    02-18 09:40
    공유하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 R마드리드, 인종차별 논란 속 벤피카에 1-0으로 3주 만에 설욕
    R마드리드, 인종차별 논란 속 벤피카에 1-0으로 3주 만에 설욕

    비니시우스 환상 감아차기 골 뒤 인종차별 피해 주장…11분간 경기 중단(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의 원더골에 힘입어 벤피카(포르투갈)를 물리치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하지만 경기는 인종차별 설전과 감독 퇴장 등 논란으로 얼룩졌다.레알 마드리드는 18일(이하 한국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의 에스타디오 다루스에서 열린 2025-2026 UCL 녹아웃 라운드 플레이오프(PO) 1차전 원정 경기에서 벤피카를 1-0으로 제압했다.이로써 레알 마드리드는 3주 전 리그 페이즈 최종전 맞대결에서 벤피카에 당한 2-4 패배를 되갚아줬다.레알 마드리드는 앞선 벤피카전 패배에 9위로 내려앉아 16강에 직행하지 못하고 PO를 치르게 됐다. 반면, 벤피카는 이날 극적인 승리로 PO 진출에 성공했다.레알 마드리드는 26일 오전 5시 홈에서 치르는 2차전에서 비기기만 해도 16강에 오른다.승부의 균형은 후반 5분에 깨졌다. 킬리안 음바페의 패스를 받은 비니시우스가 페널티 박스 왼쪽에서 중앙으로 파고들며 절묘한 오른발 감아차기 슛으로 벤피카의 골망을 흔들었다.이후 비니시우스의 다소 민망해 보이는 골 세리머니를 시작으로 경기장 분위기는 혼란스러워졌다.비니시우스는 코너 플래그를 다리 사이에 두고 허리를 돌리는 세리머니를 펼쳤고, 주심인 프랑수아 르텍시에 심판은 그에게 옐로카드를 줬다.홈 관중의 야유가 쏟아지는 상황에서 비니시우스가 벤피카의 잔루카 프레스티아니로부터 인종차별적 모욕을 당했다고 주장해 경기는 중단됐다.르텍시에 심판은 팔로 'X'를 그리며 국제축구연맹(FIFA) 인종차별 방지 프로토콜을 발동했고, 경기는 11분이나 멈췄다.경기가 재개된 뒤 경기장 분위기는 험악해졌다. 비니시우스가 공을 잡을 때마다 벤피카 팬들은 야유했고, 양 팀 선수들의 신경전도 거칠

    02-18 09:21
    공유하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 제네시스, PGA 투어 대회 타이틀 스폰서 계약 2030년까지 연장
    제네시스, PGA 투어 대회 타이틀 스폰서 계약 2030년까지 연장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현대차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타이틀 스폰서를 2030년까지 이어간다.제네시스는 1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리비에라 컨트리클럽에서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재계약 조인식을 개최했다.이날 조인식에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을 비롯해 브라이언 롤랩 PGA 투어 최고경영자(CEO),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호스트인 타이거 우즈(미국),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이 대회는 1926년 창설된 LA오픈이 전신으로 올해 100년째를 맞았다.제네시스는 2017년 제네시스오픈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했으며 이번 재계약을 통해 타이틀 스폰서십을 이어가게 됐다.정의선 회장은 "PGA 투어, 타이거 우즈 재단과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2030년까지 대회 후원을 이어가게 돼 매우 뜻깊다"며 "100년 전통을 이어온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은 골프라는 스포츠와 제네시스 브랜드를 정의하는 진정성, 존중, 탁월함의 가치를 보여주는 무대"라고 말했다.우즈 역시 "제네시스와 함께 한 기간은 대회를 발전시킬 새로운 방법을 찾을 기회였다"며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은 물론 타이거 우즈 재단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제네시스는 지난해 5월 PGA 투어와 2030년까지 공식 자동차 후원 협약을 맺었고, 작년 7월에는 제네시스 스코틀랜드오픈 타이틀 스폰서십을 2030년까지 연장한 바 있다.올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은 19일부터 나흘간 리비에라 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된다.우승자에게 상금 400만달러(약 57억8천만원)와 GV80 쿠페 블랙 모델을 준다.또 대회 기간 선수들이 특정 홀에서 버디 또는 이글을 기록하면 기금을 적립해 미국 적십자사 등 자선 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다.emailid@yna.co.kr

    02-18 08:46
    공유하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 우즈 "앤서니 김 우승에 감동…4월 마스터스에 출전할 수도"
    우즈 "앤서니 김 우승에 감동…4월 마스터스에 출전할 수도"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교포 선수 앤서니 김(미국)의 16년 만의 우승에 "감동적이었다"고 말했다.우즈는 1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천만달러)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해 앤서니 김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앤서니 김은 15일 호주 애들레이드에서 끝난 LIV 골프 애들레이드(총상금 3천만달러)에서 우승했다.PGA 투어 통산 3승의 앤서니 김은 2010년 4월 PGA 투어 휴스턴오픈 이후 15년 10개월 만에 우승컵을 다시 품에 안았다.1985년생인 앤서니 김은 2010년을 전후해 1975년생 우즈의 뒤를 잇는 '차세대 스타'로 주목받았으나 20대 후반 한창나이인 2012년에 갑자기 골프계에서 종적을 감췄고, 40살이 다 된 2024년 LIV 골프로 복귀했다.지난해 인터뷰를 통해 "20년간 거의 매일 스스로 제 삶을 마감하는 생각을 했다"며 "PGA 투어에서 뛸 때도 술과 약물에 의존하느라 나 자신이 누구인지 잃어버렸을 정도"라고 고백하기도 했다.그러나 이후 아내와 딸을 만나 새 삶을 찾았고, 이번에 드디어 우승까지 차지하며 재기에 성공했다.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을 주최하는 우즈는 "앤서니 김은 매우 재능이 있었다"며 "샬럿에서 우승할 때나 2008년 라이더컵에서 엄청난 실력을 보여줬다"고 회상했다.그러면서 "많은 것을 타고났으며, 원하는 대로 샷을 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우즈는 "앤서니 김이 이후 골프를 멀리하고, 심지어 골프계를 떠났다가 많은 어려움을 이겨내며 우승까지 했다"며 "또 가족에게 헌신적인 모습을 보니 매우 감동적이었다"고 말했다.2년 연속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에 불참하는 우즈는 자기 몸 상태에 관해서도 설명했다.우즈는 지난해 10월 허리 디스크 수술을 받았고, 작년 3월에는 왼쪽 아킬

    02-18 08:15
    공유하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 곤살레스 전 한국 여자배구팀 감독, 폴란드 클럽팀과 '결별'
    곤살레스 전 한국 여자배구팀 감독, 폴란드 클럽팀과 '결별'

    디벨로프레스 르제쇼프, 선두 독주에도 사실상 경질 결정(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 사령탑을 지낸 세사르 에르난데스 곤살레스(49·스페인) 디벨로프레스 르제쇼프 감독이 사실상 경질됐다.유럽 배구 소식을 전하는 월드오브발리는 18일(한국시간) 디벨로프레스가 작년 7월부터 팀을 이끌어왔던 곤살레스 감독과 결별을 선택했다고 전했다.디벨로프레스가 폴란드 리그에서 16승1패의 좋은 성적으로 선두를 달리는 상황에서 나온 결별 소식이라 다소 충격적이다.구단은 곤살레스 감독이 지난해 7월 취임 후 폴란드 슈퍼컵 우승과 유럽배구연맹(CEV) 여자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 등 성적을 냈음에도 불가피한 결정이었음을 밝혀 사실상 경질임을 암시했다.곤살레스 전 감독 후임으로 옐레나 블라고예비치가 새롭게 지휘봉을 잡았다.곤살레스 감독은 한국 여자대표팀과 인연이 깊다.그는 2019년 5월 당시 여자대표팀 사령탑이던 스테파노 라바리니(현 폴란드 여자대표팀) 감독을 보좌하는 코치로 합류한 뒤 2021년 8월 도쿄 올림픽이 끝나고 재계약하지 않은 라바리니 감독 후임으로 사령탑에 올랐다.그러나 곤살레스 감독이 지휘한 한국은 2022년과 2023년 VNL에서 2년 연속 12전 전패를 기록하는 부진을 겪었다.이어 2024년 파리 올림픽 예선전을 7연패로 마감한 한국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선 5위로 밀려 2006년 도하 대회 이래 17년 만의 노메달 수모를 겪었고, 곤살레스 감독은 결국 계약 연장에 실패했다.곤살레스 감독은 이후 2024년 12월부터 프랑스 여자대표팀을 이끌었고, 작년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에선 페르난도 모랄레스 전 감독이 이끈 한국에 뼈아픈 0-3 패배를 안기기도 했다.당시 프랑스는 VNL에서 9위(5승7패)로 나름 선전했지만, 8강 진출에는 실패했다.

    02-18 08:07
    공유하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 PSG, UCL PO 1차전서 모나코에 3-2 역전승…20세 두에 멀티골
    PSG, UCL PO 1차전서 모나코에 3-2 역전승…20세 두에 멀티골

    뎀벨레 부상에 교체 투입된 두에, 만회골·결승골 폭발…이강인은 후반 교체 투입(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축구 국가대표 이강인이 뛰는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PSG)이 데지레 두에의 멀티 골 활약을 앞세워 AS모나코를 물리치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PSG는 18일(이하 한국시간) 모나코의 루이 2세 경기장에서 열린 2025-2026 UCL 녹아웃 라운드 플레이오프 1차전 원정 경기에서 모나코를 3-2로 물리쳤다.안방에서 귀중한 승리를 챙긴 '디펜딩 챔피언' PSG는 오는 26일 오전 5시 홈인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리는 2차전에서 비기기만 해도 16강에 진출한다.리그 페이즈에서 PSG는 승점 14(4승 2무 2패)로 11위, 모나코는 승점 10(2승 4무 2패)으로 21위에 올라 PO 대결을 펼치게 됐다.리그 페이즈 1∼8위는 16강에 선착해 있다.시작은 불안했다.PSG는 경기 시작 56초 만에 수비수 누누 멘드스의 패스 실책이 빌미가 돼 알렉산드르 골로빈의 크로스에 이은 폴라린 발로건의 헤더에 선제골을 내줬다.이어 전반 18분에는 발로건이 빠른 침투에 이은 오른발 슈팅으로 모나코의 두 번째 골까지 터뜨렸다.PSG는 전반 22분에는 비티냐의 페널티킥이 막혔고, 설상가상으로 26분에는 주포 우스만 뎀벨레가 왼쪽 종아리 통증을 호소하며 교체로 물러나는 악재까지 겹쳤다.그러나 발롱도르 수상자 뎀벨레 대신 투입된 20세 두에가 경기 흐름을 완전히 바꿔버렸다.두에는 투입 2분 만인 전반 29분 추격의 발판을 마련하는 골을 터뜨렸다.페널티지역 왼쪽에서 브래들리 바르콜라의 패스를 받은 두에는 왼발로 반대편 골대 하단을 찌르는 정교한 슈팅을 날려 득점했다.전반 41분엔 왼쪽에서 날카로운 감아차기 슈팅을 날려 아슈라프 하키미의 동점 골에 기여했다.이 슈팅을 상

    02-18 08:05
    공유하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 K4리그 제천시민축구단 오는 24일 창단식…내달 첫 경기
    K4리그 제천시민축구단 오는 24일 창단식…내달 첫 경기

    (제천=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충북 제천을 연고로 하는 K4리그 시민축구단이 공식 출범한다.사단법인 제천시민축구단은 오는 24일 오후 2시 제천그랜드센터에서 창단식을 열고 활동에 들어간다고 18일 밝혔다.김용기 제천시축구협회장이 단장을 맡은 축구단은 한상구 감독을 비롯해 수석코치 1명, 의무트레이너 1명, 플레잉코치 2명, 선수 33명으로 구성됐다.창단식에는 구단주인 김창규 제천시장과 도내 축구 관계자, 시민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제천시민축구단은 다음 달 8일 오후 2시 제천종합운동장에서 진주시민축구단과 창단 첫 경기를 치른다. 입장료는 무료다.김 단장은 "제천시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투명하고 신뢰받는 구단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vodcast@yna.co.kr

    02-18 08:00
    공유하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 [올림픽] 피겨 이해인, 쇼트 시즌 베스트 9위…점프 실수 신지아 14위
    [올림픽] 피겨 이해인, 쇼트 시즌 베스트 9위…점프 실수 신지아 14위

    이해인 70.07점·신지아 65.66점…일본 나카이 78.71점 선두(밀라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한국 피겨 여자 싱글 이해인(고려대)과 신지아(세화여고)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피겨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각각 9위와 14위에 오르면서 프리스케이팅 진출권을 따냈다.이해인은 1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피겨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7.61점에 예술점수(PCS) 32.46점을 합쳐 70.07점을 받아 이번 시즌 자신의 기존 최고점(67.06점)을 3.01점 끌어올린 새로운 시즌 베스트를 작성했다.15번째 연기 순서로 은반에 오른 이해인은 첫 점프 과제인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기본점 10.10점)에서 후속 점프에 쿼터 랜딩(회전수 부족) 판정이 나면서 GOE를 0.76점 깎인 게 아쉬웠다.하지만 이해인은 이어진 더블 악셀(기본점 3.30점)에서 GOE 0.61점을 챙기고 플라잉 카멜 스핀을 최고난도인 레벨4로 처리하며 점수를 끌어올렸다.가산점 구간에서 트리플 플립(기본점 5.83점)을 깔끔하게 뛰어 GOE 1.21점을 얻은 이해인은 싯스핀과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에 이어 스텝 시퀀스까지 모두 레벨4로 처리하며 생애 첫 올림픽 연기를 마쳤다.이해인 바로 직전 연기를 펼친 신지아는 점프 실수가 안타까웠다.14번째 순서로 연기한 신지아는 첫 번째 점프 과제인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펼치다 연결 점프인 토루프 점프 착지 과정에서 엉덩방아를 찧고 감점 1과 더불어 GOE를 2.95점이나 깎이는 시련을 맛봤다.신지아는 더블 악셀을 깔끔하게 뛰며 GOE 0.80점을 받은 뒤 플라잉 카멜 스핀을 레벨4로 처리하며 점프 실수 만회에 나섰다.가산점 구간에서 뛴 트리플 플립에서 GOE 1.59점을 챙긴 신지아는 스텝시퀀스에서 레벨4를 받았지만 마지막 레이

    02-18 07:29
    공유하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 WBC 대표팀 합류 예정 한국계 오브라이언, 종아리 부상
    WBC 대표팀 합류 예정 한국계 오브라이언, 종아리 부상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3월 월드베이스볼 클래식(WBC)을 준비하는 야구 국가대표팀에 또 부상 악재가 생겼다.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18일 구단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라일리 오브라이언이 15일(한국시간) 불펜 투구 도중 오른쪽 종아리 근육에 가벼운 이상을 느꼈다"며 "이후로는 공을 던지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오브라이언은 3월 WBC에 태극 마크를 달고 뛰기로 한 한국계 선수 4명 중 한 명이다.류지현 대표팀 감독은 이달 초 기자회견에서 오브라이언에 대해 "오브라이언은 MLB에서도 강력한 투구를 하고 있다"며 "기본적으로 마무리로 생각하고 있으며, 7회부터 9회 사이에 팀이 가장 필요한 시기에 투입하려고 한다"고 기대감을 내비쳤다.오브라이언은 "어제보다 오늘 상태가 나아졌다"며 "길게 가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세인트루이스 구단은 "일단 오브라이언은 WBC에 한국 대표팀으로 나갈 수 있을지 불투명하다"고 우려했다.1995년생 오른손 투수인 오브라이언은 지난 시즌 세인트루이스에서 42경기에 등판, 3승 1패 6세이브, 홀드 6개, 평균 자책점 2.06을 기록했다.우리 대표팀 마무리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 오브라이언이 부상으로 인해 빠지면 불펜 운영에도 큰 차질이 생길 수밖에 없다.현재 대표팀에 마무리 역할을 해줄 수 있는 선수로는 조병현(SSG 랜더스), 박영현(kt wiz), 고우석(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산하 마이너리그), 유영찬(LG 트윈스) 정도가 있다.문동주(한화 이글스)가 부상으로 인해 대표팀 합류가 불발됐고, 원태인(삼성 라이온즈)은 소속팀 훈련 도중 부상 때문에 유영찬으로 교체되는 등 대표팀 마운드에 부상으로 인한 전력 손실이 크다.또 포수 최재훈(한화)도 소속팀 훈련 도중 손을 다쳐 김형준(NC 다이노스)으로 교체됐다.우리 대표팀은 현재 일본 오키나와에서 훈련 중이며 3월

    02-18 07:27
    공유하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 12345678910다음 페이지마지막 페이지

    스포츠 많이 본 뉴스

      광고

      핫뉴스

      광고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뉴스
      SNS

      다양한 채널에서 연합뉴스를 만나보세요!

      연합뉴스 페이스북연합뉴스 인스타그램연합뉴스 유튜브연합뉴스 트위터
      ESC 닫기
      연합뉴스 Games
      뉴스
      유튜브 채널연합뉴스K-Culture NOW통통테크더건강KOREA NOWNK NOWK-VIBE
      SNS

      다양한 채널에서 연합뉴스를 만나보세요!

      연합뉴스 페이스북연합뉴스 인스타그램연합뉴스 유튜브연합뉴스 트위터
      광고

      [8]
      ページ先頭

      ©2009-2026 Movatter.j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