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8:00](/image.pl?url=https%3a%2f%2fimg2.yna.co.kr%2fphoto%2fyna%2fYH%2f2026%2f01%2f30%2fPYH2026013008320001300_T2.jpg&f=jpg&w=240)
■ '사법농단' 양승태 무죄→유죄…재판개입 2건 '직권남용' 인정'사법농단' 사태로 재판에 넘겨진 양승태 전 대법원장(78)이 2심에서 유죄가 인정돼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헌정사상 전직 대법원장이 형사 재판에서 유죄를 받은 첫 사례다. 서울고법 형사14-1부(박혜선 오영상 임종효 고법판사)는 30일 직권남용 등 혐의로 기소된 양 전 대법원장에 대해 1심의 무죄 판단을 뒤집고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함께 기소돼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박병대(68) 전 대법관에게도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이 선고됐다.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130116951004■ 李대통령 "실패없는 인생 위험…과감히 도전하는 사회 만들어야"이재명 대통령은 30일 "실패는 전과가 아니다. 경험이나 자산으로 생각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만들어야 한다"며 "과감하게 도전하고 실패하더라도 툭툭 털고 새 출발을 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에서 청년들의 도전을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같이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과거에는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다',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고 했다. 실패의 경험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선대들이 알고 있었던 것"이라며 "그런데 요즘은 실패하면 소위 '루저'로 찍힌다는 강박관념이 생긴 것 같다"고 진단했다.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130137700001■ 정부, '창업프로젝트' 추진…테크·로컬 인재 5천명 발굴정부가 전국에서 창업 인재 5천명을 발굴·지원하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선발된 창업 인재 중 1천명이 단계별 창업 오디션에 도전하면 이 중 '창업 루키' 100여명을 선발해 대국민 창업 경진대회에서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국가 주도 창업 육성 프로젝트다. 재정
01-30 18:00![[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4:30](/image.pl?url=https%3a%2f%2fimg9.yna.co.kr%2fphoto%2fyna%2fYH%2f2026%2f01%2f30%2fPYH2026013007750001301_T2.jpg&f=jpg&w=240)
■ '쿠팡 2인자' 로저스 경찰 첫 출석…'셀프조사' 경위 집중조사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셀프조사'로 증거를 인멸한 혐의 등을 받는 해롤드 로저스 쿠팡 한국법인 임시 대표가 30일 오후 경찰에 출석했다. 서울경찰청 쿠팡 수사 종합 태스크포스(TF)는 이날 오후 2시부터 로저스 대표를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다. 로저스 대표에 대한 조사는 이번이 처음이자, TF가 꾸려진 지 약 한 달만이다. 오후 1시 53분 서울청 청사에 도착한 로저스 대표는 "쿠팡은 계속 그래왔듯 쿠팡에 대한 한국 정부의 조사에 완벽하게 협조하겠다"며 "오늘 경찰 조사에도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130082500004■ 국토1차관 "추가 주택공급 방안, 준비되면 2월에 나올 수도"김이탁 국토교통부 1차관은 지난 29일 정부가 발표한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방안에 이어 추가 공급 방안이 내달 중에도 나올 수 있다고 밝혔다. 김 차관은 이날 오전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어제 발표한 6만1천가구 외에 추가적 공급 방안이 준비되는 대로 2월에도 나올 수 있다"고 말했다. 김 차관은 추가 발표될 내용도 공공부지를 활용한 공급 방안이 될 것이라고 했다.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130081400003■ 美항모 이어 핵 정찰기 등장…이란 "중동 미군기지 보복" 경고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상대로 군사 압박 수위를 높이며 항모전단을 배치한 데 이어 이번엔 미 공군의 핵 탐지 특수 정찰기가 영국에 도착한 것으로 포착됐다. 이란은 이에 맞서 미국 공격시 중동 곳곳의 미군 기지를 보복 공격하겠다고 예고하면서 중동 정세가 다시 살얼음판을 걷게 됐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29일(현지시간) '핵 탐지기'로 불리는 미 공군 WC-135R '콘
01-30 14:39![[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0:30](/image.pl?url=https%3a%2f%2fimg8.yna.co.kr%2fphoto%2fyna%2fYH%2f2026%2f01%2f29%2fPYH2026012909590007100_T2.jpg&f=jpg&w=240)
■ 김정관, 러트닉과 '관세갈등' 결론 못내…"내일 다시 만난다"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29일(현지시간) 미국의 관세 재인상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을 만났지만 바로 합의점을 찾지는 못했다. 김 장관은 이날 오후 5시께 워싱턴DC 상무부 청사에 도착했으며 러트닉 장관과 대화한 뒤 오후 6시24분께 청사에서 나왔다. 김 장관은 취재진에게 "많은 이야기를 했고 내일 아침에 다시 만나기로 했다"면서 "아직 결론이 난 게 아니다"라고 밝혔다.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130015851071■ 靑, 환율관찰대상국 재지정에 "美 재무부와 긴밀 소통"청와대는 30일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한국을 환율관찰 대상국으로 재지정한 것에 대해 "외환 당국이 미 재무부와 긴밀히 소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소통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미 재무부가 환율보고서에서 최근의 원화 약세는 한국 경제의 펀더멘털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점을 재확인했다"며 이같이 말했다.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130024500001■ 정교유착 합수본, 신천지 첫 압수수색…국힘 당원가입 의혹 수사통일교·신천지의 정교 유착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당원 가입 의혹'을 받는 신천지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합수본은 이날 오전부터 경기도 과천 신천지 총회 본부와 경기 가평군 고성리 소재 평화연수원(평화의 궁전) 및 신천지 관계자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6일 합수본이 출범 이후 신천지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126136951004■ 반도체·조선 날고 건설 추락…작년 산업생산 5년만에 최소 성장비상계엄
01-30 10:30![[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7:30](/image.pl?url=https%3a%2f%2fimg6.yna.co.kr%2fphoto%2fyna%2fYH%2f2025%2f10%2f31%2fPYH2025103106670001300_T2.jpg&f=jpg&w=240)
■ 美재무부, 한국 등 10개국 환율 관찰 대상국으로 지정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29일(현지시간) 한국을 환율 관찰 대상국으로 재차 지정했다. 미국 재무부는 이날 연방 의회에 보고한 '주요 교역 상대국의 거시경제 및 환율 정책' 반기 보고서에서 통화 관행과 거시정책에서 신중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한국과 중국, 일본, 대만, 태국, 싱가포르, 베트남, 독일, 아일랜드, 스위스 등 10개국을 관찰 대상국 명단에 올렸다. 한국은 2016년 4월 이후 7년여 만인 지난 2023년 11월 환율관찰 대상국에서 빠졌지만, 트럼프 행정부 출범 전인 2024년 11월 다시 환율관찰 대상국에 포함됐다.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130010400071■ 고위공직 362명 재산공개…노재헌 주중대사 530억여원 최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30일 노재헌 주중국대사를 비롯해 7월 2일부터 11월 1일까지 취임, 승진, 퇴임 등의 신분 변동이 있는 고위공직자 362명의 재산을 공개했다. 현직자 가운데 가장 재산이 많은 인사는 노 대사였다. 노 대사는 본인 명의 서울 이태원동과 연희동의 복합건물 및 구기동의 단독주택을 비롯해 건물로 132억여원을 신고했다.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129172100001■ 경찰, 쿠팡 로저스 대표 오늘 조사…포토라인서 입장 밝힐 듯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대해 '셀프 조사'로 증거를 인멸한 혐의를 받는 해롤드 로저스 쿠팡 한국 임시 대표가 30일 경찰 조사를 받는다. 서울경찰청 쿠팡 수사 종합 태스크포스(TF)는 이날 오후 2시께 로저스 대표를 공무집행방해와 업무방해 등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다. 로저스 대표는 개인정보 유출 피의자의 노트북을 경찰과 협의 없이 분석한 뒤 지난달 25일 "실제 저장된 정보는 3천건에 불과하다"는 결과를 발표한 혐의를 받
01-30 07:30![[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8:00](/image.pl?url=https%3a%2f%2fimg6.yna.co.kr%2fetc%2finner%2fKR%2f2026%2f01%2f29%2fAKR20260129173100011_01_i_T2.jpg&f=jpg&w=240)
■ 李대통령 "할 일 산더미에 잠도 안 와…일 속도 늦어 답답"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입법과 행정 과정에 있어 속도를 더 확보했으면 좋겠다"며 "국회에 대한 협력 요청이든 (행정에 있어) 집행이든 신속하게 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할 일은 산더미처럼 많아 잠이 잘 안 오기도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27일 주재한 국무회의에서도 "국회가 너무 느려서 일을 할 수가 없는 상태"라며 "행정은 속도가 중요한데 기다리면 안 된다"고 하는 등 정책 속도감을 높일 것을 강조한 바 있다.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129127500001■ 제헌절 다시 '빨간날' 된다…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앞으로 7월 17일 제헌절도 이른바 '빨간날'이 될 전망이다. 국회는 29일 본회의를 열고 제헌절을 공휴일로 재지정하는 '공휴일법 개정안'을 재석 203인 중 찬성 198인, 반대 2인, 기권 3인으로 가결했다. 이 법안이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시행되면 3·1절(3월 1일), 제헌절(7월 17일), 광복절(8월 15일), 개천절(10월 3일), 한글날(10월 9일) 등 5대 국경일 모두 다시 공휴일이 된다.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129138600001■ 금요일 아침 최저 -17도…추위 막바지 기승30일 추위가 막바지 기승을 부리겠다. 30일 아침 최저기온은 -17∼-2도까지 떨어지겠고 낮 최고기온은 -4∼6도에 머물겠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 -12도와 -2도, 인천 -10도와 -3도, 대전 -10도와 1도, 광주 -5도와 2도, 대구 -7도와 3도, 울산 -6도와 3도, 부산 -4도와 5도다.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1291673
01-29 18:00![[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4:30](/image.pl?url=https%3a%2f%2fimg4.yna.co.kr%2fphoto%2fyna%2fYH%2f2026%2f01%2f29%2fPYH2026012906730001301_T2.jpg&f=jpg&w=240)
■ 정부, 주택공급 총력전…용산·과천·성남 등 수도권에 6만가구 공급도심 주택 공급 총력전에 나선 정부가 서울 용산국제업무지구 공급 물량을 1만가구로 확대하는 등 수도권 우수 입지 공급 계획을 구체화했다. 이는 작년 발표한 9·7 부동산 공급대책의 후속 조치로, 역세권 등 도심 내 선호 입지의 유휴부지와 노후청사 등을 적극 활용해 공급 부족에 따른 집값 불안심리를 안정화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정부는 2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주택 공급 촉진 관계장관회의를 연 뒤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을 발표했다.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129072000003■ 대법 "삼성전자 '목표인센티브'도 퇴직금 반영해야"삼성전자가 사업 부문 성과를 기초로 지급한 '목표 인센티브'는 근로의 대가에 해당하므로 퇴직금 산정 기준인 평균임금에 포함해야 한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대법원은 성과급의 경우라도 그 지급 규모가 어느 정도 확정된 고정적 금원이고, 근로자들의 근로 제공이 성과급 지급 기준인 목표 달성을 통제할 수 있다면 평균임금에 포함된다고 봤다. 대법원 2부(주심 오경미 대법관)는 29일 삼성전자 퇴직자 15명이 사측을 상대로 낸 퇴직금 청구 소송에서 원심의 원고패소 판결을 깨고 사건을 수원고법에 돌려보냈다.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129077851004■ 김정관, 내일 러트닉과 관세사태 협의 "대미투자불변 설명할것"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언급한 '대(對) 한국 관세 인상' 위협과 관련한 한미 협의를 위해 28일(이하 현지시간) 급거 미국을 방문했다. 김 장관은 미국 동부시간으로 이날 밤 워싱턴DC 인근의 덜레스 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에 도착했다. 캐나다 출장 중이던 김 장관은 지난 26일 트럼프 대통
01-29 14:30![[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0:30](/image.pl?url=https%3a%2f%2fimg5.yna.co.kr%2fphoto%2fyna%2fYH%2f2026%2f01%2f29%2fPYH2026012902390001300_T2.jpg&f=jpg&w=240)
■ 장동혁 복귀한 국힘, '당게 사태' 한동훈 결국 제명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결국 제명됐다. 국민의힘은 29일 오전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한 전 대표 가족들의 '당원 게시판 여론 조작'을 이유로 당 중앙윤리위원회가 최고 수위 징계인 제명 처분을 내린 것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당 윤리위가 제명 처분을 내린 지 16일 만이다.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129055100001■ 삼성전자 작년 역대 최대 매출…분기 영업익 20조 고지 등극삼성전자가 지난해 4분기 반도체 사업이 분기 영업이익 16조원이 넘는 실적을 내면서 연간 최대 매출 기록을 경신했다. 분기 기준으로도 매출과 영업익 모두 최대 실적을 세웠다. 반도체 사업이 고대역폭 메모리(HBM) 경쟁력을 본격 회복하고 범용 메모리 가격 급등까지 겹치면서 전사 실적을 견인했다. 삼성전자는 작년 사상 최대 규모의 연구개발비 투자를 통해 미래 경쟁력 확보도 지속했다.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129024952527■ SK하이닉스 "HBM4도 전세대 제품처럼 압도적 점유율 목표"SK하이닉스는 올해 반도체 산업의 최대 격전지로 평가받는 HBM4 시장에서도 압도적 격차를 유지하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 메모리 가격 급등세에도 불구하고 고객들의 폭발적 수요가 이어지면서 하반기로 갈수록 재고 부족 현상이 심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SK하이닉스는 29일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 기업설명회에서 "HBM4 역시 HBM3나 HBM3E와 마찬가지로 압도적 시장 점유율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https://www.yna.co.kr/view/AKR20260129048851003■ 삼전 역대급 실적에 코스피 상승 출발…사상 첫 5,200선 돌파삼성전자가 역대급 호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29일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5,200선을
01-29 10:30![[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7:30](/image.pl?url=https%3a%2f%2fimg6.yna.co.kr%2fphoto%2fap%2f2026%2f01%2f29%2fPAP20260129059601009_T2.jpg&f=jpg&w=240)
■ 美연준, 트럼프 인하 압박에도 금리 동결…"인플레 다소 높아"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계속되는 금리 인하 압박에도 28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3.50∼3.75%로 동결했다. 연준은 전날부터 이날까지 이틀간 열린 올해 첫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후 이같이 기준금리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과 10월, 12월에 연속으로 0.25%포인트(P)씩 3차례 연속으로 기준금리를 내렸던 연준의 인하 행진은 이로써 멈추게 됐다.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129008251071■ 美재무, 트럼프의 韓관세인상 발표 "상황진전에 도움될것"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28일(현지시간) "한국 국회가 무역 합의를 통과시키지 않았기 때문에, 그들이 승인하기 전까지는 한국과의 무역 합의는 없는 것"이라고 밝혔다. 베선트 장관은 이날 CNBC 인터뷰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이 무역 합의를 승인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한국에 대한 관세를 인상하고 있는 것인가'라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베선트 장관과 사회자가 주고받은 '승인'(ratify)이라는 표현은 한국 국회의 대미투자특별법 처리를 의미하는 것으로 풀이된다.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129002753071■ 삼성전자 오늘 4분기 실적 공개…SK하이닉스도 올해 전략 제시삼성전자가 29일 지난해 4분기 및 연간 성적표를 공개한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본격화한 메모리 가격 급등과 고대역폭 메모리(HBM) 경쟁력 회복 등에 힘입어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 영업이익이 역대 최대인 17조원 안팎의 영업이익을 냈을 것으로 보인다. 전날 역대 최대 실적을 발표한 SK하이닉스도 이날 이례적으로 삼성전자와 같은 날 기업설명회를 열어 올해 사업 전망과 계획을 내놓을 예
01-29 07:30![[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8:00](/image.pl?url=https%3a%2f%2fimg0.yna.co.kr%2fphoto%2fcms%2f2025%2f09%2f26%2f90%2fPCM20250926000090990_T2.jpg&f=jpg&w=240)
■ 김건희 1심 징역 1년8개월…"영부인 지위로 영리·치장 급급"통일교 금품수수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김건희 여사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헌정사상 영부인 출신이 형사범죄로 실형을 받은 것은 처음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우인성 부장판사)는 28일 자본시장법 위반 및 정치자금법 위반,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 여사에게 징역 1년 8개월과 추징금 1천281만5천원을 선고했다.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128116451004■ 특검, 김건희 1심 판결 항소키로…"법리·상식적 납득 어려워"민중기 특별검사팀이 통일교 금품수수 혐의만 유죄로 인정해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한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하기로 했다. 특검은 28일 언론공지를 통해 "금일 판결 선고된 김건희씨에 대한 자본시장법 위반, 정치자금법 위반, 알선수재 무죄 부분에 대한 법원의 공동정범 관련 판단, 정치자금 기부 관련 판단, 청탁 관련 판단 등은 법리적으로는 물론 상식적으로도 납득하기 어려운 논리"라며 "도저히 수긍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이어 "유죄 부분에 대한 법원의 양형 판단도 사안에 비춰 매우 미흡해 이를 바로 잡기 위한 항소할 예정"이라고 했다.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128144900004■ '통일교 1억' 권성동 징역 2년…"국민 기대·청렴의무 저버려"통일교 측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이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우인성 부장판사)는 28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 된 권 의원에게 징역 2년과 추징금 1억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권 의원이 2022년 1월 5일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으로부터 윤석열 정부의 교단 지원 등 청탁과 함께 1억원을 받은 혐의를 유죄로 인정했다.
01-28 18:00![[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4:30](/image.pl?url=https%3a%2f%2fimg2.yna.co.kr%2fphoto%2fyna%2fYH%2f2026%2f01%2f28%2fPYH2026012805910001300_T2.jpg&f=jpg&w=240)
■ 野 "핫라인 아닌 핫바지"·與 "트럼프 특수성"…美관세 공방여야는 28일 국회 외교통일위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전격적인 대(對)한국 관세 인상 방침을 놓고 공방을 벌였다.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 인상 언급의 이유로 입법 미비를 든 가운데 국민의힘은 한국 정부가 뒤통수를 맞았다며 한미 관세 협상에 대한 국회 비준을 요구했다. 반면 민주당은 트럼프 대통령의 외교·통상 협상 스타일이 일반적이지 않다는 점을 부각하며 정부의 대미 협상력을 높이기 위해서라도 단합된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128081900001■ 이억원 "국내 단일종목 2배 ETF 허용…CEO 선임 주주통제 강화"이억원 금융위원장은 28일 국내도 우량 단일종목의 수익률을 2배로 추종하는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가 출시되도록 규제를 완화하겠다고 밝혔다. 단 투자자 보호를 위해 3배 추종은 배제했다. 금융권 지배구조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최고경영자(CEO) 연임 시 주주통제를 강화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출입기자단 월례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128090000002■ 작년 1∼11월 출생아 23만4천명, 6.2%↑…18년만에 최고 증가율지난해 1∼11월 태어난 아기 수가 23만명을 웃돌았다. 전년보다 6.2% 늘며 18년 만에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국가데이터처가 28일 발표한 '2025년 11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출생아 수는 2만710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627명(3.1%) 증가했다. 작년 11월 출생아 수는 같은 달 기준 2019년(2만3천727명) 이후 가장 많았다.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점차 회복하는 흐름이라고 데이터처는 설명했다.전문보기: https://ww
01-28 14:30![[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0:30](/image.pl?url=https%3a%2f%2fimg9.yna.co.kr%2fphoto%2fyna%2fYH%2f2026%2f01%2f27%2fPYH2026012709070001300_T2.jpg&f=jpg&w=240)
■ 정부, 설 성수품 '역대최대' 27만t 푼다…할인지원 910억원 투입정부가 설을 앞두고 역대 최대 규모인 27만t(톤) 규모의 성수품을 공급하고 농·축·수산물 할인 지원에 910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정부는 28일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민생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어 이러한 내용이 담긴 '설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설 16대 성수품 공급 규모는 평시의 1.5배에 달한다. 이 중 농산물은 농협 계약재배 물량과 정부 비축 물량을 활용해 평시 대비 공급을 4배로 늘린다.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127146400030■ 李대통령 "담배처럼 설탕 부담금, 지역·공공의료 투자 어떤가"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설탕에도 담배처럼 부담금을 부과하는 아이디어를 거론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국민의 80%가 설탕세 도입에 찬성한다는 내용의 기사를 올리며 "담배처럼 설탕 부담금으로 설탕 사용 억제, 그 부담금으로 지역·공공의료 강화에 재투자"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여러분 의견은 어떠신가요"라고 물었다.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128045100001■ SK하이닉스, HBM4도 양보없다…"엔비디아 물량 3분의 2 확보"올해 차세대 고대역폭 메모리(HBM) HBM4 공급을 둘러싼 경쟁이 반도체 업계를 뜨겁게 달구는 가운데 SK하이닉스가 최대 고객사인 엔비디아 물량의 3분의 2 이상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SK하이닉스가 검증된 양산 능력과 고객사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6세대 HBM 시장에서도 1위 자리를 지킬 것이라는 전망에 힘이 실린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올해 차세대 인공지능(AI) 플랫폼인 베라 루빈 등에 사용할 HBM4 물량 중 약 3분의 2를 SK하이닉스에 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전문보기: https://www.yna.co.kr/v
01-28 10:30![[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7:30](/image.pl?url=https%3a%2f%2fimg1.yna.co.kr%2fphoto%2fap%2f2026%2f01%2f28%2fPAP20260128081801009_T2.jpg&f=jpg&w=240)
■ 트럼프, 韓 관세인상 질문에 "한국과 함께 해결책 마련할 것"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자신이 전날 밝힌 한국산 제품 관세 인상 방침과 관련해 "한국과 함께 해결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아이오와로 떠나기 전 취재진의 한국 관세 인상 관련 질문을 받고 "우리는 해결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한국과 함께 해결책을 마련할 것(We'll work something out with South Korea)"이라고 거듭 밝혔다.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128012000071■ "美부통령, 金총리에 '쿠팡등 美기업 불이익조치 말라' 말해"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최근 김민석 국무총리와 만났을 때 한국 정부가 쿠팡을 비롯한 미국 기업들에 불이익 조치를 해선 안 된다고 말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소식통을 인용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자동차 등 한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15%에서 25%로 재인상하겠다고 밝히기 며칠 전에 이런 대화가 오갔다는 점에서, 이번 관세 인상 결정의 배경과 무관하지 않을 수 있다는 해석도 제기된다. WSJ은 이날 관계자들을 인용해 "밴스 부통령이 지난주 워싱턴DC에서 김 총리와 만나 쿠팡을 포함한 미국 기술 기업들에 불이익을 주는 조치를 하지 말 것을 경고(warn)했다"고 보도했다.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128007700071■ 북 "어제 대구경 방사포 시험사격"…김정은 "공격력 극대화"북한은 28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켜보는 가운데 성능을 개량한 대구경 방사포 무기체계를 전날 시험사격했다고 밝혔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미사일총국은 27일 새로운 기술이 도입된 갱신형 대구경 방사포 무기체계의 효력검증을 위한 시험사격을 진행"했다고 전했
01-28 07:30![[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8:00](/image.pl?url=https%3a%2f%2fimg6.yna.co.kr%2fphoto%2fyna%2fYH%2f2026%2f01%2f04%2fPYH2026010404470001300_T2.jpg&f=jpg&w=240)
■ 北,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수발 발사…당대회 앞두고 무력시위북한이 27일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우리 군은 오늘 오후 3시 50분께 북한 평양 북방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미상 탄도미사일 수 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 군은 추가 발사에 대비해 감시 및 경계를 강화한 가운데 미·일 측과 북한 탄도미사일 관련 정보를 긴밀하게 공유하면서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했다.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127129351504■ 당정, '트럼프 관세인상' 협의…"특별법 '2末3初' 통과 전망"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 입법부의 법적 절차 미이행을 이유로 관세 인상 방침을 밝힌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다음 달에 관련 법안 심의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국회 재정경제위원회 민주당 간사인 정태호 의원은 27일 국회에서 열린 당정협의회 뒤 기자들과 만나 '한미 전략적 투자 관리를 위한 특별법안'(대미투자특별법)을 "2월까지 상정해 통과시켜달라는 게 (원래) 정부의 요청"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대미투자특별법은 한미의 관세합의 양해각서(MOU) 체결에 따라 지난해 11월 발의된 법안으로, 투자기금 설치 등에 관한 규정이 담겼다.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127089651001■ 코스피, 사상 처음 종가 기준 5,000 돌파…코스닥도 '천스닥'한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무역합의 이전으로 되돌리겠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에도 코스피가 27일 3% 가까이 급등하며 '오천피'에 안착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35.26포인트(2.73%) 오른 5,084.85로 장을 마감했다. 종가 기준으로 코스피가 5,000선을 넘어선 건 이번이 처음이다. 코스피는 이날 장중 고가에 거래를 마쳐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와 전날 기록한 장중 사상 최고기록(
01-27 18:00![[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4:30](/image.pl?url=https%3a%2f%2fimg8.yna.co.kr%2fphoto%2fyna%2fYH%2f2026%2f01%2f27%2fPYH2026012705600001300_T2.jpg&f=jpg&w=240)
■ 李대통령 "국회 입법 속도 너무 느려…일을 할 수가 없다"이재명 대통령이 "지금 국회가 너무 느려서 일을 할 수가 없는 상태"라며 정부 정책의 입법 속도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 대통령은 27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정부 출범) 8개월이 다 돼 가는데, 정부의 기본적인 정책 방침에 대한 입법조차도 20%밖에 안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런 발언은 임광현 국세청장과 체납된 국세 외 수입의 징수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나왔다.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127085500001■ 靑 "관세합의 이행 의지 美에 전달하고 차분히 대응할 계획"청와대는 27일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재인상' 언급과 관련해 "정부는 관세합의 이행 의지를 미국 측에 전달하는 한편 차분히 대응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열린 대미 통상현안 회의에 관한 서면 브리핑에서 "관세 인상은 (미국) 연방 관보 게재 등 행정조치가 있어야 발효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의 SNS 메시지만으로 바로 관세가 인상되는 것은 아닌 만큼 미 측의 진의와 발언 배경 등을 면밀히 파악해 신중하게 대응하겠다는 취지다.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127087900001■ 발길 이어지는 이해찬 前총리 조문…"뜻 이어갈 것" 눈물속 배웅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빈소가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지면서 정치권을 비롯한 각계의 조문이 시작됐다. 이 전 총리의 영정 사진이 놓인 빈소 내부는 이재명 대통령, 김민석 국무총리, 우원식 국회의장,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 및 문재인 전 대통령 등의 명의로 보내진 화환이 들어서 있었다. 유가족의 분향을 시작으로 우 의장과 김 총리, 정 대표가 고인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전문보기: http
01-27 14:30![[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0:30](/image.pl?url=https%3a%2f%2fimg7.yna.co.kr%2fetc%2finner%2fKR%2f2026%2f01%2f27%2fAKR20260127058800011_01_i_T2.jpg&f=jpg&w=240)
■ 트럼프, 돌연 '韓 관세인상' 왜…'대미투자 신속이행' 압박인듯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한국 국회에서의 대미투자특별법 통과 지연을 비판하며 자동차 등 한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15%에서 25%로 다시 올리겠다고 밝혔다. 한국이 한미 관세협상의 후속 조치를 신속하게 이행하고 있지 않다는 인식 아래, 한국의 대미 투자 계획을 조기에 이행 단계로 끌어내기 위해 압박에 나선 것이란 해석이 나오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한국 입법부가 역사적인 무역 합의를 입법화하지 않았다"면서 "나는 자동차, 목재, 의약품 및 기타 모든 상호관세(국가별 관세)를 15%에서 25%로 인상한다"고 밝혔다.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127036900071■ 이해찬 前총리 시신 빈소 도착…정청래, '상주'로 조문객 맞기로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시신이 27일 오전 9시 7분께 빈소가 있는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도착했다. 더불어민주당 의원들 및 의장대가 지하 주차장에서 도열한 가운데 고인의 관을 실은 운구차가 진입했다. 우원식 국회의장, 김민석 국무총리, 김부겸 전 총리 등은 이 모습을 침통한 표정으로 지켜봤다.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127042100001■ 송언석, 美 관세인상에 "국회비준 누차 강조했는데 손놓고 있어"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27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25%로 다시 인상한다고 밝힌 데 대해 "모든 책임은 대통령과 정부에 있다"고 비판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정부는 국회의 비준이 필요한 중대한 통상 합의를 체결해놓고 비준 절차를 외면해 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한미 관세 합의에 대해 우리 당은 국회 비준 동의가 우선
01-27 10:30![[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7:30](/image.pl?url=https%3a%2f%2fimg6.yna.co.kr%2fetc%2finner%2fKR%2f2026%2f01%2f27%2fAKR20260127015200011_01_i_T2.jpg&f=jpg&w=240)
■ 트럼프 "韓 車·상호관세 25%로 인상…韓국회가 합의이행 안해"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 국회가 한미 간의 무역합의 이행에 필요한 법적 절차를 진행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한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무역합의 이전 수준으로 다시 인상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한국 입법부가 한국과 미국과의 합의를 지키지 않고 있다"면서 "이에 따라 난 자동차, 목재, 의약품 및 기타 모든 상호관세를 15%에서 25%로 인상한다"고 밝혔다.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127012752071■ 이해찬 前총리 시신, 인천공항 도착…金총리 등 영접베트남 출장 중 갑작스럽게 별세한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시신이 27일 오전 국내로 운구됐다.이 전 총리의 시신을 싣고 베트남 호찌민 공항을 출발한 대한항공 KE476편 항공기는 4시간 30분 만인 이날 오전 6시 53분께 인천국제공항에 착륙했다. 해당 항공편은 전세기로, 유가족과 대통령 정무특별보좌관인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의원, 같은 당 이재정·김영배·김현·이해식·정태호·최민희 의원 등도 함께 한국에 도착했다.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127012951004■ 尹 '명태균 여론조사' 재판 시작…'공범' 김건희는 내일 선고정치브로커 명태균씨로부터 불법 여론조사를 받은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첫 재판이 27일 열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2시 윤 전 대통령과 명씨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사건 첫 공판준비기일을 연다. 공판준비기일은 정식 재판에 앞서 검찰과 피고인 측 의견을 듣고 입증 계획을 세우기 위해 열린다. 정식 공판과 달리 피고인 출석 의무는 없다.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
01-27 07:31![[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8:00](/image.pl?url=https%3a%2f%2fimg2.yna.co.kr%2fphoto%2fcms%2f2026%2f01%2f22%2f04%2fPCM20260122000004990_T2.jpg&f=jpg&w=240)
■ 한덕수 '내란 징역 23년' 1심 판결에 韓·특검 모두 항소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은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 역시 1심 법원이 무죄로 판단한 혐의들에 대해 다시 심리 받겠다며 항소장을 제출했다. 한 전 총리 측과 특검팀은 26일 오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에 항소장을 제출했다.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126123851004■ 박성재, 첫 재판서 '내란 가담' 부인…"반대해도 尹이 선포"12·3 비상계엄 사태에 가담하고 김건희 여사의 수사 관련 청탁을 들어준 혐의로 기소된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이 첫 재판에서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기소한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2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박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및 직권남용, 부정청탁금지법 위반 혐의 사건 첫 공판에서 변호인은 "공소사실을 전부 부인한다"고 밝혔다. 변호인은 "피고인은 비상계엄 선포 당시 국무위원으로서 적극적으로 반대하고 만류했지만, 윤 전 대통령이 이런 반대를 무릅쓰고 비상계엄을 선포했다"며 "결과적으로 윤 전 대통령 설득에 실패했고 이로 인해 헌정질서에 혼란을 야기해 국민에게 매우 송구하고 심한 자괴감을 느낀다"고 말했다.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126104751004■ 김경 시의원 사퇴…"조사 성실히 임하고 상응처벌 받겠다"공천헌금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사퇴하겠다고 밝혔다. 김 시의원은 26일 변호인을 통해 입장문을 내고 "오늘 시의회 의장에게 시의원직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말했다. 김 시의원은 "논란이 된 강선우 의원 측에 대한 1억 원 공여 사건과 관련하여, 공직자로서 지켜야 할 도덕적 책무를 다하
01-26 18:00![[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4:30](/image.pl?url=https%3a%2f%2fimg3.yna.co.kr%2fphoto%2fyna%2fYH%2f2026%2f01%2f26%2fPYH2026012604800001300_T2.jpg&f=jpg&w=240)
■ '돌고돌아' 신규 대형 원전 짓기로…2037·2038년 준공정부가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에 반영된 원자력발전소 건설 계획을 계획대로 추진하겠다고 26일 밝혔다. 이로써 신규 원전 건설에 대한 정부 입장이 정리되긴 했지만, 혼선을 초래한 데 대한 책임과 혼선을 감내할 만한 깊이 있는 논의를 끌어내지 못한 책임에서는 벗어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진행한 브리핑에서 11차 전기본에 반영된 신규 원전을 계획대로 건설하겠다고 밝혔다.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126056251530■ 이해찬 前총리 장례, 기관·사회장으로 26∼31일 엄수베트남에서 출장 중 갑작스럽게 별세한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의 장례가 26∼31일 기관·사회장으로 치러진다고 민주평통이 밝혔다. 장례는 민주평통과 더불어민주당이 공동으로 주관한다. 사회장은 국가와 사회에 공적을 남긴 저명인사가 사망했을 때 사회 각계 대표가 자발적으로 장의위원회를 구성해 치르는 장례의식이다.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126089800504■ '합당 추진' 초반 기싸움…與 '흡수통합' 논란에 혁신당 반발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추진을 공식화한 이후 주도권을 둘러싼 양당 간의 기 싸움이 초반부터 감지되고 있다. 혁신당이 합당 추진 여부를 놓고 숙의에 들어간 가운데, 먼저 합당을 제안했던 민주당 내에서 혁신당을 대상으로 '흡수통합'으로 해석될 소지가 있는 발언이 이어지면서 양당 간 미묘한 긴장감이 형성되고 있다. 혁신당 서왕진 원내대표는 26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본격적인 통합 논의가 시작되기 전에 오해가 형성되는 것에 강력한 유감을 표한다. 통합은 뻔한 몸집 불리기가 아니라 새로운 희망을 제시하는 가치 연합이 돼
01-26 14:30![[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0:30](/image.pl?url=https%3a%2f%2fimg6.yna.co.kr%2fphoto%2fyna%2fYH%2f2026%2f01%2f26%2fPYH2026012602140001300_T2.jpg&f=jpg&w=240)
■ 코스피, 상승출발해 '오천피' 탈환…코스닥도 '천스닥' 달성코스피가 26일 상승 출발해 꿈의 '오천피'를 탈환했다. 이날 오전 9시 17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27.74포인트(0.56%) 오른 5,017.81을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7.47포인트(0.15%) 오른 4,997.54로 개장한 직후 상승폭을 키워 오전 9시 16분께엔 사상 최고치인 5,023.76까지 치솟기도 했다.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126032451008■ 그린란드 갈등에 불붙은 금값…5천달러 사상 첫 돌파국제 금값이 사상 처음으로 온스당 5천달러를 넘었다. 로이터 통신은 한국 시간 26일 오전 8시4분(그리니치 표준시 25일 오후 11시4분) 기준 국제 금 현물 가격이 전장보다 0.75% 오른 온스당 5천19.85달러를 기록해 5천달러를 돌파했다고 보도했다. 2월 인도분 금 선물 가격은 같은 시간 0.84% 뛴 5천20.60달러를 나타냈다.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126022651009■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53.1%…"이혜훈·합당 논란이 상승세 상쇄"[리얼미터]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가 지난주와 동일한 53.1%로 집계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9∼23일 전국 18세 이상 2천50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을 긍정 평가한 응답자는 53.1%였다. 부정 평가는 42.1%로 직전 조사보다 0.1%포인트(p) 줄었다. '잘 모름'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4.8%였다.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126020351001■ 강훈식, 캐나다로 출국…"60조 잠수함 수주, 韓 진심 전할 것"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26일 이재명 대통령의 전략경제 협력 특
01-26 10:30![[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5:00](/image.pl?url=https%3a%2f%2fimg1.yna.co.kr%2fphoto%2fyna%2fYH%2f2026%2f01%2f23%2fPYH2026012307540001300_T2.jpg&f=jpg&w=240)
■ 李대통령, 이혜훈 지명 철회…"국민 눈높이 부합하지 않아"이재명 대통령이 25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했다. 청와대 홍익표 정무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숙고와 고심 끝에 이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홍 수석은 "이 대통령은 이 후보자에 대해 사회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인사청문회와 이후 국민적 평가에 대해 유심히 살펴봤다"며 "안타깝게도 국민주권 정부의 기획예산처 장관으로서 국민 눈높이에 부합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125027900001■ 李대통령 "재연장 생각했다면 오산"…양도세중과 유예종료 재강조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5월 9일 만료되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와 관련해 "재연장을 하도록 법을 또 개정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라고 25일 말했다. 지난 정부 때 도입된 이 제도는 주택거래 활성화를 도모하는 취지에서 다주택자의 주택 매매 시 부과되던 양도세 중과분을 한시적으로 면제하는 것으로,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23일 "기간 연장은 전혀 고려하지 않는다"고 언급한 바 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다시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가 5월 9일에 종료되는 것은 지난해 이미 정해진 일"이라며 제도를 유예하지 않고 폐지하겠다는 뜻을 다시 밝혔다.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125023300001■ '韓책임 강조' 美국방전략…전작권 전환·주한미군 영향 주목미국이 지난 23일(현지시간) 공개한 새 국방전략(NDS)에서 대북 억제 시 한국의 주된 책임을 강조하면서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에 더욱 속도가 붙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아울러 미군은 본토 방어와 중국 억제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주한미군의 역할이나 구성, 나아가 규모에도 변화가 있을
01-25 15:00![[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0:30](/image.pl?url=https%3a%2f%2fimg0.yna.co.kr%2fetc%2finner%2fKR%2f2026%2f01%2f25%2fAKR20260125016300011_01_i_T2.jpg&f=jpg&w=240)
■ [그린란드를 가다] 美영사관 깨운 새벽 시위…시내엔 反트럼프 포스터"자연에게 빌려 조상 대대로 살아온 땅을 잘 가꾸고, 지키는 게 저희의 사명입니다. 억만금을 주더라도 우리에게 이 땅을 빼앗을 순 없어요" 24일(현지시간) 아침, 그린란드 수도 누크 항만 인근에 있는 붉은 목조건물 앞이 깜깜한 사위를 뚫고 부산해졌다. 얼핏 보면 그냥 평범한 가정집 같아 보이는 이 건물에는 미국 영사관이 입주해 있다. 북극의 겨울에 해가 오전 10시 반이 넘어서 뜨는지라 새벽이나 마찬가지인 시간이었지만, 옌스 켈드센(70) 씨와 아비아크 브란트(44) 씨는 오늘도 어김 없이 그린란드 깃발을 들고 영사관 앞에 꼿꼿이 섰다.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125002700098■ 美국방차관, 新국방전략 들고 오늘 방한…전작권 등 논의 주목엘브리지 콜비 미국 국방부 정책담당 차관이 새 국방전략(NDS) 발표 직후인 25일 2박3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한다. 트럼프 행정부가 23일(현지시간) 발표한 새 국방전략에는 '한국이 북한을 억제하는데 주된 책임을 져야 한다'는 등의 내용이 담겼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이자 새 국방전략 수립에 주요한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진 콜비 차관은 방한 기간 한국의 외교·안보 고위 당국자들과 만나 새 국방전략을 설명하고 협조를 구할 것으로 예상된다.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124043500504■ [일하는 AI로봇 온다] 산업현장 대격변…"韓, 로봇 밀집도 세계 1위"휴머노이드 로봇을 필두로 한 피지컬 인공지능(AI) 시대가 도래하면서 국내 주요 산업 현장의 풍경도 급변하고 있다. 이미 자동화 체계를 구축한 반도체·디스플레이 등은 로봇뿐 아니라 소프트웨어·플랫폼 고도화로 수율 및 생산 효율화를 극대화하는 추세다. 철강, 조선업계 등은 생산성 향상과 작업자 안전 등을 위해
01-25 10:30![[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0:30](/image.pl?url=https%3a%2f%2fimg2.yna.co.kr%2fetc%2finner%2fKR%2f2026%2f01%2f24%2fAKR20260124026200011_01_i_T2.jpg&f=jpg&w=240)
■ 美 새 국방전략 "韓, 美지원 더 제한해도 北억제 주된책임 가능"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23일(현지시간) 공개한 새 국방전략(NDS)에서 한국이 북한을 억제하는 데 있어서 "주된 책임"을 질 능력이 충분하며 그게 미국의 국익에도 부합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행정부는 NDS에서 "한국은 매우 중요하면서도 더 제한적인 미국의 지원(critical but more limited US support)을 받으며 대북 억제에서 주된 책임을 질 능력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은 북한의 직접적이고 분명한 위협에 직면한 상황에서 그렇게 할 의지도 있다"며 "(대북 억제) 책임에서 이런 균형 조정은 한반도에서 미군의 태세를 업데이트하는 데 있어서 미국의 이익과 부합한다"고 덧붙였다.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124023151071■ 金총리 "쿠팡 차별대우 안했다"…美부통령 "오해없게 관리하길"현직 국무총리로서 이례적인 단독 방미에 나선 김민석 총리는 23일(현지시간) JD 밴스 미국 부통령과 회담을 갖고 한미관계의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쿠팡 문제 등에 대해 논의했다. 미국을 방문 중인 김 총리는 이날 워싱턴DC 주미대사관에서 특파원단과 간담회를 하고 이날 백악관에서 진행된 밴스 부통령과의 회담에 대해 설명했다. 김 총리는 미 조야에서 불만과 오해가 깊어진 쿠팡 문제와 관련, 밴스 부통령이 "미국 기업인 쿠팡이 시스템이 다른 한국에서 다른 상황에 놓여있다는 것을 충분히 이해하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것이 문제가 되는지 궁금해했다"고 말했다.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124013651071■ 경찰, '추가 금품 정황' 김경 주거지 등 압수수색경찰이 김경 서울시의원의 또 다른 금품 전달 의혹과 관련해 압수수색에 나섰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24일 오전 8시 40분께부터 김 시의원의 서울
01-24 10:30![[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8:00](/image.pl?url=https%3a%2f%2fimg7.yna.co.kr%2fphoto%2fyna%2fYH%2f2026%2f01%2f23%2fPYH2026012310890001300_T2.jpg&f=jpg&w=240)
■ 李대통령 "오천피, 韓기업 제대로 평가…국민연금 고갈걱정 없어져"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5,000선을 돌파한 것과 관련해 "대한민국 기업이 제대로 평가받으면, 그만큼 우리 국민 모두의 재산이 늘어나는 일"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울산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에서 "어제 코스피가 5,000포인트를 돌파해 다들 기뻐하기도 하고, 칭찬해주기도 하더라"며 이같이 언급했다. 이어 "한편으로는 주가가 오른 것이 자신과 무슨 상관이냐고 하거나, (주가가 하락할수록 이익을 얻는) '인버스'인지 '곱버스'인지에 투자해 완전히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다는 사람도 있다. 세상의 이치가 그런 것"이라며 그럼에도 주가지수 상승은 국민 재산 증가의 측면에서 긍정적인 일이라고 거듭 강조했다.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123110900001■ 현대판 음서제? 이혜훈 "시부 훈장으로 장남 연세대 입학"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는 23일 장남의 연세대 입학과 관련, "사회기여자 전형, 국위선양자로 입학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혜훈 후보자는 이날 국회 재정경제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장남이 다자녀 전형으로 연세대에 입학한 것이 맞느냐'는 국민의힘 최은석 의원 질의에 "장남과 차남을 헷갈렸다"며 이같이 답변했다. 앞서 이 후보자는 국회 답변에서 "장남이 다자녀가구 전형으로 연세대에 입학했다"고 밝혔지만, 이 후보자 장남이 입학한 2010학년도에는 다자녀전형 자체가 없던 것으로 나타나면서 부정입학 논란이 일었다.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123072751002■ 정부 "쿠팡 美투자사, 金총리 발언 자의적 편집·왜곡" 반박정부는 23일 쿠팡의 미국 투자사들이 한국 정부를 상대로 국제투자분쟁(ISDS) 중재 제기를 예고하면서 김민석 국무총리의 발언을
01-23 18:00![[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4:30](/image.pl?url=https%3a%2f%2fimg3.yna.co.kr%2fetc%2finner%2fKR%2f2026%2f01%2f23%2fAKR20260123095100011_01_i_T2.jpg&f=jpg&w=240)
■ 가까스로 열린 이혜훈 청문회…여야 "자료 미흡" 한목소리 질타여야는 23일 열린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의 이혜훈 기획예산처 후보자 인사청문회 시작부터 한목소리로 이 후보자의 자료 제출이 미흡하다며 질타했다. 국민의힘 최은석 의원은 본격적인 회의 시작 전 의사진행발언에서 "지난번 전체회의 끝나고 후보자 측이 마치 자료 제출을 대부분 한 것처럼 언론 플레이를 한 적이 있다"며 "75% 제출했다고 얘기하신 적이 있는데 정말 새빨간 거짓말이다. 후보자가 제출한 문서를 보고 어이가 없었다"고 지적했다. 민주당 정일영 의원은 "비망록 관련해 주술적·종교적 표현, 또 여러 가지 선거에 관련되는 내용이 많은데 후보자께서 사실이 아니라고 말씀하신 걸로 안다"면서도 "많은 언론에 보도되고, 의혹에 의혹을 낳고 있다. 그래서 후보자께서 더 구체적이고 객관적인 설명 자료를 제출해달라"고 요청했다.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123061200001■ 다주택자 절세매물 나올까…李대통령 언급에 시장 반응 주목이재명 대통령이 23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조치 기간 연장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는 입장을 밝힘에 따라 서울을 포함한 규제지역에서 양도세 중과를 회피하려는 일부 다주택자들의 급매물이 당분간 시장에 풀릴지에 관심이 쏠린다. 이 대통령은 실거주하지 않는 주택을 여러 채 보유한 다주택자를 '초과 수요' 또는 '투기 수요'로 보고 규제해야 한다는 견해를 일관되게 밝혀 왔다. 앞서 지난 21일 신년 기자회견에서도 "바람직하지도 않은 투자, 투기용 부동산을 오래 가지고 있다고 세금을 깎아주는 것은 좀 이상한 것 같다"고 말했다. 조정대상지역에 적용되는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는 2021년 문재인 정부에서 현행 구조를 완성했으나 윤석열 정부가 집권한 뒤 2022년 5월부터 시행령 개정을 통해 매년 시행을 유예해 왔다.전문보기: https://www.yna.co.kr/v
01-23 14:30![[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0:30](/image.pl?url=https%3a%2f%2fimg9.yna.co.kr%2fphoto%2fyna%2fYH%2f2026%2f01%2f23%2fPYH2026012301100009801_T2.jpg&f=jpg&w=240)
■ [그린란드 르포] "우릴 내버려둬"…트럼프 야욕에 들끓는 동토의 땅영유권 확보를 위해 무력 사용도 불사하겠다는 위협을 일단 거두고, 외교적인 방식으로 접근권을 확보하겠다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입장변화에 그린란드인들은 반신반의하는 분위기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이 통제하겠다며 점찍은 그린란드 수도 누크로 향하는 에어 그린란드 여객기 이륙을 앞둔 22일 오전(현지시간) 덴마크 코펜하겐 공항. 돌쟁이 아기를 안고 집으로 돌아가는 젊은 이누이트 부부부터 덴마크 본토로 출장갔다 귀임하는 회사원, 빙산을 보기 위해 평생 꿈꾸는 여행을 떠나는 코펜하겐 거주 노부부에 이르기까지 각양각색 사람들로 탑승구 앞이 빼곡했다.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123014800098■ 李대통령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면제' 연장, 전혀 고려않는다"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5월 9일 만료를 앞둔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면제' 제도에 대해 "(기간) 연장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 이 같은 생각을 밝혔다. 해당 제도는 지난 정부 때 시행된 것으로, 주택거래 활성화를 도모하자는 취지에서 다주택자의 주택 매매 시 부과되던 양도세 중과분을 한시적으로 면제하는 제도다.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123019600001■ '캄보디아 범죄조직' 한국인 73명 강제송환…전세기 내려 압송캄보디아에서 스캠(사기), 인질강도 등에 가담한 한국인 범죄 조직원 73명이 23일 오전 전세기를 타고 국내로 강제 송환됐다. 이들을 태운 대한항공 KE9690편은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출발해 이날 오전 9시 41분께 인천국제공항에 착륙했다. 한국 범죄자들을 해외에서 전세기로 집단 송환한 사례는 이번이 네 번째다. 단일 국가 기준 역대 최대 규
01-23 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