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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證 "두산에너빌, 신규 원전 수주 증가 중…목표가↑"
    삼성證 "두산에너빌, 신규 원전 수주 증가 중…목표가↑"

    (서울=연합뉴스) 김유향 기자 = 삼성증권[016360]은 두산에너빌리티[034020]에 대해 "수주 예상 전망치(가이던스)가 지속해 상향 조정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13일 주가를 기존 10만원에서 12만원으로 올렸다. 투자 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김영호 연구원은 "견조한 원자력 및 가스터빈 수요에 힘입어 2030년까지 연간 10조 이상의 신규 수주가 이어져 수주 잔고가 47조7천억원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한다"며 이같이 밝혔다.앞서 두산에너빌리티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은 전년 대비 5.1% 증가한 17조579억원, 영업이익은 25% 감소한 7천627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1일 공시했다.에너빌리티 부문 수주는 14조7천280억원으로, 이는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규모다.김 연구원은 "베트남, 튀르키예, 사우디, 체코 등 신규 원전 프로젝트가 지속적으로 증가 중이다"면서 "미국의 원전 확대 정책으로 수주 물량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그는 현재 진행 중인 프로젝트에 관해서는 "6GW(기가와트) 규모 소형모듈원자로(SMR) 프로젝트 진전으로 미국 뉴스케일(NuScale)발 수주가 증가할 것이다"고 전망했다.아울러 국내외 가스터빈 수주도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현재 두산에너빌리티의 주가는 전날 종가 기준 9만5천500원이다.willow@yna.co.kr

    02-13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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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진투자 "하이브, BTS 월드투어 시작…목표가 상향"
    유진투자 "하이브, BTS 월드투어 시작…목표가 상향"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유진투자증권[001200]은 13일 하이브[352820]에 대해 "오는 4월 BTS의 대규모 월드투어를 시작으로 다양한 글로벌 지식재산권(IP)들이 각자 시장에서 다채로운 성과를 낼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이현지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하이브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컨센서스(시장 평균 전망치)를 하회했다"며 "아티스트 컴백이 비교적 적었던 탓에 앨범과 공연 매출이 감소했으나 BTS 지민·정국 콘텐츠와 시즌 그리팅(새해 굿즈 상품) 영향으로 콘텐츠 매출은 큰 폭 성장했다"고 분석했다.다만 "이익단에서는 게임 아키텍트 초기 마케팅 및 운영 비용, 라틴 보이그룹 데뷔 비용, 미국 사업 구조 개편 잔여 비용 등이 반영돼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고, 영업외단에서는 미국 사업구조 개편 과정에서 약 2천억 규모 손상차손을 인식하며 당기순손실을 냈다"고 짚었다.하이브는 전날 연결 기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46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92.9% 줄었다고 공시했다. 해당 분기 매출과 순손실은 각각 7천164억원과 2천745억원이었다.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56억원을 18.5% 하회했다.이 연구원은 하이브가 지난해 4분기 기대에 못 미친 실적을 냈으나 올해는 이를 만회할 이벤트가 있다고 판단했다.그는 "4월부터 BTS 대규모 월드투어가 시작되는데 현재 공개된 투어 횟수만 82회이고 일본, 중동이 추가될 경우 최소 90회 이상, 총 모객 450만명 이상이 예상된다"며 "전 지역 360도 공연과 북미지역 다이내믹 프라이싱(동적 가격 전략)을 고려할 경우 BTS 기여 매출은 약 1조8천억원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또 "올해는 한국과 북미에서 총 세 팀의 신인이 데뷔 예정으로 캣츠아이와 코르티스의 경이로운 성과를 바탕으로 북미 시장 저변을 빠르게 확대하는 점은 고무적"이라고 평가했다.이에 "올해는 BTS가 외형을 열어주는

    02-13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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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안타證 "미래에셋, 스페이스X 상장까지 추가 상승"…목표가↑
    유안타證 "미래에셋, 스페이스X 상장까지 추가 상승"…목표가↑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유안타증권[003470]은 12일 미래에셋증권[006800]에 대해 "(미래에셋증권이 투자한 미국 우주기업) 스페이스X 상장까지 추가 상승이 가능하다"며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우도형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미래에셋증권의 지난해 4분기 지배주주 순이익은 컨센서스(시장 평균 전망치)를 50.8% 상회했다"며 "추정치에는 (스페이스X와 합병한) xAI 관련 평가이익을 3천억원 수준으로 반영했는데 이번 실적발표에서 5천억원의 평가이익이 발생했다"고 분석했다.미래에셋증권은 지난 9일 지난해 실적 발표 당시 "투자전문기업으로서 지난 한 해 동안 스페이스X, xAI 등 혁신 기업에 대한 투자를 통해 꾸준히 성과를 내고 있다"고 설명한 바 있다.그는 "xAI의 경우 이번에 2천300억달러의 가치로 평가받았다"면서 "기존 1천368억달러 대비 약 68% 증가한 수치며 조달금 200억달러 제외 시 실질 가치 증가는 46.5% 늘어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우 연구원은 또한 "2024년 12월 첫 번째 공개매수에서 스페이스X는 3천500억달러 가치를 인정받았고 이때 미래에셋증권의 장부가는 6천억원으로 추정된다"면서 "이는 스페이스X의 기업가치가 미래에셋증권이 투자한 2022년 전후 1천400억달러에서 3천500억달러로 2.5배 증가한 것에 기인한다"고 설명했다.이어 "현재 스페이스X의 기업가치는 xAI와 합병하면서 1조달러 수준으로 예상된다"며 "이에 따라 올해 1분기 미래에셋증권에 반영될 스페이스X의 장부가치는 1조6천억원, 평가이익은 1조원으로 예상된다"고 추산했다.우 연구원은 상장 후 스페이스X 기업가치는 1조5천억달러까지 늘어날 것으로 판단했다.그는 "상장 시기와 시장의 주가 변동성, 지분율 희석에 따라 미래에셋증권 주가에 결과적으로 반영되는 값은 다를 수 있으나 이후 스테이블코인과 토큰증권(STO) 등 디지털자산 관련 모멘텀(동력)을 고려하면 경쟁사 대비 하

    02-12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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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증권, 한국금융지주·메리츠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삼성증권, 한국금융지주·메리츠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서울=연합뉴스) 황철환 기자 = 삼성증권[016360]은 한국금융지주[071050]와 메리츠금융지주[138040]에 대한 목표주가를 각각 27만원과 16만원으로 상향했다고 12일 밝혔다.투자의견은 모두 '매수'를 유지했다.정민기 연구원은 "한국금융지주의 2025년 4분기 연결 지배주주 순이익은 전년 대비 11.5% 증가한 3천487억원으로 컨센서스(시장평균전망치)를 9% 하회했다"고 짚었다.그는 "증권 자회사 순이익이 전년대비 138% 증가한 3천17억원을 기록했는데 브로커리지(위탁매매)와 BK 이자 등 경상 비즈니스 실적 호조에도 불구,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관련 충당금(약 500억원) 적립으로 투자은행(IB) 실적은 전분기 대비 42% 감소한 1천113억원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또 "금리 상승에 따른 채권운용 부진, 원달러 환율 상승에 따른 환차손익 감소 등으로 운용 부문 손익이 전분기보다 40% 감소한 2천30억원을 기록했다"면서 "자회사 저축은행에서도 개인신용대출 사모대출(PD)값 조정 등으로 충당금 약 1천억원이 전입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다만, 배당분리과세 요건 충족은 '서프라이즈'로 자기자본이익률(ROE) 대비 밸류에이션 메리트가 존재한다고 정 연구원은 강조했다.정 연구원은 "동시에 발표한 연간 현금배당은 보통주 주당배당금(DPS) 8천690원으로 당사 기존 추정(7천원)을 웃돌았다. 연결 기준 배당성향은 25.1%로 분리과세 요건을 충족했다"고 목표주가 상향의 배경을 설명했다.정 연구원은 메리츠금융지주에 대해서도 자사주 중심 환원 정책 지속으로 주가 추가 상승 여력이 크다고 평가했다.그는 메리츠금융지주가 실적 발표를 앞두고 지난 9일 2천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발표하면서 2025년 연간 총주주환원율이 지배순이익 기준 63%에 이르러 전년(54%) 대비 크게 증가했다고 짚었다.정 연구원은 "20%를 웃도는 ROE와, 주식 소각에 따

    02-12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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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M증권 "유한양행, 올해 레이저티닙 로열티 매출 큰 폭 성장"
    iM증권 "유한양행, 올해 레이저티닙 로열티 매출 큰 폭 성장"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iM증권은 12일 유한양행[000100]에 대해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레이저티닙'(한국 제품명 '렉라자') 관련 2026년 로열티 매출은 457억원으로 큰 폭의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예측했다.정재원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국내 최초로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획득한 항암제인 레이저티닙은 안정적인 로열티를 분기마다 시현할 것이 예상된다"며 이같이 전했다.2025년 연간 레이저티닙 관련 로열티는 마일스톤(단계별 기술료) 제외 시 150억원 수준으로 파악했다.정 연구원은 "올해 상반기 중 유럽 허가 획득에 따른 마일스톤이 유입될 것이 기대되며 판매 지역 확대와 피하주사(SC) 제형 허가에 따른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고 부연했다.다만 "레이저티닙 이후 연구개발(R&D) 관련 개발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나 성과 측면에서는 아쉬운 상황으로 해석한다"고 전했다.그러면서 "에이비엘바이오[298380], 지아이이노베이션[358570] 등 국내 주요 기업과의 공동연구 개발에 대한 성과들이 올해부터 내년까지 다양하게 예정되어 있어 주목할 필요성은 여전히 있다"고 덧붙였다.또 유한양행이 2026년 가이던스(매출 두자릿수 및 영업이익 30% 내외 성장)를 제시하며 주요 근거로 기술수출이 전제돼있다고 언급한 것과 관련해 "만약 실제 계약이 성사한다면 높은 R&D 개발비용을 정당화할 수 있음과 동시에 레이저티닙 이후 성과 측면에서 주목받지 못했던 동사의 R&D 파이프라인에 대한 리레이팅(재평가)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유한양행은 전날 공시에서 연결 기준 작년 매출액이 2조1천866억원으로 전년 대비 5.7% 증가했다고 밝혔다.kite@yna.co.kr

    02-12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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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S투자 "오리온 호실적·라인업 확대 기대…목표가 상향"
    DS투자 "오리온 호실적·라인업 확대 기대…목표가 상향"

    (서울=연합뉴스) 김유향 기자 = DS투자증권은 오리온[271560]이 법인을 둔 거의 모든 지역에서 실적 성장이 전망된다며 12일 목표주가를 기존 16만원에서 18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 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장지혜·강태호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오리온의 "외형 성장 및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며 이같이 밝혔다.구체적으로는 오리온의 제품 경쟁력과 주요 법인들의 라인업(제품군) 확대, 중국과 베트남 법인 중심으로 드러날 2026년 명절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이들 연구원은 오리온의 한국 법인의 경우, 저당 파이 및 원물 그래놀라 같은 기능성 및 프리미엄 라인업 확대와 미국 중심 수출 물량 성장이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전날 오리온은 작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연결 기준 4분기 잠정 매출액은 9천246억원으로 작년 대비 7.3%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천676억원으로 4.9% 늘었다고 공시했다.연구원들은 이를 두고 "시장 기대치에 부합했다"며 "국내 내수 경기 부진에도 디저트 및 기능성 제품의 라인업 확대와 이커머스, 다이소 등 성장 채널 집중을 통해 수익성 개선이 나타났다"고 분석했다.현재 오리온의 주가는 전날 종가 기준 13만원이다.willow@yna.co.kr

    02-12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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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BK투자 "BGF리테일, 자회사 경쟁력 확대"…목표가↑
    IBK투자 "BGF리테일, 자회사 경쟁력 확대"…목표가↑

    (서울=연합뉴스) 김유향 기자 = IBK투자증권은 BGF리테일[282330]에 대해 "연결자회사의 외부 경쟁력 확대에 따른 결과물이 나타나고 있다"며 11일 목표주가를 19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 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남성현 연구원은 "편의점 업황이 과거 대비 둔화하고 있는 가운데 주요 자회사들이 내부 채널을 통해 성장 이후 경쟁력 확대를 구축했다"고 평가하며 이같이 밝혔다.연결자회사 중 BGF로지스는 영업이익이 52억원으로 전년 대비 13억원 늘었고, 휴먼넷은 12억원으로 8억원 늘었다. 푸드는 5억원, 네트워크는 32억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2억원과 4억원씩 늘었다.남 연구원은 그중에서도 "로지스와 휴먼넷은 비(非) 편의점 매출 성장이 견인한 것으로 외부 경쟁력 확대 성과가 드러났다" 짚었다.앞서 BGF리테일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조2천923억원, 영업이익 642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영업실적은 전년 동기대비 24.3% 증가한 규모로 시장전망치를 상회했다.남 연구원은 상품매입률 개선과 상여금 지급 변경, 연결 자회사 실적 개선 등을 깜짝 호실적의 배경으로 꼽으면서 "식품 및 가공식품 성장이 상품매입률 개선을 이끌었다"고 말했다.BGF리테일의 현 주가는 전날 종가 기준 12만6천200원이다.willow@yna.co.kr

    02-11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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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증권 "은행주 상승 랠리 계속될듯…모든 지주사 목표주가↑"
    하나증권 "은행주 상승 랠리 계속될듯…모든 지주사 목표주가↑"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하나증권은 11일 "주가 급등으로 멀티플(배수)이 부담스러워진 타 섹터와 달리 현 은행 평균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69 배에 불과해 은행주 랠리 현상은 계속 진행될 공산이 크다"고 판단했다.최정욱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작년 4분기 이후의 은행주 상승률은 35.6%에 그쳐 코스피 상승률 54.8%를 여전히 하회 중"이라며 이같이 짚었다.최 연구원은 은행주가 실적발표 이후 상승 랠리를 펼치는 것은 "새로운 요인이 발생해서라기보다는 그동안 잊고 있던 은행주의 매력이 재부각됐기 때문"이라고 봤다.최 연구원은 "은행주 주가 상승 현상은 전 세계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대형 은행주가 PBR 1배를 하회하고 있는 국가는 한국 외에 거의 없다"며 "유독 국내 은행주만 낮은 밸류에이션(평가가치)에서 거래되고 있다"고 지적했다.아시아 지역만 봐도 국내 은행과 자기자본이익률(ROE)이 유사하고 한때 PBR도 비슷했던 일본 대형은행들은 저PBR 개선 정책에 힘입어 PBR이 1.6배를 넘어섰고, 양안관계 등 지정학적 환경과 경제 수준이 유사한 대만의 은행도 수익성 대비 할인 현상은 거의 없었고 최근에는 ROE 개선으로 대형은행 PBR이 2배 이상에서 거래된다는 것이다.최 연구원은 "은행업종에 대한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하고, 모든 은행 지주사의 목표주가를 상향한다"고 전했다.그는 2026년 예상 은행 평균 주가순자산비율(PBR)은 약 0.69배로 추가 상승 여력을 약 30% 이상으로 판단했다.이는 "그동안 저평가되었던 주가가 정상화되는 수준이지 리레이팅(재평가) 단계라고 볼 수 없다"며 "시장 분위기와 수급 측면에서 기존 주도업종들이 다시 부각될 경우 은행주 상승 속도가 다소 조절될 개연성은 있지만 은행주가 계속 우상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만약 시장이 불안정해질 경우에도 "낮은 밸류에이션과 배당 매력을 기반으로 한 하방 경직성이 매우 높다는 점에서 은

    02-11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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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진투자 "KT, 주주환원 약속 충실히 이행…목표주가 상향"
    유진투자 "KT, 주주환원 약속 충실히 이행…목표주가 상향"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유진투자증권[001200]은 11일 KT[030200]에 대해 "예상치 못한 비용 발생에도 주주환원 약속을 충실히 이행했다"며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이찬영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KT는 지난해 4분기 전년의 반사 수혜가 이어지며 본업이 견조한 매출을 기록한 가운데 자회사의 실적 기여도도 높아졌다"고 평가했다.KT는 전날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2천273억원으로 희망퇴직 실시로 적자를 냈던 전년 동기 대비 흑자로 전환했지만, 해킹 사태 여파로 전 분기에 비해서는 57.8% 감소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과 순이익은 6조8천450억원과 915억원이었다.이 연구원은 "올해 초 위약금 면제로 인한 고객 이탈 러시(쇄도)는 진정됐고 적지 않은 이탈이 발생했으나 전년 경쟁사 사고로 유입된 가입자 기반이 영향을 일부 상쇄했다"고 분석했다.이어 "남은 변수는 과징금과 고객 보상 비용인데 과징금은 경쟁사 사례를 고려할 때 1천억원 때 초반으로 예상되고, 고객보상비용은 상당 부분 지난해 4분기 선반영을 완료해 잔여분은 고객 사용량에 따라 인식할 예정"이라고 전했다.지난해 4분기 배당금은 앞선 분기와 마찬가지로 주당 600원으로 결정됐다. 연간 주당 배당금은 2천400원으로 전년 대비 20% 증가했다.KT는 또 기업가치 제고 계획의 일환으로 지난해부터 2028년까지 총 1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을 추진 중이며 올해 2천5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을 할 계획이다.이 연구원은 "이론적으로 매입만으로도 EPS(주당순이익) 상승효과가 있고 거래량이 작은 통신 부문에서 자사주 매입은 하방을 지지하는 강력한 요인으로 작용한다"고 판단했다.그러면서 "예상치 못한 비용 발생에도 주주환원 약속을 충실히 이행해 주주환원의 적극성과 시장 약속 준수 의지를 재확인하며 시장 신뢰도를 제고할 계기를 마련했다"고 평가했다.이에 투지의견 '매수'를

    02-11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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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투증권, CJ대한통운 목표가 30%↑…"택배 성장이 실적 견인"
    한투증권, CJ대한통운 목표가 30%↑…"택배 성장이 실적 견인"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한국투자증권은 11일 CJ대한통운[000120]에 대해 택배 성장이 올해 실적 개선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목표주가를 30% 상향했다.앞서 CJ대한통운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 늘어난 1천596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이에 대해 최고운 연구원은 "택배 추석 연휴 시차와 계약 물류(CL) 일회성 이익 소멸 등 기저 부담을 뚫고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고 평가했다.이러한 성장세가 이어져 그는 CJ대한통운의 올해 영업이익이 14% 증가한 5천780억원이 될 것으로 추산했다.그는 "투자 심리에 가장 중요한 택배 사업의 성장이 실적 개선을 견인할 것"이라며 "택배 물동량 증가율은 5%로 가정했으며, 유통산업발전법 개정 효과에 따라 업사이드는 더욱 부각될 것"이라고 짚었다.또한 "CJ대한통운은 최근 쿠팡 사태의 최대 수혜주"라며 "실제 반사이익이 전방 유통산업보다 빠르게 나타나고 있다"고 전했다.그러면서 그는 투자 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올해 예상 주가순자산비율(PBR) 0.8배, 주가수익비율(PER) 13.5배를 적용해 기존 13만5천원에서 17만5천원으로 올렸다.engine@yna.co.kr

    02-11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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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증권, 네오위즈 목표가↓…"본격 성장은 내년부터"
    삼성증권, 네오위즈 목표가↓…"본격 성장은 내년부터"

    (서울=연합뉴스) 황철환 기자 = 삼성증권[016360]은 네오위즈[095660]에 대한 목표주가를 3만5천원에서 3만2천원으로 하향 조정했다고 11일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오동환 연구원은 "'P의 거짓' 및 '브라운더스트2'(브더2)의 매출 감소로 2025년 4분기 매출이 전 분기 대비 16.6% 감소했다. 4분기 영업이익도 82.3% 감소한 47억원에 그쳐 컨센서스(시장평균전망치)를 53.1% 하회했다"고 말했다.그는 "올해 신작은 상반기 '고양이와 스프:마법의 레시피', '킹덤2'와 하반기 '안녕 서울:이태원편' 3종이 있으나, 인디 게임 중심으로 큰 매출을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짚었다.그러면서 "올해는 웹보드게임 규제 완화 효과와 브더2 업데이트를 통한 매출 성장이 영업이익 유지의 관건이 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다만 향후 3년간 매년 최소 100억원, 최대 전년도 영업이익의 20% 수준의 주주환원 계획을 발표한 데 대해서는 "2024년 대비 두 배 이상 늘어난 수준이고, 영업이익 변동 가능성에도 최저 환원 금액을 설정했다는 점은 주주가치 제고에 긍정적"이라고 오 연구원은 평가했다.그는 "AAA급 대작 출시가 2027년부터 예정된 만큼 본격적인 밸류에이션 반등도 내년부터 가능할 전망"이라면서 "제한적인 신작 모멘텀과 신작 개발비 증가에 따른 영업이익 감소 가능성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8.6% 하향했다"고 말했다.네오위즈의 현 주가는 전 거래일 종가 기준 2만6천700원을 나타내고 있다.hwangch@yna.co.kr

    02-11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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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S투자, 크래프톤 목표가↓…"PUBG 성장성 제한적"
    DS투자, 크래프톤 목표가↓…"PUBG 성장성 제한적"

    (서울=연합뉴스) 김유향 기자 = DS투자증권은 크래프톤[259960]의 목표주가를 30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고 10일 밝혔다. 투자 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최승호 연구원은 "낮아진 성장 기대치, 광고 사업 희석, 투자전략 디레이팅(평가절하)을 추가 반영했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크래프톤의 대표작인 'PUBG: 배틀그라운드'를 두고 "이미 성공적으로 안착한 IP로서 전년 대비 급락 가능성은 크지 않다"면서도 "현재 외부 경쟁 상황을 고려하면 2024년과 2025년에 보여준 성장을 다시 한번 보여주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분석했다.그러면서 "중국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제외하면 PUBG M(모바일)의 1월 성적은 전년 대비 -18% 수준"이라고 짚었다.크래프톤은 연결기준 작년 한 해 매출이 3조2천266억원으로 전년 대비 22.8%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1조 544억원으로 전년 대비 10.8%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전날 밝혔다.최 연구원은 크래프톤의 실적을 두고 영업이익이 시장 평균 전망치를 크게 하회했다며 실적 부진의 이유로 모바일 플랫폼의 부진을 꼽았다.나아가 신작 '서브노티카2'의 개발사인 미국 소재 자회사 언노운월즈(UW)에 대한 투자가 과했다고 판단하고 자산 배분 전략에 대한 디레이팅이 필요하다고 봤다.최 연구원은 UW의 전 창립멤버들이 크래프톤을 상대로 부당해고 의혹을 제기해 3천600억원 규모의 소송전에 연루된 점도 언급했다.한편, 크래프톤은 전날 실적을 발표하면서 주주환원책으로 7천억원 이상의 자기주식을 취득해 전량 소각하고, 2026∼2028년 3년간 매년 1천억원씩 현금을 배당하겠다고 밝혔다.증권가에서는 최근 수개월 사이 크래프톤의 목표주가를 계속해서 하향하는 움직임이 나타나 왔다. DS투자증권의 경우도 크래프톤의 목표가를 작년 7월 이후 이번까지 총 4차례에 걸쳐 하향 조정했다.크래프톤의 현재 주가는 전날 종가 기준 23만6천

    02-10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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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증권 "미래에셋證, xAI·스페이스X 평가익 1조…목표주가↑"
    하나증권 "미래에셋證, xAI·스페이스X 평가익 1조…목표주가↑"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하나증권은 10일 미래에셋증권[006800]에 대해 우주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스타트업 xAI 관련 평가이익이 연간 기준 약 1조원 이상 반영될 것으로 예상하며 목표주가를 상향했다.고연수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미래에셋증권에 대한 투자 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6만5천원으로 상향했다. 전날 종가는 5만3천400원이다.목표주가는 12개월 선행 주당순자산(BPS) 2만6천509원에 목표 주가순자산비율(P/B) 2.0 배를 적용해 산출했다고 설명했다.이어 "xAI 및 스페이스X 관련 평가이익이 연간 기준 약 1조원 이상 반영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026년 지배주주 순이익 추정치를 2조3천억원으로 상향 조정했다"고 부연했다.고 연구원은 "향후 스페이스X 상장 시 추가적인 평가이익이 반영될 수 있는 점과 코인거래소 인수를 통해 디지털자산 시장에서의 선점효과를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주가의 추가 상승 여력은 높다"고 판단했다.또 "해외 상업용 부동산(CRE) 익스포저가 약 1조원인 점은 여전히 우려 사항이나, 투자목적자산에서의 평가이익이 해외부동산 손상차손 부담을 상쇄하는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라고 짚었다.그러면서 "높아진 밸류에이션을 감안 시 기존 밸류업 정책은 일부 변경될 수 있으나, 2026년까지 제시된 자사주 매입·소각 기조는 이어질 전망"이라며 "1분기에도 역대급 실적 달성이 예상되는 만큼, 미래에셋증권에 대한 긍정적 시각 유지한다"고 전했다.전날 미래에셋증권은 2025년 연결 기준 세전이익이 2조800억원으로, 전년 대비 70% 증가했다고 밝혔다.kite@yna.co.kr

    02-10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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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움證 "에스티팜, 외형 성장·제품 믹스 개선 전망…목표가↑"
    키움證 "에스티팜, 외형 성장·제품 믹스 개선 전망…목표가↑"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키움증권[039490]은 10일 에스티팜[237690]에 대해 "올해 올리고와 저분자 사업의 외형성장과 제품 믹스(구성) 개선이 전망된다"며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허혜민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최근 에스티팜 주가는 코스닥 활성화 정책 기대감과 리보핵산(RNA) 모달리티에 대한 우호적인 투자 심리 속 고성장했고, 지난해 4분기 실적도 컨센서스(시장 평균 전망치)에 부합했다"고 밝혔다.지난해 마지막 거래일인 2025년 12월 30일 종가 대비 지난 9일 에스티팜 주가 상승률은 29.9%를 기록했다.또 에스티팜은 전일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264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5.9% 늘었다고 공시했다. 해당 분기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1천290억원과 310억원이었다.허 연구원은 올해 에스티팜의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대비 23% 증가한 4천65억원, 영업이익은 31% 증가한 719억원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그는 "올리고 사업부의 매출액은 18% 늘어난 4천65억원, 저분자 의약품 사업부는 상업화 원료의약품(API) 수요 증가에 힘입어 130% 뛴 605억원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며 저분자 사업부의 수익성은 올리고 대비 낮으나 매출 증가에 따른 고정비 분산 효과가 있어 수익성 개선에 기여하겠다"고 판단했다.아울러 "저마진의 제네릭(복제약) 사업부는 감소할 것으로 예상돼 제품 믹스가 개선될 전망"이라고 짚었다.허 연구원은 "연구·개발(R&D) 측면에서는 HIB 치료제의 2a상 환자 모집이 3∼4월 중 완료될 것으로 보여 오는 6월 또는 3분기 중 탑라인 발표를 할 수 있겠다"면서 "긍정적 결과가 확인된다면 글로벌 제약사와의 기술이전 가능성이 커져 신약 가치 재평가로 이어질 것"이라고 기대했다.그는 "본격적인 영업이익 레버리지 효과는 2027년 이후로 예상되지만, 에스티팜이 공급하는 것으로 추측되는 올리고 파이프라인들의 임상 탑라

    02-10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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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S투자 "대한조선, 평균 선가 상승 기대"…목표가↑
    DS투자 "대한조선, 평균 선가 상승 기대"…목표가↑

    (서울=연합뉴스) 김유향 기자 = DS투자증권은 대한조선[439260]에 대해 "실적도 수주도 더 좋아질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12만3천원으로 상향했다고 9일 밝혔다. 투자 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김대선 연구원은 "오버행(잠재적 매도 물량) 리스크가 여전히 부담스러운 상황이지만 튼튼한 펀더멘탈(기초 여건)이 이를 상쇄하기엔 충분하다"며 이처럼 밝혔다.그는 구체적으로 "올해는 대한조선이 지난 2024년에 수주한 고선가 물량의 매출 인식이 시작되는 해"라며, 매출에 반영되는 수에즈막스급 선종의 평균 선가는 작년의 8천500만달러에서 8천800만달러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내다봤다.대한조선의 수주 상황을 두고 그는 "현재 도크 내에는 2028년까지 2척, 2029년까지 5∼6척 정도의 여유가 있는 상황"이라며 "향후 수주분은 최소 8천800만달러 이상으로 수주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그러면서 "현재 지정학적 리스크로 탱커선 운임이 높은 수준에서 지속 중인 점과 대한조선의 공급자 우위를 감안하면 과거 최고 선가인 9천만달러 이상의 수주도 충분히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대한조선은 지난달 30일 작년 4분기 매출액은 작년 대비 5.6% 증가한 3천504억원, 영업이익은 36.3% 증가한 95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김 연구원은 이를 두고 "영업이익은 예상치를 18% 상회했다"며 "기존에 설정한 예상 원가가 실제 원가보다 높아 일회성 이익이 반영됐고, 수에즈막스와 아프라막스급 선종의 생산성과 매출 반영 선가가 높아졌다"고 설명했다.나아가 그는 "1분기 내로 주주환원정책 여부가 확정될 예정으로 강도에 따라 추가적인 가치평가 상향도 가능하다"고 판단했다.대한조선의 현재 주가는 전 거래일 종가 기준 7만1천300원을 나타내고 있다.willow@yna.co.kr

    02-09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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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한투자 "우리금융, 비과세 배당 시행 등 돋보여…목표가↑"
    신한투자 "우리금융, 비과세 배당 시행 등 돋보여…목표가↑"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신한투자증권은 9일 우리금융지주[316140]에 대해 "비과세 배당 시행, 증권·보험 인수·합병(M&A) 효과 등 타행 대비 모멘텀(동력) 측면에서 돋보인다"며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은경완 연구위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우리금융지주의 지난해 4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컨센서스(시장 평균 전망치)를 하회했지만, 각종 일회성 요인을 인식한 영향"이라고 짚었다.우리금융지주는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7천249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7.5% 늘었다고 지난 6일 공시했다. 해당 분기 매출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0조5천46억원, 3천586억원이었다.같은 기간 지배주주순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19.0% 줄어든 3천453억원으로 집계됐다. 은 연구위원은 이는 당사(신한투자증권) 추청치와 컨센서스를 각각 8.0%, 15.1% 밑돌았다고 설명했다.그는 1천300억원의 보수적 충당금 적립, 통상임금 범위 확대 및 보험사 인수에 따른 판관비용 상승, 새출발기금 출연금 및 공정위 과징금 관련 영업외손실 1천20억원 등 일회성 비용이 작용한 결과라고 분석했다.이어 "은행 담보인정비율(LTV) 담합 관련 과징금에 대해 전액을 비용처리하며 향후 실적 불확실성을 제거했고, 은행 마진이 1bp(1bp=0.01%포인트) 상승하며 4분기 연속 개선되고 있는 데다가 적극적인 자산 리밸런싱(재조정)으로 인한 선별적 성장 정책이 주효하다"고 진단했다.또 "비우호적 대내외 환경에도 보통주자본비율은 5bp 감소한 12.90%를 기록했다"며 "이에 결산배당금 760원, 자사주 매입·소각 2천억원을 결정함으로써 투자자들의 기대에 부응했다"고 말했다.이에 "이익 추정치 변동 폭은 크지 않으나 밸류에이션(평가가치) 시점 변경, 요구수익률 하락, 총주주환원율 및 실질 주주수익률 개선 등을 반영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3만1천원에서 3만7천원으로 올렸다.eun@yna.

    02-09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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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증권 "은행주, 계속 우상향 믿음…비중확대 의견 유지"
    하나증권 "은행주, 계속 우상향 믿음…비중확대 의견 유지"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하나증권은 9일 "기존 주도업종들의 재상승 여부에 따라 은행주 상승 속도가 조절될 개연성은 있지만 계속 우상향할 것이라는 우리의 믿음에는 변화가 없다"고 밝혔다.최정욱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지난주 은행주 급등으로 2025 주당순자산(BPS) 기준 은행 평균 주가순자산비율(PBR)이 0.72배 수준까지 상승했지만 2026 예상 BPS 기준으로는 0.66 배에 불과하다며 이같이 짚었다.그러면서 이는 "우리가 일차적으로 타겟팅(목표)하고 있는 PBR 0.8~0.9 배에는 아직 크게 못 미치는 수준"이라고 부연했다.최 연구원은 원/달러 환율 재상승을 부담 요인으로 지목하면서도 "시중금리 상승과 올해에도 양호할 은행 펀더멘털, 주주환원율 추가 상승에 대한 신뢰도 제고, 상법 개정안과 원화 스테이블코인 법안 처리 등의 정책 모멘텀도 기대된다는 점에서 은행주 비중확대 의견을 계속 유지한다"고 전했다.아울러 "외국인의 은행주 매수세가 좀처럼 약화하지 않고 있어 우호적인 수급 여건도 지속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주간 선호 종목으로는 KB금융[105560](목표주가 17만8천원), 하나금융(목표주가 13만원)을 제시했다.최 연구원은 "KB금융은 4분기에도 강력한 수익성을 보여줬다"며 "핵심이익인 수수료 이익의 대폭 증가, 기말 배당 큰 폭 확대, 양호한 보통주 자본비율(CET1)로 2026년 2조8천억원의 주주환원 재원 확보 등 모든 부문이 긍정적"이라고 짚었다.그러면서 "과징금 우려도 해소단계인 만큼 업종 내 선도주의 지위를 보일 것"이라고 예상했다.하나금융에 대해선 "CET 1 비율이 추가 상승해 신한지주[055550]를 상회한다"며 "현 PBR 0.70배로 KB금융·신한지주와의 갭이 상당한 차이가 있다는 점에서 가격 매력 부각이 가능하다"고 전했다.아울러 "기존 업종 내 주도주 컨셉의 부활이 예상되며 2월 말로 예상되는 밸류업

    02-09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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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S투자, CJ ENM 목표가↑… "어닝서프라이즈·경쟁력 강화"
    DS투자, CJ ENM 목표가↑… "어닝서프라이즈·경쟁력 강화"

    (서울=연합뉴스) 김유향 기자 = DS투자증권은 CJ ENM[035760]에 대해 "2026년 전 사업부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9만원으로 상향했다고 6일 밝혔다. 투자 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장지혜·강태호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K-콘텐츠, K-팝, 커머스 플랫폼의 경쟁력 강화와 주요 자회사의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며 이처럼 말했다.그는 구체적으로 "K-콘텐츠는 티빙의 콘텐츠 경쟁력 강화, 웨이브와의 통합, 광고 수익 확대로 실적 개선을 이어갈 것이다"고 분석했다.이어 "K-팝은 일본과 중국, 한국 자체 아티스트 확대와 엠넷 플러스의 자체 제작물 강화로 트래픽을 확대하며 성장이 기대된다"며 "커머스는 CJ온스타일의 MD, 숏폼 콘텐츠, 인플루언서 풀 강화로 모바일 라이브커머스(MLC)의 성장 및 수익성 개선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한다"고 덧붙였다.CJ ENM은 전날 작년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액은 1조4천억원으로 전년 대비 20%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860억원으로 110% 증가해 시장 기대치를 큰 폭 웃도는 깜짝 실적을 발표했다.강 연구원은 이를 두고 미디어 플랫폼과 음악 분야의 수익성 개선을 배경으로 꼽았다.그는 "영화·드라마 분야는 (글로벌 대형 스튜디오) 피프스시즌의 유통 매출 호조 및 비용 효율화와 스튜디오드래곤[253450]의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에 대한 콘텐츠 판매 수익 증가로 호실적을 기록했다"고 말했다.CJ ENM의 현 주가는 전일 종가 기준 7만900원을 나타내고 있다.willow@yna.co.kr

    02-06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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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한투자 "SK텔레콤, 앤트로픽 지분 가치 부각…목표가↑"
    신한투자 "SK텔레콤, 앤트로픽 지분 가치 부각…목표가↑"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신한투자증권은 6일 SK텔레콤[017670]에 대해 "앤트로픽 지분가치가 부각되며 연초 이후 주가가 45% 상승했다"면서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김아람 선임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SK텔레콤이 지난 2023년 1억 달러를 투자한 미국의 인공지능(AI) 기업인 앤트로픽의 지분가치를 3조원으로 추정하면서 이같이 밝혔다.김 선임연구원은 또 "SK텔레콤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3.1% 줄어든 1천191억원으로 컨센서스(시장 평균 전망치)에 부합했다"면서 "희망퇴직으로 일회성 인건비 약 2천400억원이 발생한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전반적으로 해킹 사고에서 조금씩 회복되는 모습"이라면서 "올해 영업이익은 해킹 사고 기저효과가 존재하는 가운데 데이터센터 고성장으로 전년보다 79.8% 증가한 1조9천300억원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아울러 "경영진도 수익성 경영을 강조한 만큼 이익과 배당 모두 2024년 수준을 회복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김 선임연구원은 "앤트로픽 기업가치 상승과 할인율 하락·외국인 투자자 추가 지분율 확대 등 우호적인 시장 환경은 상승 재료로 작용하겠다"고 덧붙였다.이에 앤트로픽 상장까지 트레이딩(매매)이 가능하겠다며 '단기매수'(Trading Buy)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지난해 7월 제시한 5만9천원에서 7만4천500원으로 올렸다.SK텔레콤 주가는 지난해 마지막 거래일인 12월 30일 5만3천500원에서 전날 7만7천900원으로 44.9% 올랐다.eun@yna.co.kr

    02-06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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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증권, KT&G 목표가↑…"올해 주주환원율 더 높인다"
    삼성증권, KT&G 목표가↑…"올해 주주환원율 더 높인다"

    (서울=연합뉴스) 황철환 기자 = 삼성증권[016360]은 KT&G[033780]에 대한 목표주가를 17만원에서 19만원으로 상향했다고 6일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이가영 연구원은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1조7천억원과 2천488억원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했다"면서 "담배 매출은 전년 대비 4.5% 성장했고, 건강기능식품 매출은 전년 대비 24.9% 감소했으나 영업이익률은 2.9%로 소폭 개선됐다"고 짚었다.그러면서 "건강기능식품은 2026년에도 수익성 중심의 사업 효율화는 지속되며, 국내 면세·온라인 등 전략 채널 육성이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특히 "2025년 연간 배당은 당사 추정치에 부합한 주당배당금(DPS) 6천원으로 확정되면서 연간 총주주환원율 112%로 마감했다"면서 "주주가치 제고 계획을 초과 달성했고, 2026년 주주환원율은 더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고 강조했다.이 연구원은 "그 첫 단추로 내주인 12일, 5천339억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이 진행되며 올해 주주환원 사이클의 시작을 알릴 것"이라면서 "글로벌 선진사 못지않은 주주환원율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19만원으로 상향한다"고 말했다.KT&G의 현 주가는 전 거래일 종가 기준 16만1천800원을 가리키고 있다.hwangch@yna.co.kr

    02-06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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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BK투자 "GS피앤엘 전 사업장 실적 개선 본격화"…목표가↑
    IBK투자 "GS피앤엘 전 사업장 실적 개선 본격화"…목표가↑

    (서울=연합뉴스) 김유향 기자 = IBK투자증권은 GS피앤엘[499790]에 대해 "2026년에는 모든 사업장의 실적 개선이 본격화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7만6천원으로 올렸다. 투자 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남성현 연구원은 "올해 2월을 기점으로 방한 수요 및 중국인 수요 급증을 예상한다"며 "제주도 내국인 입도객 증가에 따른 제주 사업장 실적 확대도 기대된다"고 밝혔다.그러면서 그는 작년 리뉴얼 기간 영업 중단으로 약 300억원의 영업 적자를 기록한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의 수익성 회복 가능성을 전망했다.GS피앤엘이 전날 발표한 지난해 4분기 잠정 매출액은 1천531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299.5% 증가했다.영업이익은 313억원으로 작년 대비 흑자 전환해 시장 추정치를 약 10% 웃돌았다.남 연구원은 이를 두고 "그랜드 인터컨티넨탈과 나인트리의 객실평균단가(ADR) 상승과 웨스틴 운영의 정상화가 이유"라며 "내국인 입도객 증가에 따른 제주 사업장의 영업실적 개선도 나타났다"고 설명했다.남 연구원은 작년 4분기 객실 점유율(OCC)이 71.9%로 다소 낮았다고 짚으면서도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는 점을 고려하면 긍정적이다"고 말했다.현재 GS피앤엘은 전날 종가 기준 5만5천200원에 매매되고 있다.willow@yna.co.kr

    02-05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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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움證 "에이피알, 올해 2.4조원 매출 달성도 가능…목표가↑"
    키움證 "에이피알, 올해 2.4조원 매출 달성도 가능…목표가↑"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키움증권[039490]은 5일 에이피알[278470]에 대해 "올해 2조4천억원 이상의 매출 달성도 가능하다고 판단한다"며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조소정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에이피알은 히트 상품 종류 수(SKU) 확대와 채널 확장 효과가 전 지역에서 나타나며 고성장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고 분석했다.에이피알은 전날 연결 기준 작년 한 해 영업이익이 3천654억원으로 전년보다 197.8%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매출은 1조5천273억원으로 111.3%, 순이익은 2천904억원으로 169.9% 늘었다.에이피알의 작년 영업이익과 매출은 모두 역대 최대다.조 연구원은 "국내에서는 패션 등 비주력 사업 축소 영향으로 매출이 감소했고 올리브영 셀인 물량 증가로 인식 매출이 줄어들었다"면서도 "해외 매출은 히트 SKU 증가와 오프라인 채널 확장 효과 때문에 높은 성장세가 지속됐다"고 평가했다.지역별 연간 매출 증가율은 일본 289%, 미국 270%, 기타 169%로 집계됐다.조 연구원은 "미국의 경우 온라인 채널에서 매출 성장세가 두드러진 가운데 오프라인도 '얼타'(ULTA) 채널 진입 효과가 본격화되면서 분기 기준 성장 흐름이 지속됐다"고 설명했다.일본은 온라인 수요가 견조한 가운데 오프라인 매장 수는 지난해 3분기 2천500개에서 4분기 4천개로 확대됐고, 기타 지역은 기업간거래(B2B) 채널 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조 연구원은 "2025년 메디큐브 브랜드 수출은 약 1조4천억원을 달성했다"면서 "지난해가 메가 브랜드로의 도약을 이뤄내 해였다면 올해는 채널 확장을 통해 성장 궤도를 한층 강화하는 구간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이어 "경영진은 올해 매출 목표치로 2조1천억원을 제시했으나 현 성장 속도와 글로벌 채널 확장 가시성을 고려할 때 2조4천억원 이상의 매출 달성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판단했다.

    02-05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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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증권, 한국타이어 목표가↑…"수익 견조, 모든 지표 호조"
    삼성증권, 한국타이어 목표가↑…"수익 견조, 모든 지표 호조"

    (서울=연합뉴스) 황철환 기자 = 삼성증권[016360]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161390]에 대한 목표주가를 7만2천원에서 8만5천원으로 상향했다고 5일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임은영 전기차(EV)/모빌리티팀 팀장은 "타이어 부문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이 반덤핑 관세 환급금 이연(400억원 추정)을 감안할 때 시장 추정치를 상회했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원자재 가격 하락, 물류비 하향 안정화, 작년 1분기 자회사로 편입된 한온시스템[018880]의 빠른 실적 회복으로 모든 지표가 호조"라고 평가했다.임 팀장은 한국타이어가 "매년 5%포인트 배당 성향 상향으로 2027년까지 배당 성향 35%를 달성할 것"이라면서 "연간 주당배당금(DPS)은 전년 대비 10% 많은 2천200원으로 배당수익률 2.1%, 배당성향 25%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올해 실적에 대해서는 "전년 대비 매출 성장 및 최근 5년 평균인 13.4% 이상의 영업이익률을 내는 것이 목표"라면서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4.8%와 51.2% 증가한 5조2천억원과 5천360억원이 될 전망"이라고 말했다.한국타이어의 현 주가는 전일 종가 기준 6만5천100원을 나타내고 있다.hwangch@yna.co.kr

    02-05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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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투증권, 키움증권 목표가↑…"증시 활성화로 이익 증가 전망"
    한투증권, 키움증권 목표가↑…"증시 활성화로 이익 증가 전망"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한국투자증권은 5일 키움증권[039490]이 증시 활성화로 이익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목표주가를 25% 올렸다.앞서 키움증권은 지난해 4분기 지배 순이익이 2천46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컨센서스(시장 평균 전망치)를 15% 밑돈 규모다.이에 대해 백두산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예상 대비 브로커리지(위탁매매)와 IB(기업금융) 수수료는 양호했으나 해외 부동산 관련 충당금 적립과 성과급 위주로 인건비 증가가 맞물린 결과"라고 짚었다.그러나 그는 "증시 활성화가 브로커리지 수수료 이익 및 이자 손익, 대여 수수료, 운용 손익 증대로 이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그러면서 "2026년 연간 국내 주식시장 일평균 거래대금(상장지수상품 등 제외, 전망치)을 34조원에서 41조1천억원으로 21% 올린다"면서 이에 따라 목표주가를 4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그는 "4분기 BPS(주당순자산)에 목표 PB(주가순자산비율) 1.97배를 적용했다"며 "목표 PBR에 내재한 ROE(자기자본이익률)와 자본비용은 각각 22.3%, 12.3%이며, ROE를 20.5%에서 22.3%로 상향했다"고 설명했다.engine@yna.co.kr

    02-05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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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S투자,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목표가↑…"AI·ESS발 수요 기대"
    DS투자,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목표가↑…"AI·ESS발 수요 기대"

    (서울=연합뉴스) 김유향 기자 = DS투자증권은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020150]에 대한 목표주가를 3만6천원에서 6만원으로 올렸다고 4일 밝혔다. 투자 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최태용 연구원은 "하이엔드 동박 수요가 큰 인공지능(AI) 회로박과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 전지박(배터리용 동박)이 견인하는 연내 (분기 기준) 흑자 전환을 기대한다"며 이처럼 밝혔다.최 연구원은 올해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의 매출액을 작년 대비 44% 증가한 9천763억원, 영업적자는 383억원으로 전망했으며, 4분기 영업이익이 약 50억원으로 흑자 전환할 것으로 내다봤다.구체적으로 "(올해) 회로박 매출은 전년 대비 160% 증가한 1천409억원으로, ESS 매출은 전년 대비 150% 증가한 3천218억원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도 "(배터리를 생산하는) 얼티엄셀 가동 중단에 따른 북미 전기차(EV) 전지박 부진은 불가피하다"고 짚었다.앞서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작년 4분기 실적이 잠정 매출액 1천709억원에 영업적자 338억원으로 적자 상태가 지속됐다고 발표했다.최 연구원은 이를 두고 "북미 보조금 폐지에 따른 고객사 가동 중단 영향으로 공장 가동률이 43%를 기록하며 수익성 개선은 제한적이었다"고 분석했다.다만 "중국 배터리사의 중국 및 유럽으로 향하는 물량과 북미 글로벌 OEM을 위한 물량 등 신규 공급이 상쇄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그는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에 대해 "연 70t의 고체전해질 파일럿 공장을 보유 중"이라며 "황화 리튬 등 주요 원자재 공급선을 확보 중인 만큼 성과를 기대해볼 만하다"고 봤다.willow@yna.co.kr

    02-04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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