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본시장법 시행령 개정 후 첫 점검…자기주식 처분도 집중(서울=연합뉴스) 강류나 기자 = 금융감독원이 2025년 사업보고서 점검을 앞두고 중점 사항을 선정해 기업에 예고했다고 18일 밝혔다.12월 결산법인은 2025년 사업보고서를 오는 3월 31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금감원은 사업보고서 부실 기재를 예방하고 투자자에게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점검 항목을 미리 공표한다.이번 중점 점검 사항은 재무사항(13개)과 비재무사항(4개) 항목 등이다. 재무사항에는 기업공시 서식 작성 기준 준수 여부, 내부 통제 공시 여부, 회계감사인에 관한 공시 여부 등이 해당한다. 아울러 비재무사항에서는 자기주식 처리계획과 중대재해 제재 등을 살펴본다.특히 금감원은 지난해 자본시장법 시행령 개정으로 자기주식과 중대재해 관련 점검 항목이 추가된 만큼 충실히 공시하라고 강조했다.구체적으로는 자기주식을 1% 이상 보유한 상장법인을 대상으로 자기주식 보고서에 대한 이사회 승인 여부와 미래 처분 계획을 제대로 기재했는지 확인한다. 또 중대재해 발생 사실과 이에 대한 조치사항, 제재 현황 등이 누락 없이 기재됐는지도 들여다본다.점검은 5월 중 실시되며, 기재가 미흡한 회사는 6월 중 개별 통보 받을 예정이다.금감원은 자진 정정 안내에도 부실 기재가 많거나 반복되는 기업은 점검 결과를 재무제표 심사 대상 선정에 참고하고, 정보 중요성에 따라 제재를 검토할 방침이다.newna@yna.co.kr
02-18 12:00▲ 휴온스[243070]글로벌[084110] 작년 매출 8천475억원…역대 최대▲ 앤디포스[238090], 10억원 유상증자…토르1호조합에 제3자배정▲ 씨앤씨인터내셔널[352480] 작년 영업이익 223억원…전년 대비 22.9%↓▲ 에이엔피[015260], 10억원 유상증자…전운관 등에 3자 배정▲ 라인게임즈, 유상증자로 409억 자금 조달▲ 이화공영[001840], 60억원 유상증자…한앤브라더스에 제3자배정▲ 더본코리아[475560], 작년 악재영향에 영업손실 237억원▲ 펌텍코리아[251970] 작년 영업이익 565억원…전년 대비 16.8%↑▲ LIG넥스원, 작년 영업이익 3천229억원…전년 대비 44.5%↑▲ 삼성전자 내달 18일 정기주총…신임이사 김용관 DS경영전략총괄▲ 클래시스[214150] 작년 영업이익 1천706억원…전년 대비 39.3%↑▲ 일진전기, 지난해 매출 2조원 돌파…"창사 이래 최대 실적"(서울=연합뉴스)
02-16 06:05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권영전 특파원 = 국회 청문회 위증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는 해롤드 로저스 한국 쿠팡 임시대표가 66억원 규모의 주식 보상을 받게 됐다.쿠팡 모회사인 쿠팡아이엔씨(Inc.·이하 쿠팡)는 로저스 대표가 성과연동 주식 보상(PSU) 조건을 충족해 클래스A 보통주 26만9천588주를 받는다고 13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공시했다.쿠팡의 법무총괄 겸 최고관리책임자(CAO)인 로저스 대표는 2022년 3월 부여된 물량 2만1천672주와 지난해 4월 부여된 물량 24만7천916주를 받는다.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쿠팡의 이날 정규장 종가 16.98달러를 기준으로 하면 457만7천604달러(약 65억8천만원) 상당이다.실제 주식 수령은 2022년 부여분은 다음 달 1일에, 지난해 부여분은 오는 7월 1일부터 분기별로 4회에 걸쳐 이뤄진다. 단, 주식을 받으려면 수령일까지 계속 근무해야 하는 조건이다.이를 모두 수령하면 로저스 대표가 보유한 쿠팡 주식은 71만9천157주로 늘어나게 된다.쿠팡은 로저스 대표에게 부여된 주식 보상의 조건은 공개하지 않았다.로저스 대표는 지난해 12월 30∼31일 열린 국회 청문회에서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용의자를 접촉해 조사하고 노트북을 회수한 것이 국가정보원 등 한국 정부의 지시라고 주장했으나, 국정원은 이를 부인했다.이에 경찰은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고발에 따라 로저스 대표를 국회증언감정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comma@yna.co.kr
02-14 07:37(서울=연합뉴스) 코스닥 상장사 앤디포스[238090]는 채무상환자금 약 10억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주당 1천500원에 신주 66만6천666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토르1호조합(66만6천666주)이다.※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가 제공한 공시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됐습니다.
02-13 17:53
(서울=연합뉴스) 코스닥 상장사 씨앤씨인터내셔널[352480]은 연결 기준 작년 한 해 영업이익이 223억원으로 전년보다 22.9%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3일 공시했다.매출은 2천885억원으로 전년 대비 2% 증가했다. 순이익은 142억원으로 56.1% 줄었다.4분기 영업이익은 12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천385.2% 늘었다. 이 분기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732억원과 15억원이었다.stock_news@yna.co.kr
02-13 17:35(서울=연합뉴스) 코스피 상장사 에이엔피[015260]는 시설자금 10억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주당 500원에 신주 200만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전운관(대표이사, 100만주), 전학수(최대주주의 최대주주, 100만주)다.회사 측은 제3자배정 증자의 목적에 관해 "고다층 인쇄회로기판(PCB) 제조설비 구축"이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가 제공한 공시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됐습니다.
02-13 17:06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라인게임즈가 주주배정 증자 방식으로 400억원대 자금을 마련한다.라인게임즈는 유상증자를 통해 8천185만1천550주를 발행, 운영자금 409억여원을 조달한다고 13일 공시했다.신주 배정 기준일은 3월 3일, 청약예정일은 3월 18일로 1주당 신주 배정 주식수는 150주다.신주 발행가액은 500원으로 책정됐다.2024년 말 기준 라인게임즈 최대 주주는 네이버와 소프트뱅크의 합작사인 라인야후 계열의 Z중간글로벌(Z Intermediate Global·35.66%)이다.이밖에 앵커PE의 특수목적법인(SPC) 룽고 엔터테인먼트 유한회사가 21.42%를 보유하고 있고 자기주식 지분율은 11.23%다.jujuk@yna.co.kr
02-13 16:54(서울=연합뉴스) 코스닥 상장사 이화공영[001840]은 채무상환자금 등 약 60억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주당 500원에 신주 1천199만1천382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한앤브라더스(1천199만1천382주)다.※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가 제공한 공시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됐습니다.
02-13 16:33
"올해 해외 사업 확장해 실적 회복"(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백종원 대표가 이끄는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 더본코리아[475560]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손실 237억원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고 13일 공시했다.작년 매출은 3천612억원으로 22.2% 감소했다. 지난해 외식 경기가 침체한 데다 회사를 둘러싼 잇따른 논란에 브랜드 이미지가 타격을 입은 영향으로 분석된다. 작년 순손실은 134억원이다.더본코리아는 지난해 점포 활성화를 위해 435억원 규모의 상생지원금을 투입한 것이 실적에 반영됐다고 설명했다.더본코리아는 상생지원금 투입이 본격화한 지난해 2분기 225억원의 영업손실을 냈다. 영업손실은 작년 3분기 44억원에서 4분기에는 30억원으로 축소됐다.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수많은 악재가 이어지면서 대규모 상생지원금을 집행했지만, 내부적으로는 예상 범위 내 영업손실로 보고 있다"며 "실적 회복세를 보이고 있어 올해는 정상적인 실적 구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더본코리아는 올해 미주, 동남아, 유럽 등 해외 시장 진출을 확대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신규 성장 동력 확보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회사 관계자는 "해외 사업 성과를 국내 프랜차이즈 경쟁력 강화에 재투자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실적 성장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ykim@yna.co.kr
02-13 16:05(서울=연합뉴스) 코스닥 상장사 펌텍코리아[251970]는 연결 기준 작년 한 해 영업이익이 565억원으로 전년보다 16.8%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3일 공시했다.매출은 3천720억원으로 전년 대비 10.2% 증가했다. 순이익은 401억원으로 4.5% 늘었다.작년 4분기 영업이익은 83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6% 줄었다. 이 분기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771억원과 23억원이었다.stock_news@yna.co.kr
02-13 15:53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삼진식품[0013V0]은 지난해 매출액 1천95억원을 달성해 2024년보다 13.6% 증가했다고 13일 공시했다.또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25% 증가한 60억6천만원을 기록했고, 순이익도 일회성 영업외비용 감소로 전년보다 41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삼진식품은 '삼진어묵'이라는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고부가가치 제품 매출 확대와 생산성 개선에 힘입어 수익성이 향상됐다고 분석했다.youngkyu@yna.co.kr
02-13 14:39
내달 18일 정기주총…이재용 사내이사 복귀 안건 포함 안돼이사 보수한도 증액…개정 상법 반영 집중투표제 도입 예정(서울=연합뉴스) 조성흠 기자 =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을 맡고 있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의 김용관 경영전략총괄이 삼성전자 신임 이사로 내정됐다.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등기임원 복귀 시점은 또다시 정해지지 않았다.삼성전자는 다음 달 18일 경기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제57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13일 공시했다.이번 주주총회에는 사외이사 선임 안건을 비롯해 재무제표 승인, 이사 보수한도 승인, 정관 일부 변경 등이 상정될 예정이다.김용관 경영전략총괄은 메모리사업부 지원팀장, DS 부문 기획팀장에 이어 미래전략실 경영진단팀 담당임원, 사업지원TF 담당임원 등을 거쳐 2024년부터 DS 부문에서 재직 중이다.삼성전자는 김 경영전략총괄에 대해 "반도체 사업에 대한 이해 및 글로벌 역량을 바탕으로 경영지원 전반에서 사업을 폭넓게 지원하고 대외 협력과 소통 역할을 수행하는 등 회사 가치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며 "미국 테일러 팹 운영을 위해 수주 협상을 주도하여 장기계약을 이끌어 내는 성과를 창출했다"고 밝혔다.또한 "미국, 영국, 싱가포르 등 해외 IR 미팅에서 삼성 반도체에 대한 신뢰 구축을 위해 주요 투자자들과 직접 소통하는 등 긍정적인 영향력을 발휘해왔다"며 "반도체 관련 대내외 요청사항을 수용하고 합리적으로 조율할 수 있는 리더십을 갖췄다"고 평가했다.이번 주총에서는 허은녕 서울대 교수의 감사위원 선임 건도 상정된다.허은녕 내정자는 1996년부터 서울대 공대 교수로 재직 중으로, 국민경제자문회의 민간위원, 세계에너지경제학회 부회장, 한국자원경제학회 회장 등을 거쳐 현재 한국공학한림원 정회원, 한국에너지법연구소 원장 등을 맡고 있다.다만, 이재용 회장의 사내이사 선임 안건은 이번에도 포함되지 않았다.재계 일각에서는 지난해 이 회장이 경영권 불
02-13 11:54
감사위원 허은녕 서울대교수 내정…이재용 사내이사 복귀는 미뤄져(서울=연합뉴스) 조성흠 기자 =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을 맡고 있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의 김용관 경영전략총괄이 삼성전자 신임 이사로 내정됐다.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등기임원 복귀 시점은 또다시 정해지지 않았다.삼성전자는 다음 달 18일 경기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제57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13일 공시했다.이번 주주총회에는 사외이사 선임 안건을 비롯해 재무제표 승인, 이사 보수한도 승인, 정관 일부 변경 등이 상정될 예정이다.김용관 경영전략총괄은 메모리사업부 지원팀장, DS 부문 기획팀장에 이어 미래전략실 경영진단팀 담당임원, 사업지원TF 담당임원 등을 거쳐 2024년부터 DS 부문에서 재직 중이다.이번 주총에서는 허은녕 서울대 교수의 감사위원 선임 건도 상정된다.허은녕 내정자는 1996년부터 서울대 공대 교수로 재직 중으로, 국민경제자문회의 민간위원, 세계에너지경제학회 부회장, 한국자원경제학회 회장 등을 거쳤고, 현재는 한국공학한림원 정회원, 한국에너지법연구소 원장 등을 맡고 있다.다만, 이재용 회장의 사내이사 선임 안건은 이번에도 포함되지 않았다.재계 일각에서는 지난해 이 회장이 경영권 불법 승계 의혹 사건과 관련해 대법원에서 무죄가 확정된 것을 계기로 사내이사에 복귀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다.그러나 이 회장이 글로벌 비즈니스 강화와 대형 인수·합병(M&A) 등을 통해 책임 경영을 한층 강화하고 있고, 국내외 경영 환경이 불투명한 상황에서 사내이사 복귀 시점을 쉽게 결정하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josh@yna.co.kr
02-13 11:32
(서울=연합뉴스) 코스닥 상장사 클래시스[214150]는 연결 기준 작년 한 해 영업이익이 1천706억원으로 전년보다 39.3%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3일 공시했다.매출은 3천368억원으로 전년 대비 38.6% 증가했다. 순이익은 1천320억원으로 35.3% 늘었다.4분기 영업이익은 512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3% 늘었다. 이 분기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934억원과 427억원이었다.4분기 영업이익은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498억원을 2.9% 상회했다.stock_news@yna.co.kr
02-13 11:12▲ 한샘[009240] 작년 영업이익 185억원…전년 대비 40.8%↓▲ 한국씨티은행, 작년 미 본사에 총 3천837억원 배당▲ 안랩[053800], 지난해 영업이익 333억원…전년 대비 20.2% 증가▲ 하이브[352820] 작년 영업이익 499억원…전년 대비 72.9%↓▲ 남양유업[003920], 작년 영업이익 5년 만에 흑자 전환▲ ㈜두산, 에너지 및 자체사업 호조에 지난해 영업이익 5.9%↑▲ 조흥[002600] "삼익유가공 주식 275억원어치 취득…지분율 100%"▲ 롯데손보, 작년 당기순이익 513억원…전년보다 111.9%↑▲ 두산에너빌, 자회사 실적에 영업익↓…수주 14.7조 '역대 최대'▲ 넥슨, 작년 매출 4조5천억…아크 레이[228670]더스 흥행에 역대 최고▲ 유진기업[023410] "유진더블유사모투자 합자회사 주식 623억에 추가취득"▲ "올해 AI 수익화 원년"…'역대 최대' 카카오 성장세 이어질까▲ SOOP[067160] 작년 영업이익 1천220억원…전년 대비 7.5%↑▲ 대신증권[003540], 자사주 1천535만주 소각…"주주가치 제고 극대화"▲ 넥슨 "메이플 키우기 환불 조치로 매출 1천300억 감소"▲ LG전자, 내달 23일 주총…류재철 CEO 사내이사 선임▲ 서울반도체[046890] 작년 영업손실 276억원…적자 전환▲ 에스에프에이[056190] 작년 영업이익 897억원…흑자 전환▲ 인카금융서비스[211050] 작년 영업이익 952억원…전년 대비 10.4%↑▲ HD현대[267250] 작년 영업이익 6조996억원…전년 대비 104.5%↑▲ 지엠비코리아[013870] "미국 자회사 주식 47억원어치 취득…지분율 80%"▲ HD현대[267250]오일뱅크 작년 영업이익 4천740억원…전년 대비 83.7%↑▲ 대동[000490] 작년
02-13 06:05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한샘[009240]은 연결 기준 작년 한 해 영업이익이 185억원으로 전년보다 40.8%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2일 공시했다.매출은 1조7천445억원으로 전년 대비 8.6% 감소했다. 순이익은 463억원으로 69.4% 줄었다.4분기 영업이익은 3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3.5% 줄었다. 이 분기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4천3억원과 46억원이었다.한샘 관계자는 "고금리, 부동산 경기 침체 등 거시경제의 불확실성과 더불어 원/달러 환율 급등 등 예기치 못한 대외 원가 변수의 영향을 받았다"고 설명했다.이어 "어려운 업황에도 핵심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는 포트폴리오 재편을 통해 매출 방어와 영업이익 확보에 힘쓰며 11개 분기 연속 흑자를 유지했다"고 덧붙였다.올해 한샘은 부엌, 욕실, 수납 등 핵심 카테고리의 상품 경쟁력을 높이고 마케팅을 강화해 시장 지배력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홈퍼니싱 부문에서도 수납과 키즈·학생방 상품을 강화하고 프리미엄 신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공급망 관리(SCM) 최적화를 통해 이익 구조를 개선하고 내실 경영을 강화하기로 했다.sun@yna.co.kr
02-12 18:38
(서울=연합뉴스) 코스피 상장사 한샘[009240]은 연결 기준 작년 한 해 영업이익이 185억원으로 전년보다 40.8%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2일 공시했다.매출은 1조7천445억원으로 전년 대비 8.6% 감소했다. 순이익은 463억원으로 69.4% 줄었다.4분기 영업이익은 3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3.5% 줄었다. 이 분기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4천3억원과 46억원이었다.stock_news@yna.co.kr
02-12 18:22
"공연 확대가 매출 견인…영업이익 감소는 신인 초기 비용·사업 구조 재편 영향"올해 BTS 컴백·신인 걸그룹 데뷔…3년간 주당 500원 배당금 보장(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하이브[352820]는 연결 기준 작년 한 해 매출이 2조6천499억원으로 전년 대비 17.5% 증가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12일 공시했다.다만 영업이익은 499억원으로 전년보다 72.9% 감소했다. 순손실은 2천567억원으로 적자 폭이 확대됐다.작년 4분기 영업이익은 46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92.9% 줄었다. 4분기 매출과 순손실은 각각 7천164억원과 2천745억원이었다.4분기 영업이익은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56억원을 18.5% 하회했다.하이브는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멀티 홈, 멀티 장르' 전략과 강력한 공연 부문 매출 성장세가 외형 확대를 견인했다"며 "지난해 콘서트 250회와 팬 미팅 29회로 총 279회의 글로벌 공연을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설명했다.지난해 음반·음원과 공연 등을 아우르는 '직접 참여형' 매출은 1조6천840억원으로 16.4% 증가했다.음반·음원 매출은 10.2% 감소했고, 공연 매출은 69.4% 증가했다. 광고·출연료 매출은 9.4% 늘어났다.하이브는 "음반 시장의 전반적인 조정 흐름 속에서도 시장 내 영향력을 견실하게 유지했다"고 자평했다. 연간 써클차트 기준 누적 판매량은 약 1천960만장으로, 점유율은 약 30%였다.하이브 뮤직그룹 소속 아티스트의 연간 스트리밍 횟수는 총 37억회로, '글로벌 스포티파이 200' 기준 점유율은 3%였다. 지난해 하이브 전체 음반·음원 매출에서 음원이 차지하는 비중은 약 37%였다.MD(굿즈상품)·라이선싱, 콘텐츠, 팬클럽 등이 포함된 '간접 참여형' 매출은 9천658억원으로 19.3% 증가했다.MD·라이선싱 매출은 35.8% 증가했고, 콘텐츠 매출은 9.9% 감소했다. 팬클럽 등 매출은 3
02-12 17:49
결산배당 1천537억원, 중간배당 2천300억원(서울=연합뉴스) 임지우 기자 = 한국씨티은행이 지난해 기준 약 3천837억원의 현금 배당을 결정했다.12일 은행연합회 공시에 따르면 한국씨티은행은 이날 약 1천537억원의 현금 배당을 의결했다.한국씨티은행은 다음 달 30일 주주총회에서 배당을 확정하고 4월에 배당금을 지급할 예정이다.한국씨티은행에 따르면 이번 결산배당의 배당성향(당기순이익 중 배당금 비율)은 지난해와 같은 50%다.한국씨티은행은 앞서 지난해 5월에도 약 2천300억원의 중간배당을 했다.배당금은 지분 구조상 전액 본사로 보내진다.한국씨티은행의 최대 주주는 미국 '씨티뱅크 오버씨즈 인베스트먼트 코퍼레이션'이다. 미국 씨티그룹이 100% 출자했으며, 지분율은 99.98%다.한국씨티은행 관계자는 "배당 이후에도 당행의 국제결제은행(BIS) 비율은 감독당국의 요건을 대폭 상회한다"며 "충분한 유동성, 대손충당금·자본 여력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wisefool@yna.co.kr
02-12 17:19
(서울=연합뉴스) 오지은 기자 = 안랩[053800]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매출 2천677억원, 영업이익 333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매출은 전년 대비 2.7%, 영업이익은 20.2% 증가했다.안랩은 "지난해는 각 설루션과 서비스 영역이 고루 성장한 가운데 보안 환경이 복잡해지고 공격 양상이 고도화되며 EDR(앤드포인트 탐지 및 대응)과 MDR(매니지드 탐지 및 대응)을 중심으로 한 보안 운영 수요가 크게 확대되며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성장했다"고 설명했다.이어 "사우디아라비아 합작법인 라킨에서 하반기 주요 제품 출시가 성공적으로 이뤄지면서 ZTNA(제로트러스트 네트워크 엑세스) 기반 차세대 방화벽 설루션, 차세대 네트워크 침입방지 설루션 등 네트워크 제품군이 의미 있는 판매 성과를 거뒀다"라고 전했다.built@yna.co.kr
02-12 17:18
(서울=연합뉴스) 코스피 상장사 하이브[352820]는 연결 기준 작년 한 해 영업이익이 499억원으로 전년보다 72.9%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2일 공시했다.매출은 2조6천499억원으로 전년 대비 17.5% 증가했다. 순손실은 2천567억원으로 적자 폭이 확대됐다.작년 4분기 영업이익은 46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92.9% 줄었다. 이 분기 매출과 순손실은 각각 7천164억원과 2천745억원이었다.4분기 영업이익은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56억원을 18.5% 하회했다.stock_news@yna.co.kr
02-12 16:58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남양유업[003920]이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52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고 12일 공시했다.지난 2020년부터 이어져 온 연간 적자 구조에서 벗어난 것이다.작년 매출은 9천141억원으로 전년보다 4.1% 줄었다. 매출이 감소한 것은 2년째다.당기 순이익은 71억원으로 2천743% 증가했다.남양유업 관계자는 "매출은 일부 비효율 사업(외식사업) 조정과 포트폴리오 재정비 영향으로 감소세"라면서 "수익성 위주의 제품 포트폴리오 재구성과 원가·비용 효율화 노력이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ykim@yna.co.kr
02-12 16:56(서울=연합뉴스) 코스피 상장사 조흥[002600]은 제조업체 삼익유가공의 주식 32만주를 275억원에 취득한다고 12일 공시했다.주식 취득 뒤 조흥의 삼익유가공 지분율은 100%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다음달 31일이다.조흥은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신규사업 진출을 통한 사업 다각화"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가 제공한 공시 데이터를 토대로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02-12 16:37
매출도 13.7% 성장…콘텐츠형 광고가 견인(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주식회사 SOOP[067160]은 연결 기준 작년 영업이익이 1천220억원으로 전년보다 7.5%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2일 공시했다.매출은 4천697억원으로 전년 대비 13.7% 증가했다. 순이익은 984억원으로 4% 줄었다.4분기 영업이익은 278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0.1% 줄었다. 이 분기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1천193억원과 231억원이었다.연간 매출 성장은 광고 부문 실적 상승이 견인했다.SOOP의 작년 광고 매출은 1천19억원으로 전년 대비 61.4% 증가했다.특히 자체 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한 콘텐츠형 광고가 41.1% 성장했고, 지난해 2분기부터 자회사 플레이디의 실적이 더해지며 전체적인 광고 매출 확대로 이어졌다.SOOP은 지난해 스트리머의 창작 지원 확대와 글로벌 동시 송출 환경 구축을 통해 서비스 기반을 강화하고 플랫폼 내실을 다지는 데 주력했다고 밝혔다.이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스트리머 유입을 이끌어 커뮤니티 저변을 넓혔으며, AI 도입을 통해 플랫폼 편의성과 서비스 경쟁력을 높일 수 있었다.전체 영업비용은 3천476억원으로 전년도 대비 16% 증가했다.인건비가 1천192억원으로 30% 늘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과금수수료가 563억원으로 6%, 광고 지급수수료가 378억원으로 5.3%, 중계권 및 기타 지급수수료가 377억원으로 25.1% 증가하며 그 뒤를 이었다.SOOP은 홀해 자체 지식재산(IP)과 시그니처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고, 플랫폼 통합을 기반으로 글로벌 확장, 시청 환경 고도화, 콘텐츠 사업 극대화에 역량을 집중한다고 밝혔다.특히 주요 파트너사와의 계정 및 데이터 연동을 확대해 시청 재미를 극대화할 수 있는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스트리머와 이용자가 함께 소통하는 팬 중심의 생태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02-12 16:29
에너빌리티 부문 영업익은 3천23억, 24%↑…수주 잔고 23조원(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두산에너빌리티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17조579억원에 영업이익 7천627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매출은 전년 대비 5.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5% 감소했다.매출은 자체 사업인 에너빌리티 부문 및 자회사인 두산밥캣·두산퓨얼셀의 매출이 모두 확대되며 늘었지만, 이들 자회사의 실적이 후퇴한 영향으로 두산에너빌리티의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줄었다.두산밥캣은 지난해 건설 경기 침체와 관세 불확실성 등으로 전년 대비 21% 감소한 6천861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뒀고, 두산퓨얼셀은 일회성 비용 등의 영향으로 영업손실 1천37억원을 기록하며 적자로 전환했다.에너빌리티 부문(해외 자회사 포함)의 지난해 매출은 7조8천813억원으로 7% 늘었고, 영업이익은 3천23억원으로 24% 증가했다. 복합화력 프로젝트 공정 확대와 원자력·가스 등 핵심 사업 매출 증가가 실적을 뒷받침했다.향후 실적은 두산에너빌리티 핵심 사업의 호실적에 힘입어 대폭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에너빌리티 부문은 지난해 14조7천280억원의 수주를 달성했다. 전년(7조1천314억원)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역대 최대 실적이다.이는 체코 원전과 북미 데이터센터 가스터빈, 해상풍력 발전단지 등의 복합 설계·조달·시공(EPC) 프로젝트 수주 등에 힘입은 것이다.지난해 말 수주 잔고는 23조472억원으로 작년 매출의 3배 규모에 달한다.두산에너빌리티는 올해 수주 규모를 13조3천억원으로 예상하면서 원자력·가스터빈 등 핵심 사업의 성장에 힘입어 2030년에는 16조4천억원으로 23%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같은 기간 매출은 7조4천억원에서 11조7천억원(58%↑)으로, 영업이익은 3천959억원에서 1조1천534억원(191%↑) 커질 것으로 내다봤다.sh@yna.co.kr
02-12 1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