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연합뉴스) 강수환 기자 = 무단횡단하던 보행자를 쳐 숨지게 한 시내버스 기사에게 무죄가 선고됐다.대전지법 형사9단독 고영식 판사는 29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기소된 시내버스 기사 A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 4월 24일 오전 9시 50분 대전 중구 한 교차로 편도 4차로에서 무단횡단하던 보행자 B(65)씨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당시 A씨는 시속 50㎞인 도로에서 21㎞ 속도로 정상 운행 중이었고 교통법규를 위반한 사실이 없던 것으로 조사됐다.또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정에 따르면 A씨가 B씨를 인지한 시점으로부터 충격한 시점까지의 시차가 0.87초로 일반적인 운전자의 인지 반응 시간(1초)보다 짧았던 것으로 확인됐다.재판부는 "피해자가 버스와 근접한 상태에서 갑자기 무단횡단을 해 피고인으로서는 피해자를 곧바로 발견하기 어려웠을 것으로 보이고, 인지 후 충격하기까지 시간이 1초보다 짧으므로 사고를 회피하기 어려웠을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며 "피고인에게는 이런 사태까지 예상하며 보행자 상황을 살피면서 안전하게 운전해야 할 업무상 주의의무가 있다고 단정하기 어렵다"고 판시했다.swan@yna.co.kr
11-29 07:00
(대전=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11월 마지막 주 토요일인 29일 대전·세종·충남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다.아침에는 충남권 내륙을 중심으로 영하권으로 떨어져 춥겠으나, 낮 기온은 크게 올라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겠다.아침 기온은 영하 3도에서 2도로 평년과 비슷하겠다.낮 기온은 따뜻한 남서풍이 유입되면서 차차 올라 어제보다 6∼7도가량 높은 14∼17도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밤부터 충남권 북부를 중심으로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대전기상청 관계자는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에서 15도가량 크겠으니 급격한 기온변화에 의한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jyoung@yna.co.kr
11-29 06:17
기판 결정 구조방향으로 소재 결정 증착해 원자층 반도체 구현(대전=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기초과학연구원(IBS)은 반데르발스 양자 물질 연구단의 조문호 단장 연구팀이 '양자 등급(quantum grade)'의 초고순도 2차원 반도체를 대면적으로 합성하는데 세계 최초로 성공했다고 28일 밝혔다.이는 고성능 반도체 집적회로를 구현하기 위한 차세대 기반 소재이자 신개념 양자 소자 개발을 견인할 핵심 기술로 평가된다고 IBS는 설명했다.세상에서 가장 얇은 반도체인 2차원 반도체는 새로운 양자 현상을 탐구할 수 있는 차세대 물질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그동안 결정성이 정제된 고품질의 2차원 반도체를 대면적으로 합성하는 것은 과제로 남아 있었다.연구팀은 이 난제를 해결하려고 독특한 사파이어 기판을 합성 틀로 활용했다.단결정 사파이어 특정 평면을 15도의 높은 각도로 비스듬하게 자르면 촘촘한 간격의 계단이 무한 반복되는 단면 구조가 나타난다.그 위에 2차원 반도체 소재인 이황화몰리브덴(MoS2)을 기판 결정 구조에 맞춰 동일한 방향으로 정렬되게 증착하면 결정이 하나의 배향 방향으로 통일된다. 동일 배향의 결정이 커지는 과정에서 만나면 결과적으로 경계 결함이 없는 단결정 박막이 대면적으로 형성된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이를 통해 연구진은 온도와 압력을 비롯한 최적의 합성 조건을 찾아 결함이 최소화된 최고 품질의 MoS2 박막을 만들었다.이 박막의 무결성은 고해상도 투과전자현미경을 통해 확인했다.연구팀이 합성한 단결정 MoS2는 기존의 다른 합성 방식으로 제조된 MoS2 소자들과 비교해 전반적으로 더 우수한 트랜지스터 성능을 나타냈다.고체 내의 전자 움직임을 방해하는 요소는 크게 결함과 열로 구분된다.연구팀이 고순도 단결정 MoS2를 극저온으로 냉각해 결함과 열에서 자유로운 환경을 만들어 준 결과 전자가 매우 빠르게 이동하며 자기장과 상호작용하며 양자 진동 현
11-28 17:10
발화 지점은 '3층 동편 끝 지점'…방화·실화 가능성은 낮아(천안=연합뉴스) 강수환 기자 = 충남 천안 이랜드패션 물류센터 화재 원인을 파악하기 위한 합동 감식이 마무리된 가운데 경찰은 전기적 요인에 의해 불이 났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는 것으로 확인됐다.28일 천안동남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최초 발화 지점인 3층 동편 끝 지점을 비추고 있는 내부 폐쇄회로(CC)TV 분석 결과 방화나 실화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발화 지점 인근에 전선 연결이 가능한 콘센트가 다수 있고 업무용 컴퓨터 등도 설치돼 있던 점을 토대로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에 무게를 두고 수사하고 있다.화재 원인 규명을 위한 경찰·소방청·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합동 감식은 사실상 마무리됐다.지난 21일 있었던 첫 합동 감식에서는 건물 붕괴 위험 때문에 사람은 물론 드론도 내부로 진입이 어려웠던 것으로 전해졌다.안전 문제를 이유로 이날 합동 감식이 사실상 처음이자 마지막 감식이었던 셈이다.경찰은 목격자이자 신고자인 경비원들, 안전관리 업무 담당자 등 물류센터 관계자들을 소환조사하고 있다.화재 관련 입건자는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경찰 관계자는 "합동 감식 당시 3개 기관이 발화 지점이 어딘지에 초점을 맞춰 감식을 진행했고, 발화 지점(3층 끝 기둥 부근)에 대해서는 특별히 이견이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며 "내부 감식은 종료했지만 관계자 조사 등을 통해 화재 원인에 대해서 규명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앞서 지난 15일 오전 6시 8분께 천안시 동남구 풍세산업단지 내 이랜드패션 물류센터에서 불이 나 9시간여 만에 큰 불길이 잡힌 뒤 17일 오후 6시 11분께 완전히 진화됐다.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축구장 27개 규모에 달하는 물류센터(약 19만㎡)가 전소했다.swan@yna.co.kr
11-28 16:54
법무장관 검토 지시, 충남도 "외국인 체류관리 개선될 듯"(홍성=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대전출입국·외국인사무소 산하인 천안출장소의 '충남 출입국·외국인사무소' 승격에 파란불이 켜졌다.28일 충남도에 따르면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이날 천안출장소를 찾아 "외국인력 수요 증가에 따라 업무량이 급증해 원활한 민원 대응에 어려움을 겪는 천안출장소의 여건을 개선해야 한다"면서 "지역 기업과 대학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적시에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출 수 있도록 사무소 승격을 적극 검토하라"고 지시했다.정 장관은 "천안·아산 산업벨트는 대한민국 제조·첨단 산업의 중추로 외국인력과 글로벌 인재를 확보하는 것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국가 전략"이라며 "이들이 우리 사회에 원활히 적응하고 조화롭게 통합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필수적"이라고 말했다.이에 충남도 측은 "사무소 승격 시 외국인 체류 관리, 국적·사증 심사 등 절차가 빨라진다"면서 "출입국사범 단속과 조사 업무도 원활하게 진행될 것"이라고 기대했다.지난달 기준 충남 지역 외국인 주민 수는 16만9천245명으로, 전국 17개 시도 중 서울, 경기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도민 대비 외국인 주민 비율은 전국 1위다.앞서 도는 지난해부터 천안출장소의 승격 필요성을 법무부에 요청했다.psykims@yna.co.kr
11-28 16:54
(홍성=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충남도는 '겨울철 화재예방 대책 점검회의'를 열고 화재 취약시설 및 취약계층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고 28일 밝혔다.중점 관리 대상은 전통시장, 노후 아파트, 요양병원, 장애인시설, 노인복지관 등이다.도는 보건복지부의 응급 안심 서비스 혜택을 받지 못하는 취약계층 1천355세대에는 화재 안전용품을 따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했다.또 자력으로 대피가 어려운 주민에게 화재 발생 사실을 신속히 통보하고 대피를 안내하는 '화재 대피 안심콜 서비스'의 수요조사 추진 상황도 확인했다.도는 내년 2월까지 '겨울철 화재안전 대책기간'을 운영한다.충남도 관계자는 "겨울철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취약 시설 중심의 안전대책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psykims@yna.co.kr
11-28 15:54
(대전=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KB금융그룹 계열사인 KB국민카드가 대전 신용상담센터 노동자 150여명에게 갑작스러운 계약 해지와 함께 근무지 이전을 통보해 근로자들이 집단 실업 위기에 놓였다.더불어민주당 장철민(대전 동구) 국회의원은 28일 해당 센터 근로자들과 긴급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KB국민카드는 신용상담센터 업무를 20여년간 외주 도급 형태로 운영해 왔다. 현재 150여명의 상담원이 정규직으로 근무하며 연체 예방, 채무조정 안내 등 업무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런데 지난 21일 돌연 내년 2월 말일자로 현행 도급사와의 계약을 해지하고 신용상담 인력 전원을 본사 파견직으로 전환하며 근무 장소는 대전에서 서울로 바꾸겠다고 근로자들에게 통보했다.어떠한 고용 승계 약속도, 위로금 제안도 없었으며, 사전 협의나 단계적인 대책 없이 하루아침에 생활 터전을 바꾸라는 통보는 사실상 해고 조치나 다름없다고 장 의원은 지적했다.센터 인력은 이미 지난해 300명에서 절반 수준으로 줄어든 상태다.간담회에 참석한 한 센터 직원은 "지체장애인 자녀와 허리 디스크로 거동이 어려운 배우자의 생계유지를 위해 이 직장이 꼭 필요한데 강제 퇴사를 당하면 이 나이에 어느 회사가 받아주겠느냐"며 오열했다.KB금융그룹은 앞서 2년 전에도 KB국민은행 콜센터 대전지역 용역업체와의 계약을 해지하면서 근로자 240여명이 한때 집단해고 위기에 처하기도 했다.장 의원은 "수익을 조 단위로 내는 거대 금융그룹인 KB국민카드가 20년 넘게 성실히 일해 온 노동자들을 일회용 소모품처럼 취급하는 행태를 반복하는 것은 비판받아 마땅하다"며 "대전 시민의 생계와 직결된 사안인 만큼 노동자들이 원치 않는 실업이나 근무지 이동 없이 현재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약속했다.jyoung@yna.co.kr
11-28 15:01
30일 오후 3∼9시 차량 통행 제한, 6개 버스도 우회 조치(대전=연합뉴스) 강수환 기자 = 대전경찰청이 오는 30일 오후 7시 진행되는 '한화이글스 불꽃쇼'를 앞두고 엑스포 한빛광장 등 갑천 일원 현장점검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한화이글스 창단 40주년과 한국시리즈 준우승을 기념해 멀티미디어 드론쇼와 불꽃쇼를 결합해 40분 동안 진행되는 한화이글스 불꽃쇼를 보기 위해 타지역 방문객도 다수 유입될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서울·부산 불꽃축제 안전관리에 준해 인파관리차량·드론관제차량 등 가용 장비와 경력을 충분히 배치하고 소통 위주의 교통관리를 하며 안전사고를 예방할 방침이다.관람객 안전을 위해 행사 시작 3시간 전인 오후 3시부터 오후 9시까지 엑스포로 신세계백화점부터 대덕연구개발특구본부 구간 차량 통행을 제한하고 이 구간을 지나는 6개 노선버스도 우회 조치할 예정이다.차량 통행이 제한되는 엑스포로와 연결된 과학의 다리에서도 같은 시간부터 차량·보행자 통행이 제한된다. 둔산대교와 대덕대교도 행사장 방향으로는 보행자가 통행할 수 없도록 통제된다.행사가 끝나는 오후 7시 40분부터 과학의 다리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보행자 통행이 재개되나 차량 통행은 오후 9시 이후에야 해제될 예정이다.대전경찰청 관계자는 "당일 극심한 혼잡이 예상되므로 시민들께서는 대중교통 및 도보 이용을 적극 고려해 주시고 차량 이용 시에는 우회 노선과 미정차 정류장을 사전에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swan@yna.co.kr
11-28 14:46
(대전=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12월 1일부터 서해선 전동열차 운행 시각표를 전면 조정한다고 28일 밝혔다.지난달 22일 부품 결함으로 의심되는 차량이 발생해 일부 차량의 장기 수선과 이로 인한 서행운전이 지속되는데 따른 고객 불편을 줄이기 위한 것이다.민자 투자사업으로 건설된 서해선은 국가 소유 차량 17개 편성이 운행 중이나, 10개 편성(2018년 국가철도공단 계약)에서 일부 차량의 부품결함이 의심돼 안전 확보를 위한 운행구간 단축 및 서행운전을 하고 있다.열차 서행으로 늘어난 운행 시간(6.5분)을 시각표에 반영해 고객 혼란을 방지하고, 차량 정비를 위해 대곡∼일산역 운행 횟수를 평일과 휴일 모두 14회로 조정한다.열차 운행 횟수가 줄어든 일산역∼곡산역 구간을 이용하는 고객은 경의중앙선을 타고 대곡역까지 가면 동일한 승강장의 맞은편에서 서해선 전동열차로 바로 갈아탈 수 있다.변경된 시각표는 코레일 홈페이지(www.korai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코레일 관계자는 "운행 시각표 조정은 안전 확보를 위한 불가피한 조치임을 양해 바란다"며 "열차 운행이 조속히 정상화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의하고 고객 불편 최소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yej@yna.co.kr
11-28 14:37
(홍성=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충남 교사노동조합(교사노조)은 "충남 지역교권보호위원회는 전문성과 균형성, 현장성이 모두 미흡한 상태로 운영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교사노조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충남 14개 시·군 가운데 8곳은 지역교권보호위원회에 교사 위원이 단 한 명도 없다"면서 "이는 교권 침해 사안의 사실관계와 학교 현장을 잘 이해하는 교사들의 의견이 배제되는 결과를 초래한다"고 주장했다.이어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원들의 연수 참여율은 20∼40%에 머물거나 전혀 연수를 실시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면서 "위원 전문성 확보가 사실상 이뤄지지 않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연수 참여와 교육으로 인해 지역 간 편차가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도 했다.교사노조 측은 "이 같은 문제점을 보이면 지역교권보호위원회는 교사 보호라는 본래 목적과 역할을 수행하기 어렵다"며 "충남교육청은 교권보호위원회 운영 전반을 즉시 전면 재정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psykims@yna.co.kr
11-28 14:02
(대전=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대전의 대표 캐릭터인 꿈씨패밀리와 지역기업 장충동왕족발이 협업해 시즌 한정 메뉴를 출시한다.대전시는 28일 시청 10층 응접실에서 대전관광공사, 장충동왕족발과 함께 공동브랜딩 업무협약을 했다.로컬 미식과 도시브랜드를 결합해 대전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한정판 제품을 선보이고, 연말 성수기 체류형 관광·지역 상권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기획됐다.장충동왕족발의 족발에 꿈돌이 라면을 세트로 구성한 '한상 족발 세트'에 족발 키링과 에코백을 굿즈로 증정한다.장충동왕족발은 다수의 직·가맹점을 보유한 대전 향토기업으로, 내달 말 시즌 한정으로 장충동왕족발 대전·충청권역 오프라인 46개 매장에서 우선 선보인 뒤 전국으로 확대할 방침이다.이장우 시장은 "향토기업의 정직한 품질과 대전의 캐릭터 스토리가 만나 대전다운 한 상을 완성했다"며 "대전을 찾는 방문객에게 오직 대전에서만 가능한 미식의 경험을 선물할 것"이라고 전했다.jyoung@yna.co.kr
11-28 14:00
(대전=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지식재산처는 28일 서울 강남구 한국지식재산센터에서 지식재산처 출범 이후 최초로 등록된 1호 특허·상표·디자인권 등록증을 수여하고 간담회를 했다고 밝혔다.1호 특허·상표·디자인권자인 ㈜오토노머스에이투지, 마녀공장, ㈜에코썸코리아의 대표와 관계자들을 초청해 김용선 지식재산처장이 직접 서명한 등록증을 수여했다. 기업경영 중 지식재산과 관련해 겪고 있는 어려움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김용선 지식재산처장은 "기술혁신의 결과물인 지식재산은 기업이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하고 성장을 이루게 하는 핵심 자산"이라며 "지식재산처의 위상에 맞게 기업들이 지식재산을 활용해 진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정책의 패러다임을 전환하겠다"고 밝혔다.yej@yna.co.kr
11-28 14:00
(홍성=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충남 예산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예산사랑상품권을 10% 할인해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1인당 구매 한도는 30만원이고, 판매 규모는 10억원으로 지류형 3억원, 모바일형 7억원이다.지류형 상품권은 농협은행 예산군지부 및 43개 판매대행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모바일형 상품권은 '지역상품권 착(chack)'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면 된다.psykims@yna.co.kr
11-28 13:24
(대전=연합뉴스) 이주형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2025년 제1형 당뇨병 컨설팅 및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8일 밝혔다.보건교사, 교직원, 학부모, 학생들이 참여한 이번 프로그램은 제1형 당뇨 학생의 학교생활 적응을 돕고, 학내 구성원들의 당뇨병 인식을 높이고자 마련됐다.지난달 16일부터 이날까지 학교 방문 컨설팅, 교직원·학부모 연수, 학생 대상 일일 강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졌다.시교육청 김희정 체육예술건강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제1형 당뇨병을 앓는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을 위해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coolee@yna.co.kr
11-28 11:17
'농공단지 기업 증설 규제 완화'…투자유치·일자리 창출로 이어져(세종=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환경부의 농공단지 입주 규제를 완화한 세종시의 행정 업무가 올해 정부가 주관하는 적극행정 우수사례에 잇따라 선정됐다.28일 세종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 인사혁신처, 국무조정실이 공동 주관한 '2025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세종시가 제안한 '농공단지 입주규제 완화' 업무가 장려상을 받았다.해당 업무는 앞서 지난 25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 지방규제혁신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은 데 이어 이번에 또다시 적극행정 모범 사례에 선정됐다.환경부의 '농공단지의 개발 및 운영에 관한 통합지침'에 따라 농공단지 입주 업체들은 하루 폐수 발생량이 2천t을 넘으면 공공 폐수처리시설을 통해 배출해야 한다.환경부 규제 때문에 기업 자체 시설로 배출할 수 없었다.문제는 전국에 있는 농공단지의 80%가량이 공공 폐수처리시설이 없다는 데 있다.이 때문에 공공 폐수처리시설이 없는 농공단지 입주 업체들은 하루 폐수 발생량 2천t을 초과하면 안 되기 때문에 생산공장을 증설할 수 없었다.세종시 산업입지과는 이런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10여차례 관계부처와 협의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며 환경부의 농공단지 입지규제를 완화했다.이를 통해 공공 폐수처리시설이 없는 농공단지에도 기업 자체적으로 충분한 폐수처리 시설을 확보하면 하루 2천t 이상 폐수를 배출하는 기업도 입주·증설할 수 있게 됐다.규제 완화 결과는 바로 나타났다.공공 폐수처리시설이 없는 세종시 전동면 청송농공단지에 기업 투자가 이어지면서 4천200억원 규모의 생산설비 증설, 500명 신규 채용 효과를 불러왔다.김하균 행정부시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규제를 개선하면서 기업 투자를 끌어낼 수 있었다"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 좋은 일자리가 많은 자족경제 도시로 성장하기 위해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가겠다"고
11-28 11:15
(대전=연합뉴스) 이주형 기자 = 충남대는 2025 수의학연구소 개소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지난 27일 충남대 수의과대학 부속 동물병원 대강당에서 열린 이 심포지엄에는 수의과대 교직원·학생, 학계 전문가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우연철 대한수의사회 부회장이 '공공의료 도입 방안', 최이돈 한국동물병원협회장이 '동물병원에서의 미션과 비전의 역할', 최정록 농림축산검역본부장이 '가축방역, 동·축산물 검역 등 추진 상황'을 각각 소개했다.이어 정주영 충남대 수의과대학장을 좌장으로, '수의학의 미래를 설계하다'를 주제로 한 토론이 진행됐다.충남대 수의학연구소는 수의학·축산·공중보건 분야의 기초 및 응용 연구를 통해 과학지식·생명과학기술의 발전, 반려동물 의료환경 변화,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는 연구 수행을 목표로 지난 9월 문을 열었다.coolee@yna.co.kr
11-28 11:12
(대전=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조달청은 건설 분야 인공지능(AI)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음 달 이후 발주되는 맞춤형서비스 대상 '기술형 입찰 설계평가'에 AI 기술 활용 여부를 평가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기술형 입찰은 설계·시공 일괄입찰, 기본설계 기술 제안, 실시설계 기술 제안 등 입찰자가 설계 및 시공단계에 대해 새로운 기술 적용을 제안할 수 있는 입찰방식이다.변경된 평가 방식에 따라 각급 기관에서 조달청에 맞춤형서비스로 위탁하는 모든 사업은 설계부터 시공, 유지관리에 이르는 건설 주기별 모든 단계에 'AI 관련 기술 도입 여부'를 새로이 평가해 낙찰자를 결정하게 된다.주요 평가 요소는 AI 기술의 적용 가능성, 단계별로 구축한 데이터의 향후 활용 방안 및 품질 확보, 안전사고 예방 가능성 등이다.AI 기술 도입에 대한 첫 평가 대상 사업은 내년 상반기 발주 예정인 산림청 수요 '국립완도난대수목원 조성사업'으로 총공사비 1천468억원, 대지면적 373만2천399㎡, 건축 연면적 1만2천190㎡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백승보 조달청장은 "다른 산업 분야에 비해 첨단기술의 도입 속도가 느린 건설 분야에 AI 기술 활용 여부를 평가함에 따라 기술개발 촉진은 물론 현장의 안전과 품질 확보에도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yej@yna.co.kr
11-28 10:40
(대전=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카카오, 서울 종로구청과 협력해 종로구 서울맹학교에 시각장애 학생을 위한 '산림복지 나눔 숲' 3천㎡를 조성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복권위원회의 복권기금과 카카오의 기부금, 종로구청의 협조를 통해 장애가 있거나 보행이 불편한 학생의 숲 접근성을 높여 일상에서 산림복지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카카오는 사회공헌활동의 하나로 편리한 무장애형 정자와 벤치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설치하고, 종로구청은 설계, 계약 시공 등 모든 행정업무를 적극 추진했다. 진흥원은 나눔 숲의 기획, 설계 자문, 공종 관리 등의 역할을 맡았다.서울맹학교에 조성한 나눔 숲은 단순한 녹지공간을 넘어 학생의 신체적 회복과 정서적 안정을 돕고, 교육의 장으로도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산림복지진흥원은 이번 협력 외에도 카카오와 함께 시각장애인을 위한 교구재 개발과 산림교육프로그램 제공 등 대상자 맞춤형 산림복지서비스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남태헌 진흥원장은 "이번 협력사업은 민간기업의 사회공헌과 공공정책이 만난 실천 현장"이라며 "복권기금을 통해 국민 누구나 산림복지서비스를 누리는데 소외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yej@yna.co.kr
11-28 10:32
국내 최초 '교차 송전방식' 적용해 송전망 부족 문제 해결(대전=연합뉴스) 강수환 기자 = 한국수자원공사가 행정안전부·인사혁신처·국무조정실 공동 주관의 '2025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우수상)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공사는 지난 7월 기후에너지환경부·경상북도·안동시 등과 함께 국내 첫 재생에너지 비적화단지인 임하댐 수상태양광발전소의 상업 운전을 개시하며 국내 최초로 '교차 송전방식'을 적용해 송전망 부족 문제를 해결, 높은 평가를 받았다.교차 송전방식은 기존 임하댐 수력 발전용 송전망을 활용해 낮에는 수상 태양광, 밤에는 수력발전에서 생산된 전기를 번갈아 송전하는 것이다.신규 송전선로 건설 없이 에너지 흐름을 효율적으로 분산시키는 이 방식은 송전망 제약을 뛰어넘어 임하댐 수상 태양광 상업 운전을 5년 앞당긴 혁신 사례로 평가받는다.공사 관계자는 "사업제약을 극복하기 위해 새로운 방식을 과감히 시도한 결과"라며 "교차 송전은 국가적 난제인 송전망 부족 문제를 기존 자원을 활용해 해결한 실질적 혁신모델로 재생에너지 확대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swan@yna.co.kr
11-28 10:27
지상 교신 성공·정상궤도 안착…우주공간 작동 데이터 수집·분석(대전=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국내 기술로 만든 초소형 전기추진 엔진이 탑재된 큐브위성 K-HERO(케이-히어로)가 우주 궤도에 성공적으로 안착해 본격적인 성능 검증에 들어간다.28일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 따르면 전날 한국형발사체 누리호에 실려 우주로 향한 케이-히어로가 지상국과 교신에 성공했다.전날 오전 4시께 미국 애리조나 SatNOGS 지상국에서 첫 비콘 신호가 잡혔고, 같은 날 정오께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지상국에서도 비콘 신호를 수신하는 등 위성이 정상 궤도에 안착한 것으로 확인됐다. 통신 안테나 4개도 성공적으로 전개됐다고 KAIST는 설명했다.케이-히어로에는 KAIST 원자력·양자공학과 최원호 교수 연구팀이 인공지능(AI) 기반 설계기술로 개발한 150W급 초소형 홀추력기가 탑재돼 있다.홀추력기는 고효율 전기추진 엔진으로, 연비가 높고 추력 성능이 뛰어나 대규모 위성군부터 심우주 탐사에 이르기까지 널리 사용되는 핵심 기술이다.케이-히어로는 본 비행모델(100㎏)을 위해 150W급으로 개발됐지만, 이번에 크기가 작은 큐브위성(4㎏)에 탑재됐기 때문에 엔진 성능을 60W급으로 낮춰 검증에 나선다.연구팀은 앞으로 위성의 전력 열 환경, 자세 안정성을 점검한 뒤 홀추력기 우주 작동 시험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플라스마 전류, 연료탱크 압력 변화, 열적 변화, 자기장 생성 특성, 작동 제어 알고리즘, 전력 공급 특성 등 핵심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초소형 홀추력기의 우주 환경 성능을 본격적으로 검증한다.홀추력기는 1회 작동 시 약 1mN(밀리뉴턴)급 추력을 1분간 발휘하는 실증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1mN은 지상에서 포스트잇 종이 한 장을 들어 올리는 힘에 해당한다. 진공 상태인 우주에서는 공기 저항이 거의 없고 중력이 작아서 이런 미세한 힘이라도 지속해서 작용하면 4㎏ 정도인 큐브위성
11-28 10:16
(천안=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상명대 예술대학은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천안캠퍼스 계당관 중극장에서 연극 '베니스의 상인'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충남 RISE 사업의 하나로 기획된 안서 유니브시티 청년 공연제에 참가하는 것으로 30일은 오후 3시, 12월 1∼2일은 각각 오후 6시에 막을 올린다.3회 공연 모두 사전예매와 당일 입장이 가능하며, 공연문화 확산을 위해 무료로 진행된다.안서 유니브시티 청년공연제는 상명대와 백석대, 백석문화대, 호서대가 연합해 충남 천안 안서동 대학가를 청년 예술의 중심지로 만들기 위해 JB소극장과 상명대 천안캠퍼스 계당관 중극장을 무대로 펼쳐지는 공연 축제다.yej@yna.co.kr
11-28 10:00
(천안=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독립기념관은 28일 밝은누리관 강당에서 '기념관으로 돌아온 독립운동가 - 광복 80주년, 전시를 돌아보다'를 주제로 제12회 전시콘퍼런스를 개최했다.콘퍼런스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전국 각지에서 열린 기념 전시의 성과를 공유하고, 독립운동의 의미를 현재적 감각으로 재조명하는 자리다.올해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국내 기념관·박물관·미술관에서 선보인 전시사례를 돌아보며 전시의 사회적 역할과 방향성에 대해 논의했다.독립기념관 관계자는 "광복 80주년 전시의 의미를 정리하고 한 해를 마무리하는 이번 콘퍼런스가 대중과 소통하는 전시를 만들기 위한 또 하나의 초석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yej@yna.co.kr
11-28 09:58
내달 2일부터 조폐공사 쇼핑몰서 예약판매(대전=연합뉴스) 강수환 기자 = 한국조폐공사가 한국프로축구연맹(K리그)과 IP 사용 계약을 체결하고 2025년 K리그1 부문별 어워즈 수상자 및 우승팀 기념 메달을 다음 달 2일부터 예약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국내 프로스포츠 단체와 협업해 선보이는 첫 공식 메달 시리즈로 스포츠 굿즈 문화 영역을 접목해 K리그 팬덤과 수집 시장 접점을 확장하기 위해 기획됐다.발생 수익금은 축구 저변 확대를 위한 발전 기금으로 전부 기부될 예정이다.카드형 기념 메달은 ▲ 올해의 선수 1종 ▲ 베스트일레븐 10종 ▲ 영플레이어 1종 ▲ 감독상 1종 등 K리그1 부문 수상자 13명을 대상으로 제작된다.순도 99.99% 금·은 1g 메달로 제작되며 선수별 100장 한정판으로 발행된다.카드형 골드·실버는 순도 99.99% 금 1g과 은 1g을 선수별 100장씩 각각 총 1천300장을 한정 판매할 예정이다.우승팀 기념 메달은 전북현대모터스 엠블럼과 K리그 우승 트로피를 아트워크로 나타낸 프루프급(최고 품위 등급) 제품으로, 우승 세레머니 순간을 담은 액자와 함께 제작했다.순도 99.9%의 은 31.1g이 들어간 우승팀 기념 액자형 은메달은 1천장 한정 판매된다.한국조폐공사 관계자는 "공사만의 고품격 메달 제조 기술을 활용해 K리그의 영광과 역사를 예술적 가치로 담아냈다"며 "팬들이 사랑하는 선수와 팀의 순간을 기념 메달로 오래 간직하길 바란다"고 말했다.swan@yna.co.kr
11-28 09:57
(세종=연합뉴스) 이주형 기자 = 세종북부경찰서는 무인점포에서 타인의 카드를 훔쳐 물건을 구매한 혐의(절도 등)로 30대 A씨를 구속했다고 28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1일부터 이달 3일까지 세종 지역 무인 편의점 등 무인점포에서 고객들이 놓고 간 신용·체크카드 21개를 훔친 뒤 총 127회에 걸쳐 무인점포 내 물건을 구입하거나 피시방 이용료 등을 결제해 49만원 상당의 재산상 이익을 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무직인 그는 "관리자가 없는 무인점포에서 고객들이 카드를 더러 놓고 가는 것을 봐 생활비나 생필품 등을 마련하려고 그랬다"고 범행을 시인했다.경찰은 A씨가 동종 전과 등으로 처벌받은 이력이 있음에도 같은 범행을 지속해 저질러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찰 관계자는 "결제 후 신용카드를 제대로 관리하지 않을 경우 범죄 표적이 될 수 있다"며 무인점포 점주와 고객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coolee@yna.co.kr
11-28 09:49
(대전=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국가철도공단은 16년간 방치되며 안전·환경 문제를 야기해 온 동인천 민자역사를 철거하고 복합개발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사업 주관자를 공모한다고 28일 밝혔다.1989년 준공된 동인천 민자역사는 2009년 이후 운영이 중단된 뒤 관리 공백이 장기화하면서 시설물 안전 저하, 지역주민 불편, 상권 침체 등 다양한 문제가 지속됐다.철도 역세권이라는 우수한 입지에도 개발 잠재력이 제대로 발휘되지 못해 지역사회에서는 개선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공단은 이번 공모를 통해 민간의 창의적 개발 역량과 철도 자산관리 경험을 결합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재생을 목표로 복합개발을 구체화할 계획이다.공모 주요 내용은 기존 역사 구조물 철거, 철도시설의 기능을 강화한 복합개발계획 수립, 원도심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개발계획 등이며, 사업 대상부지는 1만5천㎡ 규모다.공모는 이날부터 내년 2월 27일까지 석 달간 진행되며, 오는 12월 16일 관련 사업설명회가 열릴 예정이다. 공모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국가철도공단 누리집(www.kr.or.kr>정보마당>KR소식>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동인천역은 복합개발과 철도 지하화가 함께 추진되는 공간으로, 두 사업의 연계를 통해 미래 철도사업의 새로운 모델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yej@yna.co.kr
11-28 0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