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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소식]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확대…"난자 해동비도 지원"
    [청주소식]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확대…"난자 해동비도 지원"

    (청주=연합뉴스) 충북 청주시는 난임부부의 시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시는 우선 난임시술 지원 결정통지서의 유효기간을 기존 3개월에서 6개월로 연장한다. 유효기간 내 시술 일정을 잡지 못해 통지서를 다시 신청해야 했던 불편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다.이와 함께 냉동한 난자를 사용해 임신을 시도하는 경우 난자 해동비도 추가로 지원하기로 했다.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사업은 정부24(www.gov.kr), e보건소공공포털(www.e-health.go.kr) 또는 거주지 관할 보건소를 통해 상담·신청할 수 있다.

    01-24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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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관 손배소송 변호사, 합의금 600만원 빼돌려 코인 투자
    경찰관 손배소송 변호사, 합의금 600만원 빼돌려 코인 투자

    (청주=연합뉴스) 박건영 기자 = 경찰관들의 소송대리를 맡은 변호사가 합의금을 가로채 코인에 투자했다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청주지법 형사3단독 지윤섭 부장판사는 업무상 횡령 혐의로 기소된 40대 변호사 A씨에게 벌금 1천만원을 선고했다고 24일 밝혔다.A씨는 2020년 12월 10일 경찰관 3명이 공무집행방해 피의자 B씨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을 대리했다.그는 당시 충북경찰청과 '공무집행방해 등 피해 경찰관 소송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소속 경찰관들에게 법률 지원을 하기로 한 상황이었다.그러나 A씨는 이듬해 4월 법원의 화해 권고 결정에 따라 B씨로부터 합의금(화해권고금) 600만원을 받게 되자, 이를 경찰관들에게 전달하지 않고 임의로 빼돌려 코인 투자 등에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다.지 부장판사는 "변호사로서의 업무상 임무를 위배하고 의뢰인의 재물을 횡령해 죄질이 불량하다"며 "다만 혐의를 인정하고 반성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고, 벌금형을 초과하는 범죄 전력은 없는 점 등을 참작해 형을 정했다"고 판시했다.pu7@yna.co.kr

    01-2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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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도민 기후변화 관심도 상승…10명 중 8명 이상 "심각"
    충북도민 기후변화 관심도 상승…10명 중 8명 이상 "심각"

    탄소중립 인식조사 결과 나와…"온실가스 감축 등 노력해야"(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다수 충북도민이 기후변화에 관심을 나타내면서 그 심각성을 인식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24일 충북도가 만 19세 이상 도민 25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5년 도민 탄소중립 인식 조사' 결과에 따르면 기후변화에 '관심 있다'는 응답이 74%를 차지했다.전년도 조사에서는 동일 응답이 59.4%였다.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도가 1년 새 14.6%포인트 상승한 결과다.기후변화의 심각성에 대해서도 도민 공감대가 뚜렷했다.기후변화 문제에 대해 '심각하다'는 응답이 84%에 달했다.'앞으로 기후변화가 더 심각해질 것'이라는 응답 역시 88.4%나 됐다.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시급한 과제로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24.4%)을 가장 많이 꼽았다.이어 '국가의 정책 및 법·제도 정비'(20.8%), '기후변화 현황 분석 및 대응 연구'(17.6%), '지방자치단체의 지역맞춤형 제도 운영'(14%) 등이 제시됐다.충북도 관계자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선 국제·국가·지역 차원의 다양한 노력과 역할이 함께 필요하다는 인식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며 "이를 반영해 정책 방향을 보완하고 실행 과제를 구체화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jeonch@yna.co.kr

    01-24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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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은 못볼지도] 예측 불허 날씨에 입지 흔들리는 단양 어상천 수박
    [내일은 못볼지도] 예측 불허 날씨에 입지 흔들리는 단양 어상천 수박

    잦은 우박·폭우에 농사 망치기 일쑤…노지작물이라 재해보험도 가입 안 돼"판로는 넓히고 출하는 안정적으로"…시설재배도 유도하고 회복기술 보급[※ 편집자 주 = 기후 변화가 지속가능한 생존을 모색하는 인류가 풀어야 할 절체절명의 과제가 된 건 어제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기후 변화는 남의 일이며 생존에 부차적으로 치부되는 분위기가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연합뉴스는 지금은 당연시하고 있는 것들이 미래에는 사라져 못 볼지도 모른다는 문제 의식을 갖고 지난해 5월 3일부터 주 1회 송고한 기획기사 38편을 통해 기후변화로 인한 격변의 현장을 최일선에서 살펴보고 극복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기후위기는 우리 모두가 노력해 대응하지 않으면 극복하기 어려운 과제라는 사실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기후위기 속 수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단양 어상천면 수박 농가들의 상황을 짚은 39번째 기사로 연재를 종료합니다.](단양=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충북 단양군 어상천면 하면 알아주는 과일이 있다. 바로 노지에서 재배하는 '어상천 수박'이다.어상천 수박은 석회암 지대의 황토밭에서 햇빛과 바람을 그대로 맞으며 자란다.배수가 좋은 토질과 산간의 큰 일교차가 어우러져 당도가 높다.다만 노지 작물이기 때문에 우박 등 돌발적인 기상 상황에 수확량과 품질이 크게 좌우된다.그 취약함이 한꺼번에 드러난 게 지난해 5월이다.어상천면에 우박이 쏟아지자 수박 넝쿨과 열매가 찍히거나 찢겼고, 밭 곳곳은 순식간에 손을 댈 수 없는 상태가 됐다.이기택 단양수박연구회 회장은 "당시 갑작스럽게 내린 우박에 수박 농사를 망친 농가가 한둘이 아니다"며 "해가 갈수록 우박과 폭우 등으로 농사짓기가 어려워지는 게 사실"이라고 말했다.◇ 우박에 잦은 비에 힘들어지는 노지 재배어상천의 수박 농가들은 날씨 패턴이 과거와 완전히 달라졌다고 말한다.2만9천752㎡ 규모

    01-24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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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오전에 1㎝ 미만 눈…낮 최고 0도
    충북 오전에 1㎝ 미만 눈…낮 최고 0도

    (청주=연합뉴스) 이성민 기자 = 24일 충북에는 가끔 구름이 많고 오전 중 눈이 오겠다.예상 적설량은 충북 남부 1㎝ 미만, 북부 0.1㎝ 미만이다.낮 최고기온은 -3∼0도다.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이다.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운전자들은 도로 빙판길 사고에 유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chase_arete@yna.co.kr

    01-24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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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서국가' 선포에 윤건영 교육감 "충북형 독서교육 공유"
    '독서국가' 선포에 윤건영 교육감 "충북형 독서교육 공유"

    (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교육계를 중심으로 독서교육을 국가 아젠다로 격상하자는 움직임에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이 힘을 보탰다.23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국회에서는 '독서국가' 선포식 및 '독서국가 추진위원회' 출범식이 진행됐다.김영호 국회 교육위원장이 주도한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요한 사고력과 문해력 등을 길러주는 독서교육 정책을 제시하고자 마련됐다.이 자리에 함께한 윤 교육감은 교육공동체 대표 등과 함께 비전 선포문을 공동 낭독하는 한편 도교육청이 추진해 온 '언제나 책봄' 정책의 방향과 성과를 공유하겠다고 전했다.'언제나 책봄'은 도교육청이 2024년부터 시행 중인 충북형 독서교육 정책이다.학생 개인의 성찰을 돕는 '인생책', 타인과의 공감과 나눔을 키우는 '선물책', 함께 읽고 토론하며 가치를 확장하는 '같이(가치)책'으로 이어지는 '내 인생 책 세 권'은 독서를 개인 활동에서 공동체적 성장으로 확장해 가는 프로그램이다.또 '인문고전을 품은 학교와 학급(인품학교, 인품학급)' 운영을 통해 체계적인 인문소양 교육에 나서는 한편 성장 단계별 필사노트 4종 개발·보급, 비경쟁 독서토론, 체인지(體仁知) 문학기행, 인문고전 독서동아리, 북클럽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독서 실천을 돕고 있다.윤 교육감은 "AI 시대일수록 교육은 더 인간다워야 하고, 그 중심에 독서가 있다"며 "'언제나 책봄' 정책을 통해 삶의 깊이와 폭을 확장하는 독서교육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다"고 말했다.jeonch@yna.co.kr

    01-23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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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지사·교육감 선거비용 13억8천600만원…제한액 공고
    충북지사·교육감 선거비용 13억8천600만원…제한액 공고

    (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후보자별 선거운동 지출 비용 한도액(선거비용 제한액)을 23일 공고했다.선거비용 제한액은 선거별로 인구수 및 읍·면·동 수에 전국 소비자물가 변동률을 반영한 제한액 산정 비율(8.3%)과 선거사무관계자의 총 수당 인상액 및 산재보험료 등을 고려해 최종 산정한다.그 결과 충북도지사와 교육감 선거는 13억8천600여만원으로 4년 전 지방선거보다 3천700여만원 증가했다.시장·군수 선거는 평균 1억6천400여만원이다.청주시장 선거가 3억8천800여만원으로 가장 많고, 증평군수 선거는 1억1천300여만원으로 가장 적다.도의원 선거는 지역구 5천400여만원·비례 1억3천900여만원, 시·군의원 선거는 지역구 4천600여만원·비례 5천300여만원이다.선거구 획정에 따라 선거 구역이 변경될 경우 선거비용 제한액을 다시 산정해 공고한다.한편 선거에서 후보자가 당선하거나 유효투표 총수의 100분의 15 이상을 득표하면 지출한 선거비용 전액을, 100분의 10 이상 100분의 15 미만 득표하면 절반을 돌려받을 수 있다.jeonch@yna.co.kr

    01-23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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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무원이 입당원서 받아" 옥천군 공무원노조 홈페이지에 고발글
    "공무원이 입당원서 받아" 옥천군 공무원노조 홈페이지에 고발글

    옥천군 "자체 감사 진행해 위법 드러나면 사법기관 수사 의뢰할 것"(옥천=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충북 옥천군 공무원노동조합 인터넷 홈페이지에 공무원이 근무 시간에 특정 정당의 입당원서를 받았다는 고발 글이 등장해 파문이 일고 있다.23일 옥천군에 따르면 지난 18일 노조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관공서에서 이래도 되는 건가요?'라는 제목으로 공무원의 정치활동을 고발하는 글이 게재됐다.글쓴이는 "군청 3층에서 팀장으로 보이는 공무원이 업무시간에 버젓이 특정 정당의 당원 가입 신청서를 받는 장면을 목격했다"며 "볼썽사나운 행위를 근절하고 해당 공무원에 대해 책임을 물어 달라"고 주장했다.해당 글은 닷새간 조회수 4천200여회를 기록할 정도로 관심을 끌었고, '누군지 딱 알겠다', '수사가 필요하다', '노조 차원에서 고발하라'는 등의 댓글이 이어졌다.옥천군은 자체 감사를 통해 사실관계를 먼저 확인한 뒤 사법기관 고발 등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청사 3층 4개 부서에 근무하는 팀장급 전원을 면담 조사하는 등 자제 감사를 진행할 예정이고, 공직선거법이나 지방공무원법 위반 정황이 드러나면 즉각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겠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이 사안과 관련해 알고 있거나 목격한 장면이 있으면 감사팀(☎043-730-3021∼4)과 서무팀(☎043-730-7131∼5)으로 연락해 달라"고 덧붙였다.이 노조 홈페이지에는 조합원뿐만 아니라 외부인도 인증 없이 글을 올릴 수 있다.노조 관계자는 "지금은 글쓴이가 공무원인지 외부인인지 등을 알 수 없으며, 확인된 내용도 없다"며 "사실관계를 가리기 위해 자체 감사나 사법기관 조사가 진행된다면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bgipark@yna.co.kr

    01-23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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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물화재 목격 특전사 장교 2명, 초기 진화하고 대피 유도
    건물화재 목격 특전사 장교 2명, 초기 진화하고 대피 유도

    (음성=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육군 특수전사령부 특수작전항공단 소속 장교 2명이 충북 음성군의 한 근린생활시설에서 발생한 화재에 신속히 대응해 초기 진화하고 시민들의 대피를 도운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23일 특전사 등에 따르면 특수작전항공단 602항공대대 소속 이학현(30·인사과장) 대위와 김민서(26·인사장교) 중위는 지난 8일 오후 9시께 음성군 맹동면의 한 7층짜리 건물 내 헬스장(5층)에 가던 중 타는 냄새를 맡고 1층 외벽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확인했다.이 대위는 119에 신고한 뒤 발화 지점을 찾았고, 1층 복도에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초기 진화에 나섰다.김 중위는 1층 로비의 내선 전화로 입점 상가들에 상황을 알리고 대피를 안내했으며, 연락이 닿지 않는 이용객들을 위해 위층으로 올라가 계단 대피를 유도했다.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오후 9시 47분께 완전히 꺼졌으며, 외벽 일부 약 25㎡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자력 대피 인원은 수십 명으로 파악됐고, 인명 피해는 없었다.음성소방서는 지난 22일 초기 진압에 나선 이 대위에게 표창을 수여했고, 특수전사령부는 두 장교에게 사령관 표창을 수여했다.이 대위는 "평소 항공기 화재 상황을 가정해 실시했던 화재 대응 훈련이 실제 상황에서 큰 도움이 됐다"며 "국민의 군대로서 군인의 본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vodcast@yna.co.kr

    01-23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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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4:30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4:30

    ■ 가까스로 열린 이혜훈 청문회…여야 "자료 미흡" 한목소리 질타여야는 23일 열린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의 이혜훈 기획예산처 후보자 인사청문회 시작부터 한목소리로 이 후보자의 자료 제출이 미흡하다며 질타했다. 국민의힘 최은석 의원은 본격적인 회의 시작 전 의사진행발언에서 "지난번 전체회의 끝나고 후보자 측이 마치 자료 제출을 대부분 한 것처럼 언론 플레이를 한 적이 있다"며 "75% 제출했다고 얘기하신 적이 있는데 정말 새빨간 거짓말이다. 후보자가 제출한 문서를 보고 어이가 없었다"고 지적했다. 민주당 정일영 의원은 "비망록 관련해 주술적·종교적 표현, 또 여러 가지 선거에 관련되는 내용이 많은데 후보자께서 사실이 아니라고 말씀하신 걸로 안다"면서도 "많은 언론에 보도되고, 의혹에 의혹을 낳고 있다. 그래서 후보자께서 더 구체적이고 객관적인 설명 자료를 제출해달라"고 요청했다.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123061200001■ 다주택자 절세매물 나올까…李대통령 언급에 시장 반응 주목이재명 대통령이 23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조치 기간 연장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는 입장을 밝힘에 따라 서울을 포함한 규제지역에서 양도세 중과를 회피하려는 일부 다주택자들의 급매물이 당분간 시장에 풀릴지에 관심이 쏠린다. 이 대통령은 실거주하지 않는 주택을 여러 채 보유한 다주택자를 '초과 수요' 또는 '투기 수요'로 보고 규제해야 한다는 견해를 일관되게 밝혀 왔다. 앞서 지난 21일 신년 기자회견에서도 "바람직하지도 않은 투자, 투기용 부동산을 오래 가지고 있다고 세금을 깎아주는 것은 좀 이상한 것 같다"고 말했다. 조정대상지역에 적용되는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는 2021년 문재인 정부에서 현행 구조를 완성했으나 윤석열 정부가 집권한 뒤 2022년 5월부터 시행령 개정을 통해 매년 시행을 유예해 왔다.전문보기: https://www.yna.co.kr/v

    01-23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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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코프로, 임직원 봉사단 '에코랑' 창단
    에코프로, 임직원 봉사단 '에코랑' 창단

    (청주=연합뉴스) 박건영 기자 = 에코프로는 임직원들로 구성된 봉사단 '에코랑'을 창단했다고 23일 밝혔다.봉사단은 분기마다 지역사회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출범한 봉사단은 우선 본사 소재지인 청주 지역에서 활동을 시작하고, 내년부터는 포항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임직원들을 대상으로도 봉사단원 모집을 확대할 계획이다.에코프로 그룹은 에코랑 운영에 필요한 활동 자금을 지원하고, 연말 시상식을 열어 임직원 참여를 독려하기로 했다.에코프로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봉사단을 창단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고 한 만큼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pu7@yna.co.kr

    01-23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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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증평군사회단체연합회 "수도권 쓰레기 청주 반입 규탄"
    증평군사회단체연합회 "수도권 쓰레기 청주 반입 규탄"

    (청주=연합뉴스) 이성민 기자 = 충북 증평군사회단체연합회는 23일 "인접한 청주시에 수도권 쓰레기가 반입돼 소각되는 것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단체 소속 50명은 이날 증평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주에서 처리되는 쓰레기는 증평 주민의 건강을 위협한다"면서 "수도권에 소각시설이 충분히 마련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다른 지역에 환경 부담을 전가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이어 "정부는 폐기물 발생지 처리 원칙이 유명무실해지지 않도록 반입 제한과 관리 강화 등의 대책을 마련해 우리 지역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해달라"고 촉구했다.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 이후 청주 소재 민간 소각시설 3곳은 수도권 5개 지자체와 연간 2만6천428t 규모의 생활폐기물 처리 위탁 계약을 체결했다.이들 소각 시설은 모두 증평과 3㎞ 이내 위치해 있다.chase_arete@yna.co.kr

    01-23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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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개월째 산불 없는 보은군 "봄철 취약지 예방활동 강화"
    23개월째 산불 없는 보은군 "봄철 취약지 예방활동 강화"

    (보은=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23개월째 산불 없는 지역을 이어가는 충북 보은군이 화재 취약기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나섰다.보은군은 건조기 산불 위험이 커지는 데 맞춰 지난 20일부터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산불감시원 등 120명을 투입해 취약지 순찰과 농업부산물 소각 방지에 나서고 있다고 23일 밝혔다.이 지역은 2024년 3월 22일 속리산면 북암리에서 화목보일러 불씨가 산림에 옮겨붙어 0.5㏊를 태운 뒤 672일째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았다.군은 그동안 공무원, 의용소방대, 마을 이장 등 연인원 2천여명을 투입해 산불 예방 활동을 했다.이달부터는 산불 진화 헬기 1대를 관내에 배치하고, 감시초소 10곳과 감시카메라 19대를 24시간 가동하면서 혹시 모를 산불 상황에 대비했다.보은읍 어암리에 상황실, 진화대원 대기실, 전용 차고 등을 갖춘 산불대응센터(540㎡)도 건립한 상태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속리산, 구병산 등이 있는 우리 지역은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발화할 가능성이 크다"며 "지속적인 산불 예방 활동을 통해 아까운 산림자원의 훼손을 막겠다"고 말했다.bgipark@yna.co.kr

    01-23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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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품 사막화 막는다…옥천군 오지마을 '찾아가는 행복슈퍼' 운영
    식품 사막화 막는다…옥천군 오지마을 '찾아가는 행복슈퍼' 운영

    5월부터 화물차 1대 투입, "농어촌기본소득 사용 불편 해소 기대"(옥천=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충북 옥천군은 식료품 판매점이 없는 오지 마을의 '식품 사막화'를 막기 위해 '찾아가는 행복슈퍼'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군은 이를 위해 청산농협과 이날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조만간 3.5t 화물차 1대를 구입해 개조한 뒤 이동식 장터 운영에 나서기로 했다.차량 구입·개조 비용(2억5천만원)은 두 기관이 절반씩 부담하고, 연간 운영비(5천만원)는 전액 옥천군에서 지원한다.이 차량은 올해 5∼6월께부터 '찾아가는 행복슈퍼'라는 이름으로 안남·안내·청성·청산 4개면의 오지마을 20곳을 오가면서 채소·과일·육류·어류 같은 식료품과 생활용품을 판매하게 된다.옥천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2026∼2027년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지역'에 선정돼 내달부터 모든 군민에게 한 달 15만원의 지역화폐 지급을 앞두고 있다.이와 관련 교통이 불편한 오지마을에서는 기본소득 사용처를 확대해 달라는 요구가 빗발치는 상황이다.옥천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행복슈퍼'가 투입되면 오지마을의 식품 사막화를 예방하고 기본소득 사용불편도 일정부분 해소하게 될 것"이라며 "먼저 화물차 1대를 투입해 성과 등을 분석한 뒤 하반기 증차하는 방안 등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식품 사막화는 두부나 우유 같은 신선 식료품을 구입하기 어려운 지역 현상을 말한다.옥천군은 지난해 자체 조사를 통해 375개 마을 중 54.9%(206곳)가 거점 상권으로부터 800m 이상 떨어지고, 65세 이상 고령 인구 비중이 45%를 넘는 식품 사막화 지역이라고 진단한 바 있다.bgipark@yna.co.kr

    01-23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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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동소식] 29일 황간면서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영동소식] 29일 황간면서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영동=연합뉴스) 충북 영동군과 국민권익위원회는 이달 29일 황간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이고, 불편·부당 행정으로 인한 피해, 생활 불편, 소상공인 지원과 신용회복 등 국민생활 전반에 대해 상담한다.단순 민원 등은 현장에서 조치하고, 추가 조사가 필요할 경우 접수 후 심층 조사와 관계기관 협의를 거치게 된다.영동군 관계자는 "교통 불편 주민들을 위해 면 지역에서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고 말했다.

    01-23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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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주시립택견단 "초청공연 포함해 올해 50회 이상 공연"
    충주시립택견단 "초청공연 포함해 올해 50회 이상 공연"

    (충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충북 충주시는 시립택견단이 올해 정기공연 등을 포함해 50회 이상의 공연을 펼친다고 23일 밝혔다.시립택견단은 정기공연을 오는 12월 4일 충주문화회관에서 열고, 단오를 맞아 오는 6월 6일 중앙탑공원에서 기획공연을 진행할 계획이다.또 3∼11월 중앙탑공원과 탄금공원에서 토요 상설공연을 총 10차례 마련하고, 진천 농다리축제 등 문화행사와 연계한 초청공연도 35차례 추진한다.택견단은 해외 초청공연까지 포함해 관내·외에서 50여회의 무대를 선보인다는 방침이다.시는 시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체험행사를 열어 택견을 직접 접할 기회를 넓히고, 각종 공모사업 참여를 통해 글로컬 택견 콘텐츠도 개발할 계획이다.또 택견의 특성을 살린 홍보 영상을 제작하고 SNS 홍보를 확대하는 한편, 비정부 민간단체 반크(VANK)와의 교류를 넓혀 해외 홍보 활동을 펼친다.시 관계자는 "유네스코 인류 무형유산이자 국가 무형유산 제76호인 택견의 보존과 확산을 위해 시립택견단을 운영하고 있다"며 "택견 종주도시로서 충주의 위상을 높이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vodcast@yna.co.kr

    01-23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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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청래 "혁신당과 합당 꼭 가야할 길…사과할 각오로 먼저 제안"
    정청래 "혁신당과 합당 꼭 가야할 길…사과할 각오로 먼저 제안"

    "같은 편끼리 싸우지 않고 승리하는 길 선택해야…당원이 최종 결정"'鄭발표 공개 비판' 이언주·강득구·황명선, 현장 최고위 '보이콧'(진천·서울=연합뉴스) 이슬기 오규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에 대한 당내 비판이 제기되는 데 대해 "여러 불가피성과 물리적 한계 등으로 사전에 충분히 공유해드리지 못한 부분 송구스럽다"고 말했다.정 대표는 23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어제 제 합당 제안으로 인해 놀라고 당황하신 분들이 많았던 것 같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송구스러움은 있었지만, 이 부분에 대해선 당 대표가 먼저 제안하지 않고서는 지방선거 전 (합당이) 시간상 불가능할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했다"며 "사과할 각오로 제안했다"고 양해를 구했다.특히 "합당은 꼭 가야 할 길이며, 언젠가 누군가는 테이프를 끊어야 하는 일"이라며 "이제 시작종이 울렸으니 최종 종착지는 모두 당원들의 토론과 뜻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전 당원 투표에서 가결되면 (합당으로) 가는 것이고, 부결되면 멈추는 것이다. 저도 어떻게 결과가 나올지 예단하기 어렵다"며 "저는 당심과 민심의 바다에 몸을 던졌으니, 이제 당원들께서 충분한 토론을 통해 지방선거 승리와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 나은 길인지 문제를 풀어달라"고 당부했다.정 대표는 "경기도 게임도 싸움도 승리하는 길을 선택해야 한다. 정치도 마찬가지"라며 "싸우지 않고 이기는 길, 싸울 필요가 없는 싸움은 피하고 같은 편끼리는 싸우지 않고 힘을 합쳐 (적과) 싸우는 것이 승리의 길"이라고도 했다.앞서 정 대표는 전날 오전 사전 예고 없이 혁신당과의 합당 추진 방침을 전격적으로 발표했다.정 대표는 당 최고위원에게도 발표 20분 전 공유했으며 이 때문에 당 일각에서는 강한 반발 기류가 일었다.당시 정 대표를 향해 거취 문제까지 언급하는 등 공개적으

    01-23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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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표준지가 1.82%↑…청주타워 부지 ㎡당 1천24만원으로 최고
    충북 표준지가 1.82%↑…청주타워 부지 ㎡당 1천24만원으로 최고

    (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충북의 올해 표준지 공시지가가 전년보다 소폭 상승했다.23일 충북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올해 충북 내 표준지 3만3천540필지의 적정가격 변동률을 1.82%로 정해 공시했다.전국 평균 변동률(3.36%)보다는 1.54%포인트 낮다.부동산경기 침체와 정부의 공시가격 현실화율 방침이 2020년 수준인 65.6%로 동결됨에 따라 도내 모든 시·군·구의 지가 상승 폭이 약세를 보였다는 게 도의 설명이다.지역별로는 청주시 흥덕구가 2.55%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이어 청주시 청원구 2.53%, 진천군 1.78%, 청주시 상당구·제천시 1.56%, 충주시 1.55%, 음성군 1.4%, 청주시 서원구 1.25%, 단양군 1.07%, 옥천군 1.05%, 괴산군 0.86%, 영동군 0.83%, 증평군 0.73%, 보은군 0.66% 순이다.도내 표준지 최고지가는 청주시 상당구 북문로1가 청주타워 부지로 ㎡당 1천24만원이다. 지난해보다 14만원 하락했다.최저지가는 ㎡당 지가가 지난해보다 4원 올라 210원이 된 옥천군 청성면 화성리 임야이다.표준지 공시지가는 개별공시지가 산정과 기초생활보장 대상자 선정, 부동산(보상·경매·담보) 평가에 활용되고, 각종 조세 및 부담금 부과 기준으로도 쓰인다.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www.realtyprice.kr) 또는 시·군청 민원실(지가 업무 부서)에서 다음 달 23일까지 열람하고 이의신청할 수 있다.jeonch@yna.co.kr

    01-23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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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주시, 못자리은행 육묘 값 동결…상자당 3천700원
    충주시, 못자리은행 육묘 값 동결…상자당 3천700원

    (충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충북 충주시는 벼 재배 농가의 부담 완화를 위해 올해 못자리은행의 벼 육묘 판매가격을 상자당 3천700원으로 동결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못자리은행은 지자체의 일부 지원을 받아 개인·농업법인 등이 모내기용 우량 육묘를 농가에 상자 단위로 공급하는 시설이다.올해 개인과 법인 12곳이 우량 육묘 27만5천상자를 농가에 공급한다. 이는 전체 벼 재배면적의 23.2%(916㏊)에 해당하는 공급 규모다.유의숙 친환경농산과장은 "경영비 상승에 따른 벼 재배 농가의 어려움을 고려해 육묘 판매가격을 동결하기로 했다"며 "못자리은행과 벼 재배 농업인이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해 검토하겠다"고 말했다.vodcast@yna.co.kr

    01-23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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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성소식] 10억원 들여 현수막 지정게시대 추가 설치
    [음성소식] 10억원 들여 현수막 지정게시대 추가 설치

    (음성=연합뉴스) 충북 음성군은 10억원을 들여 주요 도로변과 상업지역 등에 현수막 지정게시대를 추가로 설치한다고 23일 밝혔다.군은 예산 범위 내에서 위치와 수량을 정할 예정이다.현재 음성에는 127곳에 현수막 지정게시대가 설치돼 있다.선상균 건축과장은 "합법적인 현수막 게시 문화를 정착시키고 불법 현수막은 신속하게 철거해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01-23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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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성군, 광고료 인상 등 택시업계 지원사업 확대
    음성군, 광고료 인상 등 택시업계 지원사업 확대

    (음성=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충북 음성군은 택시업계의 경영 안정과 교통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택시업계에 대한 지원사업을 확대한다고 23일 밝혔다.군은 택시 외부에 '음성명작' 등 군청 홍보물을 부착하는 대가로 지급하는 택시 광고료(월 지원금)를 기존 6만원에서 8만3천원으로 인상하고, 지원 대상도 기존 184대에서 200대로 늘린다.택시 필수장비인 단말기 통신비를 전액 지원하고, 노후 블랙박스 교체에 들어가는 비용도 지원한다.또 운행 연한이 끝난 노후 택시를 폐차·말소하고 새 차량으로 교체할 경우 1대당 100만원을 지원한다.최병길 건설교통과장은 "택시업계 지원은 군민 교통편의 증진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택시업계와 지역 주민 모두를 위한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vodcast@yna.co.kr

    01-23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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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천군, 올해부터 4명 이상 다자녀가정에 연 100만원 지원
    진천군, 올해부터 4명 이상 다자녀가정에 연 100만원 지원

    (진천=연합뉴스) 천경환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올해부터 4명 이상 자녀를 둔 가정에 연간 100만원을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군은 올해부터 적용하기로 하고 다자녀 가정 지원 기준을 기존 5자녀에서 4자녀로 변경했다.지원 대상은 진천에 주민등록을 둔 4자녀 이상 가구이며, 18세 이하 자녀 1명 이상이 부모와 동일 주소에 거주해야 한다.4자녀 가구는 가구당 연 100만원을, 5자녀 이상 가구는 18세 이하 자녀 1명당 매년 100만원씩 지원한다.지원금은 분기마다 지역화폐로 지급한다.군은 또 만 12개월 이하 쌍둥이·세쌍둥이 등을 양육하는 가정에 영아 1명당 월 최대 10만원의 조제분유 구매비용을 지원한다.군 관계자는 "이들 사업은 온라인 플랫폼 '충북 가치자람'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우면 거주지 행정복지센터나 군청 담당 부서를 방문하면 된다"고 말했다.kw@yna.co.kr

    01-23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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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천군, 광혜원장터 인근에 만세운동 기념 공원 조성
    진천군, 광혜원장터 인근에 만세운동 기념 공원 조성

    (진천=연합뉴스) 천경환 기자 = 충북 진천군은 1919년 4월 광혜원 장터에서 벌어진 항일 독립 만세운동을 기념하기 위한 공원을 조성한다고 23일 밝혔다.광혜원 장터 인근인 화랑벌공원 부지에 3억여원을 들여 약 3천㎡ 규모의 공원을 만들 예정이며, 사전 절차로 군관리계획 변경 용역 등을 추진한다.사업 기간은 1년 6개월가량 소요될 것으로 알려졌다.군 관계자는 "만세운동을 기리는 기념탑을 건립해 후손들에게 독립운동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의 역사 정체성을 확립하는 계기로 삼을 방침"이라고 말했다.kw@yna.co.kr

    01-23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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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시, 대농근린공원 등 9개소에 '도시 바람길 숲' 조성
    청주시, 대농근린공원 등 9개소에 '도시 바람길 숲' 조성

     (청주=연합뉴스) 천경환 기자 = 청주시는 '도시 바람길 숲 조성' 2차 연도 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이 사업은 도심 열섬 현상과 미세먼지 등에 대응하기 위해 200억원을 들여 4개년(2024년∼2027년) 계획으로 추진하는 것이다.올해는 63억원을 들여 대농근린공원 2.8㏊, 무심동로 0.8㏊, 단재로 1.9㏊, 생명누리공원 11.4㏊ 등 총 9개소 20.7㏊에 숲을 조성한다.숲 조성 이후에는 온도·바람·대기질 등의 변화를 관찰하고, 데이터에 기반한 사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도시 바람길 숲 조성사업은 여름철 시민 생활에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미래세대에 쾌적한 정주 환경을 물려주는 일"이라고 말했다.kw@yna.co.kr

    01-23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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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주 주택서 아궁이 취급 부주의 화재…2명 긴급 대피
    충주 주택서 아궁이 취급 부주의 화재…2명 긴급 대피

    (충주=연합뉴스) 천경환 기자 = 22일 오후 9시 23분께 충북 충주시 엄정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2시간여만에 진화됐다.불은 주택 내부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6천500만원의 피해를 냈다.또 거주자 2명은 자력으로 대피했다.소방 당국은 아궁이 취급 부주의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kw@yna.co.kr

    01-23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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