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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벡스코, 국제 친환경 인증…"2030년 탄소 배출 40% 절감"
    벡스코, 국제 친환경 인증…"2030년 탄소 배출 40% 절감"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벡스코는 환경교육재단과 UN 세계관광기구(UNWTO)가 공동 운영하는 제도인 '그린키' 인증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그린키'는 국제 친환경 인증으로 환경관리·에너지·폐기물·녹지 등 다양한 ESG 항목을 종합 평가한다.벡스코는 필수 68개 항목을 모두 충족해 국제적 기준에서 친환경 전시·컨벤션센터로 운영되고 있음을 인정받았다벡스코는 자체 점검 지표인 'MICE ESG 평가지표'를 바탕으로 환경·사회·거버넌스 분야별 실천 사항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벡스코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평균 배출량의 40%를 감축하는 것을 장기 목표로 설정했다.매년 배출량 5% 감축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친환경 LED 기둥 설치, 에너지 효율 개선, 1회용품 사용 실태조사, 임직원 탄소중립 교육 등 다양한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벡스코 관계자는 "앞으로도 ESG 경영을 강화하고 MICE 산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상생을 지속해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ady@yna.co.kr

    11-2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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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세법인 공금 28억원 횡령한 50대 사무장 징역 2년
    관세법인 공금 28억원 횡령한 50대 사무장 징역 2년

    (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부산의 한 관세 법인 사무장이 공금 수십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형을 선고받았다.부산지법 형사5부(김현순 부장판사)는 특정 경제 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고 29일 밝혔다.A씨는 2000년부터 관세 법인 사무장으로 근무하면서 법인 계좌에 입금된 통관 업무 대금을 자기 개인 계좌로 이체하는 수법으로 2017년부터 2024년까지 725차례에 걸쳐 28억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는다.이 돈은 A씨 본인과 가족들 생활비, 카드 대금, 보험료 등으로 사용됐다.A씨는 관세 법인의 사무장이면서 실질적 운영자여서 적법한 내부 절차 없이도 문제의 자금을 임의로 이체할 수 있었다.게다가 관세사 자격 없이 해당 법인을 운영한 것으로 알려졌다.재판부는 "범행의 경위와 수법 등에 비춰 그 죄책이 무겁고, 대부분의 피해가 복구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비난 가능성이 크다"고 판결했다.다만, 범행을 인정하는 점과 횡령한 금액 중 9억원을 법인을 위해 사용한 점 등을 양형에 참작했다고 설명했다.pitbull@yna.co.kr

    11-29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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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밤 수놓는 빛…부산 광복로 트리축제 내달 5일 개막
    겨울밤 수놓는 빛…부산 광복로 트리축제 내달 5일 개막

    (부산=연합뉴스) 박성제 기자 = 부산의 대표 겨울 행사인 광복로 트리 축제가 다음 달 열린다.부산 중구는 '2025 광복로 겨울빛 트리 축제'를 다음 달 5일부터 내년 2월 22일까지 80일간 연다고 29일 밝혔다.축제의 주제는 'K-누리(광복에서 세계로)'다.광복로가 부산 영화의 성지인 점을 고려해 K-콘텐츠와 관련된 독창적인 조형물을 빛으로 연출했다.트리 축제의 대표적 상징물인 메인 트리에는 아나몰픽 기술을 활용한 영상 콘텐츠가 적용됐다.이외 조형물에도 감응형 미디어콘텐츠와 미디어 파사드 등을 활용했다.축제 기간에는 콘서트 공연, 크리스마스 체험행사, 시민참여 점등 퍼포먼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점등 개막식은 다음 달 5일 오후 5시 30분 광복로 시티 스폿 메인 트리 앞 특설 무대에서 진행된다.산복도로 일대에도 다양한 빛 조형물이 설치된다.혜광고부터 영주동 오름길 엘리베이터까지 산복도로 주요 구간에 미디어 트리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조명 시설 등이 설치된다.최진봉 중구청장은 "이번 축제로 연말연시 부산시민과 국내외 관광객에게 희망의 메시지가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psj19@yna.co.kr

    11-29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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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은 한화가 부담하는데…부산불꽃축제 23억원 용역비 논란
    서울은 한화가 부담하는데…부산불꽃축제 23억원 용역비 논란

    김효정 시의원 "기업·지역 상생 위해 재구조화해야"(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한화그룹이 100억원이 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예산을 모두 부담하는 반면, 부산불꽃축제에 23억원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29일 부산시의회 김효정 의원(국민의힘·북2)에 따르면 한화그룹은 2000년부터 '함께 멀리'라는 경영 철학 아래 사회공헌 사업으로 매년 100억원 규모로 서울세계불꽃축제를 추진해오고 있다.한화그룹은 올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시민들에게 세계 최고 수준의 불꽃과 안전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겠다"며 31억원을 추가로 투자했다.올해로 20번째를 맞은 부산불꽃축제에는 39억원의 비용이 들었다.부산시 예산 23억원에다 유료 티켓 판매수익과 협찬금 등 16억원을 더해 행사를 치렀다.시민 혈세인 시 예산 23억원은 한화그룹에 용역비 명목으로 지급됐다.한화그룹이 서울세계불꽃축제에는 100억원이 넘는 통 크게 기여하면서 부산불꽃축제에는 용역비로 23억원을 받는 것이다.한화그룹은 서울불꽃축제는 애초부터 사회공헌사업으로 시작했고, 부산불꽃축제는 계약 관계로 불꽃 연출만 맡기 때문에 성격이 다른 행사라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김 의원은 "같은 기업이 주도하는 행사인데도 서울은 기업의 사회공헌으로, 부산은 시민의 세금으로 계속 치러진다면 시민 입장에서는 고개를 갸우뚱할 수밖에 없고, 일부 시민들은 불공평하다고 생각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부산시도 한화그룹과 적극적으로 협의해 기업과 지역의 상생 모델을 만들어야 한다"며 "부산시와 한화, 시민이 함께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사업구조를 재설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osh9981@yna.co.kr

    11-2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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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울산·경남 맑고 쌀쌀한 토요일…10도 이상 큰 일교차
    부산·울산·경남 맑고 쌀쌀한 토요일…10도 이상 큰 일교차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토요일인 29일 부산·울산·경남은 대체로 맑겠고, 아침 기온이 낮아 춥겠다.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부산 4.6도, 울산 0.9도, 창원 2.4도, 밀양 -2.8도, 통영 3.3도 등이다.특히 경남내륙은 아침 기온이 0도 이하로 낮아 춥겠고, 얼음이 얼거나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낮부터는 기온이 차차 오르면서 부산·울산·경남 대부분 지역에서 낮과 밤 기온 차가 10도 이상으로 크겠다.낮 최고기온은 부산 17도, 울산 16도, 경남 14∼16도로 예보됐다.30일과 12월 1일까지는 맑은 날씨가 계속 이어지겠다.ksk@yna.co.kr

    11-29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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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성지곡수원지서 실종된 20대, 9일만에 숨진채 발견
    부산 성지곡수원지서 실종된 20대, 9일만에 숨진채 발견

    (부산=연합뉴스) 박성제 기자 =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최근 성지곡 수원지 저수지에 빠진 20대 남성이 실종 9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고 28일 밝혔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이날 오후 이 일대를 수중 드론으로 수색하던 중 해당 남성의 시신을 발견했다.이 남성은 지난 19일 오전 1시 18분께 저수지 다리 위에서 떨어져 물에 빠진 뒤 실종돼 당국이 합동 수색을 벌여왔다.남성은 사고 당시 친구와 함께 있었는데, 범죄 혐의점은 없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psj19@yna.co.kr

    11-28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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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경남 의대와 지자체, 필수의료 지역 인재 공동 양성 추진
    부산·경남 의대와 지자체, 필수의료 지역 인재 공동 양성 추진

    (부산=연합뉴스) 박성제 기자 = 부산·경남 지역의 안정적인 의료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의과대학, 지자체, 의료기관이 참여하는 협의체가 새롭게 출범했다.부산대 의과대학 RISE 사업단은 28일 부산진구 롯데호텔에서 '부산·경남 지역의료 인재 양성 협의체'를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이 협의체는 지역의료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필수 의료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의체에는 부산대, 경상국립대, 고신대, 동아대, 인제대 등 부산·경남 지역 5개 의대와 지방자치단체, 공공·민간 의료기관이 참여했다.해당 기관들은 지역 사회를 기반으로 한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교육 운영을 위한 행정 지원에 나서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한다.학생들이 지역 현장에서 실질적인 의료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협의체의 위원장은 5개 의과대학장이 돌아가며 맡는다.조원호 부산대 의과대학장은 "지역 의료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협력 기반이 본격적으로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를 통해 지역 의료체계 전반의 안정성과 대응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psj19@yna.co.kr

    11-28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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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현대미술관, 인구감소 시대 '나의 집이 나' 전시
    부산현대미술관, 인구감소 시대 '나의 집이 나' 전시

    (부산=연합뉴스) 박성제 기자 = 부산현대미술관은 오는 29일부터 연례전 '2025 부산현대미술관 플랫폼-나의 집이 나'를 연다고 28일 밝혔다.전시의 주제는 '작아지는 세계, 다시 짓는 삶의 구조'다.인구 감소와 도시 축소가 일상이 된 시대에서 새로운 도시, 건축적 전략으로 전환하는 방식을 탐구한다.전시에는 지난 3월 공모로 선정된 작가, 건축가, 연구자 등 다학제팀 10팀이 참여했다.이들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축소 시대의 도시를 탐구해 실험적 공간을 제안한다.이번 전시는 미술관 실내외 곳곳에 조성된 10개의 파빌리온(pavilion) 형태로 진행된다.해당 설치물에는 관람자가 직접 걷는 등 체험하며 축소 도시의 삶을 느껴볼 수 있다.부산시건축사회와 협력해 도시와 건축을 주제로 한 특별 영화 프로그램도 선보일 예정이다.작품과 깊이 있는 소통을 위해 특별 강연, 워크숍, 퍼포먼스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도 마련된다.강승완 부산현대미술관장은 "이번 전시는 인구 감소 시대라는 현실의 조건을 직시하며, 도시와 인간, 건축의 관계를 탐구하고 재설정하기 위한 사유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psj19@yna.co.kr

    11-28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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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소식] 부산도시공사, 기후위기 선제 대응 행안부 장관상
    [부산소식] 부산도시공사, 기후위기 선제 대응 행안부 장관상

    (부산=연합뉴스) 부산도시공사는 행정안전부·인사혁신처·국무조정실이 공동주관하는 '2025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의 지방공공기관 부문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부산도시공사는 지난 4월 한국전력공사 경남본부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 전담팀(TF)을 구성해 옹벽 붕괴 예방 매뉴얼을 개발하고 합동점검, 워크숍, 초청 강연, 업무협의회 등으로 완성도를 높여 좋은 평가를 받았다.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온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지방공공기관으로서 기후위기 대응에 주도적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11-28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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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세계 센텀시티 외국인 매출 증가…전담 데스크 확대
    신세계 센텀시티 외국인 매출 증가…전담 데스크 확대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신세계 센텀시티는 지속해서 증가하는 외국인 고객을 위해 전담 데스크를 늘리고, 관련 프로모션을 확대하는 등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28일 밝혔다.신세계 센텀시티의 외국인 매출이 작년보다 150%가량 늘어나면서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올해 처음으로 5%를 넘겼고, 특히 지난 8월에는 6.5%를 기록하기도 했다.외국인 전용 멤버십 고객도 작년보다 400%가량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신세계 센텀시티는 지난해 하반기 외국인 데스크를 확장하면서 인력을 충원한 데 이어 28일 몰 지하 1층에 외국인 데스크를 추가로 설치했다.외국인 데스크에서는 통역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면세 혜택과 외국인 전용 판촉 행사를 안내하는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youngkyu@yna.co.kr

    11-28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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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엑스포 유치 왜 실패했나…"낙관론·비효율 조직·전략부재"
    부산엑스포 유치 왜 실패했나…"낙관론·비효율 조직·전략부재"

    백서 원인 분석…재외공관 판세 왜곡, 한류 의존, 회원국 접근 한계 등 지적(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2019년 국가사업 결정 이후 5년간 예산 1천217억원을 투입하고도 실패한 부산시의 2030년 세계박람회 유치 도전 이면에는 지나친 낙관론, 교섭 추진 체계의 한계, 전략 부재 등이 있었던 것으로 분석됐다.부산시가 28일 공개한 2030년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활동 백서는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 119대 29라는 압도적 표 차로 진 데는 여러 가지 실패 요인이 작용했다고 지적했다.당시 국무총리와 대한상의 회장을 공동위원장으로 하는 유치위원회, 유치지원단, 대통령실 소속 미래전략기획관실을 중심으로 산업통상자원부, 외교부 등이 유치 활동에 참여했으나 유기적이고 체계적인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다고 백서는 평가했다.회원국 일일 동향 파악과 판세 분석을 하는 외교부·유치지원단 등 일선 기관과 이를 바탕으로 전략을 수립하는 대통령실 간 정보 공유와 협의가 원활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왔다.특히 대통령실로부터 유치 성공 기대감이 과도하게 확산했고 대통령실 보고 과정에서 현실적이고 객관적인 전망을 제시하기 어려운 분위기가 형성됐다고 한다.일례로 재외공관의 현지 사정에 기초한 현실적인 판세 전망은 묵살, 왜곡되거나 정책 판단에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는 결과로 이어졌다.대통령·외교부 장관 특사 66명은 반복적인 파견으로 회원국이 피로감을 호소하기도 했고 비전문성이 문제 되기도 했다. 일부 인사의 경우 최빈국 등 일부 국가에 배려 없는 언행으로 한국의 부정적인 이미지를 남기는가 하면 실적경쟁으로 자신이 담당하는 국가 입장을 다소 낙관적으로 보고했던 것으로 드러났다.엑스포 유치에서 가장 핵심적인 경쟁 프레젠테이션은 5회에 걸쳐 진행됐지만 부산의 엑스포 개최를 설득할 만한 메시지가 부족하고 인기 한류 콘텐츠와 유명인만 대거 등장시켰다는 비판을 받았다.경쟁국 대비 뒤늦게 유치 활동에 시작

    11-28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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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경대·UNIST, 연구시설·장비 공동 활용
    부경대·UNIST, 연구시설·장비 공동 활용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국립부경대학교와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28일 UNIST 해동홀에서 연구시설·장비 공동 활용 협약식과 해양수산 인공지능(AI) 기술교류회를 했다고 밝혔다.두 기관은 연구시설과 실험 장비, 교육·연수 공간을 동일 조건으로 개방해 상호 활용하기로 했다.국립부경대의 수상레저·교육·연수 인프라와 UNIST의 고급 분석 장비 등을 각 대학 연구자가 활용할 수 있다.두 기관은 해양환경 모니터링, 해양로봇, 자원탐사, 수소·탄소중립 등 해양산업 전략기술과 북극항로 개척기술 개발, 해양산업 금융 등 정책 연구도 함께 추진한다.이날 교류회에서 부경대 김성훈, 천은준 교수는 해양물류와 소형모듈원자로(SMR)·소재공정 기술까지 연결한 새로운 연구 방안을 제안하고, UNIST 이창훈 교수는 북극항로 개방을 대비한 항만 전략을, 임한권 교수는 산업 탄소저감 전환 로드맵을 제시했다.ccho@yna.co.kr

    11-28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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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뱀장어 인공종자 사업, 절차 하자에 전문성 부족"
    "부산 뱀장어 인공종자 사업, 절차 하자에 전문성 부족"

    전원석 "시의회 사전 동의 안 거쳐…민간기업 특허 이미 소멸"(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부산시의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 전원석 의원(더불어민주당·사하2)은 28일 "부산시가 추진 중인 '뱀장어 인공종자 대량생산 기반 기술 고도화' 사업이 절차에 하자가 있고 전문성 검증도 부족하다"고 지적했다.전 의원은 "시 재정 부담이 수반되는 업무협약은 사전 의회 동의가 필수인데도 부산시는 이를 이행하지 않은 채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뒤늦게 예산을 편성했다"고 질타했다.이어 "부산시는 3년간 28억7천100만원을 들여 뱀장어 인공종자 대량생산 기술을 개발하겠다는 사업계획서를 제출했는데 제출된 연구개발 실적의 특허 출원인은 모두 국립수산과학원으로 돼 있다"며 "정작 실제 특허 출원인 중 해당 사업에 참여하는 연구원은 단 한 명도 포함돼 있지 않다"고 말했다.전 의원은 해당 사업에 참여할 민간기업이 보유했다는 특허에도 문제가 있다고 했다.그는 "해당 기업의 특허를 확인해보니, 이미 소멸한 상태일 뿐 아니라, 화장품 벤처업체로 등록이 돼 있었다"며 "관련 전문지식 검증이 전혀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 사업 참여를 허용한 것은 명백한 행정 오류"라고 지적했다.그러면서 "해수부 산하 국립수산과학원조차 100억원이 넘는 예산을 투입하고도 아직 뱀장어 인공종자 대량생산 기술 고도화 단계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검증되지 않은 민간기업과 3년간 30억으로 대량생산 기반을 구축하겠다는 계획은 비현실적"이라고 덧붙였다.전 의원은 "국가연구개발사업 유치를 목표로 한다면 부산시 산하 수산자원연구소가 주도하거나 국립수산과학원과 협력하는 방식으로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osh9981@yna.co.kr

    11-28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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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가덕대교∼송정나들목 고가도로 다음 달 1일 착공
    부산 가덕대교∼송정나들목 고가도로 다음 달 1일 착공

    (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국민의힘 김도읍 국회의원(부산 강서)은 "오는 12월 1일 부산 가덕대교∼송정나들목(IC) 고가도로 건설이 착공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부산 가덕대교∼송정IC 고가도로 건설사업은 총사업비 1천555억원을 투입해 가덕대교와 송정IC를 직결하는 2.72km, 4차로 규모 고가도로를 2030년까지 준공하는 사업이다.녹산국가산단 내부 도로에서 송정IC까지는 8곳에 달하는 빈번한 신호 교차로 때문에 극심한 교통 지·정체를 빗고 있다.공사가 끝나면 가덕대교 종점에서 고가도로를 타면 녹산산업대로를 통과하지 않고 곧바로 송정IC까지 2분 내외로 주파할 수 있게 된다.가덕신공항 접근성은 물론 화물 물동량 처리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도읍 의원은 "고가도로가 건설되면 녹산산단의 만성적인 차량 정체 해소와 물류 흐름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내년 국비도 정부안에 121억원에 반영한 만큼,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챙길 것"이라고 말했다.osh9981@yna.co.kr

    11-28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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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통사고로 팔 다쳐놓고 임플란트 치료비 챙긴 60대 벌금형
    교통사고로 팔 다쳐놓고 임플란트 치료비 챙긴 60대 벌금형

    (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교통사고로 팔을 다쳐놓고 임플란트 비용 등을 보험료로 청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0대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부산지법 형사3단독(심재남 부장판사)은 보험사기방지 특별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고 28일 밝혔다.A씨는 2024년 1월 18일 오전 10시 40분께 부산 사상구 한 횡단보도를 건너다 화물차 범퍼 부위에 왼팔을 부딪치는 사고를 당한 뒤 치아 등이 손상되고 안경이 파손됐다며 보험금 200여만원을 청구한 혐의를 받는다.사고 이전부터 치주 질환을 앓던 A씨는 사고 이후 3차례에 걸쳐 170만원 상당의 임플란트 시술을 받은 데 이어 안경 수리비로 30여만원이 들었다며 보험금을 받았다.A씨는 재판 과정에서 공소사실을 부인해왔다.재판부는 "빠른 걸음으로 횡단보도로 진행하던 피고인은 차량을 보고 놀라 왼손으로 차량 앞부분을 짚으며 움찔했을 뿐 얼굴이나 상체 부분이 차량에 전혀 닿지 않았다"며 "그로 인해 치아가 손상되고 안경이 파손될 수 없다"고 판결했다.pitbull@yna.co.kr

    11-28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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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안위, 정기검사 마친 신고리 2호기 재가동 허용
    원안위, 정기검사 마친 신고리 2호기 재가동 허용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원자력안전위원회는 10월 25일부터 정기 검사를 실시한 부산 기장 신고리 2호기 원전 재가동을 28일 허용했다고 밝혔다.원안위는 이날 신고리 1호기 임계를 허용했다.임계는 원자로 내에서 핵분열 연쇄반응이 지속해서 일어나면서 중성자 수가 평형을 이루는 상태다. 임계 상태에 도달한 원자로는 안전하게 제어되면서 운영될 수 있다.원안위는 이번 정기검사에서 총 91개 항목 중 임계 전까지 수행해야 할 80개 항목에 대한 검사를 실시한 결과, 향후 원자로 임계가 안전하게 이루어질 수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이번 정기검사에서는 1차 기기 냉각해수계통의 부착식 앵커를 점검해 성능 만족을 확인했다.또 원자로 격납건물 내부전선관 등에 대한 화재방호체가 관련 기술기준에 적합함을 확인했다.원안위는 "출력상승시험 등 후속검사를 통해 안전성을 확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shjo@yna.co.kr

    11-28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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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시 "엑스포 재도전 원점재검토…시민 의견 묻겠다"(종합)
    부산시 "엑스포 재도전 원점재검토…시민 의견 묻겠다"(종합)

    309쪽 분량 백서 뒤늦게 발간…"계엄·조기 대선 등으로 정부 확인 늦어져"(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는 28일 "2040년 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재도전 여부를 시민 뜻에 따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부산시는 이날 2030년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활동 백서 발간 백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하며 "백서 발간 이전 기획·논의 단계이던 2040년 엑스포 재도전 논의가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 시민에게 알려져 송구스럽다"고 말했다.시는 이어 "백서 발간 지연, 유치 실패 원인 분석의 충실성, 재도전 논의의 적절한 시기 등에 대한 문제들은 모두 충분히 타당한 지적이며 겸허히 받아들인다"고 덧붙였다.그러면서 "재도전에 대한 논의는 재도전 여부 판단보다 정책 결정 과정이 먼저"라며 "백서 자료를 기초로 시민과 충분히 소통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준승 부산시 행정부시장은 '엑스포 재도전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겠다는 것이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재도전 여부가 정해지지 않은 단계인데 다만 여론조사에서 재도전하자는 의견이 많기 때문에 시민과 소통해 시민 뜻을 바탕으로 재도전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말했다.이 부시장은 "단독으로 혹은 경남, 전남까지 같이 할 거냐는 장단점이 있을 것"이라며 "경남·전남 지역민 반응도 고려해 정부와 의논하겠다"고 말했다.시는 정부와 공동으로 발간한 309쪽 분량의 엑스포 백서에는 유치 기획 및 추진 경과, 조직 체계, 유치 교섭 및 홍보 활동, 총평 및 시사점 등이 담겼다.2023년 11월 유치 실패 이후 2년여만, 백서 용역 계약을 체결한 지 1년 9개월 만의 발간이다.애초 지난해 연말 발간 예정이었으나 세부 내용을 보다 면밀하게 반영하기 위해 작업기간이 연장됐고 이후 계엄, 조기 대선 등으로 정부의 최종 확인이 늦어졌다는 것이 발간 지연의 원인이라고 부산시는 밝혔다.이 부시장은 "결과적으로 엑스포 유치 경험으로 부산이 관광객 증가, 메가 이벤트 유

    11-28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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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 "남강댐 홍수조절 취약…부산에 물 공급 실현 불가능"
    경남도 "남강댐 홍수조절 취약…부산에 물 공급 실현 불가능"

    조현신 의원 도정질문 답변(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도가 진주 남강댐이 홍수조절 능력이 취약하다며 남강댐 물을 부산으로 공급하는 것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28일 개회한 제428회 경남도의회 정례회 4차 본회의에서 조현신(진주3) 의원은 남강댐 상류에 기후대응댐 건설이 필요하다는 도정 질문을 하며 남강댐 운영수위를 높여 부산에 물을 공급하는 것이 가능한지 물었다.답변에 나선 김용만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 "남강댐은 전국 다목적 댐 중 홍수 조절 능력이 가장 취약하다"며 "부산 식수원을 확보하기 위해 남강댐 운영 수위를 높이는 것은 홍수 조절 능력을 취약하게 만드는 등 극한호우 때 재난발생 위험을 가중시켜 현실적으로 실현 불가능하다고 본다"고 밝혔다.조 의원은 이어 정부가 2008년 남강댐 운영 수위를 높이는 남강댐 용수 공급 증대사업을 시작으로 남강댐 치수능력 증대사업, 남강댐 안정화 강화사업 등 이름으로 남강물을 부산에 공급하는 사업을 이어가려 했다고 비판했다.그러면서 "이후 정부가 대규모 댐 건설 중단을 발표하고 부산시의 남강댐 물 포기 선언 등으로 관련 논란이 잠잠해졌지만, 아직 그 불씨는 여전히 남아 있다고 지적했다.seaman@yna.co.kr

    11-28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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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김영락(부산관광공사 본부장)씨 부친상

    ▲ 김진수 씨 별세, 김영락(부산관광공사 본부장)씨 부친상 = 27일 오후, 부산 시민장례식장 특 201호실, 발인 30일 오전 7시, 장지 경남 밀양시 그린피아 ☎ 051-636-4444 (부산=연합뉴스)

    11-28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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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항, 글로벌 경쟁력 부문 세계 4위 항만에 선정
    부산항, 글로벌 경쟁력 부문 세계 4위 항만에 선정

    노르웨이 선급 등 분석…"인프라·스마트 운영체계 강점""진해신항 적기 개발은 글로벌 위상 끌어올릴 전략 자산"(부산=연합뉴스) 김상현 기자 = 부산항이 글로벌 경쟁력 부문에서 세계 4위 항만에 이름을 올렸다.부산항만공사(BPA)는 세계 최대 선급기관이자 글로벌 인증기관인 노르웨이선급(DNV)과 해운·항만산업 경쟁력 분석 특화 연구기관인 메논 이코노믹스(Menon Economics)가 공동 발간한 '세계 선도 컨테이너항만 보고서 2025'(The Leading Container Ports of the World 2025)에서 부산항을 세계 4위 항만으로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보고서에 따르면 부산항은 전 세계 160개 컨테이너 항만을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생산성과 연결성, 지속 가능성 등 다양한 부문에서 탁월한 경쟁력을 입증하며 싱가포르, 상하이, 닝보·저우산에 이어 세계 4위 항만에 뽑혔다.보고서는 1차 정량 지표 23개와 2차 정량 및 정성지표 35개를 기반으로 세계 주요 항만의 현재 성과와 미래 대응력을 평가했다.평가 항목은 기반 역량, 연결성·고객가치, 생산성, 지속가능성, 종합영향력 등 5개 부문으로 구성됐다.평가 결과 부산항은 '중국, 일본, 태평양을 잇는 동북아 핵심 연결축이자 1차 환적 허브'라고 정의했다.보고서는 초대형 선박 대응 인프라와 디지털 기반 스마트 운영 체계를 부산항의 주요 강점으로 꼽았고, 자동화 시스템과 체인 포털 등 스마트 항만 기술로 항만 생산성과 효율성을 뒷받침한다고 분석했다.특히 중장기적으로 추진 중인 진해신항 프로젝트는 부산항의 글로벌 위상을 한 단계 끌어올릴 전략 자산으로 언급하며 "진해신항의 적기 개발과 연계 운영 전략이 향후 부산항의 순위와 영향력을 좌우할 중요한 변수"라고 강조했다.송상근 BPA 사장은 "국제적으로 권위 있는 두 기관으로부터 부산항의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받은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진해신항 개발과

    11-28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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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조사선 '해양2000호' 30년 항해 마치고 퇴역
    해양조사선 '해양2000호' 30년 항해 마치고 퇴역

    96년 취항 지구 15바퀴 돌며 축구장 7만개 면적 조사(부산=연합뉴스) 김상현 기자 = 지난 30년간 우리 바다를 누비며 해양조사와 수색구조 업무를 맡아왔던 국립해양조사원 소속 '해양2000호'가 긴 항해를 마치고 현역에서 물러난다.해양조사원은 28일 오후 부산항 제5부두(관공선 부두)에서 해양조사선 해양2000호 퇴역식을 한다고 밝혔다.1996년 취항한 해양2000호는 지난달 20일 최종 임무를 수행하며 30년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이 기간 약 60만㎞, 지구 열다섯 바퀴를 항해하며 대한민국 국토의 약 6배(축구경기장 7만개 크기)에 해당하는 면적을 조사했다.해양2000호는 길이 89m, 2천t급으로 연안부터 원양까지 광범위한 해역에서 국가해양기본조사, 해류·수온·염분 분포 등 해양물리조사, 국가 간 해양경계획정, 기초자료 취득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했다.특히 2006년 공군 전투기, 2012년 바지선, 2019년 소방헬기 수색과 2023년∼2024년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모니터링 조사 등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즉시 현장으로 달려가 수색구조 등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다.해양조사원은 해양2000호가 지난 30년간 확보한 해저지형·해양 물리·환경 자료가 우리나라 관할 해역 관리, 주변국과의 경계획정 협의, 해양자원 관리 등 주요 정책 수립의 중요한 기반이 됐다고 평가했다.이날 퇴역식은 해양2000호의 헌신과 성과를 기리고 새로운 해양 조사선 시대의 출발을 알리는 의미를 담는다.행사는 기념사와 역대 선장에 대한 기념패 수여, 1996년 취항 당시 김영삼 대통령 기념사 영상 시청, 선내 투어 순으로 진행된다.해양2000호를 뒤이을 차세대 친환경 해양조사선 '온바다호'는 내년 1월 인도받아 시험운항을 거쳐 내년 6월 21일 '해양조사의 날'에 맞춰 취항하기로 하고 막바지 건조 단계에 있다.'온바다호'는 최신 조사 장비와 친환경 추진체계를 갖춰 해양조

    11-28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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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시 "2040년 엑스포 유치 재도전…시민 소통하면서 추진"
    부산시 "2040년 엑스포 유치 재도전…시민 소통하면서 추진"

    309쪽 분량 백서 발간…"실패 원인 분석 등 문제점 수용"(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는 28일 "세계박람회(엑스포) 재도전 논의를 시민과 충분한 소통하면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부산시는 이날 2030년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활동 백서를 발간하며 이같이 말하며 "백서 발간 이전 기획·논의 단계이던 2040년 엑스포 재도전 논의가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 시민에게 알려져 송구스럽다"고 말했다.시는 이어 "백서 발간 지연, 유치 실패 원인 분석의 충실성, 재도전 논의의 적절한 시기 등에 대한 문제들은 모두 충분히 타당한 지적이며 겸허히 받아들인다"고 덧붙였다.그러면서 "재도전에 대한 논의는 재도전 여부 판단보다 정책 결정 과정이 먼저"라며 "백서 자료를 기초로 시민과 충분히 소통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시는 정부와 공동으로 발간한 309쪽 분량의 엑스포 백서에는 유치 기획 및 추진 경과, 조직 체계, 유치 교섭 및 홍보 활동, 총평 및 시사점 등이 담겼다.2023년 11월 유치 실패 이후 2년여 만, 백서 용역 계약을 체결한 지 1년 9개월 만의 발간이다.애초 지난해 연말 발간 예정이었으나 세부 내용이 보다 면밀하게 반영하기 위해 작업기간이 연장됐고 이후 계엄, 조기 대선 등으로 정부의 최종 확인이 늦어졌다는 것이 발간 지연의 원인이라고 부산시는 밝혔다.부산시는 2030년 세계엑스포 유치를 신청했지만,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오일머니 공세에 밀려 큰 표 차로 진 뒤 세계엑스포 유치 재도전을 고민해 왔다.시는 최근 지역 언론사와 자체 여론조사에서 부산시민 60% 이상이 세계엑스포 재도전에 긍정적이라는 결과와 엑스포 유치 과정에서 얻은 경험, 노하우, 도시 인지도 등을 고려해 2040년 엑스포 유치 재도전 방침을 확정했다.이어 경남, 전남과 공동으로 2040년 세계박람회 유치 관련 실무 협의를 벌여왔다.부산시 관계자는 "세계박람회 재도전을 원점에서 재검토

    11-28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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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부산 음주운전 교통사고 427건…4명 사망 681명 부상
    올해 부산 음주운전 교통사고 427건…4명 사망 681명 부상

    (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부산경찰청은 올해 부산에서 음주운전 교통사고가 427건 발생해 4명이 숨지고 681명이 다쳤다고 28일 밝혔다.음주운전 교통사고 발생 건수는 지난해보다 65건 줄었고, 부상자는 83명 감소했다. 사망자 수는 같다.경찰은 연말연시를 앞두고 각종 모임과 술자리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오는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말까지 두 달간 음주운전 특별단속에 나선다.음주운전 발생 우려 지역에는 교통경찰과 경찰관 기동대 등이 집중적으로 배치될 예정이다.경찰 관계자는 "음주운전은 시민 모두의 안전을 위협하는 범죄 행위"라며 "음주운전 의심 차량을 발견하면 112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pitbull@yna.co.kr

    11-28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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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판] 남부발전, 취약계층 아동 대학생 멘토링 지원
    [게시판] 남부발전, 취약계층 아동 대학생 멘토링 지원

    ▲ 한국남부발전은 지역아동센터 아동의 학습격차 해소와 대학생 멘토의 진로역량 개발을 위한 'KOSPO 드림 라이트 멘토링 지원사업' 기부금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에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부산=연합뉴스)

    11-28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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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한화쉬핑 경영진, 한국해양대 방문…해양인력 양성 논의
    美한화쉬핑 경영진, 한국해양대 방문…해양인력 양성 논의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국립한국해양대학교는 지난 24일 대학본부에서 미국 휴스턴에 본사를 둔 한화쉬핑(Hanwha Shipping) 경영진과 만나 글로벌 해양 인재 양성 및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8일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국립한국해양대학교 류동근 총장과 임종세 기획처장, 김종수 해사대학장, 문성배 마린시뮬레이션센터 소장, 이상득 산학연ETRS센터 소장 등 대학 주요 보직자가 참석했다.한화쉬핑 측에서는 라이언 린치 대표이사와 이재윤 최고상무책임, 홍제민 최고재무책임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한화쉬핑은 한화그룹의 미국 해운선사로, 최근 한화오션 및 미국 필리 조선소에 선박을 발주하는 등 미국과 한국의 해운·조선 산업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설립 초기부터 미국·한국 간 해운·조선산업의 협력 강화를 최우선 목표로 삼고 있으며, 설립 취지에 부합하도록 국내 해운선사와 협력 확대 및 공동 성장 구조 마련을 추진하고 있다.두 기관은 한미 해양 인재 양성 교류 프로그램을 비롯해 해운·조선 산업 발전을 위한 전략적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자율운항선박 등 차세대 선박 도입에 대비한 미래형 교육과정 개발과 디지털 선박 운용 훈련 등 기술적인 협력, 해상 물류 공급망 안정화, 공동 선원 및 선박 관리 체계 구축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류동근 총장은 "글로벌 해운 시장에서 활약하고 있는 기업과 협력은 세계적인 해양 특성화 대학으로 나아가는 데 큰 힘이 된다"며 "마스가(MASGA) 프로젝트와 연계한 우수한 해양 인재들이 해외로 진출할 수 있도록 산학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ccho@yna.co.kr

    11-28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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