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영순(향년 88세)씨 별세, 박용규씨 배우자상, 박진호(보험개발원 부원장)·진만(인포시스 부사장)·호경·미경씨 모친상 = 18일,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6호, 발인 20일 오전 5시 30분, 장지 경북 성주군 선영. ☎02-2072-2010 (서울=연합뉴스)
02-18 13:39
1차 투자액 대부분 가스 발전소 배정…블룸버그 "AI 시대에 시의적절한 투자"日 투자 확정에 美 압박 거세질 듯…정부, 임시 추진체계 가동해 대응(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일본의 대미 투자 첫 프로젝트는 다음 차례인 한국에도 중요한 참고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미국이 무엇을 원하는지, 어떤 분야에 가장 먼저 자금이 투입되길 기대하는지 구체적으로 드러났기 때문이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일본의 대미 투자와 관련한 첫 번째 프로젝트 3개를 발표했다.일본이 미국과의 관세 합의에 따라 약속한 5천500억달러(약 796조원) 대미 투자 가운데 첫 사업이 확정된 것이다.총 360억달러 규모의 1차 프로젝트 가운데 대부분인 330억달러가 오하이오주에 들어설 가스 화력발전소 건설에 투입된다.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은 해당 시설이 9.2기가와트(GW)의 전력을 생산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는 원전 9기가 생산할 수 있는 전력량이자 미국의 약 740만 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규모다.러트닉 장관은 "이에 따라 전력망 안정성을 강화하고 에너지 비용을 낮춰 미국 제조업을 지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월스트리트저널(WSJ)은 "오하이오주 포츠머스에 건설될 330억달러의 가스 화력 발전소로 미국에서 발표된 역대 최대 규모 발전 프로젝트 중 하나"라고 평가했다.WSJ은 상무부 관계자들을 인용해 소프트뱅크 자회사 SB에너지가 사업을 주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최근 미국은 인공지능(AI) 산업 확산과 데이터센터 급증으로 전력 수요가 가파르게 늘고 있다.빅테크 기업들이 초대형 데이터센터를 경쟁적으로 짓고 있지만, 이를 뒷받침할 발전 설비와 송배전망은 충분히 확보되지 못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일본이 첫 투자 대부분을 가스 발전소에 집중한 것은 미국이 현재 가장 절실히 원하는 것이 대규모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전력 인프라 건설이라는
02-18 12:50
"청년 문제 공감, 청년 관점에서 필요한 조치 최선"(세종=연합뉴스) 이준서 기자 =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8일 "청년들의 현실과 문제를 공감하고, 청년들의 관점에서 필요한 조치를 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구 부총리는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서 "고성장 시대를 살았던 부모 세대와 달리 지금 청년들은 우리가 겪지 못한 많은 문제에 직면해 있다"며 이같이 썼다.그러면서 "연휴가 끝나면 재경부 청년인턴 채용과 2030 자문단 위촉 절차를 시작하려 한다"며 "청년들의 제안이 정책으로 입안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설명했다.우선 청년인턴으로는 상반기·하반기 35명씩 선발한다면서 "단순 사무보조가 아니라 실질적인 업무를 부여하고, 인공지능(AI)·경제 교육 등을 통해 업무역량 습득을 지원하겠다"고 했다.2030자문단은 청년보좌역 1명과 자문단원 20명으로 구성된다며 "일자리, 주거, 교육 같은 청년 이슈를 정기적으로 토의하며 청년 시선으로 원인을 진단하고 해법도 모색하겠다"고 부연했다.jun@yna.co.kr
02-18 12:45
삼성SDI·LG엔솔, 최근 3년간 특허출원 증가율 전 세계 1·2위(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차세대 배터리로 주목받는 '전고체전지' 분야에서 한국 국적 출원인의 특허출원이 지난 20여년간 연평균 18% 증가해 중국에 이어 세계 2위의 증가율을 기록한 것으로 분석됐다.18일 지식재산처에 따르면 2004년부터 2023년까지 최근 20년간 한국·미국·중국·EU·일본 등 선진 5개 지식재산기관(IP5)에 출원된 전고체전지 분야 특허출원이 2004년 331건에서 2023년 3천938건(총 2만9천710건)으로 연평균 13.9%의 성장세를 보였다.국적별로는 한국이 5천770건으로 일본 9천881건, 중국 6천749건에 이어 세계 3위를 차지했다. 한국은 2004년 45건에서 2023년 1천44건으로 연평균 18% 증가율을 보여 중국(33.6%)에 이어 연평균 증가율 2위를 기록했다. 미국의 연평균 증가율은 12.3%, 일본과 유럽은 각각 8.6%, 7.8%로 나타났다.다출원인 순위를 보면 도요타(2천337건)가 1위를 차지한 가운데 한국기업으로는 LG에너지솔루션(2천136건·2위), 삼성전자(724건·4위), 삼성SDI(706건·5위), 현대자동차(539건·6위) 등 4개 기업이 상위 10개 다출원인에 포진했다.2021년부터 2023년까지 최근 3년 기준으로는 삼성SDI(51.7%), LG에너지솔루션(50.8%)이 특허출원 연평균 증가율 1·2위를 차지해 한국기업이 전고체전지 상용화를 위한 연구개발 및 특허출원을 주도하는 것으로 분석됐다.전고체전지는 기존 화재 위험이 있는 액체 전해질을 불연성 고체 전해질로 대체해 화재 위험을 낮추고 에너지 밀도를 높인 차세대 배터리다. 전기차 캐즘으로 전기차용 배터리 시장이 주춤하는 가운데 휴머노이드 로봇이 배터리시장의 새로운 수요처로 떠오르면서 전고체전지 상용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전고체전지 시장은 2022년 2천750만달러에서 연평균 180%로 성장
02-18 12:00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중소기업의 온라인 수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글로벌쇼핑몰 활용 판매지원사업'의 수행기관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글로벌쇼핑몰 활용 판매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의 글로벌쇼핑몰 입점과 판매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교육·컨설팅과 상품 페이지 제작 등을 통해 초기 시장 진입을 돕고 이후 실질적인 판매 확대를 위해 콘텐츠 제작, 기획전 등 마케팅도 지원한다.수행기관으로 참여할 수 있는 대상은 온라인 수출·마케팅 관련 전담 인력 3인 이상을 보유한 글로벌쇼핑몰 운영사 또는 글로벌쇼핑몰의 공식 파트너사다.선정된 수행기관은 정부지원금과 자부담금으로 사업비를 공동 조성해 참여 기업의 온라인 수출을 지원한다.중진공은 입점 성공률과 판매 실적 등을 종합 평가해 수행기관의 서비스 품질을 점검하고 차년도 수행기관 선정에 반영할 계획이다.신청은 오는 27일 오후 6시까지 고비즈코리아 누리집(kr.gobizkorea.com)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은 "검증된 역량과 안정성을 갖춘 글로벌쇼핑몰과 협력을 통해 우리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장벽을 낮추고, 글로벌 시장 진입부터 판매 성과 창출까지 온라인 수출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pseudojm@yna.co.kr
02-18 12:00
동성제약·국제약품[002720]에 시정명령 혹은 과징금(세종=연합뉴스) 이세원 기자 = 제약사들이 자사 약품을 써달라며 병원이나 의원에 부당한 금품 등을 제공했다가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았다.공정위는 동성제약[002210]이 자사 의약품을 처방하는 대가로 병·의원에 리베이트를 제공한 것을 적발해 시정명령(향후 금지 명령)을 내렸다고 18일 밝혔다.공정위에 따르면 동성제약은 자사 의약품 채택·처방을 유지 혹은 늘리고자 수도권 소재 4개 병·의원 의료인들에게 2010년 10월∼2019년 4월 현금 등 약 2억5천만원 상당의 경제적 이익을 제공했다.동성제약은 리베이트를 제공함으로써 생기는 법적 책임이나 위험을 회피하기 위해 영업대행업체에 전면 위탁하는 방식으로 전문 의약품 영업 방식을 변경하기도 했으며 계열사에서 퇴직한 뒤 영업대행업체를 설립한 이들과 계약하기도 한 것으로 조사됐다.공정위는 일련의 행위가 부당하게 경쟁자의 고객을 자기와 거래하도록 유인하는 행위(부당한 고객유인행위)이며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공정거래법) 위반이라고 판단했다.다만 동성제약이 회생절차가 진행 중인 점을 고려해 과징금을 면제하고 시정명령으로 제재를 갈음했다.공정위는 국제약품이 자사 제품 판매를 촉진하기 위해 2015년 11월∼2019년 12월 광주시 소재 병원 송년회에 백화점상품권과 가전제품 등 경품을 지원하거나 병원 직원들이 단체 관람하도록 영화관을 빌리고 비용을 대신 내는 등 1천300만원 상당의 부당 이익을 제공한 것을 적발해 시정명령과 과징금 300만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공정위는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관계 기관과 유기적으로 협조해 의약품 시장의 불공정거래관행 감시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법 위반 사실이 확인될 경우 엄중하게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sewonlee@yna.co.kr
02-18 12:00
자본시장법 시행령 개정 후 첫 점검…자기주식 처분도 집중(서울=연합뉴스) 강류나 기자 = 금융감독원이 2025년 사업보고서 점검을 앞두고 중점 사항을 선정해 기업에 예고했다고 18일 밝혔다.12월 결산법인은 2025년 사업보고서를 오는 3월 31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금감원은 사업보고서 부실 기재를 예방하고 투자자에게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점검 항목을 미리 공표한다.이번 중점 점검 사항은 재무사항(13개)과 비재무사항(4개) 항목 등이다. 재무사항에는 기업공시 서식 작성 기준 준수 여부, 내부 통제 공시 여부, 회계감사인에 관한 공시 여부 등이 해당한다. 아울러 비재무사항에서는 자기주식 처리계획과 중대재해 제재 등을 살펴본다.특히 금감원은 지난해 자본시장법 시행령 개정으로 자기주식과 중대재해 관련 점검 항목이 추가된 만큼 충실히 공시하라고 강조했다.구체적으로는 자기주식을 1% 이상 보유한 상장법인을 대상으로 자기주식 보고서에 대한 이사회 승인 여부와 미래 처분 계획을 제대로 기재했는지 확인한다. 또 중대재해 발생 사실과 이에 대한 조치사항, 제재 현황 등이 누락 없이 기재됐는지도 들여다본다.점검은 5월 중 실시되며, 기재가 미흡한 회사는 6월 중 개별 통보 받을 예정이다.금감원은 자진 정정 안내에도 부실 기재가 많거나 반복되는 기업은 점검 결과를 재무제표 심사 대상 선정에 참고하고, 정보 중요성에 따라 제재를 검토할 방침이다.newna@yna.co.kr
02-18 12:00
FATF 총회서 이란·미얀마와 함께 지위 유지한국, 동남아 일대 스캠단지 심각성 강조(서울=연합뉴스) 임수정 기자 = 북한이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가 지정하는 '고위험 국가'에 재지정됐다.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은 지난 9~13일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제34기 5차 FATF 총회에서 이 같은 결정이 나왔다고 18일 밝혔다.FATF는 각국의 국제기준 이행 상황을 평가한 결과, 중대한 결함이 있어 조치가 필요한 고위험 국가(블랙리스트)에 북한, 이란, 미얀마를 재지정했다.이로써 북한은 2011년부터 16년째 고위험국으로 분류됐다.북한과 이란은 '대응조치 대상'에 올랐으며, 미얀마는 '강화된 고객확인 대상' 지위를 유지했다.한편 이번 총회에서는 디지털 기술을 악용한 사이버 사기 범죄 대응을 위한 신규 보고서가 채택됐다.범죄 근절을 위해 각국이 도입·추진 중인 새로운 대응 방안과 업계 선도 모델을 함께 제시하는 보고서로, 다음 달 공개될 예정이다.이와 관련, 한국은 동남아 일대 범죄단지를 기반으로 한 조직적 사이버 스캠의 심각성을 강조했다.또 미신고 역외 가상자산사업자(Offshore VASPs) 위험과 스테이블코인의 개인 간 이전(P2P) 거래에 따른 자금세탁 위험을 분석한 가상자산 관련 보고서도 채택됐다.sj9974@yna.co.kr
02-18 12:00
교육 이수 후 국민취업지원제도 등 고용정책 연계…130명 모집(춘천=연합뉴스) 류호준 기자 = 강원 춘천시는 '2026년 청년 도전 지원사업'에 참여할 청년 130명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자신감 회복과 구직 의욕을 높이고 노동시장 참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신청 대상은 최근 6개월간 취업·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만 18∼34세의 자립 준비 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 이탈 청년, 가습기살균제 피해 청년, 지역특화 청년(만 35∼45세 춘천 거주 청년, 생계형 아르바이트 청년)이다.프로그램은 단기(5주), 중기(15주), 장기(25주)의 세 유형으로 나눠 1:1 밀착 상담과 사례관리,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역량 강화 등 다양한 교육을 한다.교육 이수 후에는 국민취업지원제도, 구직자 도약 보장패키지, 미래내일일경험 프로그램, 고용촉진장려금, 청년 일자리 도약장려금 등 고용·취업 정책과 연계해 지원할 예정이다.참여 수당으로는 최대 350만원을 지원한다.희망 리본 춘천센터(☎ 033-818-9288) 또는 고용24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앞서 지난해 실시한 지원사업에는 120명의 청년이 프로그램을 수료해 춘천시는 고용노동부 성과평가 '우수' 등급을 받았다.성기문 시 기업지원과장은 "구직의 문턱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지만 이번 사업이 청년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든든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yu@yna.co.kr
02-18 11:54
"초점 돌린다 한들 주워담을 수 없어…SNS 부동산 정치로 갈라치기는 반복"(서울=연합뉴스) 박수윤 기자 = 국민의힘은 18일 이재명 대통령이 SNS에서 "다주택이 다 문제는 아니다"라고 언급한 것을 계기로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을 겨냥한 공세를 이어갔다.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다주택자를 마귀, 악마로 몰아붙이던 이 대통령이 이제 와 한발 물러섰다"며 "꼬리를 내린 모양새"라고 말했다.박 수석대변인은 "이제 와 일부는 괜찮다며 물러서고, '사회악은 정치인'이라며 초점을 돌린다 한들, 그간 쏟아낸 말들을 주워 담을 수는 없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고환율, 고물가, 집값 불안 속에서 서민들만 죽어 나가고 있는데도 대통령은 여전히 SNS를 통한 '부동산 정치'에 매달려 선악 구도를 만들고, 국민을 갈라 세우는 언어만 반복하고 있다"고 맹비난했다.이어 "강남 매물이 늘었다는 말은 현실을 모르는 이야기"라며 "그곳은 이미 현금 부자들의 전용 리그로 전락했다. 반면 15억 원 이하 구간은 대출이 가능하다는 이유 하나로 수요가 쏠려 신고가 비중이 두 배 이상 뛰었다"고 진단했다.박 수석대변인은 "편 가르기로는 시장도, 민심도, 경제도 살릴 수 없다"며 "새해에는 제발 '개딸의 대통령'이 아니라, '진짜 모두의 대통령'이 되시라"고 촉구했다.최은석 원내수석대변인도 논평을 내고 '비난은 나쁜 제도를 활용한 다주택자들이 아니라 나쁜 제도를 만들어 시행한 정치인들이 받아야 한다'는 이 대통령의 언급에 대해 "이 대통령은 하늘에서 뚝 떨어진 대통령이냐"고 꼬집었다.최 원내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은) 오랜 기간 정치권의 중심에서 정책과 입법에 참여해 온 당사자"라며 "과거의 구조적 문제를 남의 일처럼 말하는 태도는 책임 있는 지도자의 자세가 아니다"라고 비판했다.그는 "규제와 세금, 금융제도를 통해 다주택 보유가 '손해가 되도록' 만들겠다는 발상 역시 매우 위험하다"며 "정부가 의도
02-18 11:53
(서울=연합뉴스) 한주홍 기자 = 롯데백화점의 프리미엄 쇼핑몰 타임빌라스 수원은 유아 성장 전문 브랜드 '슈퍼키즈 성장센터'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슈퍼키즈 성장센터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의 성장 상태를 점검하고, 신체 발달을 돕는 체육 활동 콘텐츠를 제공한다.오는 20일까지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무료 성장 검사와 영양제 샘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며, 이달 말까지 신규 등록 고객에게는 수강료 20% 할인 혜택을 준다.김선엽 롯데백화점 키즈팀장은 "자녀 성장에 대한 부모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에 맞춰 성장 발달 전문 콘텐츠를 유통사 최초로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juhong@yna.co.kr
02-18 11:45
(서울=연합뉴스) 한주홍 기자 = GS샵은 글로벌 커피 가전 브랜드 '브레빌' 제품을 선보이며 프리미엄 가전 판매 확대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GS샵은 19일 오후 8시45분 백지연 전 앵커가 진행하는 프로그램 '지금 백지연'에서 브레빌의 반자동 에스프레소 머신 '바리스타 터치 임프레스'를 판매할 예정이다. 해당 제품은 정상가 210만원이며, 방송 중 앱으로 주문할 경우 169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GS샵은 프리미엄 가전에 대한 수요 증가에 따라 관련 시장 공략을 강화할 계획이다.GS샵 관계자는 "프리미엄 상품의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TV홈쇼핑 채널의 강점을 바탕으로, 성능과 사용 경험이 중요한 프리미엄 가전 시장 공략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juhong@yna.co.kr
02-18 11:32
국힘 "대통령부터 '똘똘한 한 채' 팔고 시장 정상화 논해야"(서울=연합뉴스) 박수윤 기자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18일 충남 보령에 거주하는 자신의 노모가 조만간 서울의 고가 아파트를 구경하러 가겠다고 했다고 밝혔다.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자신의 어머니가 "아들아, 지금 우리 노인정은 관세허구 쿠팡인가 호빵인가 그게 젤 핫허다"라며 "날 풀리면 서울에 50억짜리 아파트 구경가기루 혔응께 그리 알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이는 고위 당국자의 고가 아파트 보유 논란이 이곳저곳에서 불거진 정부 여당이 자신의 다주택자 보유 문제를 두고 공세를 펴는 데 대해 노모의 말을 빌려 반박한 것으로 풀이된다.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6일 SNS에 장 대표가 주택 6채를 보유했다는 내용이 담긴 기사를 첨부하며 다주택자 규제에 대해 물었고, 민주당 역시 장 대표가 다주택 보유자라는 점에 대해 비판을 거듭해왔다.이에 장 대표는 16일 집 6채를 다 합쳐도 실거래가는 8억5천만원 정도이며, 이 가운데 보령 주택에는 95세 노모가 실거주 중이라고 맞받아쳤다.장 대표는 또 17일 SNS에 "정작 대통령님은 퇴임 후 50억 시세 차익이 예상되는 '분당 재건축 로또'를 갖고 계시지 않나"라며 "윗물이 로또를 쥐고 있는데 아랫물이 집을 팔겠나. 본인의 로또부터 어떻게 하실지 먼저 밝혀달라"고 역공을 폈다.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이 대통령은 연휴 내내 SNS를 통해 다주택자를 '사회악'으로 규정하고 국민을 갈라치기 하는 데 골몰했다"며 "하지만 국민들은 대통령이 살지도 않는 분당 아파트를 보유하며 재건축 시세 차익을 노리는 '스마트한 1주택자'의 길을 걷고 있음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고 비판했다.박 수석대변인은 "정작 본인은 똘똘한 한 채를 사수하면서, 국민에게만 훈계하고 협박하는 태도는 '내로남불'이라는 표현으로도 설명이 불가능하다"며 "본인의 말이 설득력이 있으려면 자신
02-18 11:31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서울시는 2021년 시작한 외식업·베이커리·식음료 분야 예비 창업 청년 대상 '프렙 아카데미' 정규과정 10기 교육생을 이달 20일부터 내달 9일까지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작년 말 기준 프렙 아카데미 수료생이 창업한 매장은 3년 생존율 91.7%로 서울 외식업 평균인 50.3%보다 40%포인트 이상 높고, 작년 말 평균 매출도 전년 대비 30.6% 성장했다.시는 올해 '민생경제 활력 더보탬' 일환으로 프렙 아카데미 운영 규모와 실전 인프라를 확대한다. 기존 성수캠퍼스와 지난해 말 개관한 공덕캠퍼스를 동시 운영해 각각 25명씩 50명을 선발하고, 연간 교육 규모도 2025년 40명에서 올해 100명으로 2.5배로 늘린다.교육생들은 약 12주 동안 상권분석·마케팅·브랜딩 등 핵심 이론을 배우고, 전문 조리시설에서 전문가와 함께 메뉴 개발과 레시피 고도화 실습을 병행한다.성공 외식업 창업가와 선배 수료생의 1대1 멘토링, 시제품 품평회를 통해 아이템 검증부터 운영 준비까지 창업 전 과정을 교육받는다.이번 10기는 성수·공덕 두 캠퍼스를 연계한 통합 과정이 처음 도입된다. 교육생들은 서로의 메뉴를 교차 평가하며 시장성을 검증하고 개선점을 보완하며 협업 네트워크를 구축한다.수료생에게는 서울신용보증재단 창업자금 융자 프로그램과 연계한 최대 7천만원의 장기 저리 융자, 창업 후 최대 3년의 전문가 컨설팅과 매장 홍보, 전담 전문가 코칭과 자영업 클리닉 연계 37개 분야 전문 컨설팅이 지원된다.모집 대상은 만 19∼39세 서울시 청년으로 서울시 소상공인 종합지원 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의무복무 제대 군인은 신청 가능 연령에 최대 3년이 가산된다. 선발 결과는 내달 공지된다.김경미 서울시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올해는 교육 인프라를 확대해 더 많은 청년이 준비된 창업에 도전하고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
02-18 11:15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서울시는 여러 기관에 흩어져 있던 취업·창업 정보를 모은 가이드북 '2026 서울의 모든 잡(JOB)' 5천부를 오는 19일부터 시와 25개 자치구 일자리센터에 배포한다고 18일 밝혔다.이 가이드북은 청년·중장년·여성·어르신·장애인·노숙인·제대군인·외국인 등 생애주기별 또는 계층별 맞춤형 지원체계를 한 권에 담았다.정책 정보를 고용서비스·공공일자리·취업지원·직업훈련·창업지원·일경험 및 고용장려금·청년지원정책·근로조건개선·우수사례 9대 핵심 분야로 체계화했다.고용노동부나 상공회의소 등 유관 기관에 흩어져 있던 정보를 한 권에 모았으며 사업별로 QR코드를 넣어 스마트폰으로 구체적인 내용을 확인할 수 있게 했다.K-디지털 트레이닝, 내일배움카드 등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춘 직업훈련 정보와 서울창업허브·캠퍼스타운 등 창업 인프라도 담겼다.시는 시민들이 가이드북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종이책과 함께 전자책도 제작했다. 종이책은 일자리센터와 유관 취업기관에서 볼 수 있고, 전자책은 서울도서관과 서울 일자리포털에서 열람 가능하다.이수연 서울시 경제실장은 "구직자에게는 길을 잃지 않게 해주는 나침반, 창업가에게는 실행 가능한 로드맵이 되도록 구성했다"며 "정보 제공을 넘어 실제 취업·창업 성과로 이어지도록 정책 연계를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jaeh@yna.co.kr
02-18 11:15
(무안=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전남도는 올해 노인 일자리 지원사업에 3천84억원을 들여 7만3천여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노인 일자리 지원사업은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가 참여하는 공익활동형과 취약계층 대상 전문서비스를 하는 역량활용형, 만 60세 이상 어르신이 직접 제조·판매에 참여하는 공동체사업단형, 민간기업 취업을 연계하는 취업지원형 등 4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이중 공동체사업단형은 세탁사업·식당·카페 등 어르신의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해 제품과 서비스를 판매하는 방식으로, 경영 실적에 따라 수익금을 참여자들에게 분배하고 있다.전남도는 최근 3년(2023∼2025년)간 7천341억원을 들여 18만9천여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정광선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어르신들께 일자리는 복지이자 건강과 행복이기도 하다"며 "노년이 걱정 없는 전남을 만들기 위해 어르신 일자리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minu21@yna.co.kr
02-18 11:00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해양수산부는 '알기 쉬운 수산 용어 만들기' 사업을 통해 안강망어업을 '고정자루망어업'으로, 기선권현망어업을 '기선선인망어업'으로 각각 순화한다고 18일 밝혔다.안강망어업의 '안강'(鮟鱇)은 아귀의 일본식 명칭으로, 그물이 아귀처럼 입을 벌리고 있다가 먹이가 들어오면 잡는 방식에서 유래했다.순화어인 '고정자루망어업'은 닻을 이용해 사각뿔 형태의 큰 자루그물을 조류가 강한 곳에 고정 설치하고, 조류에 떠밀려온 어류를 자루그물에 가둬 잡는 어업이다.기선권현망어업의 '권현'(權現)은 멸치가 많이 잡히는 일본 히로시마 지역 어촌에서 모시는 바다신의 이름이다.새 이름인 '기선선인망어업'은 어선 두 척이 끄는 끌그물 형태로 표층이나 중층에 있는 멸치를 어획하는 방식으로, 동력선을 이용해 양쪽에 날개가 달린 그물을 배 가까이에 던진 뒤 끌 줄을 당겨 잡는 '선인망'의 의미를 직관적으로 담았다.수산 분야 용어는 116년 전에 제정된 수산 관계 법령에 근거한 일본·한자식 표현이 많아 일반 국민은 물론 어업인도 이해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았다.이에 해수부는 지난 2022년 '알기 쉬운 수산 용어 만들기' 사업을 시작했다. 지난 2024년에는 '동해 대화퇴(大和堆)' 어장 이름을 '동해퇴'(東海堆)로 순화했다.이번에 선정한 순화 용어는 관계 부서 협의를 거쳐 관련 법령 개정 등에 반영할 예정이다.ykim@yna.co.kr
02-18 11:00
(서울=연합뉴스) 한주홍 기자 =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453340]는 단체급식 사업장에서 외식 브랜드와의 협업을 강화한다고 18일 밝혔다.현대그린푸드는 자사가 운영하는 급식 사업장에서 외식 브랜드나 셰프와 협업해 이색 급식 메뉴를 선보이는 'H-로드트립' 프로젝트를 통해 연내 협업 메뉴 100여개를 선보일 계획이다.지금까지 '유가네닭갈비', '채선당' 등과 협업했으며, 앞으로 '빕스', '만석닭강정', 김호윤 셰프와의 협업도 예정돼 있다.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단체급식 이용객이 늘면서 다양한 취향을 충족하기 위해 협업을 시작했다"며 "협업 메뉴를 제공하는 날의 구내식당 이용률이 평균 7∼10% 증가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juhong@yna.co.kr
02-18 10:57
(서울=연합뉴스) 황철환 기자 = 삼성증권[016360]은 자사의 개인형 퇴직연금(IRP)과 연금저축 잔고가 각각 10조원을 돌파하면서 1년여 전인 2024년말 대비 합산잔고가 71% 증가했다고 18일 밝혔다.삼성증권에 따르면 삼성증권의 IRP·연금저축 합산잔고는 지난달 28일 기준 20조8천억원으로 집계됐다.이는 2024년 말(12조2천억원)보다 큰 폭으로 증가한 것이다.같은 기간 개인형 연금(확정기여형(DC형)·IRP·연금저축) 잔고도 17조1천억원대에서 29조1천억원으로 70% 많아졌다.연금 투자자산 중에선 상장지수펀드(ETF)가 가입자 사이에서 인기를 끌며 2024년 말 6조7천억원대에서 올해 1월 말 기준 16조원대로 잔고가 138%나 많아졌다. 이는 상품별 잔고 증가율 중 가장 높은 수치다.삼성증권은 이밖에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수익률에서도 좋은 성과를 보였다면서 "디폴트옵션 안정투자형 포트폴리오2(저위험) 3년 수익률이 전체 퇴직연금 사업자 평균(23.12%)의 약 2배 수준(44.87%)으로 안정투자형(저위험) 상품 중 전체 사업자 1위를 기록했다"고 강조했다.장효선 삼성증권 연금본부장은 "퇴직연금은 장기적인 안목을 갖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삼성증권은 우수한 연금 관리서비스 제공을 통해 고객의 든든한 연금파트너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hwangch@yna.co.kr
02-18 10:47
(서울=연합뉴스) 한주홍 기자 = 커피 프랜차이즈 더벤티는 베트남 호찌민 2호점을 열고 동남아 시장 확대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호찌민 2호점은 4만4천세대가 거주하는 호찌민의 대표적 주거 단지인 '빈홈즈 그랜드 파크' 내에 입점했다.더벤티는 지난해 6월 개점한 호찌민 1호점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메뉴별 조리법을 현지 입맛에 맞게 최적화하고, 현지화 메뉴의 완성도도 높일 계획이다.더벤티 관계자는 "각 지역의 문화와 소비 특성을 반영하는 현지화를 통해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겠다"고 밝혔다.juhong@yna.co.kr
02-18 10:41![[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0:30](/image.pl?url=https%3a%2f%2fimg6.yna.co.kr%2fphoto%2fyna%2fYH%2f2026%2f02%2f12%2fPYH2026021214570001300_T2.jpg&f=jpg&w=240)
■ 李대통령 "사회악은 다주택 부추긴 정치인…심지어 이해충돌"이재명 대통령은 18일 "바람직하지 않은 다주택 보유가 이익 아닌 부담이 되게 해야 할 정치인들이 특혜를 방치할 뿐 아니라 다주택 투기를 부추기거나 심지어 자신들이 다주택에 따른 초과 이익을 노리는 이해충돌까지 감행한다"고 비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이같이 지적하며 "이 경우 굳이 사회악을 지목해 비난해야 한다면, 그 비난은 나쁜 제도를 활용한 다주택자들이 아니라 나쁜 제도를 만들어 시행한 정치인들이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이 글에는 전날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이 대통령을 향해 "다주택자를 무조건 사회악으로 규정한다"고 비난했다는 내용을 다룬 언론 기사가 첨부됐다.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218016400001■ 설 연휴 마지막날 귀경길 일부 정체…부산→서울 5시간 20분닷새간의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귀경 행렬이 이어지며 서울로 향하는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를 빚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각 도시 요금소에서 서울 요금소까지 걸리는 최대 예상 시간은 부산 5시간 20분, 울산 5시간, 대구 4시간 20분, 목포 3시간 50분, 광주 3시간 40분, 강릉 2시간 40분, 대전 2시간 20분이다. 반대로 서울에서 각 도시까지는 부산 4시간 30분, 울산 4시간 10분, 대구 3시간 20분, 목포 3시간 40분, 광주 3시간 20분, 강릉 2시간 40분, 대전 1시간 30분이다.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218013900004■ 尹 내란 선고 D-1…12·3 계엄 443일만에 '정점' 법적 판단12·3 비상계엄과 관련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1심 선고가 19일 나온다. 비상계엄 선포 443일 만에 계엄 '정점'에 대한 사법적 판단
02-18 10:30
경기 소재 기업 이전 검토…고용 창출·지역경제 활성화 기대(태백=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강원 태백시가 추진 중인 스마트축산단지에 수도권의 한 축산기업이 약 2천억원 규모의 투자 의향을 밝혀 관심이 쏠리고 있다.18일 태백시에 따르면 해당 축산기업은 지역 이전과 스마트축산단지 조성을 위한 투자의향서를 최근 제출했다.연 매출 약 900억원에 이르는 이 기업의 이전이 현실화하면 태백지역 최대 규모 기업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이 기업은 단계별 투자를 통해 스마트 기반의 첨단 축산단지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특히 최첨단 저감 설비를 도입해 악취 발생을 최소화하고 친환경 축산 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시는 해당 기업의 운영 시설을 방문해 악취 저감 효과를 확인하기도 했다.앞서 태백시는 지난해 8월부터 기업과 농림축산식품부, 강원도 등과 협의를 이어왔다.시는 다음 달 농림축산식품부 스마트축산단지 공모사업에 신청할 계획이다.태백시 관계자는 "대규모 민간 투자 유치를 통해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기대된다"며 "스마트축산단지가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hak@yna.co.kr
02-18 10:10
(서울=연합뉴스) 한주홍 기자 = 이마트[139480]는 명절 이후 물가 부담을 낮추기 위해 19일부터 25일까지 일주일간 생필품과 먹거리 할인 행사를 한다고 밝혔다.행사 기간 생리대 50여 종을 행사카드 결제 시 5천원 균일가에 판매하며, 일부 상품은 최대 70% 할인된다. 준비 물량은 약 25만개로 평소 일주일간 판매량의 3배 수준이다.신학기 수요를 겨냥한 할인도 마련됐다. '레노버 태블릿(Y700 3세대)', '삼성 갤럭시북4'는 각각 5만원 할인하고, 캐논·엡손 복합기 전 제품을 최대 20% 할인한다.가방과 캐릭터 식기, 텀블러, 아동 실내화 등도 30∼4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이 밖에 세제와 목욕용품 등 일부 생활용품은 1+1행사로 판매하며, 돈육 앞다리·뒷다릿살과 냉동 한우 일부 품목도 20% 할인한다.juhong@yna.co.kr
02-18 10:09▲ 류창하(향년 100세)씨 별세, 우애순씨 배우자상, 류태한·철한(BGF리테일 경영지원부문장)·한숙·한규·한기·귀남씨 부친상 = 17일, 서안동농협 장례식장 203호, 발인 20일 오전 8시 ☎ 054-854-9980 (서울=연합뉴스)
02-18 10:08
(서울=연합뉴스) 임기창 기자 = 현대건설은 지난 13일 신한은행과 '생산적 금융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자사가 추진하는 데이터센터, 신재생에너지, 인프라·환경, 전력 중개 등 미래 전략산업 전반에 걸친 포괄적 협력을 약속했다고 18일 밝혔다.생산적 금융은 첨단 미래산업, 벤처기업, 지방시장 등으로 자금 흐름을 전환해 실물경제의 설비투자와 고용 창출 효과를 높이고 산업 경쟁력을 제고하는 선순환적 금융을 말한다.협약에 따라 현대건설은 추진 프로젝트에 대한 금융 협업과 사업 참여 기회를 신한은행에 제공하며, 신한은행도 현대건설 프로젝트에 대해 금융 제안 및 투자, 절차 간소화 등을 적극 이행할 계획이다.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대한민국 대표 은행이자 글로벌 금융사인 신한은행이 현대건설의 핵심사업 비전과 미래 가능성을 높이 평가해 이뤄진 것"이라며 "앞으로도 생산적 금융의 의미에 부합할 수 있도록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국가 경제 대전환을 이끌 첨단 전략사업 확대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pulse@yna.co.kr
02-18 0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