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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웹툰 | 문화 | 연합뉴스

만화/웹툰 기사 목록

  • 순천 애니·웹툰 클러스터에 18개 콘텐츠 기업 입주
    순천 애니·웹툰 클러스터에 18개 콘텐츠 기업 입주

    (순천=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애니메이션 등 콘텐츠 기업 18곳이 전남 순천에 둥지를 튼다.3일 순천시에 따르면 애니메이션 11개, 웹툰 6개, 독립출판 1개 등 18개 기업은 수도권, 광주 등에서 순천으로 회사를 옮긴다.순천시는 이전을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 계획, 일자리 창출 효과, 성장 가능성 등을 검토해 시 문화콘텐츠산업진흥위원회 심의를 거쳐 입주·이전 기업을 확정했다.이들 기업은 순천 원도심 빈 건물을 활용한 사무공간을 지원받는다.투자 협약, 반값 임대 계약 등을 체결한 뒤 리모델링을 거쳐 6월 입주할 계획이다.순천시는 문화콘텐츠 전략 펀드, 지역 특화 콘텐츠 제작비, 기업 유치 보조금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순천시는 순천만 국가정원에 있는 국제 습지센터, 웹툰센터·남문터 광장·건물 공실 등 원도심 일대를 애니메이션·웹툰 클러스터로 조성하고 있다.sangwon700@yna.co.kr

    04-03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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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디, 작년 영업손실 129억원…매출은 역대 최고
    리디, 작년 영업손실 129억원…매출은 역대 최고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콘텐츠 플랫폼 기업 리디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129억4천만원으로 전년보다 56.2% 줄었다고 3일 밝혔다.매출은 전년보다 7.2% 증가한 2천354억원으로 역대 최대액을 기록했다.당기 순손실은 108억1천만원으로 전년도(317억8천만원)의 3분의 1 수준으로 줄었다.이같이 매출을 늘리면서 적자 폭을 줄일 수 있었던 배경으로는 글로벌 사업 확장을 꼽았다.리디는 지난해 일본 전자 만화 플랫폼 메챠코믹에 '상수리나무 아래' 등 인기 웹툰 지식재산(IP)을 공급했다. '상수리나무 아래'는 현지에서 공개 6개월 만에 누적 거래액 100억원을 넘기며 성공을 거뒀다.국내에서는 웹툰 외에도 만화를 전자책 형식으로 서비스하면서 매출을 늘렸다. 일본 만화 '윈드브레이커'를 온라인에서 독점 연재하고, 산하 레이블을 통해 단행본도 펴냈다.배기식 리디 대표이사는 "지난해 리디는 일본 시장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글로벌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집중했다"며 "올해는 콘텐츠 사업다각화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heeva@yna.co.kr

    04-0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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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브리 프사 해볼까'…이미지생성 열풍에 챗GPT 이용 역대 최다
    '지브리 프사 해볼까'…이미지생성 열풍에 챗GPT 이용 역대 최다

    일일 사용자 120만명 넘어…첫 100만 돌파 2주만(서울=연합뉴스) 김현수 기자 = 이미지 생성 모델을 앞세워 화제를 모으고 있는 챗GPT의 일간 이용자 수가 처음으로 120만명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1일 데이터 플랫폼 기업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 달 27일 기준, 챗GPT 국내 일간 활성 이용자 수(DAU)는 역대 최다인 125만2천925명으로 집계됐다.지난 달 10일 챗GPT DAU는 103만3천733명으로, 첫 100만명대를 기록했는데 약 2주 만에 최다 기록을 다시 경신한 셈이다.지난 달 1일까지만 해도 챗GPT DAU는 79만9천571명에 불과했다.이같은 이용자 급증은 오픈AI가 지난 달 25일 출시한 신규 이미지 생성 AI 모델 '챗GPT-4o 이미지 생성'이 영향을 끼쳤다는 분석이 나온다.해당 모델이 공개된 이후, 전 세계의 챗GPT 이용자들이 디즈니, 심슨 가족 등 인기 애니메이션 화풍의 이미지를 생성해 소셜미디어(SNS)에 올리며 화제가 됐다.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화풍은 '하울의 움직이는 성',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등 일본의 대표 애니메이션 제작사인 지브리의 화풍이다.챗GPT 개발사 오픈AI의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도 자신의 X(엑스·옛 트위터) 프로필 사진을 지브리 화풍으로 올려 이목을 끌었다.해당 모델은 오픈AI의 멀티모달 AI 모델 '챗GPT-4o'와 결합한 이미지 생성 모델로, 명령어를 하나하나 입력할 필요 없이 이용자의 의도를 파악해 이미지를 생성한다.다만, 각종 부작용과 우려도 발생하고 있다.챗GPT를 활용한 이미지 생성 수요가 급증하자 올트먼 CEO는 "그래픽처리장치(GPU)가 녹아내리고 있다"며 기술적 부작용을 우려한 바 있다.특정 콘텐츠 화풍으로 인한 저작권 침해 문제와 혐오 표현을 담은 콘텐츠 생성 우려도 증가하고 있다.hyunsu@yna.co.kr

    04-0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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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컴투스, '전지적 독자 시점' 게임 퍼블리싱…오프비트 투자
    컴투스, '전지적 독자 시점' 게임 퍼블리싱…오프비트 투자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컴투스[078340]는 국내 게임 개발사 오프비트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하고 이 회사가 개발 중인 '전지적 독자 시점' IP 게임의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전지적 독자 시점'은 평범한 회사원이 10년 넘게 읽던 소설이 현실이 되고, 격변한 세상 속에서 자신이 원하는 결말을 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싱숑 작가의 원작 웹소설은 2억 회 이상의 누적 조회수를 기록했고, 레드아이스 스튜디오가 총괄 제작한 웹툰은 2020년 네이버웹툰을 시작으로 글로벌에 웹툰 연재와 단행본 출간으로 전 세계에서 20억회 이상 조회됐다.아울러 지난해에는 일본의 유명 애니메이션 제작·배급사와의 계약을 통해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 중이고, 국내 유명 배우들이 출연하는 블록버스터급 영화로도 제작 진행 중이다.오프비트는 넷마블블루 대표를 역임했던 유명 게임 개발자 문성빈 대표가 작년 5월 설립한 신생 기업으로, '일곱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GRAND CROSS)' 개발에 참여했던 안성원 아트 디렉터 등 각 분야의 전문 개발자가 합류해 탄탄한 역량을 갖추고 있다.컴투스는 오프비트와의 협업을 통해 '전지적 독자 시점' IP 게임의 글로벌 시장 공략에 긴밀하게 협력할 예정이다.jujuk@yna.co.kr

    03-31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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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너툰 사태에 작가도, 독자도 날벼락…"보호 규정 마련돼야"
    피너툰 사태에 작가도, 독자도 날벼락…"보호 규정 마련돼야"

    피해 작가 5명 인터뷰…"서비스 중단 공지 이틀 전에도 원고 요청 받아"입법조사처 "산업 침체로 이어질 가능성"…디지털콘텐츠 계약 입법 필요성 강조(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중소 웹툰 플랫폼 피너툰이 서비스를 돌연 종료하면서 웹툰 업계에 혼란이 일고 있다.웹툰을 '소장'했던 독자들은 돈을 냈는데도 작품을 볼 수 없게 됐고, 작가들도 하루아침에 연재처를 잃었다.이처럼 피해가 잇따르자 디지털 콘텐츠 사업자 의무 및 이용자 보호 방안을 담아낸 새로운 법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30일 웹툰 업계에 따르면 피너툰이 서비스 종료를 공지한 지 불과 한 달 반 만인 이달 말일 법인을 해산한다.플랫폼 서비스 종료 공지부터 불과 40여일 만에 실제로 서비스가 중단됐고, 70여일 만에 법인까지 사라지게 된 셈이다.웹툰업계에서 플랫폼이 생기고 사라지는 일은 빈번했지만, 피너툰처럼 급히 문을 닫는 경우는 찾아보기 어려웠다.피너툰과 계약한 웹툰 작가 5명은 최근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피너툰의 급작스러운 사업 종료로 적잖은 피해를 봤다고 토로했다.작가들은 서비스 종료 홈페이지 공지 몇 시간 전에야 해당 사실을 통보받았고, 불과 이틀 전까지도 원고 독촉을 받을 정도로 사전에 언질이 없었다고도 주장했다.피너툰 공모전에 당선돼 지난해 11월 계약한 작가 A씨는 "1월 14일에 설 연휴를 앞두고 있으니 파일(원고)을 빨리 달라는 이메일이 왔었다"며 "14∼16일 동안 밤새워서 작업을 하고 컨펌(확인)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16일에 서비스 종료 공지가 떴다"고 털어놨다.작가 B씨는 지난해 8월 노블코믹스(웹소설 원작 웹툰) 계약을 맺고 작업을 하던 중에 날벼락을 맞았다.그는 "작품 준비에 들어간 시간과 노력은 물론, 기회비용도 날아간 셈"이라며 "다른 플랫폼을 찾으면 되지 않느냐고 하지만, 플랫폼마다 선호하는 그림체 등이 달라서 다른 곳에서 연재하려면 작업물을 다 고쳐야

    03-30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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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픈AI 이미지 생성 모델, 스튜디오 지브리 저작권 침해 논란(종합)
    오픈AI 이미지 생성 모델, 스튜디오 지브리 저작권 침해 논란(종합)

    샘 올트먼 "폭발적 인기…서버 과부하"(샌프란시스코 서울=연합뉴스) 김태종 특파원 임화섭 기자 = 지난 25일 오픈AI가 '챗GPT-4o 이미지 생성'(ChatGPT-4o Image Generation) 모델을 내놓은 후부터 이 모델로 일본의 유명 애니메이션 제작사 '스튜디오 지브리'의 스타일을 모방해 제작한 밈들이 소셜 미디어 등 온라인 공간에서 홍수를 이루고 있다.이런 가운데 오픈AI가 스튜디오 지브리나 미야자키 하야오(84) 감독의 저작권을 침해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논란이 거세게 인다.오픈AI는 이 모델 이용자들에게 '지브리풍 그림'을 만들어 보라고 권하고 있으며 오픈AI의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도 본인의 소셜미디어 X 계정 프로필 사진을 '지브리 스타일' 그림으로 바꿔놨다.로펌 '프라이어 캐시먼'의 파트너 변호사인 조시 와이겐스버그는 AP통신에 오픈AI의 AI 모델이 스튜디오 지브리나 미야자키 감독의 작품으로 훈련을 받았는지가 문제가 되며, 그와 맞물려 "그런 훈련을 시킬 수 있도록 라이선스나 승인을 받았느냐는 문제가 제기된다"고 설명했다.와이겐스버그 변호사는 만약 이런 식의 작품 사용이 동의와 보상 없이 이뤄지고 있다면 문제가 될 소지가 있다고 덧붙였다.그러면서 막연한 '스타일'이 저작권으로 보호되지는 않는다는 대략의 원칙이 있긴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문제가 없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예술작품에서 구체적이고 구분 가능하며 개별적인 요소들을 가려내서 따져볼 수 있기 때문이다.와이겐스버그 변호사는 "'하울의 움직이는 성'이나 '센과 치히로의 행방'에서 한 프레임을 정지시켜 놓고 구체적 특징들을 골라낼 수 있고, 그 후에 생성형 AI가 내놓은 결과물에서 똑같은 요소나 실체적으로 유사한 요소들을 발견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미야자키 감독의 영화를 보고 자랐으며 다른 AI 생성형 이미지 업체를 상대로 저작권 소송을 벌이고 있는 미술가 칼라 오티즈는 "오픈AI

    03-28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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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이버웹툰, 웹툰 '신귀템' 원작 모바일 RPG 게임 출시
    네이버웹툰, 웹툰 '신귀템' 원작 모바일 RPG 게임 출시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웹툰 '신화급 귀속 아이템을 손에 넣었다'(이하 신귀템)가 모바일 게임으로 재탄생했다.네이버웹툰은 자회사 스튜디오 리코에서 28일 웹툰 '신귀템' 지식재산(IP)을 활용한 동명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을 출시했다고 밝혔다.'신귀템'은 별 볼 일 없던 D급 레이더 주인공이 우연히 '오딘의 눈'이라는 최강 아이템을 얻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판타지 노블코믹스(웹소설 원작 웹툰)로, 글로벌 누적 조회 수 3억2천만 회에 달하는 인기작이다.게임에서는 원작 속 주요 인물들이 캐릭터로 등장하며, 웹툰 속 설정을 활용해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도록 했다.게임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heeva@yna.co.kr

    03-28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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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툰 픽!] 얽히고설킨 악인들의 인연…'악연'
    [웹툰 픽!] 얽히고설킨 악인들의 인연…'악연'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나쁜 사람은 결국 벌을 받는다는 인과응보 스토리는 어쩌면 식상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악한 이가 또 다른 악인을 처단하며 공멸하는 설정은 어떨까.웹툰 '악연'은 온통 나쁜 놈들로 가득한 이야기를 모았다. '사채 빚의 남자', '시체를 유기한 남자', '상처받은 여자'라는 소제목으로 3편을 차례로 펼쳐낸다.'사채 빚의 남자'는 거액의 빚 때문에 사채업자에게 독촉당하던 남성이 아버지를 죽여 사망보험금을 탈 계획을 세우는 내용이다.노숙자에게 살인을 청부하고 계획한 날에 맞춰 알리바이를 세우던 때 경찰에게서 연락이 온다. 아버지가 죽었다고, 다만 한참 전에 사망했다는 것이다.손 안 대고 코를 풀게 된 남자는 이제 노숙자에게 약속한 1억원을 줄 생각이 없다. 하지만 노숙자의 생각은 다르다.'시체를 유기한 남자'는 막 개업한 한의사를 주인공으로 내세운다.술에 취해 운전하다 사람을 친 한의사는 시신을 유기하고, 사건을 덮기 위해 점점 더 많은 살인을 계획하게 된다. 그러던 중 자신이 어쩌면 사람을 친 것이 아닐 수 있다는 점을 깨닫는다.'상처받은 여자'는 중학생 시절 성폭력을 당한 여자가 간호사가 되고서, 가해자 중 한 명을 환자로 만나는 이야기다.여자는 당시의 트라우마에서 헤어 나오지 못한다. 하지만 가해자는 그녀의 얼굴과 이름을 봐도 기억조차 하지 못한다. 여자는 복수하고 싶은 마음을 버리지 못해 갈팡질팡한다.따로 시작한 세 이야기가 시즌2에서부터 한 데 만나고 휘몰아치는 듯한 속도감으로 합쳐진다.처음에는 완전히 다른 인물들의 이야기를 하는 것 같았지만, 차츰 아귀가 맞아떨어지고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전개가 매력적이다.최희선 작가는 "처음 구상할 때부터 '어떻게 하면 독자를 속일 수 있을까'라는 마음으로 출발한 작품"이라며 "단편을 그릴 때 이야기에 트릭을 자주 넣었는데 이를 장편으로 확장한 게 '악연'의 시작이 됐다"고 설명했

    03-28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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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이버웹툰, 韓기업 첫 미국영화협회 저작권보호 조직 가입
    네이버웹툰, 韓기업 첫 미국영화협회 저작권보호 조직 가입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네이버웹툰이 넷플릭스, 아마존 등 글로벌 미디어 기업들과 함께 저작권 보호에 나선다.네이버웹툰은 27일 미국영화협회 산하 저작권 보호 전문조직 ACE(Alliance for Creativity and Entertainment)에 가입했다고 밝혔다.ACE는 전 세계에서 가장 활발하게 불법 콘텐츠 유통에 대응하는 조직으로, 아마존과 넷플릭스, 애플 TV+, 소니 픽처스,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 파라마운트 등 글로벌 미디어·엔터테인먼트 기업 50여 곳을 회원사로 두고 있다.한국 기업이 ACE에 가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김준구 웹툰 엔터테인먼트 대표는 "ACE 회원 중 유일한 웹툰·웹소설 플랫폼으로서 불법 유통 문제의 심각성을 제고하고, ACE 및 업계 파트너들과 협력해 불법 사이트에 끝까지 맞서 싸울 것"이라고 말했다.heeva@yna.co.kr

    03-2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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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무청, '병역 이야기 공모전' 개최…영상·웹툰 접수
    병무청, '병역 이야기 공모전' 개최…영상·웹툰 접수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병무청은 병역의 가치에 대한 국민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제7회 '병역 이야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오는 6월 26일까지 공모전 홈페이지(www.mma9090.kr)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병역 이행 경험담, 병역 이행 응원, 병역 모범 사례, 제도 소개 등 병역 전반에서 자유롭게 주제를 고를 수 있다.영상과 웹툰 등 2개 분야로 진행하며,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작품은 별도로 표시해야 한다.영상 18편과 웹툰 17편을 선정해 상장과 함께 최대 300만 원 상금을 지급한다.김종철 병무청장은 "각자의 병역 이야기를 돌아보고, 병역이 자랑스러운 사회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jk@yna.co.kr

    03-27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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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정위 "생성형 AI 활용한 웹툰·영상으로 정책 홍보"
    공정위 "생성형 AI 활용한 웹툰·영상으로 정책 홍보"

    (세종=연합뉴스) 이대희 기자 = 공정거래위원회는 효과적인 정책홍보를 위해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콘텐츠 제작을 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공정위는 자체 블로그(blog.naver.com/ftc_news)에 주 1회 연재하는 웹툰 '공정(公定)일기'를 텍스트를 이미지로 만들어주는 '스테이블 디퓨전'을 사용해 제작하고 있다.공정위 자체 유튜브(youtube.com/@KorFTCTV) 등에 격주 1회 업로드하는 숏비디오 '과즙팡팡 공정팡팡' 제작에는 텍스트나 이미지를 짧은 영상으로 바꿔주는 '어도비 파이어플라이'를 적용 중이다.공정위 관계자는 "AI 기술 활용은 기존 업무 영역의 경계를 깨고 협업을 촉진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발전하는 기술을 적극 활용하여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2vs2@yna.co.kr

    03-2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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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하 단편 '인생의 원점'·'크리스마스 캐럴' 웹툰으로
    김영하 단편 '인생의 원점'·'크리스마스 캐럴' 웹툰으로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김영하 작가의 단편 소설 두 편이 웹툰으로 만들어진다.네이버웹툰은 25일 오후 10시 김영하 작가의 '인생의 원점'과 '크리스마스 캐럴'을 각색한 웹툰 '김영하 단편선'을 공개한다고 밝혔다.'인생의 원점'은 2017년 출간된 단편소설로, 첫사랑 여성을 조우한 주인공 이야기를 다뤘다. 2004년 펴낸 '크리스마스 캐럴'은 살인 사건에 연루된 주인공들의 심리를 그린 소설이다.기획과 이야기 구성, 대사, 캐릭터 제작은 네이버웹툰이 맡았고, 신인 웹툰 작가 '시'가 그림을 그렸다.네이버웹툰은 앞으로도 다양한 소설을 웹툰으로 새롭게 만들어 선보일 예정이다. 김영하 작가의 장편소설 '퀴즈쇼', 장강명 작가의 '그믐, 또는 당신이 세계를 기억하는 방식' 등이 웹툰으로 만들어질 예정이다.heeva@yna.co.kr

    03-25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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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갓 오브 블랙필드' 세계관 이어받은 새 웹소설 '더 블랙' 공개
    '갓 오브 블랙필드' 세계관 이어받은 새 웹소설 '더 블랙' 공개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웹툰으로도 만들어진 인기 웹소설 '갓 오브 블랙필드'의 새 스핀오프(파생작)가 공개됐다.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카카오페이지에서 신작 웹소설 '더 블랙 - 아랍의 매'를 연재한다고 24일 밝혔다.이 웹소설은 '갓 오브 블랙필드' 속에 등장하는 비밀조직 더 블랙의 지수원 요원을 찾는 여정을 그렸다.전작의 세계관을 이어받아 중동을 배경으로 여러 단체가 사활을 걸고 싸우는 이야기를 담았다.'갓 오브 블랙필드'는 프랑스 외인부대 출신 주인공이 19살 고등학생의 몸으로 태어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웹소설이다. 전쟁을 실감나게 묘사해 큰 인기를 끌었고, 웹소설·웹툰 국내 누적 조회 수가 3억7천만회에 달했다.heeva@yna.co.kr

    03-24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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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HN, 일본 인기 애니메이션 '최애의 아이' IP 퍼즐 게임 개발
    NHN, 일본 인기 애니메이션 '최애의 아이' IP 퍼즐 게임 개발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NHN[181710]은 일본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가도카와와 일본 인기 애니메이션 '최애의 아이' 지식재산(IP) 기반의 퍼즐 게임을 개발한다고 24일 밝혔다.'최애의 아이'는 2020년부터 연재된 동명의 만화를 기반으로 한 애니메이션으로, 일본은 물론 한국·북미·유럽 등 전세계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최근에는 일본에서 TV 애니메이션 제3기 방송 계획을 2026년으로 확정했다.원작자 가도카와는 IP 제공 및 일본 퍼블리싱을 담당하고, NHN은 '최애의 아이' 게임 개발 및 전세계 지역 퍼블리싱을 맡는다.NHN과 가도카와는 이날 신작 공식 티저 사이트를 선보이고, 향후 출시 국가와 상세 일정 등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jujuk@yna.co.kr

    03-24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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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툰 '그놈은 흑염룡' 혜진양 작가 "'흑역사'도 추억할 수 있길"
    웹툰 '그놈은 흑염룡' 혜진양 작가 "'흑역사'도 추억할 수 있길"

    tvN 동명 드라마 원작자…"차기작은 사극, 직접 그리는 마지막 작품 될 것"(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싸이월드에 올렸던 감성 글귀와 눈물 셀카, 나름 멋을 부려 입었던 그 시절 그 패션. 짧은 사랑에 울고 우정에 고민하던 시절들.지금 돌아보면 어쩐지 부끄럽고, 아무래도 숨기고 싶은 '흑역사'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잘 들여다보면 그 속에는 버릴 수 없는 추억이 담겨있다.tvN 드라마 '그놈은 흑염룡'의 원작 웹툰을 만든 혜진양(본명 허혜진) 작가는 23일 연합뉴스와 서면 인터뷰에서 "미숙했지만, 최선을 다한 경험을 '흑역사'로만 치부하는 것은 최선을 다했던 (과거의) 나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흑역사'를 소재로 삼은 이유를 설명했다.그는 "당시 상황과 감정에 더 충실했을수록 '흑역사'라는 꼬리표를 달고 기억되는 것 같아 아이러니했다"며 "그때의 자신과 주변 사람을 추억하면서 '부끄럽지만 그래도 그때도 좋았어'라고 생각할 시간을 가졌으면 하는 바람을 작품에 담았다"고 덧붙였다.'그놈은 흑염룡'은 게임을 통해 알게 된 고등학교 3학년 백수정과 중학교 3학년 흑염룡이 성인이 되어 다시 만나는 이야기를 담았다.자물쇠 목걸이를 건 중학생 흑염룡이 수정이에게 열쇠를 건네며 "봉인을 풀어달라"고 하는 '흑역사' 그 자체인 장면이 이 웹툰 초반부의 백미다.작가는 "머릿속에 떠오른 한 장의 이미지에서 작품이 시작되곤 한다"며 "'그놈은 흑염룡'의 경우 (지하철) 혜화역 앞에서 어린 염룡이가 수정이에게 열쇠를 주는 장면이 제일 먼저 떠올랐다"고 돌이켰다.이 웹툰은 현재 문가영·최현욱 주연의 tvN 드라마로 재탄생했다.혜진양 작가는 "대본을 읽었을 때 웹툰 속 염룡이와 수정이가 움직이는 것이 보이는 듯했다"며 "특히 1화에서 (아역) 문우진 배우가 연기해 준 어린 염룡이의 모습은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 영상으로 움직이는 흑염룡의 모습이 확실하게 더 괴롭고 재밌었다"

    03-23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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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천시·웹툰올, 콘텐츠산업 협약…"지역 작품 동남아 배포"
    순천시·웹툰올, 콘텐츠산업 협약…"지역 작품 동남아 배포"

    (순천=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전남 순천시는 최근 웹툰 플랫폼 개발·공급 기업인 웹툰올과 문화콘텐츠 산업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웬툰올은 웹툰, 웹소설 연재 플랫폼과 작가 양성 아카데미를 운영하는 기업으로 지난달 순천으로 본사를 이전하고, 베트남 국영기업과 K-웹툰 수출 등 공동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웹툰올은 순천에서 활동하는 기업, 작가들의 작품을 베트남, 동남아시아에 연재·배포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노관규 순천시장은 "순천으로 이전한 기업들이 새로운 에너지를 얻어 지역에서 성장하고, 해외로까지 진출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순천시는 웹툰·애니메이션 도시 조성을 위해 원도심 일대에 창·제작 기반을 갖추고 관련 기업 유치에도 힘쓰고 있다.sangwon700@yna.co.kr

    03-22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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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화영상진흥원, 시니어·장애인 웹툰 제작 활성화 박차
    만화영상진흥원, 시니어·장애인 웹툰 제작 활성화 박차

    (부천=연합뉴스) 강종구 기자 =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만화산업 진흥과 만화문화의 저변 확대를 위해 올해 주요 지원사업 계획을 확정했다고 22일 밝혔다.우선 시니어 만화가의 웹툰 창작 역량 강화를 위해 '웹툰 시니어 멘토링 사업'을 연중 지속한다.이 사업은 웹툰 작가 경력 5년 이상의 멘토 14명과 웹툰 창작을 희망하는 45세 이상 멘티 14명 등 28명이 7개 그룹으로 나뉘어 웹툰을 제작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멘토는 웹툰 창작 기법을 멘티에게 전수하고, 멘티는 70컷 내외의 순수 창작 웹툰을 3화 이상 제작해야 한다.아울러 장애인 대상 웹툰 교육기관을 지원하는 '장애인 웹툰 아카데미 조성 사업'을 시행한다.만화영상진흥원은 장애인을 대상으로 웹툰 교육을 진행할 수 있는 시설을 확보하고 강사 섭외 역량을 갖춘 14개 기관을 선정해 기관별로 연간 6천만∼7천만원을 지원할 방침이다.진흥원은 또 경기도 내 콘텐츠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만화 원작 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도 추진한다.4개 기업을 선정해 만화 원작을 활용해 2차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기업별로 최대 5천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이 밖에 만화인의 권익 보호를 위한 '만화인 헬프데스크' 사업도 지속한다.만화인 헬프데스크는 만화 분야 창작자와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1대1 무료 상담 서비스다.온라인, 방문, 전화 상담 등을 통해 콘텐츠 관련 분쟁, 과세 문제 등 애로 사항을 털어놓으면 법률, 세무, 회계, 노무, 창업 분야 전문가로부터 대응 방안을 상담받을 수 있다.inyon@yna.co.kr

    03-2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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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억 관객' 너자2, 中서 상영 또 연장…내수로 글로벌 흥행 5위
    '3억 관객' 너자2, 中서 상영 또 연장…내수로 글로벌 흥행 5위

    세계적 히트작은 아니지만 각종 신기록…日에선 개봉 후 불법 복제 논란(서울=연합뉴스) 권숙희 기자 = 무려 3억명의 관객을 동원한 중국 애니메이션 '너자(哪吒·Nezha)2'가 중국에서 또 상영 기간을 연장하며 흥행 신기록 경신에 도전하고 있다.너자2는 토종 애니의 폭발적 인기가 비(非)중화권 시장으로는 이어지지 못하는 속에서도 중국 내 '애국주의 관람 열풍'에 힘입어 개봉 약 2달 반 만에 글로벌 박스오피스 5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21일 너자2의 공식 웨이보(微博·중국판 엑스) 계정은 "4월 30일까지 상영을 연장하기로 했다"면서 "꽃 피는 봄, 우리 계속 만납시다"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춘제(중국의 음력설) 기간인 올해 1월 29일 개봉한 너자2의 상영 기간이 오는 31일까지 연장된 데 이어 다음 달 말까지로 한 차례 더 늘어난 것이다.앞서 중국에서 흥행몰이했던 할리우드 영화 '아바타'는 6개월이나 상영했었다는 언급 등이 나왔었다.중국 당국은 너자2의 흥행을 중국 문화산업이 발전한 결실이라고 평가하며, 관영 언론을 통해 연일 추켜세우고 있다.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지난 17일 국무원 신문판공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소비자들은 좋은 제품에 대해 기꺼이 돈을 지불할 의향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면서 너자2를 사례로 언급하기도 했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 이후 더욱 강화된 미중 경쟁 구도 속에서 영화의 반미 코드가 중국 내 '애국소비'를 부추겼다는 분석도 나온다.중국 관객들은 단체관람뿐만 아니라 2번, 3번 반복해서 보는 'N차 관람'을 인증하며 흥행 열풍에 가세하고 있다.너자2는 현지시간 기준 지난 15일 오전 흥행 수익 150억2천100만위안(약 3조366억원)을 기록하며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를 제치고 글로벌 박스오피스 5위에 진입했다.이중 약 3조원(98%)이 중국 국내 시장에서 나온 흥행 수익으로, 글로벌 히트작으로 보기는 어렵지만

    03-21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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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툰 '참교육', 넷플릭스 드라마로 제작…김무열·이성민 출연
    웹툰 '참교육', 넷플릭스 드라마로 제작…김무열·이성민 출연

    (서울=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웹툰 '참교육'을 원작으로 한 넷플릭스 새 시리즈에 배우 김무열, 이성민 등이 출연한다.넷플릭스는 20일 동명 드라마 '참교육' 제작을 확정 짓고 출연진을 발표했다.드라마는 교권이 붕괴해 교육부 산하에 교권보호국이 신설되고, 감독관들이 문제 학교에 파견돼 선 넘는 학생과 학부모를 응징하는 이야기를 그린다.학교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문제를 자기만의 방법으로 시원하게 해결하는 교권보호국 감독관 나화진은 김무열이, 교권보호국을 창설한 교육부 장관 최강석은 이성민이 연기한다.특전사 출신 교권보호국 감독관 임한림 역은 진기주가, 교권보호국의 천재 사무관 봉근대 역은 표지훈이 맡았다.드라마 'Mr. 플랑크톤', '소년심판'의 홍종찬 감독과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눈이 부시게'의 이남규 작가가 의기투합했다.웹툰 '참교육'은 강력한 공권력이 활약하는 '사이다 서사'(속 시원한 이야기)로 인기를 끌었지만, 여성이나 유색인종 등 사회적 약자를 악인으로 설정하고 폭력으로 응징하는 에피소드를 담아 비판받았다.홍종찬 감독은 "원작 내 일부 에피소드에 관한 비판과 우려 의견을 인지하고 있다"며 "책임감을 가지고 보다 정제된 시선으로 드라마를 만들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coup@yna.co.kr

    03-20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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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 '무슈샤' 벽화 생긴다
    울산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 '무슈샤' 벽화 생긴다

    '토마 뷔유'와 울산 청년 웹툰 작가들 공동 참여(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오는 4월 개관하는 울산어린청소년도서관에 노란 고양이 '무슈샤' 벽화가 생긴다.울산시는 19일 오후 남구 신정동 종하이노베이션센터 내 울산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 세계적인 팝아트 예술가 토마 뷔유와 울산에서 활동하는 청년 웹툰 작가가 공동으로 벽화 작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토마 뷔유 작가는 웃음을 전파하는 노란 고양이 '무슈샤'로 도서관 공간에 즐거움과 희망의 메시지를 남길 예정이다.일부 작업에는 '2024년 웹툰작가 양성사업'을 수료한 청년 웹툰 작가 5명이 참여하며, 작업 이후 간담회를 통해 서로 교류한다.스위스 출생인 토마 뷔유는 독창적인 캐릭터인 '무슈샤'로 세계 공공장소에 자유, 평화, 일상 속 행복 등 긍정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지난해 6월 울산시립미술관 '반구천에서 어반 아트로' 전시를 계기로 이번 작업에 참여하게 됐다.시 관계자는 "개관을 앞둔 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 세계적인 작가와 유망한 웹툰 작가의 벽화를 남길 수 있어서 뜻깊다"고 말했다.울산어린이청소년도서관은 지역 최초 어린이·청소년 특화도서관으로 문학과 예술이 공존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4월 16일부터 이용할 수 있으며, 토마 뷔유의 작품뿐만 아니라 개관 특별전으로 볼로냐 어린이 도서 박람회 수상작의 원화도 관람할 수 있다.canto@yna.co.kr

    03-19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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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만화영상진흥원 "1995년 이전 희귀 만화 삽니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1995년 이전 희귀 만화 삽니다"

    (부천=연합뉴스) 강종구 기자 =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만화 자료를 문화유산으로 전승하기 위해 '2025년도 박물관 자료 구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구입 대상은 고(古)만화 또는 희귀 만화자료로 1995년 이전에 출간된 만화 단행본이나 연속간행물, 작가 본인의 육필 원고, 취재수첩·펜·화구 등 만화 창작에 사용한 도구다.올해는 김용환 작가의 '보물섬'(1946년)을 비롯해 1940년대 전후부터 1970년대 말까지 출판된 희귀 만화자료 중 376편을 우선 구입할 계획이다.만화영상진흥원은 작년에는 1930년대 만화 수록 신문, 1950년대 잡지 등 희귀 만화자료 118점을 구입해 일제강점기와 해방 직후 신문과 잡지에 실린 우리 만화를 연구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진흥원이 운영하는 한국만화박물관은 현재 육필 원고, 만화 단행본, 연속 간행물 등 3만6천여점을 소장하고 있다.이 중 김용환 작가의 '토끼와 원숭이'(1946년)와 '코주부 삼국지'(1953∼1955년) 단행본, 김종래 작가의 '엄마 찾아 삼만리'(1958) 육필 원고 등 3건은 국가등록유산으로 지정됐다.소장자료 매도 신청은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이메일, 우편, 방문 접수를 통해 할 수 있다. 서류심사를 통과한 자료는 실물 접수 후 유물 구입 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매입 여부와 매입가가 최종 결정된다.inyon@yna.co.kr

    03-17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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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천시, '예비작가 요람' 웹툰 스타트업 교육 과정 개설
    순천시, '예비작가 요람' 웹툰 스타트업 교육 과정 개설

    (순천=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전남 순천시는 다음 달 4일까지 '웹툰 스타트업'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순천시는 지난 연말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문화콘텐츠 분야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지정돼 기업지원, 인력양성, 시민향유 등 3대 핵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인력양성 사업의 하나인 웹툰 스타트업 교육 과정은 웹툰 기업 케나즈가 입주한 순천시 글로벌 웹툰센터에서 다음 달 15일부터 4주간 진행된다.강사진의 지도, 케나즈 현업 멘토링으로 기획안을 완성하고 우수 기획안으로 선정되면 순천 웹툰 아카데미 본 과정에서 작품 제작을 지원받을 수 있다.지난 13일부터 순천에서 연수 중인 프랑스 앙굴렘 아카데미 출신 예비작가, 웹툰 PD와도 함께 창작하게 된다.sangwon700@yna.co.kr

    03-17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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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카오엔터, '먼치킨 길들이기' 등 새 노블코믹스 4편 공개
    카카오엔터, '먼치킨 길들이기' 등 새 노블코믹스 4편 공개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웹소설을 바탕으로 만든 웹툰인 노블코믹스 4편을 새롭게 공개했다.카카오엔터는 14일 카카오페이지와 카카오웹툰에서 '먼치킨 길들이기', '악당은 살고 싶다', '제국의 시녀', '신마의선' 등 신작 웹툰 4편을 연재한다고 밝혔다.'먼치킨 길들이기'는 '그녀가 공작저로 가야 했던 사정'의 말차 작가가 쓴 웹소설을 웹툰화했다. 판타지 웹소설 속 희대의 악녀로 환생한 주인공이 운명을 바꿔나가는 이야기를 그렸다.'악당은 살고 싶다'는 평범한 회사원이 자신이 개발하던 게임 캐릭터에 빙의해 성장해나가는 모습을 그린 노블코믹스, '제국의 시녀'는 회귀 후 개과천선하려는 주인공을 그린 웹소설을 웹툰으로 각색한 작품이다.의술가와 무협고수 간의 우정을 그린 동명 무협 웹소설 '신마의선'도 웹툰으로 재탄생했다.카카오엔터는 인기 웹소설을 웹툰으로 각색해 더 많은 독자를 끌어모으는 방식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나 혼자만 레벨업', '데뷔 못 하면 죽는 병 걸림'도 카카오엔터에서 인기를 끈 대표적인 노블코믹스다.heeva@yna.co.kr

    03-14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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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툰 픽!] 특급전사도, 관심병사도 아닌 그저 '서툰 군인'
    [웹툰 픽!] 특급전사도, 관심병사도 아닌 그저 '서툰 군인'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군 생활만큼 특수하면서도 보편적인 소재가 있을까.하루아침에 외부와 격리된 공간에 보내져 일면식도 없던 사람들과 함께 생활해야 한다. 그 안에서 계급이 나뉘고, 하나의 사회가 굴러간다.그래서인지 영화나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군대를 소재로 한 콘텐츠가 끊임없이 등장했다.최근까지도 드라마 'D.P.'와 '신병'이 인기를 끌었고, 예능으로는 '진짜 사나이'에 이어 '강철부대', '가짜 사나이' 등이 화제를 모았다.이번에는 군대를 배경으로 한 일상툰(작가 일상생활을 그린 웹툰)이라고 할 수 있는 작품까지 나왔다. 웹툰 '서툰 군인'이다.이량 작가는 별다른 미화도, 과장도 없이 본인이 겪었던 군 생활을 담담하게 풀어놓는다.엄청난 사건이나 특별한 이야기는 없다.이량과 부대원들은 눈이 내리면 제설하고, 탄약고에 풀이 자라면 예초를 하며, 내기에서 이기면 국방마트(PX)에서 냉동식품을 배 터지게 얻어먹고, 시간이 나면 사지방(군 내 컴퓨터 사용시설)이나 체력단련실을 이용하기도 한다.이처럼 소소한 일상에서 선임의 갈굼을 받아내는 동시에 뺀질대는 동기를 챙기는 사이 이량의 '짬'(군 경력)은 조금씩 차기 시작한다.이등병에서 일병, 상병, 병장으로 진급하며 전역일에 가까워지는 이량을 보고 있으면 주인공과 어깨를 겯고 이야기의 끝을 향해 함께 행진하는 느낌이다.평범한 일상에서 소재를 찾아내는 작가의 능력이 놀랍다.매화 주제에 맞게 '오늘 ○○ 하는 날입니다'라는 제목을 달았다. 현재 92화까지 연재됐으니, 군 생활이라는 주제로 벌써 100개 가까운 소재를 꺼내썼다는 의미다.군을 배경으로 한 많은 콘텐츠에서 절대적인 악역을 설정해두고는 하지만, '서툰 군인'에서는 모든 캐릭터를 입체적인 인물로 그려냈다.까칠하고 권위적이던 '김꼰' 병장은 전역하기 직전 마지막 선물로 이량의 생활복에 그림을 그려주고, 골칫덩이 후임

    03-14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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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이버웹툰, 美 'SXSW' 패널 참여…팬덤 기반 IP 소개
    네이버웹툰, 美 'SXSW' 패널 참여…팬덤 기반 IP 소개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네이버웹툰의 모회사 웹툰 엔터테인먼트가 미국 최대 콘텐츠 축제로 꼽히는 '사우스 바이 사우스 웨스트'(SXSW)에 공식 패널로 참여했다.웹툰 엔터는 지난 9∼10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에서 열린 'SXSW 2025'에서 '소속감의 비즈니스: 팬덤의 힘 활용하기', '팬덤의 지속성: K-엔터가 계속해서 성장하는 이유' 두 세션에 패널로 참석했다고 12일 밝혔다.세션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웹툰 엔터는 팬덤에 기반을 둔 콘텐츠 지식재산(IP) 사업에 관해 소개했다.지니 조 웹툰 엔터 브랜드 마케팅 디렉터는 "방대한 IP와 이를 기반으로 한 팬덤이 웹툰 엔터의 핵심 경쟁력"이라며 "웹툰이 K-엔터의 글로벌 확장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언급했다.세션에는 글로벌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라쿠텐 비키, 크런치롤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heeva@yna.co.kr

    03-12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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