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atterモバイル変換


[0]ホーム

URL:


로딩중

서울경제

전체메뉴

검색
전체메뉴검색서경인마켓시그널
닫기검색
닫기

전체서비스

e-Paper

생생레슨최신순인기순

  • 티샷 전 홀 전체 살피기, 러프에선 라이 분석부터
    생생레슨2025.03.3007:30:00
    어느덧 찾아온 골프의 계절에 골퍼들은 마음이 바쁘다. 올해 첫 라운드를 계획하는 설렘의 이면에는 겨우내 부족했던 연습을 후회하며 ‘과연 잘 맞을까’ 하는 걱정도 있을 터. 이럴 때 ‘코스 매니지먼트’에 대한 팁만 머릿속에 잘 정리하고 있어도 스스로 납득할 만한 스코어는 어렵지 않게 지킬 수 있다. 연습장에 들를 시간이 난다면 매번 하던 연습 말고 코스 매니지먼트를 염두에 둔 연습을 해보기를 추천한다. ‘질 높은’ 연습은 한두 시간만으로도 엄청난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서울경제 골프먼슬리 4월호에 게재될 ‘티 투 그린(TEE-TO-
  • ‘무위자연’ 스윙으로 필드 정복…‘베테랑’ 박상현의 연속스윙
    생생레슨2025.03.0605:00:00
    같은 스승(한연희 코치) 밑에서 스윙을 익힌 영향일까. 여자 골프에 김효주가 있다면 남자 골프에는 박상현이 있다. 둘의 빼어난 부드러움과 리듬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장타력에서는 경쟁자들에게 다소 밀리지만 물 흐르는 듯한 스윙으로 각자 무대에서 톱이 됐다. 2005년 투어에 데뷔한 박상현이 마흔을 넘어서도 경쟁력을 유지하는 비결도 무리 없는 스윙을 장착한 덕분이다. ‘무위자연’은 골프에도 적용된다. 박상현의 스윙을 김형민 프로와 함께 분석했다. 김형민은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활약하다 현재는 국내 대표적인 장타자인 김봉섭
  • 골프존 GDR아카데미, 원포인트 클리닉 상품 출시[필드소식]
    생생레슨2025.03.0506:10:00
    골프존 GDR아카데미가 합리적인 가격으로 레슨과 연습을 한 번에 받아볼 수 있는 원포인트 클리닉 상품(사진)을 내놨다. 전문 레슨 프로가 골퍼의 개별 특성에 맞춰 원포인트 레슨을 진행하며 이후 90분 연습을 하게 된다. 한 번만 이용할 수 있는 1회권도 있다. GDR아카데미 일반 직영점과 프리미엄 매장(강남 센터필드, 서초 남부터미널점, 성남 판교점)에서 클리닉 상품을 이용할 수 있다. 비회원도 이용 가능하다. GDR아카데미는 간편한 타석과 레슨 예약 시스템, AI(인공지능) 코치와 스윙 분석 기능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
  • 바람을 이기는 펀치 샷…저탄도 샷의 달인, 셰인 라우리의 팁
    생생레슨2025.03.0406:00:00
    셰인 라우리(아일랜드)는 2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에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했다. 대회가 열린 페블비치 링크스는 태평양 바로 옆에 있어 수시로 강풍이 몰아치는 곳이다. 라우리는 첫날 7번 홀(파3)에서 홀인원을 잡았다. 113야드로 길이는 짧지만 맞바람 속에서는 선수들도 5번 아이언을 잡게 되는 홀이다. 라우리는 2019년 북아일랜드 로열 포트러시 던루스 링크스서 열린 디 오픈에선 6타 차 우승을 거뒀다. 당시 최종일에 최대 시속 64km의 강풍이 몰아쳤지만 라우리는 흔들리지
  • 장타 3위 이동은 “스피드는 하체에서…상하체 분리각 키우세요”
    생생레슨2025.03.0307:00:00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루키로 데뷔한 이동은은 방신실, 윤이나에 이어 장타 부문 3위(254.14야드)에 오르며 화끈한 플레이로 이름을 알렸다. 비록 우승은 없었지만 두 차례 준우승을 하며 팬들에게 확실하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동은은 자신의 장타 비결에 대해 “빠른 하체 턴”이라고 말한다. 스피드는 강한 하체에서 나온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그녀 역시 주니어 시절부터 강한 웨이트트레이닝으로 하체를 단련했다. 여기에 빠른 스윙을 버텨주기 위해서는 밸런스 능력도 중요하기 때문에 코어 운동에도 공을 들였다. 이동은은 “
  • ‘코리안 헐크’ 정찬민의 장타 팁…“스텝에 맞춰 타이밍과 올바른 체중이동 익히길”
    생생레슨2025.02.2806:00:00
    ‘코리안 헐크’ 정찬민은 자타공인 국내 최고 장타자다. 지난해 스윙 교정을 하면서 비거리가 살짝 줄었던 정찬민은 “올 시즌에는 다시 늘어난 거리를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며 자신감을 내비치고 있다. 정찬민은 볼을 멀리 날리기 위해서는 임팩트 타이밍과 적절한 체중 이동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아무리 강한 힘을 가지고 있더라도 효과적으로 파워를 전달하지 못하면 장타를 날릴 수 없다는 뜻이다. 그는 “양발을 모은 상태에서 백스윙을 할 때 오른발을 우측으로 이동하고 다운스윙 때 왼발로 딛는 일명 ‘스텝 스윙’을 연습하면 체중 이동을 체득하는
  • 163cm 김수지가 장타자로 거듭난 비결 “벌크업하고 오른 팔꿈치 힘 빼세요”
    생생레슨2025.02.2705:30:00
    김수지는 163cm로 키가 크진 않지만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장타 부문 10위(249.85야드)에 올랐다. 김수지는 장타의 요건 중 하나로 ‘몸’을 꼽는다. 그가 실제로 효과를 본 방법이기 때문이다. 김수지는 원래 또박또박 치는 골퍼였지만 2000년 겨울 웨이트트레이닝과 식단 조절로 몸무게를 5kg가량 늘리면서 장타자로 거듭났다. 비거리가 늘자 우승 행진도 시작됐다. 김수지는 “날이 쌀쌀해 야외 활동이 적은 요즘이 몸집을 불리는 벌크업을 하기에 좋은 시기다”며 “유연성을 늘리는 스트레칭을 병행하면 파워와 함께 몸
  • 윤이나 장타 핵심은 바로 ‘이 동작’…스케이트 타듯 지면을 밀어낸다
    생생레슨2025.02.2605:30:00
    올 시즌부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윤이나의 장타력은 탁월하다. 그의 장타 비결로 대다수 전문가들이 꼽는 건 지면반력 활용이다. 임팩트 순간 지면을 차고 일어나면서 헤드 끝에 힘을 실어 때리는 능력이 경쟁자들을 압도한다. 아마추어 골퍼들이 지면반력을 익힐 수 있는 손쉬운 방법은 없을까. 윤이나를 주니어 시절부터 지도한 오세욱 코치는 “지면반력 동작은 사실 스키나 스케이트를 타거나 공을 던질 때 발로 지면을 밀어주는 동작과 원리가 똑같다”며 “백스윙 톱이 완성될 때 살짝 주저앉는다는 느낌을 가졌다가 임팩트
  • 존 댈리 스윙으로 단신 핸디캡 극복한 브룩 헨더슨
    생생레슨2025.02.1303:00:00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브룩 헨더슨(캐나다)의 스윙을 보고 있으면 ‘괴력의 장타자’ 존 댈리(미국)가 떠오른다. 샤프트가 등까지 넘어가는 오버 스윙이 꼭 닮아서다. 헨더슨은 이를 통해 163cm의 크지 않은 신장을 극복했다. 2015년 LPGA 투어에 데뷔해 10년을 활약하는 동안 꾸준히 270야드 안팎의 장타를 때렸다. 그동안 헨더슨은 메이저 2승을 포함해 13개의 우승 트로피를 수집했다. 헨더슨의 드라이버 연속 스윙을 김형민 코치와 함께 분석했다. 김형민은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선수 출신으로 국내 대
  • 칩 샷의 4가지 기본…마법 어프로치로 우승한 테일러의 비결
    생생레슨2025.02.0703:00:00
    캐나다의 닉 테일러가 지난 1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소니 오픈에서 콜롬비아의 니코 에차바리아를 연장전에서 꺾고 우승했다. 테일러의 당시 우승은 최종 4라운드 18번 홀(파5)에서 보여준 두 차례의 마법 같은 칩 샷 덕분이었다. 테일러는 정규 라운드 17번 홀까지 선두에 2타가 부족했다. 우승 기회가 없는 듯 보였지만 18번 홀에서 핀과 18m 거리에서 친 세 번째 샷이 홀에 빨려 들어갔다. 극적인 칩 샷 이글로 승부를 연장전으로 끌고 들어간 그는 같은 홀에서 열린 연장 첫 번째 홀을 버디로 비긴 뒤 연장 두 번째 홀에서 다시
  • ‘스윙 교과서’ 김효주의 연속 스윙 분석…“타고난 리듬감으로 부드러운 스윙”
    생생레슨2025.01.1009:25:08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김효주의 스윙은 부드럽다. 억지로 힘을 쓰지 않고 일정한 리듬감으로 가볍게 휘두른다. 동작에는 군더더기가 없다. 김효주를 두고 ‘스윙 교과서’라고 부르는 이유다. 김효주는 지난해 LPGA 투어에서는 우승컵을 들어 올리지는 못했지만 5월 경기 고양 뉴코리아CC에서 열린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아람코 팀 시리즈 한국 대회 정상에 오르며 아쉬움을 달랬다. 김효주의 드라이버 샷을 김형민 프로와 함께 분석했다. 김형민은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활약하다 현재는 국내 대표적인 장타자인
  • ‘육각형 골퍼’로 진화한 셰플러의 퍼팅 요령…손목 사용이 고민이라면 ‘집게발 그립’ 어떨까
    생생레슨2025.01.0706:00:00
    스코티 셰플러는 2024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를 지배했다. 마스터스를 포함해 7승을 거두며 1년 내내 세계 랭킹 1위 자리를 유지했고 3년 연속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 파리 올림픽에서는 금메달도 목에 걸었다. 셰플러가 ‘투어 지배자’로 우뚝 선 비결에 대해 전문가들은 퍼팅 보완을 첫손에 꼽는다. 그는 볼 스트라이킹에 있어서는 세계 최고 수준이었지만 퍼팅이 유일한 약점으로 지적돼왔다. 셰플러는 2023년 말부터 필 캐년 퍼팅 코치와 함께 그린 플레이 보완에 나섰다. 2023년 ?0.301타였던 퍼팅 이득 타수는 지난해에는
이시간주요 뉴스
영상뉴스
서경스페셜
닫기서울경제의 다섯가지 색다른 뉴스레터
1. 코주부
코인, 주식, 부동산 투자 정보만 쏙쏙! 코주부와 성투해요.
2. 지구
나랑 상관 있는 친환경 뉴스. 매주 화·목요일에 만나요.
3. Daily Brief
매일 아침, 데일리브리프가 핵심 경제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4. 연재기사
서울경제의 모든 연재기사를 메일함에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5. 스타기자
서울경제의 스타기자를 구독하세요. 기사가 출고되면 이메일로 알려드려요.
공지
관련사이트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

모바일 버전 보기

[8]ページ先頭

©2009-2025 Movatter.j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