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읽는 중

공유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서울에 온 ‘피아노 소녀들’…어떻게 서초·용산 두곳에 있지?

  • 카드 발행 일시2025.11.27
에디터문소영
중앙일보 지면보기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최근 1개월 내
지면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중앙일보 지면보기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면 최신호의 전체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더중앙플러스 회원이 되시면 창간호부터 전체 지면보기와 지면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더중앙플러스 회원이 되시겠습니까?

문소영과 떠나는 아트여행

문소영과 떠나는 아트여행를 내 관심에도 추가해드렸어요.

「

르누아르 ‘피아노 소녀들’…서울 ‘더블 캐스팅’

」
프랑스 오랑주리 미술관이 소장한 피에르-오귀스트 르누아르 ‘피아노 치는 소녀들’ 1892년, 캔버스에 유화, 116x81cm,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에서 진행 중인 ‘오랑주리-오르세 미술관 특별전 : 세잔, 르누아르’ 전시에서 볼 수 있다. [사진 위키피디어]

프랑스 오랑주리 미술관이 소장한 피에르-오귀스트 르누아르 ‘피아노 치는 소녀들’ 1892년, 캔버스에 유화, 116x81cm,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에서 진행 중인 ‘오랑주리-오르세 미술관 특별전 : 세잔, 르누아르’ 전시에서 볼 수 있다. [사진 위키피디어]

한국인 대부분이 이 그림을 이미 어디선가 봤다. 집에 있는 명화 액자나 책 표지에서, 혹은 피아노 학원 전단지에서... 인상주의 화가 피에르-오귀스트 르누아르(1841~1919)의 ‘피아노 치는 소녀들’ 얘기다. (원제 ‘Jeunes Filles au Piano’의 더 정확한 번역은 ‘피아노 앞의 소녀들’일 것이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중앙 플러스 에서...

지금 바로 시작하기

보유하신 이용권이 있으신가요? 

문소영과 떠나는 아트여행

관심

문소영과 떠나는 아트여행를 내 관심에도 추가해드렸어요.

미술과 인문학을 최대한 즐기는 여행 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