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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03년 4월 2일 18시 12분
안현수는 2일 태릉선수촌내 실내빙상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3000m에서 4분51초36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며 4종목중 2종목에서 우승했고 여자부 최은경은 1000m에서 1분31초77로 1위에 올라 종합 170점으로 대회 3연패를 달성했다.
이들은 지난달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열린 세계쇼트트랙선수권대회에서 각각 남녀 개인종합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김상수기자 ss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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