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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세븐 “하루 10시간 이상 배웠다…성교육까지”(인터뷰①)

[일간스포츠]입력 2014.01.23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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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의 신인 그룹 갓세븐(GOT7)이 남자 아이돌계의 판도를 바꿀 수 있을까.



지난해 남자 아이돌 시장은 SM엔터테인먼트 엑소가 장악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올해는 YG엔터테인먼트의 대형 신인 위너가 데뷔를 앞두고 있어 남자 아이돌의 경쟁이 뜨거워 질 전망이다. 이 치열한 경쟁 속에 지난해 부진했던 JYP가 남다른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다. JYP의 자신감의 중심에는 갓세븐(JB·주니어·마크·영재·잭슨·유겸·뱀뱀)이 있다.



지난 15일 쇼케이스를 통해 베일을 벗은 갓세븐은 JYP엔터테인먼트에서 2PM 이후 6년 만에 야심차게 내놓는 보이 그룹이다. 데뷔 전부터 '포스트 2PM'이라는 별칭을 얻으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더욱이 JYP에서 처음으로 내놓는 힙합 그룹이기에 궁금증을 더했다. 베일을 벗은 이들의 무대는 상상 그 이상이었다. 2PM이 데뷔 초 선보였던 아크로바틱의 업그레이드 판이라고 할 수 있는 마샬 아츠 트릭킹(무술의 요소를 담은 동작을 바탕으로 한 화려한 기술)을 기반으로 신입답지 않은 완성도 있고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우리는 아이돌을 넘어서 아티스트가 되겠다"고 당당히 말하는 패기가 지나치지 않는 이유다. "주위에 지나친 기대가 부담스럽지 않냐"는 질문에 "그 기대에 보답하기 위해 누구보다 열심히 준비했고 그만큼 최고의 무대를 선보일 자신이 있다"며 힘줘 말한다. "다른 아이돌 그룹에서 절대 찾아볼 수 없었던 화려한 볼거리와 음악성을 두루 갖춘 아이돌이 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힌 갓세븐을 만났다.



-GOT7 뜻은.



"박진영 피디님이 지어준거다. 일단 우리 멤버가 7명이라 숫자 7을 넣었다. 또 7이 행운의 숫자이기 때문에 '행운을 가진다'는 뜻의 GOT7으로 지었다." (JB)



-JB와 주니어는 이미 JJ프로젝트로 가수활동을 했다. JJ프로젝트로 활동했을 때와 지금 달라진 점이 있는가.



"JJ프로젝트로 활동했을 때는 그냥 무작정 했다. 그냥 데뷔하는 게 좋고, TV에 나오는게 좋았다. 1년동안 공백기를 가지면서 JJ프로젝트 활동을 떠올려보니 부족한 부분이 너무 많이 있었던 것 같다. 그래서 이번에는 그 때 부족했던 것들을 채우기 위해 노력했다. 당시 내가 부족했던 부분을 매워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 (주니어)







-그럼 무대경험이 없는 다른 멤버들에게 많이 조언해주나.



"무대 위에서 모습은 본인이 직접 올라가보고 직접 본인의 부족한 부분을 파악하는게 맞는 것 같다. 그래서 무대에 대한 조언보다는 평소 행동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 편이다. 멤버들이 경솔한 행동이나 철없는 행동을 하지 않게 조언한다." (JB)



"JB와 주니어가 녹음할 때 도움을 준다. 녹음할 때 박진영 피디님이 상세하게 티칭을 해주시는데 그전에 먼저 박진영 피디님의 티칭 스타일·발성 등을 JB와 주니어가 귀띔해준다." (유겸)



-박진영 PD가 가장 강조하는 게 어떤 부분인가.



"음악적으로 가장 강조하시는 건 감정이다. 노래를 할 때 연기를 할 때 대사를 읊듯이 감정을 넣어서 노래하라고 강조하신다. 음악 외적으로는 멤버들과의 관계와 팀워크에 대해 강조하신다." (JB)



"박진영 PD님이 하셨던 말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말이 '노래를 부른다고 생각하지 말고 불러준다고 생각해라'이다. 항상 노래를 부르는 나 자신보다 듣는 사람들을 먼저 생각하고 노래하기 위해 노력했다." (영재)



"무엇보다 인성을 강조하신다. JYP 소속 모든 아티스트들은 인성 교육을 받는다." (유겸)







-인성교육이라면 정확히 어떻게 받는가.



"심리 상담 선생님이 오셔서 교육해 주신다. 인간 심리에 대해서도 배우고 강인한 정신을 가지는 법에 대해서도 배운다. 마음이 혼란스러울 때 정신을 가다듬는 법을 배웠다. 인성교육에 성교육도 포함된다. 구성애 선생님이 오셔서 강의도 해주셨다." (주니어)



-JYP에서 2PM 이후 6년만에 배출하는 남자 그룹이다. 회사의 기대가 상당할 것 같다.



"사실 그런 기대가 부담이 안된다면 거짓말이다. 부담이 되지만 관심을 가져주시는 것 자체가 큰 영광이다. 기대해주시고 관심주시는 것 만큼 정말 열심히 준비했다. 하루 10시간 이상 안무와 노래 연습을 했다. 준비한 만큼 결과가 나오리라 확신한다." (유겸)



이승미 기자 lsmshhs@joonag.co.kr



(2편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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