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하계 올림픽(영어:2016 Summer Olympics,Games of the XXXI Olympiad,포르투갈어:Jogos Olímpicos de Verão de 2016) 또는리우데자네이루 하계 올림픽은2016년8월 5일부터8월 21일까지브라질의리우데자네이루에서 개최된 제31회하계 올림픽이다. 올림픽 역사상남아메리카에서 개최된 첫 번째 올림픽이다.[1]브라질에서는2014년 FIFA 월드컵에 이어 2회 연속으로 열리는 대규모 스포츠 대회가 되었다.
2011년 6월 26일, AroundTheRings.com에 따르면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조직 위원회 최고 운영 책임자인 호데를레이 지네랄리(Roderlei Generali)가 부임한지 일년만에 사퇴했다. 이는 플라비오 피스타나가 사적인 이유로 최고 홍보 책임자 직을 내려놓은지 5개월 만의 일이었다.[2] 하지만, 피스타나는2012년 하계 패럴림픽이 끝나갈 무렵 다시 돌아왔다. 그 이후에 리나투 시우신(Renato Ciucn)이 새로운 최고 운영 책임자로 임명되었다.
2016년 하계 올림픽을 밝힐 올림픽 성화는 2016년 4월 21일그리스올림피아의 헤라 신전에서 채화됐다. 채화 의식을 시작으로 관례에 따라 그리스 구간 성화 봉송이 이어졌다. 6일간의 봉송 끝에 성화는 4월 27일아테네파나티나이코 스타디움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브라질 조직위원들에게 전달됐다. 이후 브라질로 이동하기 전스위스에 잠시 들러로잔의올림픽 박물관과유엔 제네바 사무국을 방문했다.[3]
브라질 구간 성화 봉송은 5월 3일 수도브라질리아에서 시작됐다. 이번 성화 봉송에서는 브라질의 도시 300여곳 이상 (26개 주도와연방구 포함)을 방문하며 마지막 구간은 8월 5일리우데자네이루에서[4]2016년 하계 올림픽 개막식의 성화대를 밝히면서 끝나게 된다.
도핑 테스트는 원칙적으로 개최국의 대학이나 연구소 중 1곳을 정하여 그 곳에서 실시하나, 이 대회를 앞두고 브라질의 연구소가 브라질 태생의 포르투갈 축구 선수인데쿠에 대한 도핑 테스트 오판 사고로 인해 권한을 박탈당하여스위스의로잔에서 실시되었다. 이는2014년 FIFA 월드컵도 동일하였다. 그러나 2016년 5월에 권한을 회복하여 정상적으로 진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