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서의 내용은출처가 분명하지 않습니다. 이문서를 편집하여,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표기해 주세요.검증되지 않은 내용은 삭제될 수도 있습니다. 내용에 대한 의견은토론 문서에서 나누어 주세요.(2014년 5월) |
항렬(行列)은 같은 씨족 안에서 상하의 차례를 분명히 하기 위하여 만든 서열이다. 항렬은 아무나 마음대로 정하는 것이 아니고 문중에서 족보를 편찬할 때 일정한 대수의 항렬자(行列字)와 그 용법을 정해 놓아 후손들이 이에 따르도록 하는 것이 관례로 되어있다. 시조로 부터 세수가 같은 사람(자신과 같은 세대)을 형제 또는 동항(同行)이라 하고 동항의 바로 위 항렬(아버지 세대)을 숙항(叔行), 그 바로 위(조부 세대)를 조항(祖行)이라 한다. 자기 항렬의 바로 아래(아들 세대)는 질항(姪行), 그 바로 아래(손자 세대)는 손항(孫行)이 된다. 이런 관계의 질서를 유지하기 위하여 한 조상을 갖는 혈족이 통일된 대동항렬자를, 또는 각 파에서 정한 항렬자를 쓰기도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