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서 첼시로 이적한 후 2014년 첼시를 떠날 때까지 첼시에서 648경기를 소화해 첼시에서 가장 많이 출전한 4번째 선수가 되었고 첼시에서 211골을 넣으며 첼시에서 가장 많은 골을 넣은 선수 기록 또한 가지고 있다. 그리고페널티 에이리어 바깥에서 41골을 넣어 페널티 에이리어 바깥에서 가장 많은 골을 넣은프리미어리그 선수 기록을 가지고 있다.[2][3]
바이에른 뮌헨과의2012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는 주장 완장을 차고 경기에 임하였다. (원래 주장인존 테리는FC 바르셀로나와의 준결승 2차전에서 퇴장을 당하며 결승전에서 뛸 수 없게 되었다.) 한편, 경기는 1-1로 마무리 되었고, 양팀은 승부차기에 돌입하였다. 3번째 키커로 나온 램파드는 승부차기를 성공시켰다. 결국 승부차기 스코어 4-3으로 승리한 첼시는 창단 후 첫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했고 램파드는 주장 자격으로 빅 이어를 들어올렸다.
2012-13 시즌에는바비 탬블링의 팀 최다 골 기록(370경기 202골)을 갱신하면서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였다. 2013-14 시즌을 끝으로 첼시와 램파드는 계약이 종료되었다. 2014-2015 시즌을 앞두고 신생팀뉴욕 시티와 계약했지만, 팀은 2015시즌부터 MLS 리그에 참가할 예정이었으며 6개월간 임대를 통해 맨체스터 시티에 합류하였다. 그 후, 2014년 9월 21일 이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첼시와 맨시티의 경기에서 골을 기록하며 프리미어리그 선수로는 최초로 39팀을 상대로 골을 넣은 선수가 되었다.
2014-15 시즌,레스터 시티와의 16R 경기에서 램파드는사미르 나스리의 패스를 받아 득점해 총 175골을 성공시켜티에리 앙리와 EPL 최다골 부문 공동 4위에 오르게 되었다. 그 후, 램파드는 5월 24일 열린 38라운드 사우스햄턴전에서 0-0으로 맞선 전반 31분 선제골을 기록했다. 맨시티는 아게로의 추가골을 더해 2대0으로 승리를 따냈고 2위로 시즌을 마쳤으며, EPL에서 통산 609경기에 출전한 램파드는 177번째 리그골로 EPL 생활을 마무리했다.
맨시티와 계약기간이 끝난 램파드는 뉴욕 시티로 이적하여 2017년 선수 커리어를 마무리 지었고, 2018/2019 시즌부터더비 카운티 감독을 맡아 생애 첫 지도자 길로 들어섰다. 그 과정에서 2018년 9월 25일에 있었던카라바오 컵 3라운드 경기에서 첼시 시절 스승이었던주제 무리뉴가 이끄는 맨유를 승부차기로 꺾어 화제가 되었다.
2006년 FIFA 월드컵에서 잉글랜드의 조별리그 첫 상대는파라과이였는데, 그는 이 경기의 맨 오브 더 매치 (Man of the match)에 선정되었다. 그리고포르투갈과의 8강전 승부차기에서 잉글랜드의 첫 번째 키커로 나섰지만 상대 골키퍼히카르두에 막혔다. 다음 키커인오언 하그리브스가 성공했지만, 이후스티븐 제라드,제이미 캐러거가 연속으로 실축했고 포르투갈의 마지막 키커로 나선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성공하면서 스코어 3-1로 패했다. 이로써 잉글랜드는 4강 진출에 실패한 것과 동시에 또 다시 승부차기 징크스를 이어가게 됐다.
2010년 FIFA 월드컵에서 잉글랜드의 16강전 상대는독일이었다. 잉글랜드는 독일에 1-2로 뒤지던 전반 38분 그가 찬 공이 크로스바를 맞고 골라인을 통과했지만 주심은 득점으로 인정하지 않았다. 이 때문에, 오심 논란이 일기도 했다. 잉글랜드는 결국 독일에 1-4로 패했다.
2018/2019 시즌 종료 후유벤투스 FC로 떠난마우리치오 사리 후임으로첼시 FC의 감독으로 임명됐다. 시즌 초반에는 주축 선수였던다비드 루이스와에덴 아자르가 팀을 떠나고, 선수 영입 금지 징계를 받은데다가, 2019년 8월 12일(한국시간)에 있었던 맨유 원정에서 0-4 대패를 당하여 혹독한 신고식을 치뤘던 램파드는메이슨 마운트,태미 에이브러햄 등 유망주 선수들과 임대 복귀한 선수들을 대거 기용하여 리그에서 7연승을 거두는 등 쾌조의 스타트를 알렸다. 그 후, FA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했지만, 첼시를 리그 4위로 끌어올려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따냈다.
하지만, 2020-21 시즌 중 리그 9위에 머물렀고, 2021년 1월 25일 성적 부진으로 경질됐다.
2022년 1월 31일라파엘 베니테스 후임으로에버턴 FC 감독에 선임됐다. 2023년 1월 23일 성적 부진으로 경질됐다.
램파드는존 테리와 함께 최근 10년 내에 잉글랜드 대표팀에 선발된 선수 중 유일하게 위로 5대까지 가계도를 살펴보아도 모두 잉글랜드 순혈 조상을 둔 선수다.
램파드의 아버지인프랭크 램파드 시니어는 전 축구선수로 과거웨스트 햄 유나이티드의 수비수였다. 웨스트 햄 유소년팀에서 수석 코치로 일했던 부친의 지도를 받으며 축구선수로 성장하였다. 그의 어머니는 폐렴으로 58세의 나이로 사망했다.토트넘 핫스퍼의 전 감독인해리 레드냅이 램파드의 삼촌으로, 그의 아들제이미 레드냅도 축구선수로 활동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