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홀딩스 주식회사(일본어:パナソニックホールディングス株式会社,Panasonic Corporation)는일본의 가전제품 생산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대기업이자 굴지의리튬 이온 전지 제조사이다. 본사는오사카부가도마시. 창업자는마쓰시타 고노스케(일본어:松下幸之助)이다.2008년9월 30일까지의 기업 명칭은마쓰시타 전기산업 주식회사(일본어:松下電器産業株式会社,Matsushita Electric Industrial Co., Ltd.)이었다.[1]
마쓰시타 전기산업 주식회사는 굴지의 전자기업으로 군림할 때 여러 브랜드 네임을 사용하였다. 대표적인 브랜드는 다음과 같다. 일본 내수제품에서는 주로나쇼날(일본어:ナショナル 나쇼나루[*])이라는 자사 브랜드를 사용하였다. 일부 국내향 오디오제품과 대부분의 해외 수출용 제품은파나소닉(일본어:パナソニック 파나소닛쿠[*])을 사용하였다. 오디오 장비는 주로테크닉스(일본어:テクニクス 테쿠니쿠스[*])를 사용하였다.
대한민국에서는 1980년대 이전에는 자사의 나쇼날 브랜드가 널리 알려졌고 1990년대 이후에는 파나소닉이라는 자사 브랜드가 더 많이 알려졌다. 이는 1999년부터 한국에서 일본제품 수입자유화 조치가 취해졌기 때문에 수출브랜드 파나소닉이 90년대 이후부터 들어오기 시작했기 때문이었다.
창업자마쓰시타 고노스케는1918년에전기소켓을 만드는 '오사카 전등'이라는 회사에서 독립하여 '마쓰시타 전기기구 제작소'를 창업하였다. 마쓰시타는 포탄형의 자전거 램프를 고안해 '내쇼널 램프'라고 만들어 히트를 친다. 이후 1932년에 '마쓰시타 전기산업'으로 개명되었고, 당시마쓰시타 전공,마쓰시타 통신공업 등 마쓰시타라는 이름이 붙은 14개의 대기업군을 가지고 있었으며 세계 40개국에 진출해서 나쇼날(National), 파나소닉(Panasonic), 테크닉스(Technics) 등의 유명 브랜드로 다양한 제품을 팔았다. 그룹의 규모가 이리 크다 보니 일본 가전제품 시장을 쥐고 흔들 수 있는 기업으로 손꼽혔다.비디오 테입 규격을 놓고VHS와베타가 격돌할 때 다들 마쓰시타가 어떻게 나서느냐에 따라서 판정이 났었다. 마쓰시타는 1990년미국할리우드 영화사MCA를 61억달러에 사들였다. 하지만 손실을 보고 1995년캐나다시그램에 70억달러에 팔았으며 1969년 1월산토리산요도시바 등과 함께도쿄 오리온즈 인수 물망에 올랐으나 구단 경영에 용훼하지 말라는 오리온즈 측의 제휴 조건 때문에 좌절됐고[2]롯데가 최종 인수했으며 이외에도1988년 말난카이 호크스 인수 물망에[3] 올랐다.마쓰시타 통신공업은 가전용이 아닌 산업, 업무용 전자제품의 수요가 증대할 것이라는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예견에 따라1958년에 설립되었다. 설립 후 자산내용, 수익 등에 있어서 줄곳 마쓰시타 그룹의 우등생으로 군림.관서(關西) 지방에 본부를 둔 그룹의 약점을 보강하기 위하여도쿄도의 위성도시인요코하마에 본사를 둔 마쓰시타 통신공업은 ‘이용자를 위한 하이테크형 효율기업’이라는 모토를 가지고 주로 통신기기, 정보기기를 생산하여 2000년 초중반 이후 이동통신 단말기 부문에서NEC와 치열한 시장경쟁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