캉갈 |
| 다른 이름 | - 캉갈 셰퍼드 도그
- 캉갈 코반 쾨페이
- 터키시 캉갈 도그
- 아나톨리안 셰퍼드 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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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산지 |  튀르키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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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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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무게 | 수컷 | 48–60 kg (105–130 l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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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컷 | 40–50 kg (90–110 l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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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 | 수컷 | 70–80 cm (28–31 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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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컷 | 63–75 cm (25–30 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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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털 | 거칠고 빽빽한 2중 단모 (3–7 cm (1–3 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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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털빛 | 크림색 - 회색, 주둥이는 검은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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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 (Canis lupus familiaris) |
캉갈(튀르키예어:Kangal)은터키의 국견이자 고유 품종으로, 맹수에게서 가축 무리를 보호하기 위하여 개량된목양견이다.[1]아나톨리안 셰퍼드 도그라고도 한다. 300kg 이상의 치악력을 자랑하는데 이는 사자와 맞먹을 정도다. 신장 80~100cm의 대형견(평균 체고는 70~80cm, 체중은 40~65kg 정도)이다. 모색은 옅은 크림색에서 희끗희끗한 회색까지 다양하며, 얼굴 부위에멜라닌 색소가 밀집되어 검게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본래 가축을 노리는늑대를 비롯한 맹수들을 쫓기 위해 목양견으로 길러졌으며 일부는나미비아·케냐·탄자니아에 도입되어치타에게서 가축무리를 지키는 목양견 노릇을 한다. 더불어 보호종인 치타 역시 농부나 목축업자에 의한 사살을 면하게 되는 효과를 얻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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