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atterモバイル変換


[0]ホーム

URL:


본문으로 이동
위키백과
검색

진 (위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265년~420년
서기 280년 진나라의 최대강역.
서기 280년 진나라의 최대강역.
수도낙양
(266년 ~ 311년)
장안
(312년 ~ 317년)
건강
(317년 ~ 420년)
정치
정치체제군주제
황제
265년 ~ 290년
313년 ~ 317년
317년 ~ 322년
418년 ~ 420년

세조 무황제(초대)
민황제
중종 원황제
공황제(말대)
국성하내 사마씨
역사
 • 성립265년
 • 멸망420년
인문
공용어고대 중국어
민족한족
종교
종교불교,도교,유교,중국 민간신앙

(晉,265년 ~420년)은위진남북조시대 동안 중국에 존재했던 왕조로, 시기에 따라 통일 왕조인서진(西晉,265년 ~317년)과 그 후신인동진(東晉,317년 ~420년)으로 나뉜다. 건국 초기 무제 사마염은 안정적인 정치로 새로운 나라의 기반을 다져나갔으나, 말년에사치에 빠져 온 나라가향락의 도가니에 빠지고 말았다. 국정의 문란이 더해가던혜제 때에 이르러 군사력을 장악하고 있던들이팔왕의 난을 일으켜 국운이 기우고 만다. 무려 16년 동안팔왕의 난중국을 휩쓸고 있던 와중에,이민족용병으로고용되어 중국 내륙에 이미 정착해 있던 많은유목민족들이 자립하며 중국을침략하기 시작하였다. 이것이영가의 난을 초래하게 되었고, 서진은흉노유연이 세운한나라에 건국 52년 만에멸망했다. 영가의 난에서 대다수의 사마씨들이 죽임을 당했고, 거기서 살아남은 사마씨 일족들 가운데 한 사람으로, 당시건업에 있던낭야사마예중원호족들과강남의 토착 호족들의 추대에 힘입어317년동진을 세우며 진나라의 명맥을 유지해 나갔다.

동진은화북으로부터 피해 온 북쪽 세력과강남 토착의 호족 세력 간의 협력으로 운영되었다. 현대와는 달리, 당시의화남지방중국 대륙 안에서는 인구가 희박하고 낙후된 지역이었으나화북지방으로부터 온 피난민은 초기에 세금을 감면하는 등 세제상 혜택을 주어 적극적으로 유랑민을 받아들이고 미개지개간을 장려하였다. 그 결과로, 원래 습기가 많아 수자원이 풍부한 지역이기도 하여, 경제적으로 당시의 화북지방과 겨룰 정도로 번영하였다. 제9대효무제전진의 남정(南征)에 의해 위기를 맞게 되었다.383년비수대전에서 승리하여 위기를 넘기지만 이때부터반란이 잦아지자,대장환현반란을 탄압한다는 명분 하에 거병하여 집권하게 되었다.유유가 이를 진압하고 이에 대한 명분과 북벌 성공으로 새로이 집권에 성공한 뒤 아예 새로운 왕조인유송을 세워 제위에 오르면서 동진은 멸망하게 되었다.

같이 보기

[편집]

외부 링크

[편집]
중국의 역사
中國史
고대
  • 상고시대
    • (기원전 2070년? ~ 기원전 1600년?)
    • (기원전 1600년? ~ 기원전 1046년?)
    • (기원전 1046년? ~ 기원전 256년?)
  • 춘추전국시대(기원전 771년 ~ 기원전 221년)
  • (기원전 9세기 ~ 기원전 206년)
  • 서초(기원전 206년 ~ 기원전 202년)
  • (기원전 202년 ~ 서기 220년)
    • 전한(기원전 202년 ~ 서기 8년)
    • 후한(25년 ~ 220년)
  • (8년 ~ 23년)
  • 삼국시대(220년 ~ 280년)
    • (220년 ~ 265년)
    • (221년 ~ 263년)
    • (229년 ~ 280년)
  • (265년 ~ 420년)
고전후시대
근세
  • (1271년 ~ 1368년)
  • (1368년 ~ 1644년)
근현대
위키미디어 공용에 관련된
미디어 자료가 있습니다.
서진
추존
통치
무제 · 혜제 · 조왕 · 혜제(복위) · 회제 · 민제
동진
통치
환초
추존
통치
전거 통제: 국가위키데이터에서 편집하기
이 글은 중국에 관한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이 글은 역사에 관한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진_(위진)&oldid=40292734"
분류:
숨은 분류:

[8]ページ先頭

©2009-2025 Movatter.j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