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政治人,영어:politician)은정치에 활발히 참여하거나 매우 밀접한 관련을 갖는 직업을 가진 사람을 말한다. 정치적 의사결정을 하는 주체가 된다.
국가 형태가 나타나는고대 시대를 정치의 기점으로 시작되었다.중세 시대에는국왕을 중심으로 한제후들이 정치 활동의 주체였다.[1][2][3][4][5] 통치 체계는근세 시대에 이르러 정비되었는데 이때 정치인 혈통이귀족,문벌,사대부 등으로 체제화되어정치인 가문이 되었다.광복 이후 민주체제가 수립되었고,전제주의와권위주의 시대에는 많은 죽음이 있었다.마오쩌둥 국가주석에 의해서 7,800만명이 사망하기도 하였다.[6][7]
현대 시대에는 국제 기구에서정부에 이르기까지 정치인의 범위가 확대되었다.[8]허정 국무총리는 정치가에 대해서 “참된 정치가란 국민의 어떠한 자유도, 어떠한 권리도, 어떠한 발언도, 또한 어떠한 활동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이다.”라고 정의하였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