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적상산층군 층서 범위:중생대백악기 | |
|---|---|
적상산과 적상산층군 | |
| 유형 | 퇴적암 |
| 상위 단위 | 경상 누층군 |
| 하위 단위 | 가옥리층, 길왕리층, (방이리층), 북창리층, 적상산층 |
| 하층 | 영남 육괴선캄브리아기 기반암 |
| 지역 | 전북특별자치도무주군 |
| 두께 | 2,000 m |
| 암질 | |
| 주 | 역암,사암,셰일 |
| 나머지 | 안산암질 용암 |
| 위치 | |
| 이름 유래 | 적상산 |
| 지방 | 영남 지괴 내 |
| 나라 | |
무주 분지(茂朱 盆地, Muju Basin)는대한민국전북특별자치도무주군적상산 지역에 분포하는중생대백악기의퇴적분지로,중생대백악기의퇴적암 지층적상산층군(赤裳山層群, Jeoksangsan Group)으로 구성된다. 무주 분지는진안 분지와 같이호남전단대 내 좌수향 주향 이동 단층의 운동에 의해 만들어진주향이동 분지로 해석된다.
무주 분지는진안 분지와 같이호남전단대 내 좌수향 주향 이동 단층의 운동에 의해 만들어진주향이동 분지(인리형 분지)이다. 두 분지가 형성될 때단층이 지하 깊은 곳까지 이어져 이 단층을 통해마그마가 올라와 두 분지와 주변에 화산암을 형성한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신생대에인도 대륙이유라시아판과 충돌해 발생한 압축력에 의해 한반도 내 북동-남서 방향의 주향 이동 단층들이 백악기와 반대로 우수향의 주향 이동 운동을 하였고 이로 인해 분지가 융기하여진안 분지의마이산과 무주 분지의적상산을 형성하게 된 것으로 추정된다.[1]
적상산(赤裳山)은 붉은색 바위지대가 마치 산이 붉은 치마를 입은 것 같다 하여 적상이라는 이름이 붙었다.중생대백악기의퇴적암 지층 적상산층군(赤裳山層群, Jeoksangsan Group)은 무주 분지 내적상산과 그 주변무주군적상면 사천리, 북창리,무주읍 가옥리, 마향산(730 m)~조항산(800 m)~구왕산(678 m) 지역에 분포하며, 장기리 지질도폭(1969)에서는 밑에서부터 가옥리층, 길왕리층, 북창리층, 적상산층 4개 지층으로 구분하였다.[2] 박정웅과 이용일(1990)은 적상산층군이 분포하는 지역을 무주 분지로 명명하였으며 밑에서부터 방이리층, 길왕리층, 적상산층으로 구분하고 무주 분지 퇴적암의 전체 두께를 2,000 m로 측정하였다.[3]
가옥리층(佳玉里層, Gaokri Formation)은무주군무주읍 가옥리 지역에 소규모 분포하는 지층으로 적상산층군의 최하부 지층이며영동 분지의영동층군 시금리층에 대비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주로 회색 및 녹색 실트스톤, 적색셰일, 갈색이암, 응회질 및 적자색사암으로 구성된다.[2]
박정웅과 이용일(1990)은 조향산 지역 북창리층의 하부와 중부 및 가옥리층을 합쳐 방이리층으로 명명하였다. 방이리층은 응회질사암과 여기에 협재된 역암으로 구성되며 두께는 약 1,200 m 이다.무주읍 용포리 가래골 남쪽 700 m 지점에 방이리층의 최하부 지층이 발견된다.[3]
길왕리층(吉旺里層, Gilwangri Formation)은무주군적상면 사천리 길왕마을을 표식지로 하여무주읍 가옥리와 용포리,적상산 서측 사천리~사산리 지역에 분포하는 지층이다.적상산 동측에서는 북창리층과원남층군 우백화강암질 편마암을 경계 짓는단층에 의해 지표에 출현하지 않으며 길왕리층의 상한은 북창리층 최하부의 안산암질 용암류 직하부이다. 길왕리층은 하부의 적자색 거력질역암과 그 위에 오는 적색셰일 및 적색 셰일과 담갈색역암의 호층으로 구성된다. 적상산 지역에서 길왕리층의 두께는 약 250 m 이다.[2]
박정웅과 이용일(1990)은 기존의 장기리 지질도폭(1969)의 조향산 지역 북창리층의 상부와 적상산 지역 길왕리층과 북창리층을 합쳐 길왕리층으로 지정하였으며역암으로 구성되고 두께는 조향산 지역에서 100~300 m, 적상산 지역에서 400 m 이다.[3] 길왕리층의 역암 중 적상산 동측의 역암은 녹회색을 띠는 원마도가 좋은 거력-왕자갈 역암으로 무주 분지 남동쪽 백악기 결정질 응회암에서 유래하였으며, 적상산 서측의 역암은 담회색에 원마도가 좋은 거력-왕자갈/중자갈 역암으로 무주 분지 남서쪽 선캄브리아기 화강암질 편마암에서 유래하였다.[4]
북창리층(北倉里層, Bukchangri Formation)은무주군적상면 북창리를 표식지로 하여,적상산 주변 북창리~절산(531 m) 및적상면 사천리~사산리 지역과, 마향산(730 m)~조항산(800 m)~큰변독산(521 m)~구왕산(678 m)~적상면 방이리 지역에 넓게 분포한다. 북창리층은 침니암(沈泥巖), 담갈색 중립질역암, 적자색사암, 두꺼운 담갈색 원(圓)역암으로 구성되고 최상위에 알코스질사암이 있다. 또한 최하부에 안산암질 용암류가 있고 그로부터 50~60 m 상위에 암상(巖床)의 규장암이 있는데 방이리 지역에서는 안산암질 용암류는 있지만 규장암은 없다. 지층의 두께는적상산 지역에서 300 m, 방이리 지역에서 500 m 이다.[2]
적상산층(赤裳山層, Jeoksangsan Formation)은적상산 정상부에만 분포하는 지층으로 밑에서부터 응회질사암,유문암, 적색셰일, 녹색응회암, 녹회색 유문암질 암석으로 구성된다.절리가 발달하여 적상산에 험준한 절벽 지형을 형성한다.[2] 적상산층의 두께는 440 m 이며 적상산층 상부에 있는안산암의 절대 연령은 90.30±1.28 Ma (백악기 후기 투로니아절)이다.[3]
적성광산은 무주군 적상면 사천리에 위치한 납-아연 광산이다. 일대의 지질은쥐라기 편상 화강암과 무주 분지 적상산층군 길왕리층 및 북창리층과 이들을 관입한 규장암맥으로 구성된다. 이 지역의 길왕리층은 적갈색 역암과 이에 협재되는 적갈색 셰일로 구성되며 북창리층은 역암, 사암, 역질사암, 셰일 등으로 구성되고 최하부에 안산암질 응회암이 협재된다. 광맥은 편상 화강암, 역암 및 역질사암 내에 발달한 열극충진광상으로 3개조의 평행 광맥 내방연석,섬아연석, 유비철석,황동석 등이 산출된다.[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