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생생물학(Protistology)은 매우 다양한진핵 유기체 그룹인원생생물을 연구하는 생물학의 한 분야이다.동물,식물 및균류를 제외한 모든 진핵생물은 원생 생물로 간주한다.[1] 따라서 연구 분야는 원생생물이 주로조류로 묘사된단세포 유기체, 이전에 원시균류로 간주된 일부 유기체,원생동물(엽록체가 없는 운동성 원생생물)을 포괄하는 것처럼 보다 전통적인생리학,균학 및 원생동물학 분야와 겹친다.[1]
그들은 매우 다양한 형태와 생활 양식을 가진측계통군이다. 그들의 크기는 직경이 수 마이크로미터에 불과한 단세포 피코 핵생물에서 수 미터 길이의 다세포해조류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1]
역사
원생동물학(Protozoology)이라는 용어는 진핵생물의 진화 관계에 대한 이해가 향상되면서 시대의 흐름에 따라 원생생물학(Protistology)이라는 용어로 대체되었다. 예를 들어, 1947년에 설립된 원생동물학회는 2005년에 국제원생생물학회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그러나 이전 용어는 경우에 따라 유지된다 (예 : 폴란드의 저널인Acta Protozoologica).[2]
원생생물학 분야는 Haeckel에 의해 가시화되었지만 널리 알려진 것은 최근의 일이다. 실제로 아래에 인용된 많은 연구자들은 자신을 원생동물학자, 생리학자, 균학자, 미생물학자, 현미경학자, 기생충학자, 육수학자, 생물학자, 박물학자, 동물학자, 식물학자 등으로 간주했지만 이 분야에 상당한 공헌을 했다.
↑Taylor, F. J. R. 'M. (2003). “The collapse of the two-kingdom system, the rise of protistology and the founding of the International Society for Evolutionary Protistology (ISEP)”. 《International Journal of Systematic and Evolutionary Microbiology》53 (6): 1707–1714.doi:10.1099/ijs.0.02587-0.PMID146570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