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체 해부[1](生體解剖, vivisection. 라틴어 vivus '살아있는' 및 sectio '절단'에서 유래.)는 살아있는 유기체, 일반적으로중추 신경계가 있는 동물에 실험 목적으로 수행되는수술로 살아있는 내부 구조를 관찰하기 위해 시행한다.
보통 생물학 실험이나 학교 수업 중에중추 신경계를 가지고 있는 동물들에게 시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