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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가티 EB 110 슈퍼스포츠 | |
| 차종 | 스포츠카 |
|---|---|
| 제조사 | 부가티 |
| 생산년도 | 1991년~1995년 |
| 조립 | 이탈리아캄포갈리아노 |
| 후속차량 | 부가티 베이론 |
| 차체형식 | 2도어 쿠페 |
| 구동방식 | 4륜구동 |
| 엔진 | 3.5 L 부가티 쿼드 터보차저V12 |
| 축간거리 | 2,550 mm (100.4 in) |
| 전장 | 4,400 mm (173.2 in) |
| 전폭 | 1,940 mm (76.4 in) |
| 전고 | 1,114–1,125 mm (43.9–44.3 in) |
| 전비중량 | 1,620 kg (3,571 lb) 1,418 kg (3,126 lb) Super Sport[1] |
| 설계자 | Marcello Gandini Giampaolo Benedini Nicola Materazzi |
부가티 EB 110(프랑스어:Bugatti EB 110)은 부가티 오토모빌리 S.p.A가 청산된1991년부터1995년까지 생산했던스포츠카이다.
부가티 EB 110의 개발은 1987년 엔진과 섀시에서 시작되었으며 Tiziano Benedetti, Achille Bevini 및 Oliviero Pedrazzi가 이끄는 Tecnostile이 작업을 수행했다. 3인조는 람보르기니 미우라 섀시와 엔진 개발을 담당했으며, 이후 로마노 아르티올리와 초기 대화에 참여했던페루치오 람보르기니와 파올로 스탄자니에게 알려진 자체 회사를 설립했다. Stanzani는 미우라, 에스파다 및 쿤타치에서 경력을 쌓은 덕분에 회사 기술 이사로 선택되었다.[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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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의 개별 스로틀 바디를 통해 공급되는 60개의 밸브 쿼드 터보차저V12 엔진이 장착되어 있으며 6단수동 변속기를 통해 네 바퀴 모두에 동력을 공급한다. 3,500 cc (3.5 L; 213.6 cu in) 엔진의 보어 및 스트로크는 81 mm × 56.6 mm (3.19 in × 2.23 in)이다. EB110 GT는 8,000rpm에서 412 kW (560 PS; 553 hp)의 출력을, 3,750rpm에서 611 N·m (451 lb·ft)의 토크를 냈다. 성능 지향적인 슈퍼 스포츠 버전은 엔진이 8,250rpm에서 450 kW (612 PS; 603 hp)의 최대 출력으로, 4,200rpm에서 650 N·m (479 lb·ft)의 토크로 조정되었다.[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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