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시청이 다양해지는 범죄와 내부적으로 경찰의 검거율 하락의 대책안으로 신설한특별 범죄 대책실. 이 곳에 실장으로 취임되어 미국 연수에서 돌아오는 여성 캐리어 형사오사와 에리코와, 경찰이지만 각 부서에서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되는 형사들이 이동하면서 개성적인 정예 멤버들의 활약을 그리는 형사 드라마.
2004년~2005년, 아마미 유키의 주연 드라마 《이혼 변호사 시리즈》를 제작한 각본가·연출가, 그리고 아마키 유키까지 3명이 다시 모인 작품이기도 하다. 드라마 최종화에서 자신이 연기한 이혼 변호사의 주인공인 마미야 타카코를 설명하는 장면도 있다. 또한 과거 아마미 유키와 같이 연기 호흡을 맞춘 배우도 여럿 출연한다.
일본에서는2009년4월 21일부터 후지 TV On Demand 사이트를 통해 동영상으로 홍보. 제2화 예고에 출연진 전원을 소개한다.
《제61회 더 텔레비전 드라마 아카데미상》에서 최우수 작품상, 감독상, 여우주연상 (아마미 유키), 남우조연상 (타케노우치 유타카)으로 총 4관왕을 재패하였다.
본래는 나날이 수법이 복잡해지는 흉악 범죄를 해결하기 위한 대책 부서. 경시청의 정예부대를 모았다고 하나, 실제로는 각 부서에서 필요없는 인재들을 모아 구성한 부서이다. 경찰 내부에서 캐리어 출세 코스를 벗어난 오사와를 위해 다양한 제안과 도움을 주고 있지만, 오사와는 부하들의 단점을 포용해 주고, 각자의 장점을 살린 수사법을 내세워 차례로 사건을 해결해 간다.테러 조직검은 달 (黒い月)이 구로하라 국가공안위원장을 저격한 사건을 막지 못한 것에 책임을 묻고 해산했으나, 2년 후 노다테에 의해 부활한다.
본 드라마의 주인공. 일명BOSS. 특별 범죄 대책실장. 수사 1과의 계장 대우. 계급은경부.1968년8월 31일생,후쿠오카현 출신, 기타큐슈대학 법학부 졸업.
전에는 경찰청의 여성 커리어였지만, 5년 전 반정부 테러리스트 조직 검은 달 적발과 관련 된 소문 때문에 경시청장의 명령으로 좌천되었다. 그 후 5년 간미국FBI에서 연수(사실상 좌천)를 마치고, 특별 범죄 대책실 실장으로 돌아온다.
미국에서 연수한 덕분에 교섭 기술이나 프로파일링에 유능하고, 함께 배워 온 능력과 여성만이 가능한 직감으로 수사한다. '형사는 연극을 한다 (刑事は芝居をしてなんぼ)'가 모토이며, 때로는 범인이나 가족에 대해서도 거짓말을 해서 범인을 체포하기도 한다.
강한 성격의 여자로, 남자 사회이기도 한 경찰내에서도 여자인 자신에게 이런저런 싫은 소리를 주위에서 들으면서도 의연하게 자신의 이상의 태도로 행동하여, 어떠한 일에도 타협하지 않는 사람.조지 클루니를 좋아한다.
말버릇은 사건 기본 조사를 토대로 대책실에서 브리핑 한 뒤 결정할 때마다 말하는 "사건이야 (事件だから)". 지진을 무서워한다. "피가 많은 현장은 더욱 엘레강스하게"라는 마음가짐도 있어 월급의 대부분은 명품을 구입하는 데 사용한다. 운동 신경은 좋지만 노래 실력은 차마 들어주기 힘든 음치다. 술버릇이 심해 노다테를 자주 괴롭힌다.
사용하는 총의 종류는 콜트 31 오토, 1911 45 오토 컴팩트 (실버 프레임 노백 사이트 사양).
'지식'과 '정보수집'의 스페셜리스트. 과학적인 분석의 전문가이지만, 아침에 잘 일어나지 못해 지각이 잦아 과학수사연구소에서 이동되었다. 그러나 본인은 이 이동에 납득하지 못하는 상태며, 자신은 형사를 감당하지 못할 것이라 생각한다. 그러나 자신이 납치, 감금 된 사건 이후 형사로서의 자각이 싹트기 시작해 수사 활동을 하면서 여러 가지 경험을 통해 에리코를 포함한 대책실 멤버들에게 마음을 열게 된다.
과학에는 흥미를 나타내는 반면 과학 외에의 분야에는 소극적인귀차니즘의 소유자. 대책실에서 틈만 나면 잔다. 사람에게 무관심하고 비협조적이었지만, 조금씩 사회성을 배워가며 성장하기 시작한다.
성격은 일찍부터 괴짜였고,왕따를 당한 적도 있다. 중학생 때는걸 스카우트에 소속되어 있었다.손이나손가락으로 입가를 만지거나, 옷을 벗을 때는 하의부터 벗는 등의 버릇이 있다. 가끔안경을 쓴다. 다른 사람을 의식하지 않고 먹는 대식가이나, 먹어도 살찌지 않는 체질.
국가공안위원장 저격 사건 때 범인이 쳐 놓은 덫에 걸려 책임을 묻고니지마서로 좌천되었다. 그리고 부활한 대책실의 첫 사건 때 에리코의 부탁으로 잠시 대책실에 합류하지만, 범인에 의해 부상을 당한다. 좌천으로 알려진 인사이동은 저격 사건을 수사하기 위한 에리코의 대안이며, 사건과 관련이 있다고 생각되는 뒷돈 문제에 대해 함구하고 있는 니지마서 내부 단서를 찾아내기 위해서였다.
감정을 쉽게 내비치지 않으며 항상 냉정하고 침칙하다. 과거에 어떠한 사건으로 경찰 조직에 불신을 안고 있어, 항상 정시에 퇴근하는 등 제대로 일할 마음이 없는 태도로 보이지만, 정식 근무 시간 외에도 피해자가 심적으로 괴로워 할 때 매일같이 병원에 다니는 등 겉보기와는 다르게 배려심 많은 우수한 형사이다. 대책실의 멤버들을 위해 철야도 불사한다.
단 것을 매우 좋아하는 사람이다. 쿨한 반면 의외로 순진한 면도 있고, 자신에게 불리한 일이 생기면 "제가 서툴러서 (自分、不器用ですから)"라는 말로 시치미를 떼는 면도 있다.
본래 총 솜씨는 3년 연속 최우수를 받을만큼 높지만, 3년 전 범인이 아닌 무고한 일반인을 사살해 버린 것이트라우마가 되어, 비상시에도 방아쇠를 당기지 않으며 사격 훈련에도 참가하지 않게 되었다. 그러나 이후 이 과거와 관련된 사건을 기회로 트라우마를 극복하게 된다. 사용 총기류는 S&W1911.
여러 부서에서 근무를 한 멀티플레이어이며, 하나가타와는 반대로 경험이 풍부하다. 유행하는 양복을 입어도 드러내지 않는다. 잘생긴 외모 덕분에 여고나 바에 갔을 때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다.
정의감이 강하고 늘 밝고 인사성 밝은 사람이지만, 형사로서의 실력은 높지 않고 아직 경험도 부족하여 시행착오를 반복한다. 말버릇은 "의지! 건강! 하나가타! (やる気!元気!花形!)", 대책실의 분위기 메이커 같은 존재이다. 에리코를 처음으로 보스라고 부른 사람이기도 하다. 사귀고 있는 여자친구가 있다. 대책실 막내고 가장 어리기 때문에 편식도 심하다.
유도 3단,검도 4단의 육체파 형사. 폭력 사건을 일으킨 과거가 있지만, 그것은 동료를 배신하고 직권을 남용하는 선배 형사를 용서할 수 없기 때문이었다. 게이바의 단골이며, 남성의 엉덩이를 만지는 버릇 등 행동과 말투가 게이로 보여진다. 노다테나 카타기리에게도 관심이 있는 등 남자 문제에는 상당히 변덕스럽지만, 시즌1 마지막회에서가장 남자다운 에리코에게도 반하고 만다.
시즌2에서는 호모기가 더욱 발해져 여장을 하거나,마초 형님들에게 둘러싸이거나 (본인 왈 '파라다이스!'),상상 임신을 하거나, 범인에게 키스를 강요하기도 한다.
멤버 중에서는 가장 형사 경험이 많은 베테랑이지만, 경시청 넘버 원 건망증쟁이이다. 일명 '칠칠맞은 야마씨 (落としの山さん)'라고 불리는데, 물건을 자주 잃어버리는 성격에서 유래되었다. 실제로도 자신이 맨 가방을 자주 잃어버린다. 주로 이와이와 콤비를 이뤄 수사를 하지만, 이와이에게 혹사될 때가 많으며 아저씨라고 불린다.
두 번이혼한 싱글남이며 여성에게 인기 없는 스타일이지만, 시즌2에서는 자신을 어필하는블로그 개설은 물론 결혼 상담소에 가입하는 등 결혼 활동에 의욕을 가진다. 결국노다테 회에 대항하는미팅 라이벌야마무라 회를 결성해 활동한다. 현재는 대책실 멤버인 리카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다.
과학경찰연구소에서 이동해 온 키모토의 후임. 계급은경부보.치바 현가시와시 거주. 두 아이를 둔 엄마. 쓸모없다는경시감의 명령에 의해 이동되었다.
누구에게나 다정다감하지만, 주위에 휘둘리지 않는 마이 페이스를 유지하는 성격이고 난자리가 표나지 않을만큼 미미한 존재이다. 자기애가 강해 누구나 자신에게 반한다고 생각한다.컴퓨터는 서툴지만 물리학이나 생물학에 정통해 키모토나 나라하시를 대신해 과학 수사를 담당하고 있다. 주로 하나가타와 콤비를 이룰 때가 많다. 수사에 적극성은 없어보이지만 수사가 미궁을 헤맬 때 아무렇지 않게 내뱉는 한마디가 사건의 열쇠가 되기도 한다.
가정폭력을 당하는 듯남편을 무서워 했지만, 에리코의 영향으로 남편과 마주하기를 결정했고 후에 이혼한다.
문부과학성 고문. 전국가공안위원장. 검은 달의 저격 예고에 피난을 권고하는 에리코의 호소를 듣고도 경찰 톱이 도망치면 국민을 볼 면목이 없다며 이벤트 장소로 향한다. 결국 검은 달에게 저격당하고, 다행히 목숨은 건졌지만 국가공안위원장 자리는 물러날 수 밖에 없었다. 2년이 지난 지금도 병원에서 생활하고 있다.
마지막회에서 딸 리카에 의해 2년 전 저격 사건이 자작극이며, 일본판 CIA 설립의 흑막이었던 것이 밝혀진다.
국회의원 비서. 경시청 수사1과 담당 형사이자 에리코, 노다테의 동기였으나, 조직 생활에 싫증을 느껴 그만 두었다. 익살스러운 성격이며 에리코, 노다테에게 자주 장난을 쳤다. 두 사람과 함께 경찰마스코트 캐릭터탈인형을 쓴 과거가 있으며, 경찰을 그만 둔 지금도 친하게 지내지만, 누군가와의 통화에서 "내 손으로 처리한다."는 의문스러운 말을 남긴다.
진짜 정체는 검은 달 짓이라고 가장해 쿠로하라를 저격하고, 경시청에서 일본판 CIA 설립을 계획하는 조직의 중심인물. 정체가 탄로난 후 에리코, 노다테와 대립한다.
경시청은 경찰의 검거율 저하 대책으로 경시청 수사 제1과 특별 범죄 대책실을 설치. 실장은 여성 캐리어 오오사와 에리코가 임명되지만, 경찰의 위신을 유지하기 위한 장식에 지나지 않는 이 조직에는, 사고뭉치 불필요한 형사들만이 배속되어 있었다. 이렇게 결성된 팀은 첫 사건으로 폭탄을 사용한 연쇄 살인 사건을 해결한다.
미츠와키 화학 사장. 외국의 자제 관련 회사에서 온 수완가의 엘리트. 대기업과 합병할 예정이다.
CASE2
하타카나는 범죄 게시판 사이트에서신이라 자칭하는 사람이 3명의 여성을 살해했다고 하는 게시물을 발견한다. 게중에는 보도되지 않은 사건도 있었기 때문에, 대책실은 급히 수사를 시작한다. 하지만 조사하는 동안 3명 모두 타살이 아닌 것으로 밝혀지고, 곧 신이라는 닉네임으로 게시물을 작성했던 후지와라가 체포된다. 하지만 후지와라 외의 누군가가 신이라 자칭하며 진짜 살인을 범해 간다.
여성 잡지Episode의 독자 모델이 잇따라 폭행되는 2건의 사건이 발생. 대책실이 사건을 담당하게 되는데, 사건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3번째 피해자가 발생한다. 피해자들의 정신적인 쇼크로 피의자의 정보를 얻을 수 없는 가운데, 용의자로서 모델들의 단골 바 점원이자 각성제 소지로 체포된 경험이 있는 미카미가 떠오른다. 그러나 자신의 범행을 모두 자백한 유서를 남기고 자살하는 미카미. 미심쩍은 에리코는 다른 용의자가 있을 것이라 확신하고, 미카미와 친한 카네다를 용의자로 지목한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범에 대한 연극을 하게 된 대책실. 하지만 키모토가 연극 중에 무대에서 내려가려는 행동으로 에리코에게 질책을 받고, 그 날부터 에리코에게 반발해 출근을 거부한다. 그 무렵 2명의 남자가 총으로 살해되는 연쇄 살인 사건이 발생한다. 현장에는 피로 그려진 숫자 4가 남겨져 있어 에리코는 원한에 의해 범인이 4명을 살해할 것이라고 추리한다. 드디어 피해자가린치 살인을 범한 소년 조직의 동료인 것이 밝혀진다. 한편, 무단 결근인 줄만 알았던 키모토는 연쇄 살인범에 의해 목숨을 위협 받는다!
린치 살인을 범한 소년 조직의 동료를 차례로 살해하는 연쇄 살인범. 린치 살인의 피해자와 친분이 있어, 피해자를 죽인 소년 조직 및 그 사건을 방관한 경찰에게 복수하려 한다. 에리코의 교섭 기술을 간파하는 등 경찰 머리 위에 서있다.
CASE6
엘리트 학교 에이메이여자학원의 체육 교사 마스오카 츠요시가 자택에서 사살되는 사건이 발생. 대책실이 그 수사를 담당하게 되는데, 현장의 주도면밀한 위장 공작 때문에 범인의 단서를 찾을 수가 없다. 에이메이여자학원을 탐문하는 에리코는 수재 여학생 이시하라 유키를 만난다. 마스오카와 교제하고 있었다고 진술하며, 사건 당시의 알리바이가 없는 유키에에게 초점을 맞춘 에리코는 사건을 계획적으로 음해하는 유키를 추적하기 시작한다.
에이메이여자학원 고등부 화학 교사. 약혼자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마스오카와 교제하고 있었다.
CASE7
노다테의 지시로 뉴스 프로그램에 출연한 에리코. 그 무렵, 프리랜서 카메라맨 야스다(히노 세이지)가 자택에서익사한 사건이 발생한다. 사고사로 처리 하려던 중, 야스다의 특종가십에 의한 원한으로 살해당했다고 떠들어대는 매스컴. 때문에 대책실이 재수사를 하게 되고, 에리코는 너무나 완벽하게 맞아 떨어지는 현장에 의심을 품고 살인 가능성을 찾아낸다. 또한 야스다가 가지고 있던 사진이 10년 전에 찍은 것임을 밝혀 낸 대책실 멤버는, 10년 전 특종 영상으로 촬영된 스토커 살인이 열쇠를 쥐고 있다고 추리한다. 게다가 10년 전 현장에는 우연하게도 히토미가 있었다.
영상 제작 회사 근무. 10년 전에는 디렉터로서 히토미와 함께 스토커 살인 현장에 있었고, 특종 영상을 촬영했다.
CASE8
폭력 단원이 총살된 사건이 발생하고, 같은 날 대책실에 왼쪽 가슴이 잉크로 물든 인형이 도착한다. 사용된 흉기로 보아 3년 전에 사건을 일으킨 타니모토(쿠도 슌사쿠)가 유력한 용의자로 떠오르지만, 타니모토는 대책실 멤버들의 눈 앞에서 저격 당해 사망한다.한편 카타기리는 저격범으로 보이는 인물에게, 앞으로도 계속 사람을 죽여갈 것이라는 범행 예고를 받는다. 그리고 다시 대책실로 인형이 도착하고, 범인의 예고를 받은 카타기리가 달려간 현장에서 카와노가 저격 당한다. 카타기리의 이상한 행동을 눈치 챈 에리코는 노다테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카타기리를 괴롭혀 온 3년 전 사건의 전모를 알게 된다.
클럽사비신보 (외로움쟁이)의 호스티스. 야마무라에게 약혼자로 소개되었고 본인도 부정하지 않는다. 야마무라에 고액을 요구하고 있다.
CASE9
트럭 운전기사 카시와바라(우에마츠 히로시)가 여러 차례에 칼에 찔려 사살된 사건이 발생. 잔인하고 엽기적인 수법을 쓴 이 사건을 조기 해결할 수 있게 대책실이 수사를 담당한다. 범행이 충동적으로 이루어지면서도, 흔적을 모두 지우는 치밀함까지 보여 복수를 위한 범행이라고 판단한다. 이윽고 니시나가 개설한 '학대 SOS 사이트'에 카시와바라가 이혼한 아내와 아들을 학대하며, 학대 당하는 아들 역시 자신의 아이를 학대하고 있는 것에 대해 상담을 했던 것이 밝혀진다. 그리고 제2의 사건이 발생, 그 피해자 역시 학대를 하고, 학대 당한 아들도 학대 SOS 사이트에 상담했었다.
갑자기 근신 처분을 받은 대책실 멤버들은 일손이 모자란 생활 안전부에서 잡일을 하게 된다. 한편 카타기리는 기자 스즈키에게서 경시청 고위관리직들의 뇌물수수 의혹을 우연히 듣게 된다. 그러던 중 쓰레기통을 통한 연쇄 폭파 사건이 일어나고 물증에서 에리코의 지문이 발견된다. 취조에서 묵비권을 행사하는 에리코지만 곧 발생한 다음 사건에서 사망자가 생긴 것을 알게 되고, 5년 전 테러 조직검은 달에 의한 사건의 범인으로서 체포된 이케가미의 동생 켄고가 이번 연쇄 폭파 사건을 일으킨 가능성이 클 것이라고 추측한다. 수사를 개시한 대책실 멤버는 검은 달 일당이 노리는 것은 경시총감이며, 일련의 사건과 뇌물 문제에 노다테가 관여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대책실에서 2년 전 해결한 테러 조직검은 달의 경시총감 납치 사건 후, 에리코에게 한통의 전화가 걸려온다. 납치 사건의 주도자 다카쿠라가 탈옥한 뒤 국가공안위원장 쿠로하라를 저격했다는 연락. 바로 출동한 에리코와 대책실 멤버들. 그러나 키모토가 가짜 폭탄 해체에 성공했을 때 쿠로하라가 저격당한다. 그 일을 계기로 대책실은 해산되고, 키모토는 좌천, 에리코는 미국으로 건너간다. 그로부터 2년, 노다테는 귀국한 에리코를 비롯 대책실 원 멤버들을 소집해 대책실을 부활 시킨다. 다시 집결한 멤버들을 심신미약을 이유로 무죄 판결을 받은 남자가 살해된 사건을 담당하게 된다. 범인은 에리코를 사칭해 범행을 예고한다. 에리코를 향한 범인의 집착이 밝혀지고, 범인이 예고한 다음 표적은 노다테와 대책실 멤버들!
나라하시의 국과수 후임 검시관.본적은야마나시현미나미코마군. 나라하시에 버금가는 미모의 여인이다. 늘 대책실 분위기를 살피고, 국과수를 무시하는 다도코로와 불편한 사이다.
CASE3
연쇄 살인 사건의 4번 째 피해자이자, 노다테를 취재하던 잡지 출판사 '후미에이칸' 사장 아오이가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 범인은 첫번 째 살인 사건의 범인 헨리 리 루카스가 소속해 있다는 범죄 조직죽음의 팔을 사칭해 범행을 벌이고 있었다. 대책실도 수사에 착수하고, 곧 진범이 체포된다. 그러나 에리코는 사칭을 간파하고 사장 주변 인물을 재검토 한다. 드디어 후미에이칸 인물 중 한명이 용의자로 떠오지만, 용의자는 자살해 버린다.
폭식과 폭음 때문에 탈이 나서 담석으로 통원 치료를 하게 된 에리코. 에리코가 없는 대책실이 노다테의 감언으로 차기 BOSS 자리를 두고 신경전을 벌이던 중, 사나다라는 남자가보우건으로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현장에 남겨진 반쪽짜리 발자국. 그리고 같은 수법으로 제2의 사건이 발생한다. 그 때 야마무라가보이스 피싱 사기를 당할 뻔한 일을 계기로, 사망한 두 남자가 보이스 피싱 사기 그룹 멤버들인 것이 밝혀진다. 에리코는 보이스 피싱 사기 그룹에 원한을 품은 범인을 밝혀낸다.
3명의주부가수요일에 실종되는 사건을 담당하게 된 대책실. 수사를 진행하지만 실종된 주부들에게는 그 어떤 접점도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첫 실종자의 친구 카나에를 탐문하게 된 에리코는, 친구가 실종 되었는데도 동요하지 않는 카나에를 의심한다. 이윽고 3명의 주부들이 카나에와 연관 된 것이 밝혀진다. 카나에가 주부들을 살해했다고 확신한 에리코는 카나에를 추궁한다.
블로그 '유 마마의 절약 블로그'를 운영하는 주부 블로거. 절약,청소,요리에 능해 에리코와는 180도 상반된 존재이다. 절약 기술이나 요리레시피 등으로 인기를 끄는블로거 중 한명. 명문여대 출신이며, 제일 처음 실종 된아오키 요코의 동창이다. 남편, 아이와는 별거 중.
CASE6
강도가 습격한은행에서 인질극이 일어나고, 우연히 은행에 있었던 다도코로도 인질로 붙잡히게 된다. 현장으로 달려가는 대책실, 에리코는 노다테의 지시대로 인질범 '늑대들의 오후'의소니와의 교섭을 담당하게 된다. 에리코의 교섭으로원숭이라 불리는 공범이 있는 것을 확인하지만, 9억 6천만엔과 더불어 도주 수단을 요구하는 범인. 교섭이 한창이던 중 음식을 배달시키는 척 하며 은행 안으로 도청기를 넣으려 하지만, 범인이 눈치 채 실패로 끝나자 에리코는 스스로 인질이 되기로 한다. 그러나 그 때 은행 안에서 3발의 총성이 울리고, 은행에서 빠져 나오는 인질들! 아직 은행 안에 있을 거라 생각되던 범인은 사라지고, 인질 한명이 살해되어 있을 뿐이다.
클럽 라이브 이벤트에 출연. 그 퍼포먼스에 에리코와 이와이가 매료 되었고, 대책실 남성들도 변한다.
CASE7
도민을 대상으로 열린 경시청 견학 이벤트에 참가하는 대책실. 이벤트가 한창이던 중 취조실에 스스로 갇힌 한 남자가 12시까지 자신이 누군지 생각해 내라는 요구를 해온다. 남자는 버스 정류장에 설치한 폭탄을 폭발시키고, 다음 폭탄을 설치한 장소를 숙제라는 제목의 메일로 가르쳐 준다. 대책실은 첨부된 이미지에서 힌트를 찾기 위해 분주하고, 숙제의 답으로 나타나는 장소는 대책실 멤버와 관련 된 곳! 이윽고어 사건의 발단이 대책실 설립과 관련된 것이 밝혀진다.
경시청 취조실에 갇힌 남자. 시종일관 냉정해 언동도 억양도 없지만, 대책실 설립에 영향을 미치는 사원이었다.
CASE8
노다테의 소개로 감식과(鑑識課) 꽃미남 검시관 이시카와와 맞선을 보게 된 에리코. 맞선 결과 또한 양호해서 에리코도 제정신이 아니던 중, 꽃잎 위에 누워 팔이 묶인 여성의 사체가 발견 된다. 범행 수법이 5년 전 여성을 차례로 살해해 세상을 놀라게 한 엽기 연쇄 살인범 '엔젤 킬러'가 떠오르는 사건. 대책실도 이시카와와 함께 사건 수사에 착수하지만 머지않아 2차 범행까지 일어난다. 그리고 현장 정보를 바탕으로 해부의(解剖医) 요시노가 용의자로 지목 된다.
대학 의학부 해부학연구실 조교이자 해부의. 이시카와의 은사이다. 5년 전에도 엔젤 킬러 사건의 사법해부를 담당했다. 2년 전 앓은뇌경색 때문에 오른쪽 전신에 마비가 있다.
CASE9
한쌍의부부가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에리코는 단칼에 살해 된 수법으로 나이프를 프로처럼 다루는 사람에 의한 범행으로 추리한다. 곧 부부의 5살 딸 나나미가 발견되고, 대책실에서 나나미의 신변을 보호하게 된다. 사용된 나이프가 외국 물건인 것을 파악한 뒤 용병 경험이 있는 입국자로 수사 범위가 좁혀지자, 마사키라는 남자가 선상에 떠오른다. 그러나 마사키는 대책실의 눈을 잽싸개 빠져나가고, 어떠한 목적을 달성하고자 범행을 거듭한다.
30년 전니가타에서 일어난 일가족 몰살 사건의 범인을 숨겨준 남자. 다른 사건으로 복역했고 최근 출소하게 된다.
CASE10
세계 환경 회담에서 수상 경호를 담당하게 된 대책실. 그 대책실에 에리코의 밀명으로 2년 전 쿠로하라 국가공안위원장 저격 사건을 독자적으로 수사하고 있던 키모토가 복귀한다. 그러던 중 대책실은 두 상사(商社)의 부장들이 폭사(爆死)한 사건까지 담당하게 된다. 에리코는 피해자의 근무지가 검은 달이 노리던 곳이라는 점에서 2년 전 저격 사건과의 관련을 의심한다. 하지만 키모토는 2년 전 사건은 검은 달이 아닌 다른 조직에 의한 범행 가능성을 내포하는 정보를 캐낸다. 그리고 다른 살인 사건에 타카쿠라의 그림자가 보일 듯 말 듯 하고 있었다. 대책실은 타카쿠라의 범행도 포함해 사건을 수사하지만, 연인 카에데의 아버지 토시오의 관계가 서서히 떠오르자 카타기리는 고민에 빠진다.
세계 환경 회담을 앞두고 말도 안 되는 이유로 갑자기 체포된 에리코와 대책실 멤버들. 더욱이 노다테도 키모토가 입수한 국가공안위원장 저격사건에 관한 기밀 문서가 든 디스크를 빼앗기고, 하나가타는 다도코로가 쏜 총에 맞는다. 곧 석방 된 대책실 멤버들은 키모토가 백업해 놓은 디스크에서 해석한 정보에서, 쿠로하라 저격 사건이 일본판 CIA 설립을 추진하는 경시청 거물이 계획한 범행이며, 다도코로도 속해있는 그 조직을 거느리는 중심인물이 모리오카인 것을 알게된다. 모리오카의 목적이 회담에 출석하는 수상 살해라는 것을 파악한 대책실은 조직의 눈을 피해 회담 장소에 잠입, 계획을 저지하고 모리오카를 추적한다. 드디어 2년 전 저격 사건과 모리오카 조직에 의한 사건의 모든 진상이 밝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