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령 뉴기니(독일어:Deutsch-Neu-Guinea)는1884년부터1918년까지 존재했던독일 제국의식민지였다. 독일령 뉴기니는뉴기니의 북동부와 인근의 섬들로 구성되어 있었다. 독일령 뉴기니의 본토와비스마르크 제도는 현재의파푸아뉴기니의 일부분이다. 독일령 뉴기니의미크로네시아는 현재미크로네시아 연방,마셜 제도,나우루,북마리아나 제도,팔라우에 있었다.
뉴기니섬의 본토 부분인 카이저빌헬름슬란트(Kaiser-Wilhelmsland)는뉴기니섬의 북동부에 있었다. 병합된 카이저-빌헬름슬란트의 동쪽 부분은 뉴브리타니아 제도에서비스마르크 제도로 개칭되었고, 가장 큰 2개의 섬은 각각뉴브리튼섬과뉴아일랜드섬으로 개칭되었다.[1]
1884년 독일 뉴기니 회사가 설립되면서 식민지가 건설되었다.1899년에 체결된 독일-스페인 조약에 따라 독일 제국은스페인으로부터 25,000,000페세타를 받고스페인령 동인도의 일부 부분을 획득했다.
1900년부터 1919년까지 별도의 식민지였던 독일령 사모아를 제외한 서태평양의독일 식민제국의섬들은 "독일 제국령 태평양 보호령"이 되었다. 이 섬들은 독일령 뉴기니의 부분이었다. 그리고, 그 섬들은솔로몬 제도 북부,캐롤라인 제도,팔라우,북마리아나 제도,마리아나 제도,마셜 제도와나우루로 구성되어 있었다. 독일령 뉴기니의 영토는 249,500km2였다.[2]
제1차 세계 대전이 진행 중이던1914년에오스트레일리아 군대가 뉴기니섬에 위치한 카이저-빌헬름슬란트를 점령했다.1919년에 체결된베르사유 조약에 따라 독일령 뉴기니는 소멸되었다. 카이저-빌헬름슬란트,비스마르크 제도는 오스트레일리아의국제 연맹위임통치령인뉴기니 준주,솔로몬 제도는영국의 보호령,나우루는 영국, 오스트레일리아,뉴질랜드의 국제 연맹 위임통치령,마셜 제도와캐롤라인 제도,팔라우,북마리아나 제도는일본 제국의 국제 연맹 위임통치령인남양 군도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