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튀아 (프랑스어 :Nantua )는프랑스 동부앵 주 에 있는코뮌 이자준주도 이다. 낭튀아 주민들을 가리키는 일반적인주민명 은 '낭튀아티앙(엔) (Nantuatien(ne))'이지만 가끔씩 가죽 세공인들이 썼던 바늘에서 이름을 따와 '카톨라르 (Catholards)'라고도 부른다. 실제로도 낭튀아는 오랜 세월동안무두장이 와제화공 들의 마을이었다.
낭튀아는성 아망 이 671년에 세운베네딕트회 수도원 주변에서 성장했으며,카를 2세 의 본당이었던 생 페테르 교회는 초기에 화재로 소실되었다.
캔터베리 대주교 였던사보이의 보니파스 는 1232년부터 1253년까지 낭튀아 수도원의 부원장이었다.
연도별 인구 연도 인구 ±% 1793 2,798 — 1800 2,791 −0.3% 1806 3,744 +34.1% 1821 3,515 −6.1% 1831 3,701 +5.3% 1836 3,696 −0.1% 1841 3,846 +4.1% 1846 3,658 −4.9% 1851 3,746 +2.4% 1856 3,493 −6.8% 1861 3,726 +6.7% 1866 3,776 +1.3% 1872 3,393 −10.1% 1876 3,405 +0.4% 1881 3,296 −3.2% 1886 3,157 −4.2% 1891 2,973 −5.8% 1896 3,033 +2.0% 1901 2,989 −1.5% 1906 2,891 −3.3% 1911 2,966 +2.6% 1921 2,835 −4.4% 1926 2,865 +1.1% 1931 2,931 +2.3% 1936 2,760 −5.8% 1946 2,648 −4.1% 1954 2,997 +13.2% 1962 3,265 +8.9% 1968 3,560 +9.0% 1975 3,440 −3.4% 1982 3,572 +3.8% 1990 3,602 +0.8% 1999 3,922 +8.9% 2008 3,633 −7.4% 2011 3,651 +0.5%
낭튀아는 서쪽 면에 작은호수 (Lac de Nantua)와 마주하고 내륙쪽에는 높은 절벽이 막아주고 있으며, 이 때문에 비교적 온화한대륙성 기후 를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