职业: 漫画家
만화 대학에서 심리학을 공부했고, 이곳저곳 서성이다가 서른이 다 되어 만화를 그리기 시작했다. 날마다 만 화를 그리고, 가끔 아이들과 함께 산책을 간다. 걸으면서 생각하고 책상에 앉아 끄적이길 좋아한다.
누군가 의 책장에 꽂혀 틈틈이 꺼내 보는, 그런 만화를 그리고 싶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나라의 숲에는》이 있다. 어린이 잡지 〈개똥이네 놀이터〉에 ‘나리 나리 고나리’를 3년 동안 연재했다. 짧은 만화를 그려 SNS 를 통해 독자들과 만나고 있다.
2013년 ‘오늘의 우리 만화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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