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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 5개국어 글로벌 경제지

구조대가 종현이 투숙한 레지던스 문을 열고 들어가니 방 안에는 연기가 가득 차 있었다.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서울강남경찰서의 한 형사는 18일 ‘아주경제’와의 통화에서 “샤이니 종현 부검 여부는 유족들과 상의해서 결정할 것이다”라며 “자살 동기 등에 대해선 아직 모른다”고 말했다.

종현은 지난 2008년 샤이니의 미니 앨범 '누난 너무 예뻐'로 데뷔했고 '루시퍼', '링딩동', '줄리엣', '드림걸' 등으로 많은 인기를 얻었다.

레지던스에서 갈탄을 피워놓고 자살하기 직전까지 종현은 9~10일 서울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솔로 콘서트를 열었다. 같은 그룹 민호와 함께 JTBC 예능 프로그램 '밤도깨비'에도 게스트로 출연해 방송을 앞두고 있었다.

오는 2018년 2월 17~18일 쿄세라 돔 오사카를 시작으로 26~27일 도쿄돔에서 콘서트를 할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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