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비의 스프링 3.1』은 스프링을 처음 접하거나 스프링을 경험했지만 스프링이 어렵게 느껴지는 개발자부터 스프링을 활용한 아키텍처를 설계하고 프레임워크를 개발하려고 하는 아키텍트에 이르기까지 모두 참고할 수 있는 스프링 완벽 바이블이다.
대한민국 전자정부 표준 프레임워크 스프링을 설명하는 No. 1 베스트셀러!
Vol. 1 스프링의 이해와 원리
단순한 예제를 스프링 3.0과 스프링 3.1의 기술을 적용하며 발전시켜 나가는 과정을 통해 스프링의 핵심 프로그래밍 모델인 IoC/DI, PSA, AOP의 원리와 이에 적용된 다양한 디자인 패턴, 프로그래밍 기법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어지는 《Vol. 2 스프링의 기술과 선택》에서 상세히 소개하는 스프링 3.0과 스프링 3.1의 방대한 기술을 쉽게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응용하는 데 필요한 기반 지식을 쌓도록 도와준다.
Vol. 2 스프링의 기술과 선택
XML 대신 자바코드를 이용해서 스프링을 개발할 수 있는 최신 빈 설정 기법부터 편리한 RESTful 스타일의 웹 컨트롤러 작성 기법까지 스프링 3.0과 스프링 3.1의 최신 기술을 상세하게 소개하고 그 중에서 자신에게 맞는 최적의 기술을 선택하고 조합할 수 있는 기준과 활용전략을 다룬다.
Vol. 1 스프링의 이해와 원리
Vol. 2 스프링의 기술과 선택
이 책은 현재 가장 인기 있는 웹 프레임워크 중의 하나인 스프링 MVC에 대해 소개한다. 스프링의 기본 개념과 일반적인 웹 애플리케이션 아키텍처인 MVC를 시작으로 스프링 MVC 프레임워크의 기본 원리 및 주요 컴포넌트들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한다. 또한 스프링 웹 플로우, 스프링 MVC 테스트, REST와 AJAX, 스프링 보안 등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부가적으로 필요한 내용도 자세하게 알려준다. 스프링 MVC를 처음 시작하거나 스프링 MVC에 대해 전반적이고 깊이 있는 지식을 얻고자 할 때 이 책은 완벽한 가이드가 될 것이다.
이 책은 스프링에 익숙하며 스프링 MVC를 좀 더 자세히 이해하고 싶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다. 스프링 MVC가 처음인 사람들을 기준으로 책의 내용이 주로 맞춰져 있지만, MVC 전문가들도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게 했다.
독자 대부분은 스프링 프레임워크의 핵심 부분을 조금이라도 이해한 상태에서 (예를 들어 스프링 책을 한 권 읽고 난 후에) 스프링 MVC를 자세히 알아보고자 이 책을 선택한 웹 개발자일 것이다.
스프링에 대해 잘 모르더라도 묵묵히 이 책(특히 2장)을 읽어나가자. 그러다가 뭔가 좀 부족하다고 생각되면 스프링 레퍼런스 가이드나 『Pro Spring 3』(Apress, 2012)을 참고하면 된다.
로드 존슨의 저서이자 스프링 책의 원조인 『Expert One-on-One J2EE Design and Development』(Wrox, 2002)는 발간된 지 꽤 됐지만, 여전히 주옥 같은 내용으로 가득 차 있다.
이일민
호주의 IT 서비스 기업인 이프릴의 대표 컨설턴트다. 엔터프라이즈 오픈소스 커뮤니티인 오픈시드의 대표이며 한국스프링사용자모임(KSUG)의 공동설립자이기도 하다. 8비트 컴퓨터 시절 프로그래밍의 매력에 빠져 10여 년간 취미로 프로그래밍을 즐겨오다 전문 개발자의 길로 들어서서 19년째 소프트웨어 개발과 교육, 컨설팅 일을 해오고 있다. 2004년부터 스프링을 이용해서 기업과 학교, 인터넷 서비스 업체의 시스템을 개발해왔고 스프링을 기반으로 한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 제작 컨설팅과 스프링 개발자 교육을 해오고 있다. JCO 컨퍼런스에서 세 차례 스프링을 주제로 발표했고 기묘, 이프릴, KSUG 등을 통해 스프링 세미나를 진행하기도 했다. 스프링과 오픈소스 기술에 관련된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는 블로그(toby.epril.com)를 운영하고 있다.
마틴 데니엄
(Marten Deinum)콘스펙트(Conspect)에서 자바 및 소프트웨어 컨설턴트로 일하고 있다. 주로 자바를 사용해 크고 작은 기업들의 소프트웨어를 설계하고 개발했다. 열렬한 오픈소스 사용자이며, 스프링 프레임워크의 오래된 팬이자 사용자이자 지지자다. 또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선임 개발자, 개발 코치, 자바와 스프링 강사 같은 다양한 경력이 있다. 일하지 않거나 스프링 프레임워크 포럼에 올라온 질문에 답변하지 않을 때는 철인 3종 경기에 대비하기 위해 수중 훈련이나 다이빙을 하고, 다른 사람들을 가르치기도 한다.
코엔 세르닐즈
(Koen Serneels)IBM, 시스코, 오라클 자격증을 가진 시니어 자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다. 10년 이상 자바(EE), 스프링, 스프링 MVC, 웹 플로우, JSF, 하이버네이트를 사용해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을 개발해왔다. 시스템 설계와 통합, 데이터 모델링,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보안과 네트워크에 관심이 많다. 벨기에 연방 정부에서 처음으로 일을 시작하면서 레거시와 통합되는 트랜잭션 자바 기반의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했다. 현재 휴렛팩커드에서 일하고 있으며, 벨기에의 플랑드르 정부에서 자바 소프트웨어 컨설턴트 및 선임 개발자로 있다. 또한 벨기에의 루뱅에 있는 Groep T 공과대학에서 ‘자바 소프트웨어 개발’ 대학원 과정을 가르치고 있다.
콜린 예이츠
(Colin Yates)웹 기반 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J2EE 수석 아키텍트다. 지난 3년간 프리랜서 컨설턴트였고, 잘 정비된 환경과 난잡한 환경 양쪽 모두에서 일을 해왔다. 1997년도에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으로 대학을 졸업한 후 선임 개발자, 수석 시스템 엔지니어, 멘토, 전문 강사 등 다양한 경력을 쌓았다. 주로 잘하는 것은 다른 사람 멘토링하기, 복잡한 문제를 풀어 관리 가능한 솔루션으로 만들기, 개발 프로세스 최적화다. 자신의 멘토인 피터 덴 한과 데이비드 휴이트의 소개로 2003년 1월에 스프링 프레임워크에 처음 입문한 후로 계속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다.
세스 래드
(Seth Ladd)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이자 스프링 프레임워크 전문 강사이며, 객체지향 및 테스트 가능한 웹 애플리케이션을 전문으로 하는 멘토다. 17세에 웹사이트를 구축해주는 회사를 설립했고, 이제는 실제 직업이 있는 것에 만족하고 있다. 현재는 Camber Corporation에서 일하고 있으며, NEC, 로체스터 공과 대학, 브리보 시스템즈, 국제 정보 컨소시엄의 시스템을 만들고 배포했다. 원격으로 연결된 임베디드 디바이스와 서버에서 자바와 C를 사용해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을 설계하고 개발했다. 발표하고 가르치는 것을 좋아하며, 로컬 자바 유저 그룹과 기업의 개발자 컨퍼런스에 발표자로 자주 나선다. 세스는 아내와 함께 하와이의 카일루아에서 열심히 일하며 지내는 것에 정말로 감사하고 있다.
크리스토프 밴플레테렌
(Christophe Vanfleteren)2001년부터 자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다. 현재 EDS와 HP에서 일하고 있고, 주로 벨기에의 플랑드르 정부의 프로젝트에 참여 중이다. 2006년도에 치른 플랑드르 선거의 예측 시스템과 6백만 시민의 세금 정보를 모으는 플랑드르 재정 플랫폼 같은 대규모 이벤트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했다. 트랜잭션 비중이 높은 코드부터 자바스크립트 기반 프런트엔드까지 전 분야에 능통하다. 2010년부터 독립 사업자로 일하고 있다.
김인희
고려대학교 컴퓨터학과와 카이스트 대학원을 졸업하고 NHN을 거쳐 현재는 캠프모바일에서 근무 중이다. 항상 새로운 것을 습득하려 노력하지만, 기본이 중요하다는 것을 늘 마음속 깊이 새기며 살아가는 개발자다. 번역서로는 『자바와 XML』 1, 2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