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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Learning to Love You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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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rning to Love You More (LTLYM) was a 7 year long crowdsourced art project, where over 8,000 people posted work they had created in response to a series of prompts. The project was created in 2002 by Miranda July and Harrell Fletcher, with a website created by Yuri Ono. In May 2009, the authors discontinued the project, ending with a final assignment asking people to "Say Goodbye." In 2010 SFMOMA acquired the work. The work has been exhibited at The Whitney Museum of American Art in New York, Rhodes College in Memphis, the Aurora Picture Show in Houston, The Seattle Art Museum in Seattle, the Wattis Institute for Contemporary Arts in San Francisco, and the San Francisco Museum of Modern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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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arning to Love You More (LTLYM) was a 7 year long crowdsourced art project, where over 8,000 people posted work they had created in response to a series of prompts. The project was created in 2002 by Miranda July and Harrell Fletcher, with a website created by Yuri Ono. In May 2009, the authors discontinued the project, ending with a final assignment asking people to "Say Goodbye." In 2010 SFMOMA acquired the work. The work has been exhibited at The Whitney Museum of American Art in New York, Rhodes College in Memphis, the Aurora Picture Show in Houston, The Seattle Art Museum in Seattle, the Wattis Institute for Contemporary Arts in San Francisco, and the San Francisco Museum of Modern Art. (en)
  • 나를 더 사랑하는 법(Learning to love you more)은 월드 와이드 웹 상에서 이루어진 크라우드 소싱 예술 프로젝트이다. ‘누구나 예술가가 될 수 있다’ 라는 생각을 모티프로 시작된 프로젝트는 일반 대중을 대상으로 하며, 복잡한 절차 없이 누구든 참여할 수 있다. 프로젝트의 참가자들은 나를 더 사랑하는 법 공식 홈페이지 ([1])에 적혀있는 과제 목록을 보고, 간단하지만 구체적인 지시에 따라 과제를 수행하여 그 결과물을 사진, 텍스트, 비디오 등의 매체로 만들어 보낸다. 이러한 작업물들은 공식 홈페이지에 게시되어 모두에게 공유된다. 나를 더 사랑하는 법 프로젝트는 2002년 미란다 줄라이과 해럴 플래쳐에 의해 시작되었다. 두 사람은 '나를 더 사랑하는 법 Learning To Love You More'이라는 웹사이트를 만들고, 자기 자신과 일상을 돌아보게 만드는 과제들을 하나 둘 올리기 시작했다. 2009년 5월 미란다 줄라이와 해럴 플래쳐가 “작별 인사하기(Say Goodbye)” 라는 마지막 과제를 게시하여 프로젝트를 마무리하기 전까지 , 국적, 나이, 성별, 직업을 초월한 사람들이 5,000여 개의 답변을 보내왔다. 쌍방향 소통이 가능한 월드 와이드 웹의 속성상 프로젝트 이야기가 퍼지면서 끊임없이 과제 결과물들이 올라왔다. 이러한 과제들은 사람들이 참여하는 예술활동인 동시에 참여자가 과제를 수행하면서 자신을돌아볼 수 있게 한다. 그리고 웹공간을 통해 자신의 일상을 다른 사람과 공유하고 다른 사람에 의해 재연되는 모습을 보면서 일상이 예술로 승화되는 초현실적인 경험을 하게 된다. 이를 통해 자기 자신을 제대로 들여다보고 마음껏 사랑하는 법을 하나 둘 알아가기 시작한 것이다. 이러한 장치는 '과제'라는 형식을 통해 사람들이 마음을 열고, 스스로의 생각과 일상을 솔직하게 공개할 수 있도록 해주었다. 사람들의 호응과 공감에 힘입어 과제 결과물들을 모아 뉴욕 휘트니 미술관, 휴스턴의 오로라 픽처 쇼 등에 전시를 하기도 했으며, 세계 각국에서 책으로 출간하였다. (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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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arning to Love You More (LTLYM) was a 7 year long crowdsourced art project, where over 8,000 people posted work they had created in response to a series of prompts. The project was created in 2002 by Miranda July and Harrell Fletcher, with a website created by Yuri Ono. In May 2009, the authors discontinued the project, ending with a final assignment asking people to "Say Goodbye." In 2010 SFMOMA acquired the work. The work has been exhibited at The Whitney Museum of American Art in New York, Rhodes College in Memphis, the Aurora Picture Show in Houston, The Seattle Art Museum in Seattle, the Wattis Institute for Contemporary Arts in San Francisco, and the San Francisco Museum of Modern Art. (en)
  • 나를 더 사랑하는 법(Learning to love you more)은 월드 와이드 웹 상에서 이루어진 크라우드 소싱 예술 프로젝트이다. ‘누구나 예술가가 될 수 있다’ 라는 생각을 모티프로 시작된 프로젝트는 일반 대중을 대상으로 하며, 복잡한 절차 없이 누구든 참여할 수 있다. 프로젝트의 참가자들은 나를 더 사랑하는 법 공식 홈페이지 ([1])에 적혀있는 과제 목록을 보고, 간단하지만 구체적인 지시에 따라 과제를 수행하여 그 결과물을 사진, 텍스트, 비디오 등의 매체로 만들어 보낸다. 이러한 작업물들은 공식 홈페이지에 게시되어 모두에게 공유된다. 이러한 과제들은 사람들이 참여하는 예술활동인 동시에 참여자가 과제를 수행하면서 자신을돌아볼 수 있게 한다. 그리고 웹공간을 통해 자신의 일상을 다른 사람과 공유하고 다른 사람에 의해 재연되는 모습을 보면서 일상이 예술로 승화되는 초현실적인 경험을 하게 된다. 이를 통해 자기 자신을 제대로 들여다보고 마음껏 사랑하는 법을 하나 둘 알아가기 시작한 것이다. 이러한 장치는 '과제'라는 형식을 통해 사람들이 마음을 열고, 스스로의 생각과 일상을 솔직하게 공개할 수 있도록 해주었다. (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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